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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7일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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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中企협력사 일자리 동반성장 지원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7일 인천항 및 인천지역 중소기업들과 상생협력을 통한 일자리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IPA는 올해 인천항 협력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생산성혁신 △판로개척 △일자리 △창업지원 등 약 7억3천만 원 규모의 14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IPA는 일자리 및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3% 확대 편성된 것으로,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항만물류 중소기업에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PA는 생산성 혁신 분야로 총 32개 기업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우선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설비지원으로 총 8개 기업에 9천만 원 △디지털 뉴딜에 발맞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총 3개 기업에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공동 연구개발에 1억 5천만 원,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등 후속지원에 약 20개사 대상으로 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해외판로개척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수출을 위한 판로준비·거래선 발굴·계약체결 등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총 25개사에 9천 7백만 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는 4천 7백만 원 규모의 비대면 수출지원사업도 검토 중이다. 이외에도 IPA는 일자리·창업지원을 위하여 △6개 창업기업에 시제품 개발비·인건비 등 기업당 2천만 원의 자금 △우수인력의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으로 핵심인력 6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인력양성과 현장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올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4개 기업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PA의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2021년 상반기 중 공고를 통해 모집하며, 일부는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이다.

인천 부평구, 부평6동 동수단길 도시재생예비사업 첫발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부평구는 7일 부평6동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평6동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길, 동수단길!’ 사업이 선정돼 구도심 변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부평6동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와 부평6동 주민협의체인 ‘동수단길 사람들’은 총 1억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마을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골목길 특성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주민 공동체가 지원 기관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수익 창출 등을 위한 사업을 기획해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뉴딜사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젝트기도 하다. 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평6동은 도시재생지역으로 적합한 노후도를 갖췄지만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지로 선정된 적이 없었다. 이번 사업에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높은 이유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 북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적이 뜸한 남부역 상권을 살리고자 주민 스스로 계획을 세워 도시재생예비사업 선정이라는 결과물을 이뤄냈다”며 “부평구가 부평6동 주민협의체와 협력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각국 주한 외국대사, 올들어 잇따라 인천 방문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주춤했던 인천시의 국제교류가 새해 들어 활기를 띄고 있다 세계 각국 주한 외국대사들이 잇따라 인천을 방문하면서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낀 국제도시의 면모를 되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7일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가 올해 들어 인천을 방문하는 첫 번째 주한 외국대사라고 밝혔다. 스리프리야 대사의 방문은 지난해 예정됐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기된 후 해를 넘겨 성사가 된 케이스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 5일 송도 G타워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인천이 ‘인천형 뉴딜정책(디지털, 그린, 바이오, 휴먼)’추진 중임을 알리며, ‘세계의 약국’이라 불리는 바이오 분야(제약산업) 강국인 인도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입주해 있는 인천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했다. 