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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6일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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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49 게이치, 퍼거슨 상대로 TKO승 "하빕 외 붙고 싶은 상대가 없어"
▲ 승리 뒤 환호하는 게이치 (사진=연합뉴스/USA투데이스포츠)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저스틴 게이치(32·미국 · UFC 라이트급 4위 )가 토니 퍼거슨 (36·미국 · 랭킹 1위 )을 꺽고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 라이트급의 새로운 최강자로 올라섰다.


게이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벌어진 UFC 249 메인이벤트에서 퍼거슨을 5라운드 3분 39초 만에 TKO로 승리했다.

대체 선수로 들어온 게이치는 12연승을 달리던 퍼거슨을 꺾고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제 게이치는 현재까지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러시아)와의 통합 타이틀전을 통해 진정한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게이치와 누르마고메도프의 통합 타이틀전은 올해 가을에 열릴 전망이다.

본래 UFC 249는 지난달 19일 미국 뉴욕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누르마고메도프 대 도전자 퍼거슨의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개최가 취소되고 누르마고메도프의 출전을 거절해 게이치가 대체 선수로 나섰다. 

 

이날 게이치는 경기 뒤 장내 아나운서와의 인터뷰에서 "하빕은 세계 최고다. 지금 시점에서 하빕 말고는 붙고 싶은 상대가 없다"고 밝혔다.

윤진석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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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카드 가맹점 95% 수수료 환급…개인택시 사업자 포함

[아시아타임즈=조일정 기자] 지난 상반기 새로 개업한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 20만3000개 중 95%인 19만4000개가 카드 수수료 환급을 받게 된다. 개인택시 사업자 16만5000개도 포함된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각 카드사는 오는 9월 14일까지 카드대금 지급 계좌로 수수료 차액을 환급할 방침이다. 총 환급 규모는 464억원으로 가맹점당 평균 24만원 수준이다. 이들은 올 하반기 중소·영세 가맹점으로 선정돼 그간 일반 가맹점 수수료율로 납부한 카드 수수료 차액을 돌려받게 된다. 신용카드 가맹점 이외에도 결제대행업체나 교통정산사업자를 통해 카드결제를 수납하는 개인택시 사업자도 적용된다.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는 개인택시 사업자는 16만5000명이다. 이번 환급 대상 가맹점 중 17만1000곳(84.2%)은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영세가맹점이다. 영세가맹점에 환급되는 금액은 331억원으로 71.3%를 차지했다. 연매출 3억~30억원 기준인 중소가맹점 환급액은 132억원으로 28.7%다. 금융당국은 지난 2019년부터 신규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환급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환급금은 매 반기 기준 신규 가맹점에 대한 매출액 확인 후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 시 기존에 납부한 수수료에서 우대 수수료를 뺀 차액이다. 여신협회는 해당 카드 가맹점에 우대 수수료율 적용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상반기 신규 가맹점 중 상반기에 폐업한 경우도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며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환급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전체 294만8000개의 카드 가맹점 중에서 283만3000곳에 오는 31일부터 우대 수수료를 적용한다. 이번 국세청 자료 등을 통해 확인된 영세가맹점은 223만1000개, 중소가맹점은 60만2000개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