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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6일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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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소통으로 민의가 살아있는 의회 지향"

[아시아타임즈=김영선 기자]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리 증진, 고용창출 등 자족·평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효율·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담역할에 이어 조례제정 및 다양한 연구활동에 따른 행정개선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경청, 공감, 소통으로 민의가 살아있는 역동적인 의회지향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이 의장을 만나 토론회, 세미나 등을 통한 의회전문성 제고, 입법 활성화 등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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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8대 후반기 의정활동 계획에 대해 말해달라.

 

발로 뛰어 시민입장에서의 대안제시를 위한 현장중심 활동을 통해 민의가 반영되는 정책, 제도를 실천시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지원 등 의회역할에 매진해 도시첨단·혁신산업, 문화, 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족도시 성장역할에 중심축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1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은 어려운 시기마다 위기가 닥칠 시 우리는 지혜와 단결을 바탕으로 극복하는 저력을 지니고 있어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전망한가운데 소통하며 귀를 기울이는 의회로 거듭나 고양시의 밝은 청사진 및 시민복리증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그동안 전례에 없는 5회에 걸친 추경예산안, 60건의 안건, 109건의 시정 질문, 79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생회복에 힘써 왔다.

 

의회는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주 의장단회의주최를 통해 동료의원들과 공유해 상임위원회간 안건·예산 사전설명회 도입을 통한 심도 있는 안건심의에 적극 나섰다.

 

집행부에 대한 비판·감시역할지양의 방안제시를 위해 자유발언 의원 수 제한을 풀어 시의원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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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년 고양시가 특례시로 지정된다. 의회에서는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나.

 

지난해 12월 특례시 지정을 위한 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2022년 고양시가 특례시 지정 시 재정수입증가와 함께 중앙사무 이양에 따른 권한 확대로 복지, 교육, 의료 등 맞춤형 행정서비스지원 및 다양한 기업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의회는 특례 시 지정에 맞춰 108만 대도시의 외형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그에 걸 맞는 대내·외적인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수원, 용인, 창원시 의회와 공동으로 특례시 의장 협의체를 구성하여 특례시 권한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용역을 추진하겠다.

 

또한, 시의회 차원의 특례시 권한 발굴 TF 통해 특례시에 필요한 행정, 재정특례가 마련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자치법률 정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참된 지방자치실현에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이끌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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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산대교 무료화 요구 여론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의회 차원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시의회는 지난2월 제252회 임시회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시행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 결의 후 국민연금공단 방문응 통해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한강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는 일산대교는 다른 유료도로에 비해 비싼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어 고양, 파주, 김포시 등 경기서북부지역 주민의 교통권이 크게 침해받고 있다.

 

일산대교 운영권자인 국민연금공단은 책임 있는 자세로 통행료 폐지 논의에 나서 경기서북부 주민의 교통권 보장에 협력해야 한다.

 

시의회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시민서명운동과 함께 청와대 국민청원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통행료폐지 촉구운동에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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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기도가 북동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발표했다. 이에 대한 준비는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 북·동부 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비롯해 군사안보, 수자원관리 등 규제로 지역발전이 정체된 반면 경기남부 지역은 공공기관이 밀집되어있어 경기도 균형발전에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경기 북·동부 지역 공공기관이전 결정은 이재명 지사가 평소 강조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의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9월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3개의 공공기관을 2025년 까지 고양관광문화단지에 이전하기로 경기도와 협약을 맺은 가운데 이 외에도 12개의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다

 

경기도가 더 많은 공공기관이 경기 북·동부 이전을 통해 균형발전 및 미래성장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

 

무한한 성장가능성, 풍부한 상생협력의 고양은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도약을 뒷받침할 최상의 파트너 및 최적지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유발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Q. 코로나19 사태가 1년을 넘어가고 있다. 의회 역할과 위상에 대해 한말씀 해달라.

 

1년여 지속된 팬데믹으로 달라진 일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다. 지난해 고양시의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고양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 감염병 관리조례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각종 자치법규 정비 및 고양시민 위기극복지원금, 고위험직종 종사자 예방접종, 호흡기전담 클리닉 설치 등 약 7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관련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시의회는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를 통해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힘이 되는 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양꽃전시관에 설치된 안심신종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방문을 통한 백신관리시설 및 집중이동 동선 확인 등 민·군 협조체계구축 점검상태 현황을 살펴봤다.

 

시는 16개 기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백신 예비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덕양구, 일산서구에 예비접종센터 추가설치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로나19 원활한 예방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될 시점까지 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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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한 말씀하신다면.

 

1년여 지속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위기 때마다 지혜를 모아 극복해낸 훌륭한 저력이 있음을 우리는 이미 역사를 통해 경험했다. 

 

다양한 시정업무를 살피고 육성을 위해 문제재발방지를 위해 집행부 견제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의회발전과 소통의 과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배려하는 협력의 동반자로 의회발전을 위한 준비하는 의회, 의정 역할에 무게를 두어 시의회 발전을 함께 이뤄내겠다.