박 시장은 이어 뭄타즈 자흐라 발로치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의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서남아, 중앙아, 중국, 중동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파키스탄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파키스탄 정부의 강한 신뢰와 지방정부 간의 국제교류에 앞장서고 있는 발로치 대사의 노력을 발판으로 앞으로 인천시와 파키스탄과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했다. 아울러, 국내 여타 도시들보다 강력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책을 시행 하고 있는 인천의 코로나 대응 경험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인천형 그린뉴딜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탄소중립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강병진 시 국제협력과장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중요해진 만큼 주한 외국대사의 인천 방문은‘인천형 뉴딜정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인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강화군, '코로나 여파' 고려산 진달래 축제 2년 연속 취소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매년 봄 강화도에서 열리는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끝내 2년 연속 취소된다. 인천 강화군은 7일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을 예방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취소하고 고려산 등산로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전국 확진자가 300∼400명대 수준으로 ‘조용한 전파’로 인한 산발적인 집단감염 사례가 보고되는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특단의 조치이다. 특히 이번 주말 서울 강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는 등 코로나 위협이 지속되고 있어 군으로써도 축제를 강행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군은 진달래 개화 시기인 4월 초부터 고려산 등산로를 전면 폐쇄하며, 등산코스별 차량 통제와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군청 홈페이지, 사회관계망, 언론사를 통해 상춘객의 방문 자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군은 3월부터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에 대해 잡‧관목 정비작업을 실시하고, 등산로를 정비하는 등 진달래 군락지를 보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강화군의 대표적 축제이지만, 코로나19로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축제를 강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취소를 결정했다”며 “두 해 연속 취소돼 아쉬움이 크지만, 진달래 군락지를 잘 보존하고 확대해 내년에는 더 멋진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 아동 청소년시설 일제 현장점검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중구는 7일 중구지역 아동 및 청소년 시설을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홍인성 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아동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청소년상담센터 등 중구지역 8곳의 아동 및 청소년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2021년 신학기를 맞아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중구지역 아동·청소년 시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며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홍 구청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종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외받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홍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 및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종사자 선제검사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인천시, 인천형 디지털 뉴딜사업 착수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시가 인천형 디지털 뉴딜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7일 디지털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인천형 뉴딜 추진단과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안영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인천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씽크탱크로 운영될 계획이다. 인천형 디지털 뉴딜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인천경제와 생활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모두 59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총 1.8조원을 투자하여 일자리 1.8만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형 디지털 뉴딜 관련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뉴딜 관련 정부의 공모사업 대응 및 국비 확보 방안 등 사업 추진방향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시는 송도국제도시에 국내 최대 스타트업 기업 지원공간인 인천 스타트업 파크를 개소했으며, PAV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스마트시티솔루션 확산 사업(국비 20억/총사업비 40억),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사업(국비6억/총사업비 11억), 항공산업 공동훈련센터 유치(국비 120억/총사업비 140억) 등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디지털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그린 뉴딜에서는 수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바이오 뉴딜에서는 송도 세브란스 병원 기공을 통한 바이오산업 관련 산·학·연·병 집적 등의 성과를 창출하였다. 