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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7일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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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유통가 소식] 롯데마트·신세계푸드·SSG닷컴·이베이코리아·머스트잇 등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최근 양주 수요가 늘어나는데 따라 상품군을 강화하는 한편, '양주 페스티벌'을 연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편식으로 선보인 ‘올반 옛날통닭’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디지털 마케팅 및 온라인 판매 채널 공략에 나서며, SSG닷컴은 ‘스톤헨지 체리블라썸’ 주얼리 5종을 단독 출시하고 해당 상품 구매시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MD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더불어 이베이코리아의 익일-합배송 ‘스마일배송’은 택배 기사님께 응원을 전하는 ‘덕분에 스마일’ 캠페인 시즌 2를 전개하며, 머스트잇은 프리미엄 명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하이엔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 롯데마트, 양주 상품군 강화…'페스티벌' 진행 = 코로나19로 모임 및 회식이 줄어들고, 해외여행 불가로 면세 양주를 구입하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대형마트에서 양주를 찾는 고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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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객이 롯데마트에서 양주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실제 롯데마트의 양주 매출을 살펴보면 2019년에는 5.4%로 낮은 성장률을 보였으나 2020년 38.9%, 2021년(~3월11일) 89.8%로 가파른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싱글몰트 위스키의 경우 2020년 79.7%, 2021년(~3월11일) 218.4%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100% 보리만을 증류해 만든 위스키를 ‘몰트 위스키’라고 하며 그 중에서도 한 증류소에서 나온 몰트 위스키가 ‘싱글몰트 위스키’로, 위스키 중 가격이 비싸지만 깊은 맛을 음미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싱글몰트 위스키’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인 ‘맥켈란 12년 쉐리오크’, ‘글렌모린지’, ‘발베니 12년’ 외에도 싱글몰트 위스키 마니아를 위해 피트향이 강한 ‘아드벡 10년’, ‘라프로익 쿼터캐스크’등 총 25여종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취급하고 있으며, 고객 반응에 따라 추가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트렌드를 기반으로 오는 18일부터 2주간 전 점에서 ‘양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블렌디드 위스키인 ‘벨즈(700ml)’를 1만3800원에, 하이볼로 마셔도 부담 없는 ‘조니워커 레드(700ml)’를 2만5800원에, 세계판매 1위 보드카인 ‘스미노프 레드(700ml)’를 1만8800원에 판매한다. 

 

김웅 롯데마트 주류MD(상품기획자)는 “비싼 술로만 여겨졌던 양주가 나를 위한 가치 있는 술로 고객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며 “좋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 있는 양주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푸드, ‘올반 옛날통닭’ 누적판매량 10만개 돌파 = 신세계푸드가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편식으로 선보인 ‘올반 옛날통닭’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디지털 마케팅 및 온라인 판매 채널 공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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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통닭 광고.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시한 ‘올반 옛날통닭’의 누적판매량이 5개월만에 10만개를 넘어섰다. 

 

이 같은 판매량 증가는 엣 추억의 맛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으려는 레트로 열풍이 식음료 업계 전반에 불고 있는 가운데, 70~80년대 부모님이 퇴근길에 사오시던 재래시장 통닭의 맛과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올반 옛날통닭’이 밀레니얼 세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온라인몰을 통해 2마리 1만원대 합리적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불황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던 것도 주효했다.

 

이 같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신세계푸드는 주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올반 옛날통닭’의 레트로한 콘셉트에 맞춰 추억의 공포 프로그램 ‘전설의 고향’을 패러디한 B급 감성의 광고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 업로드 하며 옛 것의 재해석을 즐기는 MZ세대의 취향 저격에 나섰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방송인 탁재훈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을지로 탁사장’을 통해 옛날통닭의 홍보를 진행했다. '을지로 탁사장'은 유튜브 채널 '탁재훈의 탁사장'에서 연재하고 있는 인기 콘텐츠로, 방송인 탁재훈과 이수민이 출연해 홍보가 필요한 업체에게 컨설팅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신세계푸드는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는 탁재훈과 함께 ‘올반 옛날통닭’을 판매하고,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 제공 및 사은품 증정에 나서며 온라인 채널 공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병행하고, 상반기 중에는 옛날통닭의 맛을 다양화 해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SSG닷컴, ‘스톤헨지’ 단독상품 구매시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MD 제공 = SSG닷컴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스톤헨지 체리블라썸’ 주얼리 5종을 단독 출시하고 해당 상품 구매시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MD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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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 주얼리와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MD. 사진=SSG닷컴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고객이 선호하는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이며 계절감을 반영한 플라워 디자인이 특징이다. 20만원대 로즈 골드 컬러 3종과 7만원대 실버 세트 2종으로 구성했다.

