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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6일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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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브라이언 메이의 프레디 머큐리에게 준 선물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그룹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보컬 프레디 머큐리에게 선물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기타리스트 겸 천문학자 브라이언 메이와 프레디 머큐리의 우정이 그려졌다. 브라이언 메이는 1970년 수학과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후 천체물리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천문학 공부뿐만 아니라 기타에도 소질을 보였던 브라이언 메이는 밴드 스마일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했고, 이후 프레디 머큐리와 만나 1973년 밴드 퀸을 결성했다. 이후 퀸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음에도 브라이언 메이는 바쁜 활동 중에도 천문학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브라이언 메이는 아프리카 테네리페 섬 관측에서 연구 논문을 준비하는 등 부지런한 일상을 보냈다. 그러나 1991년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사망하자 브라이언 메이는 큰 슬픔에 빠져 한동안 음악 활동을 전면 중단한 채 천문학 연구에만 매진했다.. 2008년 브라이언 메이는 61세의 나이로 논문을 쓰기 시작한 지 37년 만에 256페이지 분량의 논문 '황도광의 티끌 구름에 관한 시상 속도 조사'를 통해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외에도 브라이언 메이는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천문학 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했고, 존무어스 대학 총장을 역임, 나사가 개발한 우주탐사선 뉴호라이즌스 프로젝트에 학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후 브라이언 메이는 2016년 프레디 머큐리의 탄생 70주년을 맞아 국제천문연맹에 프레디 머큐리가 사망한 1991년에 발견된 소행성 17473을 '프레디 머큐리'로 명명해줄 것을 요청했고, 국제천문연맹 측은 브라이언 메이가 천문학 연구에 공헌한 기여도를 높이 사 그의 요청을 수락했다. 이후 소행성 17473은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배우 윤정희, 배우자와 딸 방치 속 프랑스서 알츠하이머 투병 의혹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77)가 배우자와 딸의 방치 속에 프랑스에서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외부와 단절된 채 하루하루 스러져가는 영화배우 ***를 구해주세요’라는 제하의 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윤정희의 상태에 대해 “남편과 별거 상태로 배우자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파리 외곽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외로이 알츠하이머, 당뇨와 투병 중”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수십년을 살아온 파리 외곽 지역 방센느에 있는 본인 집에는 한사코 아내를 피하는 남편이 기거하고 있어 들어가지도 못한다”고 덧붙였다. 청원인은 “윤정희가 있는 집에는 생면부지의 한 프랑스인이 세입자로 들어와 있는데, 이 프랑스인은 본인의 풀타임 직업이 있어 아침에 출근한다"며 "낮에 알츠하이머 환자인 윤정희가 당뇨약 등 처방약을 제대로 복용하고 있는지, 아니면 누가 도와주는지 딸에게 물어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청원인은 “근처에 딸이 살기는 하나 직업과 가정생활로 바빠 엄마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며 “직계가족인 배우자와 딸로부터 방치된 채 윤정희는 홀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혼자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감옥 같은 생활을 한다”고 적었다. 이어 "형제들이 딸에게 자유롭게 전화와 방문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감옥 속 죄수를 면회하듯이 횟수와 시간을 정해줬다"며 "전화는 한 달에 한 번 30분, 방문은 3개월에 한 번 2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의 자유가 심각하게 유린당하고 있고 인간의 기본권은 찾아볼 수 없다”고 호소했다. 청원인은 “남편인 백건우는 아내를 안 본 지 2년이 됐다"며 "자신은 더 못하겠다면서 형제들에게 아내의 병간호를 떠맡기더니 2019년 4월 말 갑자기 딸을 데리고 나타나 자고 있던 윤정희를 강제로 깨워 납치하다시피 끌고 갔다”고 주장했다. 또한 청원인은 “윤정희는 파리에서 오랫동안 거주했지만 한국과 한국 영화를 사랑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며 “윤정희는 노후를 한국 땅에서 보내길 항상 원했고, 직계가족으로부터 방치되고 기본적인 인권조차 박탈된 상황에서 벗어나 한국에서 남은 생을 편안히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형제자매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서 제대로 된 간병, 치료를 애원하고 대화를 요청했지만 전혀 응답이 없고 근거없는 형제들 모함만 주위에 퍼트리니 마지막 수단으로 청원을 한다”고 덧붙였다.