회의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인천의 디지털 뉴딜 사업의 비전 실현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신신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팀장은 데이터 뉴딜, 스마트도시 등 부처별로 다양하게 추진되는 사업이 지역에서 연계되고 융합될 때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하다고 조언하였다. 또 조대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단장은 디지털 뉴딜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수단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디지털 뉴딜을 통한 인천의 문제 해결과 비전 실현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이와 관련,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적극 대응하여 인천형 뉴딜을 인천의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한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인천형 디지털 뉴딜의 방향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인천 경제의 성공적 디지털 전환, 고부가가치화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우수 숙박업소 발굴 추진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시는 7일 인천지역 우수 숙박업소 발굴과 기존업소 재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숙박업소를 재정비하고 코로나 이후 활성화될 관광 수요에 대비하고자 대대적인 숙박업소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우수 숙박업소에 아이-스테이(I-STAY)를 부여하는 등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인천시 숙박업소 1,323개소 중 지난해 우수업소는 255개소로 전체 대비 19.3%였으며, 올해는 신규 10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20%를 목표로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업의 위생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 숙박업소가 우수 숙박시설로 인증 받기 위해서는 1박에 10만원 이하 중저가 숙박시설을 운영해야 하며, 현장심사 이후 심사기준을 통과하면 지정받을 수 있다. 군·구에서 지정·운영하는 '더 베스트(THE BEST)'의 경우 공중위생관리법 규정에 의한 위생서비스평가결과 최우수 수준의 녹색등급 업소로 전체업소 10% 이내 범위에서 지정받을 수 있다. 이외에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굿스테이가 '스탠더드' 혹은 '프리미어'로 인증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에 기존 아이 스테이 업소 재평가에 나선다. 1단계로 자율점검표를 기준으로 숙박업 관리자가 직접 숙박업소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 자진정비를 추진한다. 이어 심사기준표에 의거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개선토록 한다. 마지막으로 최종평가를 통한 재지정 여부 평가로 우수 숙박업소 재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우수업소 지정업소는 △표지판 제작 배부 △인천투어 홍보 △온·오프라인 홍보 △위생용품 지원 △여행사를 통한 투숙율 제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창남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우수 숙박업소 지정·육성 추진으로 인천의 우수 숙박업소의 검증을 강화하여 우수업소로써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인천 관광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업의 위생관리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 선정⋯ 국비 20억 확보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서구는 7일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2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효과가 검증된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확산·보급해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전국 90개 기초자치단체가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에서 유일하게 서구가 선정돼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원, 지방비 20억 원)을 투자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구는 공모 선정에 따라 연말까지 ‘스마트에코시티 사업’과 연계, 원도심 지역에 스마트 횡단보도 19개소와 스마트 버스정류장 12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우선 스마트 횡단보도 조성을 통해 교통시설 노후화 등으로 보행자 사고가 잦은 원도심의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이어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을 통해 폭염이나 한파, 미세먼지 등 환경위해요소를 차단해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원도심 지역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서구의 도시 비전인 스마트에코시티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현 구청장은 “서구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역동적인 도시”라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 간 스마트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에코시티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서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5일 인천시 소식] 서구 