 

그동안 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시의회 33명 의원전원은 현장을 바탕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

김영선 기자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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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직원, 인도출장 중 사망…사후 코로나19 확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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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인터뷰] 키위뱅크의 반란 "데이터 플랫폼 앞으로"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디지털보다 더 세분화된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변화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플랫폼 '키위뱅크(KiwiBank)'의 목표를 두고 이선호 KB저축은행 ICT본부장은 간략하게 말했다. 그는 KB저축은행의 '플랫폼 전문가'로 키위뱅크 개발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지난 1분기 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88% 가량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 기준 지난해까지 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넘지 못했던 것을 비교하면 상당한 성장이다. 총자산도 처음 2조원을 넘기며 10위권 뒤를 바짝 쫓고 있다. KB저축은행의 성장 뒤에는 키위뱅크가 있다. 상징색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키위뱅크는 타사 앱과는 다른 개성을 추구했다. 이 본부장은 플랫폼의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 그는 "키위뱅크를 어떻게 하면 차별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민을 거듭했다"며 "5년 전 처음 개발 인력 세 명과 함께 시작했던 플랫폼이 지금은 10만명에 가까운 고객을 확보하는 등 성장을 확인하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키위뱅크는 키위와 특유의 '올리브 그린(Olive Green)' 컬러가 떠오른다. 키위뱅크가 구축한 이미지 마케팅의 결과다. 키위뱅크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전신인 '착한뱅킹'에서 'Kind'를 따오고, 무선기술·모바일을 의미하는 'Wireless'의 앞 두 글자씩을 따왔다"며 "키위처럼 상큼하고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도 함께 넣었다"고 언급했다. 그 덕분에 키위뱅크는 희망사항처럼 소비자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성장했다. 두달 뒤면 1주년이 되는 키위뱅크는 실적 면에서 남부럽지 않은 성과를 일궜다. 착한뱅킹 시절 3만명 수준이던 이용 고객은 1년도 되지 않아 10만명에 가까운 고객 수를 확보했고, 중금리 대출에서도 우량고객을 중심으로 한 수요를 발굴해 중금리 대출 실적에 기여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나 KB Pay(페이) 등 간편결제와 합종연횡한 상품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둘 다 키위뱅크의 대표적인 제휴 서비스로 앱 내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의 경우 출시 후 1만장에 가까운 발급건수로 고객 인기를 체감하기도 했다. 이 본부장은 실적만으로는 만족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는 "실적은 키위뱅크가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해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하지만 우리는 더욱 고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플랫폼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편의성에 기반한 서비스 구축 사례로 '쉐이커(Shaker) 기능'을 소개했다. 쉐이커 기능은 최근 카카오톡(Kakaotalk) 실험실에서 도입되며 알려진 기능으로, 앱에 들어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두 번 흔들면 지정한 메뉴로 바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그는 "해당 기능은 키위뱅크가 먼저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었다"며 "쉐이커 기능으로 입금·송금 등 주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고객은 타사 앱보다 빠른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플랫폼이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의 플랫폼이다. 그는 현재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에 비해 세분화되고 발전된 형태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각 금융권 사이 합종연횡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본부장은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에는 아직 헤쳐나가야 할 과정이 많다"며 "고객 수도 지금보다 더 확충해야 하고, 어떻게 데이터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B저축은행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키위뱅크는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웰뱅),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에 이어 업계 내 3위 앱으로 올라섰다. 주요 저축은행들이 각자 디지털 플랫폼을 꺼낸 '플랫폼 홍수' 속에서 건진 값진 성과다.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당연히 업계 내 톱 클래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수익도 비대면에서 나오는 시기, 고객과 금융사 모두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데이터 창구'의 역할을 키위뱅크가 추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켓컬리, 퍼플 박스 도입…’과대포장 논란’ 잡았다고?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컬리 퍼플 박스가 개당 1만 5000원씩 하더라고요. 처음으로 '마켓 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소비자 A씨) "쿠팡처럼 보냉 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판매하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한 화이트 등급 이상만 살수 있다고해서 조금 언짢네요." (소비자 B씨) 그동안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들의 눈총을 샀던 마켓컬리가 재활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도입하며 만회에 나섰다. 하지만 소비자를 등급으로 메겨 부합하는 고객에 한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점, 비교적 높은 단가 등이 소비자 불만으로 터져나오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선식품 위주로 새벽 배송을 진행하는 마켓 컬리는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대포장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을 각각 따로 택배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탓에 큰 택배 상자에 상품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가 하면,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뽁뽁이 등 완충재가 더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택배 하나를 정리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쓰레기 배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전 업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경영'과도 엇박자 행보라는 비난도 잇따랐다. 과대 포장의 심각성은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뚜렷하게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이 이달 1일 발표한 마켓컬리·쿠팡·SSG닷컴 등 이용률이 높은 상위 3개 새벽 배송업체 소비자 조사에서 24.1%가 새벽배송 서비스에서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과대 포장'을 꼽기도 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걸까. 최근 마켓컬리는 재사용 보냉백 컬리 퍼플 박스를 선보였다. 컬리 퍼플 박스는 냉장·냉동 상품을 구분해 약 47ℓ 용량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배송은 샛별배송 주문 후 문 앞에 박스를 놓아두면 배송 기사가 주문한 냉장·냉동 상품을 컬리 퍼플 박스에 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온 제품은 종이 포장재에 별도로 담아 배송된다. 문제는 베타 서비스이지만 당장 회원 등급(화이트~더피플)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타 새벽 배송 업체와 달리 보냉백을 개당 1만 5000원에 구매해야한다는 점이다. 현재 쿠팡 로켓프레시와 쓱(SSG)닷컴은 원하는 고객에게 보냉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비자 A씨는 "컬리 퍼플 박스의 원가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만 5000원이라는 가격 정책에 기분이 상했다. 처음으로 '마켓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소비자 B씨도 "재사용 보냉백을 선보임으로써 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부분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면서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컬리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회원 등급 조건을 나눠 판매하는 것은 언짢은 심정"이라고 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회원 등급 조건을 내걸은 점에 대해 "화이트 등급 이상은 주문 횟수가 많은 고객들이라 피드백 받기가 더 용이하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부족한 부분을 확인, 보완한 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1만 5000원이지만 고객에게 구매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있다"며 "지금처럼 종이박스로 상품을 받아도 되거나,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냉 박스에 상품을 받아도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