"마릴린 맨슨에 학대 당했다" 에반 레이첼 우드 폭로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유명 미국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34)가 전 연인인 록스타 마릴린 맨슨(52)으로부터 수년간 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3일 외신에 따르면 우드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를 학대한 사람의 이름은 브라이언 워너다. 세계적으로는 마릴린 맨슨으로도 알려져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10대였을 때 나를 그루밍(피해자를 심리적으로 길들이는 성범죄 수법)을 하기 시작했고, 수년간 끔찍하게 학대받았다"며 "나는 세뇌당했고, 맨슨에게 복종하도록 조종됐다"고 폭로했다. 우드는 "보복의 두려움과 중상모략, 협박 속에 살아왔다"며 "맨슨이 더 많은 사람의 삶을 망치기 전에 위험한 사람이라는 것을 폭로하려 한다.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많은 희생자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우드는 언론 인터뷰 등에서 성폭행과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수차례 밝혔지만, 가해자를 명확히 지목하진 않았다. 우드는 19살이던 2007년 스무살 가까운 나이 나이차를 극복하고 맨슨과 교제를 시작했다. 이들은 2010년 약혼 발표를 했지만 그해 말 결별을 선언한 바 있다. 이 같은 폭로가 이어지자 맨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나에 대해 제기되는 주장은 끔직한 왜곡이다. 이들이 왜 과거를 왜곡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합의 하에 친밀한 관계를 맺었다"고 해명했다.

데프콘 측 "소년원 출신? 사실무근…법적 대응할 것"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래퍼 겸 방송인 데프콘이 소년원 출신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데프콘 소속사 SM C&C는 2일 "최근 온라인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데프콘에 관한 출처가 불분명한 허위의 악성 루머가 유포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내용들은 당사 아티스트를 향한 무조건적 비방, 악의적인 비난, 허위 사실 유포 등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데프콘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오래전 당시 어울리던 친구들과 패싸움에 동참한 바 있다. 당시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고, 평생 반성하는 마음으로 가족들과 주변인들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년원 수감, 10호 처분은 사실무근이며 또한 군면제를 받은 적도 없다"며 "지금껏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부족함이 많구나 반성하고 있다.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더 이상의 피해를 막고, 실추된 아티스트의 명예를 바로 세우고자 한다. 현재 당사는 온라인 상에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 및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자료를 수집 중에 있다"며 강력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강력 3팀을 이끄는 수사반장 유반장(유재석)과 그를 따르는 김형사(김종민), 마형사(데프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러나 해당 방송 후 일부 네티즌들은 '소년원 출신 데프콘이 무슨 형사냐'라고 허위 주장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배드파더스 논란' 김동성 "300만원 벌어 200만원 양육비"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배드파더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동성은 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의 특별판 '우리 재혼해도 될까요?'에 출연했다. 이날 김동성은 "사건사고가 터지기 전에는 (양육비) 지급이 가능했던 금액이다. 그런데 코로나19 이후 링크장이 문을 닫으면서 아예 일을 못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월급 300만원을 벌어 200만원은 계속 (양육비로) 보내줬는데"라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김동성은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출연료를 꼽기도했다. 그는 "방송하면 출연료가 나오지 않나. 출연료로 양육비가 충당되기 때문에 그래서 방송하는 것도 있다"며 "양육비가 더 밀리지 않게 경제적으로 자리를 잡는 게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김동성은 이날 방송에서 연인 인민정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냐'는 제작진 질문에 "있다"며 "나의 기를 세워주는 친구다. 어머니도 좋아한다. 혼인신고는 아직 안했는데 다 해결되면 재혼할 거다"라며 연인 인민정을 공개했다. 2014년에 이혼했다는 인민정은 '재혼 얘기를 편하게 할 수 있냐'라는 물음에 "난 이혼한지 오래돼 괜찮다"라며 흔쾌히 말했다. 김동성은 "분명히 날 안좋아하는 분들이 있을 거다. 여자친구와 엮어서 욕할 수도 있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인민정은 "내 걱정은 없고 오빠에게 악플이 달리는 게 걱정이다. 본인은 그런 의도가 아닌데 본의 아니게 벌어진 상황과 주변의 시선들, 주눅 든 모습을 올려주고 싶다. 나라도 오빠를 지켜주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김동성은 이혼 후 지난해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신상이 공개됐다. 배드파더스는 이혼 후 비양육자가 양육자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웹사이트다.