원도심에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등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시는 5일 인천 서구와 공동으로 서구 원도심지역에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구와 공동으로 국토부 주관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서구지역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에 필요한 2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우선 서구 원도심지역에 스마트 횡단보도 19곳을 설치하며, 스마트 버스정류장도 12곳을 설치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격차가 큰 서구지역 신‧원도심간 균형발전을 이루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시는 특히 스마트 버스정류장 내에 편의서설과 각종 안전 서비스를 제공, 스마트도시 체감을 극대화 시킬 방침이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그동안 인천시는 신도시 위주의 제한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으로 원도심지역과의 균형발전에 대한 문제발생 등 신·원도심의 지역적 연계 및 확장이 미흡하였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지역 현안 문제해결과 지역 균형발전 및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똑똑한 도시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인천시 주요 소식이다. ◇ 인천지역 나무시장 3곳 문 연다 인천시는 5일 봄철을 맞아 인천 3곳에서 나무시장이 열린다고 밝혔다. 나무시장은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며, 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우량한 품질의 나무를 중간유통 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일반 시중의 나무시장보다 10%~30%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전문 임업기술지도원이 배치되어 나무의 선택 및 식재방법, 기르는 방법 등 현장에서 상담은 물론 기술지도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이들 나무시장에서는 시민들이 선호하는 유실수, 조경수, 초화류, 잔디 및 나무를 키우는데 필요한 비료, 임업기자재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인천지역 나무시장은 △인천산림조합 △강화산림조합 △옹진부천산림조합 등 3곳이다. ◇인천시교육청, 학교 급식에 친환경 우수농산물 확대 공급 인천시교육청은 5일 올해 학교급식 우수 식재료 공동구매와 친환경 우수 농산물 예산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우수 식재료 공동구매는 전면 무상급식 실시에 따라 학교급식의 질 제고 및 안전성 확보, 식재료 선정의 전문성 증진, 공동구매를 통한 가격경쟁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2019년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품목과 참여 학교를 더 확대하여 운영한다. 특히 소면과 토마토케찹 등 2개 품목을 추가하여 총 22개 품목으로 운영하며 품목 선정은 국내산 친환경 식품을 중심으로 영양교사 및 학부모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되었다. 아울러 신청 학교에 한해 지원되었던 친환경 우수농산물 예산을 무상급식비에 포함하여 관내 모든 학교로 확대 지원하여 보다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동구매와 친환경 식재료 예산 지원 확대로 안정적인 공급가를 유지하면서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일 인천시 소식] 음식문화 개선사업 추진 등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시는 4일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음식점을 대상으로 국․찌개에 더불어 반찬 덜어먹기 추진 등 식사문화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 배달음식 소비 증가에 따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주요대상을 기존 휴게음식점(커피․제과) 중심에서 다소비․배달중심의 일반음식점(피자․치킨)으로 확대하여 배달음식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매분기 군․구별로 이행음식점 30개소를 선정, 덜어먹기 추진 현장 조사 등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음식점 위생등급제사업 추진으로 음식점 간 자율경쟁을 통해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식중독 발생 등을 감소시킬 예정이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시설 개․보수 융자 지원, 위생용품 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시는 재개발․영업부진 등으로 기능이 쇠퇴한 특색음식거리의 환경을 정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과 외식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10억원 가량의 예산을 들여 군구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다음은 인천시 주요 소식이다. ◇ 부평구, 노인문화센터 건립사업 첫 삽 인천 부평구는 4일 부평남부권역 노인문화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평남부권역 노인문화센터는 경찰종합학교 이전 부지인 부평동 663번지에 연면적 3천240.92㎡,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총 158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내년 3월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평남부권역 노인문화센터는 여가, 건강, 일자리 등 지역 노인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여러 공간이 들어선다. 지하1층에는 코인노래방과 밴드연습실, 다목적 소강당이, 지상1층은 실버카페, 체력단련실, 물리·건강치료실, 지상2층에 당구장, 탁구장, 노인일자리사무실 지상3층에는 요리실습실과 음악·미술·운동 프로그램실 등으로 꾸민다. 또 지상4층에는 대강당과 경로식당, 옥상층은 텃밭 및 실외조경 공간 등을 설치해 타 시설과 차별화된 맞춤형 노인복지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강화군, 밭, 농작업 대행 추진 인천 강화군은 4일 밭, 농작업 대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촌의 인력감소와 고령화, 부녀화로 인한 농업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행사업을 추진한다. 