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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5일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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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1주년' 경남은행…새 비전 'New WAVE' 선포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경남은행이 변화·혁신소통 그리고 도전의 'New WAVE'(새로운 물결)를 미래 비전으로 제시하며 창립 51주년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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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최홍영 경남은행장이 '창립 5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남은행은 지난 21일 창립일(5월 22일)을 맞아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 인원과 이동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이 철저히 준수되는 가운데 거행됐다.

 

시작에 앞서 최홍영 경남은행장과 최광진 경남은행노동조합 위원장 그리고 이창희 상임감사위원과 직원 대표 2명은 '고객과 지역사회의 동반자로 변함없이 함께 하겠다'는 의미로 사시사철 푸르름을 지니고 영원과 불멸을 상징하는 반송을 식재했다.

 

또 식재한 반송에 경남은행과 경남·울산 주요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울산·하동·거제·거창의 지역 막걸리 4종을 섞어 부었다.

 

기념 식수식 후에는 대강당에서 영상 시청, 시상식, 경남은행동우회 기부금 전달, 창립기념사, 비전선포식, 축하떡케익 커팅 순으로 창립 51주년 기념식 본 행사가 열렸다.

 

이어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가치'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New WAVE 영상 시청, 장기 정근 직원과 업무 수행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 퇴직 선배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경남은행동우회 기부금 전달식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최 행장은 "경남은행이 걸어온 길은 지역 경제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역경제와 지역은행과의 상생은 줄곧 지역의 중요한 화두였다"며 "여러 차례 급격한 금융환경 변화를 겪으면서도 지역사회의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크고 작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결과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은행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행의 역사는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현재도 여전히 진행 중인 역사로 변화·혁신·소통 그리고 도전이 경남은행의 역사이자 지역경제의 발자취임을 가슴 깊이 새기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창립기념사 후에는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변화·혁신·소통 그리고 도전으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전 임직원의 의지가 내포된 비전선포식이 이어졌다.

 

비전선포식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이 담긴 샌드(Sand)애니메이션 위에 최홍영 은행장이 New WAVE를 서명하며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전했다.

정종진 기자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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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도 수수료 낮춰라"…우울한 카드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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