진달래 "학폭 인정,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트로트 가수 진달래가 과거 학교폭력 가해를 인정하고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하차한다. 진달래는 3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어떠한 말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조심스럽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먼저 저의 학창시절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받은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직접 만나 사과하고자 고향 지인들을 통해 피해자 분과 연락하려고 노력했지만, 수월치 않았기에 이렇게 서면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린 시절 철없는 행동이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으셨다는 말에 가슴이 찢어지게 후회스럽고 저 스스로 너무 원망스럽다"고 반성했다. 진달래는 "가수 진달래이기전에 저도 한아이의 엄마가 됐기에 지난 시절 저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 뼈져리게 후회하고 있고,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반성하며 살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진달래라는 가수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팬분들과 가족처럼 돌봐주신 소속사 관계자분들, 미스트롯2 관계자분들과 함께 달려왔던 미스트롯 동료들께도 누가 된 것 같아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진달래는 "자숙하겠다. 당당한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오랜 시간이 지난일이더라도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겠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피해자 분과 꼭 만나서 직접 용서를 구하고 싶다"며 재차 사과했다. 앞서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학교폭력 가해자가 미스트롯2에 나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20년 전 학창시절 진달래에게 지속적인 폭행과 금품갈취 등을 당했다는 호소가 담겼다. 작성자는 "20년 동안 잊고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얼굴을 보니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라며 "한달에 한번은 주기적으로 맞았고 금전적인 괴롭힘도 이어졌다"고 폭로했다. 이어 "20년전 일이라 그냥 잊고 살자 생각했는데, 방송에 나오는 걸 보고 난 후 그 당시의 꿈을 꿨다. 지금까지 여전히 트라우마 속에 살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꿈에서 깨서 오열했다"고 털어놨다.

김혜리의 선행..."일면식 없는 미혼부 육아 도와"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배우 김혜리가 면식 없는 미혼부의 육아를 몰래 도왔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혜리 소속사 앤유앤에이컴퍼니는 "김지환 아빠의품 대표의 인터뷰로 7년 전 일이 갑작스럽게 공개돼 김혜리 씨도 많이 당황스러워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소속사는 "워낙 아이들과 유기 동물에 관심이 많아 관련해 봉사활동이나 기부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면서도 "선행이 알려지는 걸 좋아하지 않아 다들 함구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혜리의 선행은 이날 김지환 아빠의품 대표의 조선일보 인터뷰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김 대표는 미혼부라는 이유로 아이의 출생 신고를 할 수 없던 상황에서 법을 바꾸기 위해 싸워왔던 사연을 털어놓으면서 1인 시위를 보고 연락한 김혜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육아를 도와줘 생계를 꾸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혼인 외 출생자의 신고는 모(母)가 하여야 한다'는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46조 제2항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미혼부의 아이에 대한 출생 신고가 막혀 있는 상태다. 김 대표의 1인 시위와 재판 과정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현재는 아이 어머니 이름이나 등록 기준지, 주민등록번호를 알 수 없는 경우에 유전자 검사 결과를 거쳐 친부임을 증명하면 출생 신고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일명 '사랑이법'(가족관계등록법 제57조)이 생겼다. 하지만 이 역시 엄마가 출생 신고에 협조하지 않으면 별다른 방법이 없다. 1988년 미스코리아대회에서 선으로 입상하며 연예계에 진출한 김혜리는 드라마 '용의 눈물'(1996), '태조 왕건'(2000), '신돈'(2005) 등 사극을 거쳐 최근 '사랑은 방울방울'(2016), '최강 배달꾼'(2018), '비켜라 운명아'(2018) 등에 출연했다. 김혜리는 2004년 한국 영화계의 전설로 불리는 클레멘타인에서도 임민서 검사 역으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2008년 한 사업가와 결혼한 그는 이듬해 딸을 낳은 뒤, 2014년 이혼했다. 현재는 딸과 함께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과 2004년, 2014년에 걸쳐 음주운전에 적발된 전력도 있다.