밭 농작업 대행사업은 트랙터, 관리기 등 농업기계를 활용해 정지, 휴립, 피복 중에 농업인이 희망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업 수수료는 정지작업 3.3㎡당 150원, 휴립 3.3㎡당 100원, 피복 3.3㎡당 250원으로 농가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낮게 책정했다. 다만, 피복작업의 비닐은 개별구입해야 한다. 사업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강화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은행 본점과 분점(교동, 남부, 북부, 삼산)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강화지역 농지원부 등록 만 70세(1951년 생) 이상 농업인 또는 독거부녀로 밭의 경작 규모 330㎡(100평)이상 1,650㎡(500평) 이하인 농지원부 농지에 대해 지원한다.

인천 중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중구는 4일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연령을 대상으로 퇴직 전문인력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지원 사업이다. 중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사업에 참여해 2개 사업이 선정, 총 1억 2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참여자 모집 대상사업은 찾아가는 작은도서관과 찾아가는 일자리컨설턴트 사업이다. 찾아가는 작은도서관은 구민들의 독서습관 양성 및 교양의 향상을 위해 관련 경력을 가진 독서지도사를 채용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독서 토론 및 독서지도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 선발자는 시내, 영종에서 각 1명씩 8개월 간 근무한다. 지원요건은 만 50~70세의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 또는 관련 경력을 3년 이상 보유한 자이다. 또 찾아가는 일자리컨설턴트 사업은 구민들이 기존 일자리센터는 물론 인근 주민센터 등에서 구직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직업상담사를 배치하고, 방문 구민을 대상으로 취업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취업상담 및 구인구직연계활동 등을 내용으로 한다. 사업 신청은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시내는 중구 제1청 일자리경제과, 영종은 영종일자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 서구, 골목형상점가 조성사업 '속도'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1인천 서구는 4일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일 구청에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는 루원음식문화거리상인회를 비롯한 서구지역 상인회와 상가번영회, 서구상인협동조합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구는 앞서 루원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를 인천 최초 골목형상점가 1호로 지정하고, 현장에서 직접 전달식을 개최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 20개소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총 45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홍보를 통해 상인회 조직을 지원하며 서구형의 다양한 골목형상점가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함께하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서구형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골목형상점가 사업은 서구 공동체의 진가를 보여줄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골목형상점가 조직화 지원사업을 위해 골목형상점가 추진사업단 수석매니저 1명, 현장매니저 5명 등을 구성했으며, 매니저들을 통해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상인대학 운영과 홍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인천 옹진군, 농업인 월급제 도입 위해 농협들과 협력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옹진군은 4일 올해 농업인 월급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단위 농협들과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지난 3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인천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 백령농협(조합장 김정석)과 농업인 월급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농업인 월급제도는 수확기에 얻게 될 미래소득을 미리 월급처럼 지급받는 제도이다. 농업인은 소득 대부분이 가을철 농작물 수확기에 몰려 있어 다른 수입원이 없는 경우, 평상시 소요되는 영농준비금, 생활비, 자녀교육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옹진군은 농업인 월급제 도입을 농협과 함께 검토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옹진농협과 백령농협은 농산물 약정체결 금액 일부를 농입인에게 선 지급하고 농업인은 벼 출하 후 받은 금액을 농협에 정산하면 된다. 다만 선 지급으로 발생되는 원금에 대한 이자는 옹진군에서 보전해주기로 협약했다. 군에 따르면 월급 규모는 약정물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적게는 36만원에서 많게는 24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농번기, 추석명절 등 목돈이 필요한 시기를 고려해 상‧하반기 상여금도 2회 지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인천 남동구, 인천모래내전통시장에 공중화장실 건립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남동구는 4일 남동구 지역 최대규모 전통시장인 인천모래내전통시장에 최신설비를 갖춘 공중화장실을 건립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회의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인천모래내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인천모래내전통시장 공중화장실은 구월동 1261-19 외 4필지에 연면적 116.30㎡규모로 총 9억1천만 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착공했으며, 지난 2월 준공했다. 