 

추가로 스톤헨지 단독상품 구매시 오는 16일 SSG닷컴 및 스타벅스 매장에서 출시 예정인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MD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1만7000원 상당 ’체리블라썸 주얼리 케이스’와 ‘체리블라썸 베어리스타 키 체인’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SSG닷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기대평 이벤트를 동시 진행해 댓글 작성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MD를 증정할 예정이다.

 

별도로 SSG닷컴은 같은 기간 주얼리·시계 전문 유통업체 ‘우림FMG’와 함께 패밀리세일도 실시한다. ‘로즈몽’, ‘페라가모’, ‘뚜아후아’ 등 주얼리·시계 20여개 브랜드 1300여개 상품을 최대 85% 할인한다.

 

또한, ‘우림FMG’ 브랜드 상품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만2000원 상당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스탠리 보온병 710ml’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일선 SSG닷컴 라이프스타일담당은 “플라워 디자인의 스톤헨지 주얼리와 파스텔 핑크 색상의 스타벅스 MD가 잘 어우러져 화사한 봄기운을 전할 것”이라며 “고객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디자인의 주얼리·시계 상품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 택배기사 응원 캠페인 전개 = 이베이코리아의 익일-합배송 ‘스마일배송’이 15일부터 6월 6일까지 총 12주 간 택배 기사님께 응원을 전하는 ‘덕분에 스마일’ 캠페인 시즌 2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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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가 ‘덕분에 스마일’ 캠페인 시즌 2를 전개한다. 사진=이베이코리아

 

‘덕분에 스마일’은 스마일배송 고객들이 온라인쇼핑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응원을 전하고 미소를 찾아주자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이다. 

 

‘덕분에 스마일 시즌2’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급증한 택배를 처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는 택배 기사님께 따뜻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스마일배송 제휴 브랜드사와 손잡고 △’에너지 택배’ △택배 하중을 줄여주는 ‘착한 손잡이’ △브랜드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첫 시작은 롯데제과와 함께 하며, 순차적으로 자연의 품격, 셀티브, 오뚜기 등 총 4개 브랜드가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먼저, 스마일배송 고객들이 택배 기사님께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선택하거나 기재할 때마다 스마일배송이 ‘에너지 택배’를 택배 기사님께 전달한다. 

 

에너지 택배는 제휴 브랜드사에서 준비한 간식과 이베이코리아에서 준비한 3M 장갑, 고객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 엽서로 구성된다. 

 

에너지 택배는 스마일배송 전담 기사를 비롯해 대한통운에서 스마일배송 물량을 위탁 처리하는 기사님들 중 일부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동참한 스마일배송 제휴 브랜드사와 프로모션도 순차 진행한다. 오는 4월 4일까지는 롯데제과 브랜드딜을 통해 다양한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해당 기간 동안 롯데제과 브랜드딜 상품 구매 시 9000원 상당의 5종 간식 패키지 5000개를 증정한다.

 

또한 오는 18일 스마일배송 주문 건부터는 택배 하중을 줄여주는 ‘착한 손잡이’를 택배 박스에 적용한다. 택배 상자로 인한 허리 부하를 약 10% 감소시키고 최대 7Kg 중량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운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진다.