칠린호미 "경솔한 언행으로 죄송하다"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래퍼 칠린호미가 최근 SNS를 통해 극단적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칠린호미는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새벽 인스타라이브 방송을 켜 욕설과 잘못된 언행을 저질렀다. 저의 무책임하고 경솔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 뿐"이라고 사과했다. 그는 "쇼미더머니 출연 이후 최근까지 저와 저의 가족들에 관해 루머들과 비난들을 디엠과 댓글들로 받아왔다"며 "저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너무 큰 상처가 되었기에 그 스트레스로 공황장애가 왔고, 쇼미더머니에서도 자진하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에도 계속되는 악플들로 인해 심신이 점점 더 많이 나약해져갔던 것 같다"며 "이로 인해 공황장애와 불안증세로 나약해진 제 모습을 핑계삼아 스스로 컨트롤 하지 못하고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고 반성했다. 칠린호미는 "이번 상황들로 인해 평소에 제가 지닌 생각이 잘못됐음을 인지하고 반성하게 됐다"며 "불안정함을 핑계 삼아 잘못 된 생각들로 많은 분들에게 상처와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생각과 행동을 달리하고 배워가며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칠린호미는 전날 새벽 인스타그램 라이브 중 "내가 왜 너네 눈치를 봐야 하냐. X도 신경 안 쓸 거니까 그러면 꺼져라. 내 노래 듣지 마라"라고 크게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얼마 전 사망한 동료 아이언의 죽음을 비꼬는 이들에게는 "그만해라. 사람이 죽었다고. 나도 더럽니? 더러우면 내 팬 하지 마. 그 사람이 생전에 죄를 지었어도 죽은 사람한테 그런 댓글을 다는 게 말이 되냐"고 따져 물으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다 이내 칠린호미는 "나도 죽을까? 지금 당장 창문 밖으로 뛰어내릴까? 너희들 때문에 내가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생겼다"고 울먹였다. 라이브 이후에도 칠린호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만하고싶다. 너무 힘들다. 눈치보면서 왜 내가 이렇게 살지"라는 글을 올리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장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칠린호미 소속사 "불안 극심, 치료에 집중할 것"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엠넷 '쇼미더머니9'를 통해 얼굴을 알린 래퍼 칠린호미가 SNS를 통해 극단적 발언한 것과 관련해 소속사가 입을 열었다. 칠린호미 소속사 그루블린은 28일 공식 SNS에 "지난밤 당사 아티스트 칠린호미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드린 언행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칠린호미는 현재 공황장애와 불안증세가 점차 더 심해지고 있어 병원을 다니며 처방받은 약들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며 "아직은 여러 상황들이 스스로 감당하기 힘들고 어려워져 최근 심리적으로 더욱 극심해진 불안 증세를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칠린호미가 정서적인 안정과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며 "칠린호미 외 소속 아티스트의 정서적인 보호를 위하여 무분별한 악플과 비난, 루머 유포 등에 강경대응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칠린호미는 이날 새벽 인스타그램 라이브 중 "내가 왜 너네 눈치를 봐야 하냐. X도 신경 안 쓸 거니까 그러면 꺼져라. 내 노래 듣지 마라"라고 크게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얼마 전 사망한 동료 아이언의 죽음을 비꼬는 이들에게는 "그만해라. 사람이 죽었다고. 나도 더럽니? 더러우면 내 팬 하지 마. 그 사람이 생전에 죄를 지었어도 죽은 사람한테 그런 댓글을 다는 게 말이 되냐"고 따져 물으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다 이내 칠린호미는 "나도 죽을까? 지금 당장 창문 밖으로 뛰어내릴까? 너희들 때문에 내가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생겼다"고 울먹였다. 라이브 이후에도 칠린호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만하고싶다. 너무 힘들다. 눈치보면서 왜 내가 이렇게 살지"라는 글을 올리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장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칠리호미는 지난해 엠넷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뛰어난 랩 실력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본선 무대를 앞두고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털어놓으며 자진 하차해 안타까움을 줬다. 