사업비 중 특별교부세 4억6천만원, 특별교부금 3억5천만원, 구비 1억원이 각각 투입됐다. 인천 대표시장인 모래내전통시장은 규모에 비해 공중화장실이 없어 그동안 시장 상인과 이용 고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구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변경을 통해 기존 주차장 시설인 모래마을 4호 주차장에 부대시설로 공중화장실 건립하고, 기존에 단차로 인해 다소 불편했던 주차장 시설도 개선했다. 특히 장애인 안전관리와 여성 성범죄 예방을 위해 장애인 화장실과 여성 화장실에 경찰 상황실과 연결되는 비상벨 등을 설치해 즉각 대응이 가능토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9월 공중화장실 출입구 인근에 자판기 형태의 스마트도서관 2호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개관한 간석오거리 1호점에 이어 전통시장을 오가는 고객과 지역주민들이 교양도서를 한층 쉽게 접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강호 구청장은“전통시장 내 최고의 공중화장실을 확보함으로써 인천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인천모래내전통시장이 보다 더 발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 영흥도 '인천 에코랜드' 조성 최종 후보지로 확정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시가 옹진군 영흥도를 수도권매립지 종료 후 인천 대체매립지인 인천 에코랜드 최종 후보지로 발표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4일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가)인천에코랜드 조성계획안을 발표하고 옹진군 영흥도를 최종 후보지로 확정 발표했다. 인천 에코랜드 조성을 영흥의 재도약 기회로 삼아 ‘친환경 특별섬’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것이 박 시장의 구상이다. 이날 발표한 조성계획을 보면 영흥도를 후보지 확정하면서 주민 수용성 강화를 위한 영흥 제2대교 건설, 영흥 종합개발계획 수립 등 영흥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지원방안 마련 등이 담겼다. 대체매립지 최종 후보지로 영흥도가 확정됨에 따라 시는 우선적으로 시는 영흥 제2대교’를 건설하기로 했다. 대부도(구봉도 일원)에서 영흥도(십리포 일원)까지 약 5㎞ ~ 6㎞로 구간을 2차로로 건설하면 인천에서 영흥도까지 3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영흥지역을 수도권 관광랜드마크 지역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영흥도 발전계획 수립 용역도 2021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기타 주민지원사업은 주민협의체와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편익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발표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매립지특별위원회 권고내용 9개를 반영(8개 수용, 1개 부분 수용)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위의 권고 내용은 △영흥도와 선갑도에 대한 입지 타당성 검토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 제시 △기타 제안내용 등이다. 이를 토대로 최소한의 소각잔재와 불연성 잔재물만을 매립하는 친환경 자체매립시설 조성계획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 박 시장은 에코랜드 최종 후보지로 영흥이 선정된 데 대해 “지난 달 24일 특위에서는 영흥도와 선갑도에 대해 입지타당성을 다시 검토하도록 최종 권고했고, 그 제안에 따라 세심하고 꼼꼼하게 두 곳을 비교 검토하고 관계기관 의견도 수렴했다”며 “그 결과 선갑도보다는 영흥도가 후보지로 더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에코랜드에는 자원순환센터에서 발생된 소각재를 재활용 후 남은 잔재물 및 기타 불연성 잔재물만 매립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매립시설과 달리 지하 30~40m 깊이에 소각재를 매립하고, 상부는 밀폐형 에어돔을 설치하여 오염물질과 주변 지역의 환경적 피해가 발생되지 않게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173억원 확보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4일 교육부 지역현안 특별교부금 17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특별교부금 확보에 따라 급식소 및 다목적 강당 증축 사업을 비롯한 각급 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동력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경기 침체에 따라 내국세 규모가 대폭 축소돼 보통교부금이 1,109억 원 대폭 감소되었다. 이에 시교육청은 올해 본예산을 지난해에 비해 무려 1724억 원 줄어든 4조298억 원으로 편성하는 등 긴축 재정에 나서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런 상황에서 173억 원의 교육부 지역현안 특별교부금 확보는 교육재정 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교부금 내역은 △ 부평동중 급식소 증축 8억2800만 원 △ 인천효성서초 다목적강당 증축 13억4700만 원 △ 인천송도초 화장실 보수공사 10억4800만 원 등 9개교의 학교시설 개‧보수 사업으로 36억2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인천중앙도서관 등 직속기관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 19억6300만 원 등 총 173억 원을 확보하였다. 시교육청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외에도 지방자치단체 대응투자금액과 자체 예산을 추가적으로 확보하여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김맹기 정책기획조정관은 “교육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관련 5개 신규사업 사업계획 제출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동구는 4일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과 관련, 법정특별지원금 활용 사업계획을 정부에 제출했다. 