 

유두호 이베이코리아 마케팅본부 실장은 “코로나19 상황이 1년 넘게 지속되는 상황에서, 택배 기사님들이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스마일배송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자 준비한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머스트잇, 인기 오픈런 아이템 모아 '하이엔드’ 기획전 진행 =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이 오는 5월 14일까지 프리미엄 명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하이엔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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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이 프리미엄 명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하이엔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머스트잇

 

이번 기획전은 매장을 직접 방문해도 구매하기 어려운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디올, 고야드 등 인기 브랜드의 상품들로만 구성됐다. 

 

특히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아이템도 다수 포진해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먼저 ‘3대 명품’ 중 하나로 불리는 샤넬의 캐비어 클래식 카드지갑을 18% 할인된 61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샤넬의 시그니처 소재인 캐비어 가죽으로 제작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감성으로 성별과 관계없이 사랑받는 에르메스의 시티즌 트윌 카드지갑은 28% 할인된 64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모노그램 패턴이 눈에 띄는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의 실크 스카프 렛츠고 BB방도는 7% 할인된 36만원대에 판매한다.

 

부담스럽지 않은 굽 높이와 무난한 디자인으로 활용도 높은 디올의 리본 슬링백은 이번 기획전의 최대 할인율 적용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이번 기획전에서 약 8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일명 오픈런이라고 불리는 오프라인 선착순 구매가 어려웠던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라며 “유명 명품 브랜드의 시그니처 상품들을 집에서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지훈 기자 유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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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퍼플 박스 도입…’과대포장 논란’ 잡았다고?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컬리 퍼플 박스가 개당 1만 5000원씩 하더라고요. 처음으로 '마켓 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소비자 A씨) "쿠팡처럼 보냉 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판매하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한 화이트 등급 이상만 살수 있다고해서 조금 언짢네요." (소비자 B씨) 그동안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들의 눈총을 샀던 마켓컬리가 재활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도입하며 만회에 나섰다. 하지만 소비자를 등급으로 메겨 부합하는 고객에 한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점, 비교적 높은 단가 등이 소비자 불만으로 터져나오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선식품 위주로 새벽 배송을 진행하는 마켓 컬리는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대포장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을 각각 따로 택배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탓에 큰 택배 상자에 상품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가 하면,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뽁뽁이 등 완충재가 더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택배 하나를 정리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쓰레기 배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전 업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경영'과도 엇박자 행보라는 비난도 잇따랐다. 과대 포장의 심각성은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뚜렷하게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이 이달 1일 발표한 마켓컬리·쿠팡·SSG닷컴 등 이용률이 높은 상위 3개 새벽 배송업체 소비자 조사에서 24.1%가 새벽배송 서비스에서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과대 포장'을 꼽기도 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걸까. 최근 마켓컬리는 재사용 보냉백 컬리 퍼플 박스를 선보였다. 컬리 퍼플 박스는 냉장·냉동 상품을 구분해 약 47ℓ 용량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배송은 샛별배송 주문 후 문 앞에 박스를 놓아두면 배송 기사가 주문한 냉장·냉동 상품을 컬리 퍼플 박스에 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온 제품은 종이 포장재에 별도로 담아 배송된다. 문제는 베타 서비스이지만 당장 회원 등급(화이트~더피플)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타 새벽 배송 업체와 달리 보냉백을 개당 1만 5000원에 구매해야한다는 점이다. 현재 쿠팡 로켓프레시와 쓱(SSG)닷컴은 원하는 고객에게 보냉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비자 A씨는 "컬리 퍼플 박스의 원가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만 5000원이라는 가격 정책에 기분이 상했다. 처음으로 '마켓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소비자 B씨도 "재사용 보냉백을 선보임으로써 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부분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면서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컬리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회원 등급 조건을 나눠 판매하는 것은 언짢은 심정"이라고 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회원 등급 조건을 내걸은 점에 대해 "화이트 등급 이상은 주문 횟수가 많은 고객들이라 피드백 받기가 더 용이하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부족한 부분을 확인, 보완한 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1만 5000원이지만 고객에게 구매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있다"며 "지금처럼 종이박스로 상품을 받아도 되거나,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냉 박스에 상품을 받아도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