칠린호미는 당시 SNS를 통해 "촬영 시작전부터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는데 약을 복용하면 멍해진다. 그래서 촬영에 지장이 갈까봐 복용하지 않으면서 진행 했는데 점차 심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3번째 나오는 쇼미더머니라서 이전 시즌 모습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며 "지지않고 다시 이겨내서 좋은 모습으로 좋은 작업물로 찾아 뵙겠다"고 극복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감스트 "실종 아니에요…자고 일어났더니 제가 실종이 돼 있어"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실종설에 휘말린 아프리카 BJ 감스트가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생방송에서 실종설에 대해 부인했다. 감스트는 28일 오후 자신의 아프리카 TV 채널을 통해 '감스트 실종 아니에요'라는 제하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감스트는 "자고 일어났는데 기사가 떳다고 해서"라며 "갑자기 제가 실종이 돼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실종설에 대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황당해했다. 이어 "실종 기사가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걱정 끼쳐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감스트는 지난 23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아무런 공지도 없이 휴방하면서 팬들의 우려를 샀다. 팬들 우려에 유튜브 채널 '감튜브' 관리자는 27일 "사실 저희도 (감스트와)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집에도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것 같다"고 전하면서 실종설이 급속도로 퍼졌다. 그러나 자택에서 계속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실종설은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감스트는 게임, 스포츠 전문 아프리카TV BJ다. 유튜브 구독자수도 200만명이 넘는다. 인터넷 방송 외에도 MBC '진짜 사나이 300', '호구의 연애' 등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칠린호미 "그만하고싶다 너무 힘들다" 심경 토로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엠넷 '쇼미더머니9'를 통해 얼굴을 알린 래퍼 칠린호미가 SNS를 통해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칠린호미는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만하고싶다. 너무 힘들다. 눈치보면서 왜 내가 이렇게 살지"라는 글을 올리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장을 남겼다. 이후 칠린호미는 "바른게 바른거다. 똑바로 생각하고 꺼질애들 꺼져라. 우리가 바르다고는 말 못하는부분도 있지만 너네 사리분별 바르게 해"라는 글을 재차 올리며 힘든 마음을 표현했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국내외 팬들은 '힘내라' '응원한다' '다른 생각하지 말아라'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 등 우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칠리호미는 지난해 엠넷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뛰어난 랩 실력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본선 무대를 앞두고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털어놓으며 자진 하차해 안타까움을 줬다. 칠린호미는 당시 SNS를 통해 "촬영 시작전부터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는데 약을 복용하면 멍해진다. 그래서 촬영에 지장이 갈까봐 복용하지 않으면서 진행 했는데 점차 심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3번째 나오는 쇼미더머니라서 이전 시즌 모습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며 "지지않고 다시 이겨내서 좋은 모습으로 좋은 작업물로 찾아 뵙겠다"고 극복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반도체 왕좌의 게임④] 바이든이 삼성전자를 찾는 이유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미국이 중국과의 기술 경쟁에 대비하고 반도체 공급 안정화를 위해 한국의 삼성전자, 대만의 TSMC 등과 공조를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이달 12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관계자들은 삼성전자와 더불어 미국의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 반도체업체 글로벌파운드리 등 경영진들을 만나 전 세계 반도체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바이든 행정부는 반도체 등 공급망 안정을 검토하는 행정 명령을 발표하는 등 자국 제조업 살리기에 온갖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이러한 행보가 제조업 경쟁력이 날로 강해지고 있는 중국과의 경쟁에 대비해 동맹국들과의 공조를 통해 중국을 압박하는 한편, 반도체 공급 부족 등으로 인해 자국 제조업 생산이 차질을 빚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한다. 