구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관련 특별법정지원금 30억500만원 중 10억3천700만원에 해당하는 5건의 사업을 산업자원통상부에 사업승인 신청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019년 11월 18일 체결된 동구 수소연료전지 민·관 합의서에 따라 법정특별지원금에 대한 집행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지난해 8월 공무원, 구의원, 발전소, 주민대표 1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지원금 민관협의회를 구성한 바 있다. 이어 구는 지난해 9월부터 구 산하 부서와 민간위원들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제안받아 2020년에 3회, 2021년도 3회 등 수차례 민관협의회 회의를 통하여 민간위원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거쳤다. 구는 이 중 사유지 공동주택 등 사업대상지 불가, 기 시행중인 사업 등을 제외하고 풍림아파트 옆 쉼터 조성, 전 구민 마스크 지급 사업 등 민간이 제안한 사업 4건, 구에서 제안한 사회적경제 공유재산 리모델링사업 등 총 10억3천7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5건의 사업계획을 결정하여 지난달 말 산업자원통상부에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구는 이번에 선정하지 못한 나머지 사업비(약 19억6천800만원)에 대해서는 4월중 추가로 사업계획을 선정해 5월 중 예정돼 있는 산자부 승인을 신청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구 지역 주민에게 널리 공감받으며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으로 발전소와 지역 상생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도시숲 45곳 10만5천㎡ 조성한다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시가 올해 도시숲 45곳 10만5천㎡의 녹지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4일'2021년도 생활권 도시숲 확충사업'으로 제3경인고속도로변 미세먼지 차단숲 등 45개소에 131억 원을 투자해10만5천㎡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상반기 중으로 미세먼지 차단숲 3개소, 명상숲 10개소를 조성 완료할 계획이며, 도시바람길 숲, 스마트 가든 등 35개소는 연말까지 마무리하여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다 나은 녹색도시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시가 계획한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지역주민의 쉼터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명상숲(학교숲) △도시 외곽 숲에서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 속으로 일게 하는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해 최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 받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상지로는 미추홀구 용현남초, 부평구 부개여고 등 명상숲 10개소와 중구 수인선 유휴부지 연결숲 등 도시바람길 숲 7개소다. 시는 또 △고속도로 등 미세먼지 발생원 및 철도주변에 표면이 넓은 수종을 복층으로 조성하는 미세먼지 차단숲과 △스트레스, 긴장 등의 치유와 휴식, 공기정화 설비를 갖춘 스마트가든(실내정원)을 조성하여 산업단지 및 고속도로 주변의 실내‧외 공기질을 개선한다. 대상지로는 영종대로 주변녹지, 제3경인고속도로 주변녹지,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3개소, 산업단지 및 공공시설 실내공간의 스마트가든 20개소이다. 아울러 시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중구, 동구, 계양구 등에 쉼터, 녹지대를 조성하여 주민 삶과 더 가까운 곳에 녹지를 확충해 삶의 질을 높인다. 대상지로는 홍예문로 꽃터널 길, 송림동 편안한 쉼터, 왁자지껄 마을 쉼터 등이다. 이외에도 시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보행약자층(장애인, 임산부 등)도 불편없이 숲 이용을 할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을 남동구 만수산에 2.6km 설치하여 자연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시즌 왔다"... 515만 골프인 대상, 대대적 할인 공세 나선 유통가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완연한 봄, 3월을 앞두고 유통가가 대규모 골프용품 할인행사를 열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눈에 띄게 늘어난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방침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실내 스포츠 이용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 인구가 증가하며 지난해 골프 인구 수는 전년 대비 약 46만명 늘어난 515만명으로 추정된다. 연간 골프장 이용 객수도 약 4000만명 수준으로 생활 속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골프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9~10월 골프 상품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25%, 그 중에서도 골프 용품 매출은 22% 신장하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에도 골프용품 매출이 지난해에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했고, 올해 1월부터 2월 21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 신장율이 23.6%로 집계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며 골프 등 레저 활동을 국내에서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늘었다"며 "골퍼들도 클럽 등 장비 교체에 주로 여윳돈을 투자하고 있어 관련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이에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28일까지 ‘No.1 골프 페어’ 행사를 열고 골프웨어는 최대 80%, 골프용품은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은 롯데백화점 점포들 중 골프 상품군 매출 외형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국내외 총 27개의 골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골프 매출 1위 점포다. 잠실점은 올해 총 50억원 물량의 행사를 전개해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잠실점장은 “예전보다 다양해진 골프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고, 본격 라운딩 시즌인 3월을 앞두고 골프웨어·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 물량 확보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마트와 SSG닷컴도 오는 3월 10일까지 봄맞이 골프 대전을 열고 연중 최대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SSG닷컴과 동시 골프용품 행사를 시범 운영했고, 이번 봄맞이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동 행사에 나선다. 특히, 양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년 대비 물량을 20% 가량 늘렸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38개의 골프샵에서 골프 클럽과 용품 등을 할인해 선보이고, SSG닷컴에서도 다양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인기 골프용품 브랜드의 2021년 신상품도 소개한다. 김수인 이마트 골프용품 바이어는 “이번 봄맞이 골프대전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SSG닷컴 동시 행사를 진행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신상품과 다양한 가격 혜택으로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현대제철’, 新 먹거리 후판은 ‘극저온 철강재’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개발한 극저온 철강재가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소재로서 본격 상용화 기대감을 높이며 신규 먹거리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무려 영하 200도에 가까운 극저온에서 쉽게 깨지지 않는 특성을 내세워 LNG 저장·이송의 LNG탱크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수주가 늘고 있는 LNG 운반선을 비롯해 환경규제가 강화되며 주목 받는 LNG 추진선 소재 등으로 활용성이 크다는 점에서, 철강사들에 호재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수입에 의존하던 극저온 연료탱크용 9% 니켈강 개발·검증을 마치고 국내 조선사에 공급을 시작했다.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개발 완료한 9% 니켈후판을 LNG 추진선에 투입한다. 최근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LNG추진 컨테이너선의 연료탱크 소재로 공급계약을 맺었다. 9% 니켈후판은 영하196℃에도 충격에 대한 내성·용접성능이 우수한 초고성능 강재다. 현대제철은 지난해12월 국내외 주요 9대 선급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같은 시기 현대중공업 고객사 평가까지 완료, 수주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LNG추진선 연료탱크 추가 수주는 물론 LNG플랜트·LNG터미널에 쓰이는 육상용 저장탱크 수주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 수준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LNG에너지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납품하게 된 9% 니켈 후판뿐 아니라 극저온 철근 등 초고성능 강재들을 앞세워 LNG 관련 시장을 계속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말 자사 원료선으로 도입된 세계 첫 LNG추진 대형 벌크선에 9% 니켈강을 공급, LNG추진선 진출 포문을 열었다. 이 선박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설계·건조, 지난달 정상운항을 마쳤다. 순수 국내기술로 선가의 87%에 머물던 국산화 수준을 97%까지 높였다. 포스코는 LNG탱크 소재로 또 하나의 신소재인 고망간강도 개발·생산 중이다. 2018년 국제해사기구(IMO)로부터 선박용 극저온 LNG탱크 소재로 공식 인정받았다. 9% 니켈강의 원소재인 니켈보다 가격이 낮고 매장량이 풍부해 수급안정성이 높다. 9% 니켈강과 품질차도 거의 없다. LNG탱크는 천연가스를 영하162℃에서 냉각·액화시켜 보관한다. 때문에 IMO는 극저온을 견딜 수 있는 니켈합금강·스테인리스강·9% 니켈강·알루미늄합금·고망간강 등 일부강종만 허용 중이다. 포스코는 2017년 말 세계 첫 LNG추진 벌크선에 연료탱크용 고망간강을 공급한 바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LNG를 100%친환경인 수소시대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연료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나, 그때까지 최소 향후30년을 대표할 친환경선박이 LNG추진선이 될 것임엔 이견이 없다”며 “LNG 수요증가추세에 맞춰 LNG추진선 연료탱크 소재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증권업계는 지난해 129척이던 국내 조선사의 LNG추진선 수주가 2023년엔 1500척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029년까지 발주될 LNG추진선이 3000척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2030년이면 국내에서 건조하는 선박의 60%가 LNG추진선일 거란 전망도 내놓았다.

오디오 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 20만명 모았다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가 약 20만명에 달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으로 클럽하우스 국내 다운로드 건수가 19만5000건이었다. 글로벌로는 클럽하우스 다운로드 건수가 810만건에 달했다. 클럽하우스는 미국 스타트업 '알파 익스플로레이션'이 지난해 4월 출시한 음성 SNS다. 현재 iOS에서만 베타 서비스 중이다. 클럽하우스는 지난달 31일 국내 iOS 앱 전체 다운로드 랭킹 921위였다. 그러나 열흘 만인 이달 9일 전체 1위로 빠르게 올라갔다. 소셜 네트워킹 앱 랭킹에서는 보름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클럽하우스 글로벌 다운로드 건수도 이달 1일 350만건에서 15일 만에 810만건으로 급증했다. 앱애니는 "팬데믹이 지속하면서 소비자들이 SNS 앱을 주요 소통 창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SNS 앱 시장 확장이 클럽하우스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