자동차부터 가전제품까지 반도체가 들어가지 않는 품목이 없으므로 반도체 공급이 끊긴다면 제조업 생산은 멈춘다고 봐도 무방한 것이다. 반도체 생산을 전담하는 파운드리에서 아시아의 경쟁력은 막강하다. 삼성전자, TSMC, 미국의 인텔 등이 주요 경쟁자로 꼽히는데 삼성전자와 TSMC가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전 세계 최대 강대국인 미국의 위치는 초라하다. 인텔은 최근 파운드리 사업을 키우겠다고 밝혔지만 언제쯤 삼성전자, TSMC를 따라잡을지 알 수 없다. 반도체 설계 시장은 미국이 잡고 있지만 생산 경쟁력은 떨어지는 것이다. 지난 15년간 미국 반도체 산업은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에 경쟁력을 집중시킨 결과, TSMC가 없으면 애플의 아이폰 하나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 돼버렸다. 미국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2001년 30곳에 달하는 기업들이 반도체를 생산했지만 비용과 기술적 어려움이 커지면서 지금은 단 3곳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의도는 분명하다. 파운드리업체들이 미국에서 반도체를 생산하도록 만들어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해 반도체 공급이 차질을 빚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대만은 미국과 중국이 충돌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인데 대만에서 반도체 공장이 타격을 받는다면 이는 전 세계 반도체 공급 차질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싱크탱크 유라시아그룹의 폴 트리올로 지정학기술연구 대표는 “바이든 행정부는 장기적으로 미국과 동맹국 반도체업체들이 미국에서 반도체 생산을 늘리는 한편, 지정학적으로 민감한 대만 등 해외국가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길 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을 압박하려는 의도도 있다. 중국이 반도체 자급력을 키우겠다며 ‘반도체 굴기’를 내세웠다고는 하나 사실상 미국과 동맹국들의 설계 기술과 장비가 없다면 현실적으로 이렇다 할 진전을 보기 어렵다. 앞서 BOA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회의적으로 바라보며 상당한 진전을 보기 전까지 5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캐나다 토론토 소재 컨설팅업체 미래혁신센터의 아비슈르 파카쉬 지정학전문가는 “미국은 반도체 공급 안정을 도모하고 있지만 동시에 중국의 영향력 강화를 우려하며 미국과 공통된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동맹국들과 협력해 중국을 배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운·철강·조선, 완연한 봄기운”…커지는 V자 부활 기대감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해운·철강·조선 등 국가경제의 근간인 기간산업이 오랜 침체기를 거쳐 부활에 시동을 걸고 있다. 해상물동량 회복과 운임 인상 등으로 글로벌 발주 환경이 호전된 데 더해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로 친환경 선박 발주가 는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철강 업황 회복도 가파르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 컨센서스(최근 증권업계 실적 예상치 평균)에 따르면 국내 해운·철강·조선업계의 올해 1분기 실적에 훈풍이 불 전망이다. 무엇보다 해운업계는 사상최고 실적을 갈아 치우는 동시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도 넘어설 거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MM은 영업이익 최대 1조2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하는 동시에 지난해 총 영업이익(9808억 원)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선대 확장과 운임 상승에 따른 영향이란 분석이다. 같은 기간 SM상선의 영업이익도 1200억 원을 돌파, 지난해 한해 영업이익(1206억 원)을 초과한 것으로 관측됐다. 철강업종에선 포스코의 올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이 1조34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0%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제철은 177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이 추정됐다. 동국제강도 지난해보다 약 40% 는 785억 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재 수요 회복에 따른 공격적 제품 가격 인상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조선업 역시 1분기 수주행진을 이어가며 연간 수주 목표 달성률이 크게 치솟고 있다. 올 들어 현재까지 삼성중공업은 51억 달러를 수주하며 목표 78억 달러의 약 65%를 달성했다. 한국조선해양도 수주금액 55억 달러로 목표 149억 달러의 37% 가량을 채웠다. 대우조선해양은 17억9000만 달러 수주로 목표 77억 달러 중 23%를 달성 중이다. 다만 대형 조선 3사의 올 1분기 실적은 저조할 것으로 점쳐진다. 최근 수년간 수주 가뭄과 저가 수주경쟁 여파가 이어질 예정이어서다.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약 54%, 99% 감소한 563억 원, 1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중공업은 718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통상 조선 3사는 수주에서 매출 인식 기간이 2년 내외다. 지난해 연말부터 발주가 크게 늘었지만 올해는 일정상 수주공백이 나타날 시점”이라고 말했다. 수주 부진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에다 선박 건조의 핵심 원재료인 후판 가격이 상승한 것은 실적 회복에 또 다른 부담 요소로 지목된다. 이처럼 조선업 실적 회복은 다소 더딘 상황이나, 업계에선 업황 개선 쪽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동헌 연구원은 “조선 3사가 수주 몰이로 도크를 채우면서 조선사 선가 협상력이 상승했다”며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제조원가 상승은 선가 인상을 위한 충분한 명분”이라고 봤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도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1분기 신규 수주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조선가도 최근 130포인트를 넘어섰다”고 했다.

[뒤끝토크] 아파트 택배차량 진입금지에 막말까지⋯상처받는 택배기사들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K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단지 내 택배차량을 금지하면서 갑질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차량 진입을 금지 시키면서 택배노동자들이 넓은 아파트 단지를 손수레로 배송하거나 차고가 낮은 차량으로 배송하면서 업무강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배송 시간도 기존 보다 3배 이상 더 늘어나면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입주자대표회의가 단지 내 안전을 확보하려는 차원에서 이 같은 조치를 내린 것인데 택배노동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따가운 시선이 이어지고 있지요. 급기야 전국택배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이 택배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8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아파트에 개별 배송불가를 결정하기 이르렀습니다. 오는 14일까지 논의를 통해 지상 출입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택배를 입구에서 찾아가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기자회견이 있던 당일 아파트 입주민 단체 채팅방에서 택배차량 진입중단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택배노동자들을 향해 “배부른 멍청이들 같다”며 비난과 조롱하는 글이 공개됐습니다. 한 주민은 “누구 때문에 먹고 사는 건데”라는 시대착오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지요. 이런 비난은 정당한 대가를 받고 노동하는 택배노동자들 가슴에 비수를 꽂았습니다. 한 택배노동자는 입주민들의 이 같은 대화에 “상당히 상처 받았다”고 토로했고, 또 다른 택배 노동자는 “입주민의 저런 발언은 권위적이고, 택배기사들을 업신여기는 조선시대적 발언”이라고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택배노동자들의 이번 기자회견은 조금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입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보자는 취지였는데 일부 입주민들의 비난으로 상당한 상처를 입은 것입니다. 서로 입장이 있고 문제가 있다면 대화와 합의, 배려를 통해 풀면 됩니다. 그것이 오늘 날 성숙한 우리 사회의 모습이니까요. 하지만 도를 넘은 이번 아파트 일부 입주민의 의식수준은 여전히 70년대 졸부의 모습으로 머물러 있는 것 같아 상당히 씁쓸한 마음입니다. 누구 때문에 먹고 사느니, 배부른 멍청이 같다느니 권위적이고 혐오적인 발언에 한 네티즌은 이 같이 일갈 했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자 얼굴이다”고 말이지요. 오늘의 뒤끝토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