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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6일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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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의왕시 소식] ‘The Plus카페 3호점’ 업무협약 체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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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 의왕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시니어클럽, 의왕시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The Plus카페 3호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일어울림센터 1층 로비에 위치할 ‘The Plus카페 3호점’은 센터 개소일정에 맞춰 오는 9월 초 오픈할 예정이며, 취약계층(노인, 장애인, 다문화)의 다양한 특색에 맞춘 전국 최초의 통합일자리 모델로 인정받는 일자리 창출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Plus카페 3호점은 노인 12명, 장애인 2명, 다문화여성 2명 등 근무자 총 16명의 행복일터로서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안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에서는 사업총괄자로서 사업운영 및 지원을 △시니어클럽은 참여대상자 배치 및 전반적인 운영·관리를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참여대상자 선발 및 관리 등을 실시하게 된다.

 

다음은 의왕시 주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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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미안에버하임과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협약 체결

 

의왕시와 내손동 래미안에버하임 입주자대표회는 시민소통실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일반분양단지 최초로 래미안에버하임 입주자대표회는 지난 4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장소 제공을 의결했으며, 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설치장소를 확정하고 이날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시는 주민동의절차를 거쳐 과반수 이상의 동의가 완료되면 초등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를 단지 내 87.67㎡를 리모델링해 개소일로부터 5년 이상 최대 10년까지 무상임대로 사용할 계획이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포일숲속, 부곡동, 청계마을 등 3개소에 설치해 85명의 초등학생들이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고천동 및 백운밸리에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왕시만의 특화된 다함께돌봄센터 프로그램을 운영을 위해 현재 운영중인 3개의 다함께돌봄센터와 의왕시,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의왕문화원,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등 5개 기관이 공유하는‘절기로 만나는 텃밭 교실’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10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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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민정원사, 11월까지 관내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 나서

 

의왕시민정원사들이 오는 11월까지 관내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계기로 지난 2019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의왕시민정원사 1기 20명은 지난해 1월 교육을 수료하면서 시민정원사 인증을 마쳤다.

 

이번에 진행하는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1기 의왕시민정원사들이 주축이 돼 쌈지공원 및 녹지 등의 대상지를 선정해 한달에 2회, 매회 4시간씩 활동하게 된다. 지난 11일에는 첫 번째 봉사활동으로 경수대로변 완충녹지 정비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들이 양성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지식을 바탕으로 수목 전지작업부터 정원조성 작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도시숲 관리의 전문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시민들이 정원 트렌드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성규 기자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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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손가락' 스타벅스 '화들짝'놀라 사과 했지만…

[아시아타임즈=변윤재 기자] 스타벅스가 난데없는 남혐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다. 스타벅스RTD(Ready-To-Drink·RTD)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한 사진이 남성 혐오를 담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스타벅스RTD는 신속하게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사과했지만, 이 과정도 논란이 됐다. 피드 대신 스토리에 사과문을 올린 것이 발단이다. 젠더 이슈에 민감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파문이 확산되자 형식적 사과로 상황을 모면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줄을 잇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스타벅스RTD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크림' 제품을 홍보하는 이미지가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캔커피를 쥐려는 잡으려는 듯한 손 그림자가 포함됐는데, 손가락 모양이 남성 혐오를 의미하는 '집게 손'과 비슷하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연스럽지 않은 모양"이라며 의도에 대해 의구심까지 드러냈다. 그러자 스타벅스RTD는 몇 시간 뒤 사진을 삭제하고 인스타 스토리에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서 스타벅스RTD는 "여름의 무더위를 주제로 더운 여름, 모래 위 커피를 잡으려는 모습을 손그림자로 표현하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콘텐츠의 그림자가 특정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문제가 제기돼 논란의 여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우선 콘텐츠를 삭제했다. 콘텐츠 제작에 있어 어떠한 의도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재빠른 대응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이날 오전까지 온라인상에서 재확산되고 있다. 사과문을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스토리로 올린 탓이다. 사과문 또한 SNS 마케팅 담당자 명의로 올렸다. '진정성 없다'는 댓글이 이어지자, 스타벅스RTD는 슬그머니 피드에 공식 시과문을 다시 게재했다. 결국 깔끔하지 않은 대응으로 인해 스타벅스RTD 제조·유통을 맡고 있는 동서식품은 물론, 스타벅스도 뭇매를 맞고 있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젠더 이슈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6년 군장병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했다가 극단적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여성 커뮤니티로부터 공격을 받은 적 있다.

신규 카드 가맹점 95% 수수료 환급…개인택시 사업자 포함

[아시아타임즈=조일정 기자] 지난 상반기 새로 개업한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 20만3000개 중 95%인 19만4000개가 카드 수수료 환급을 받게 된다. 개인택시 사업자 16만5000개도 포함된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각 카드사는 오는 9월 14일까지 카드대금 지급 계좌로 수수료 차액을 환급할 방침이다. 총 환급 규모는 464억원으로 가맹점당 평균 24만원 수준이다. 이들은 올 하반기 중소·영세 가맹점으로 선정돼 그간 일반 가맹점 수수료율로 납부한 카드 수수료 차액을 돌려받게 된다. 신용카드 가맹점 이외에도 결제대행업체나 교통정산사업자를 통해 카드결제를 수납하는 개인택시 사업자도 적용된다.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는 개인택시 사업자는 16만5000명이다. 이번 환급 대상 가맹점 중 17만1000곳(84.2%)은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영세가맹점이다. 영세가맹점에 환급되는 금액은 331억원으로 71.3%를 차지했다. 연매출 3억~30억원 기준인 중소가맹점 환급액은 132억원으로 28.7%다. 금융당국은 지난 2019년부터 신규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환급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환급금은 매 반기 기준 신규 가맹점에 대한 매출액 확인 후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 시 기존에 납부한 수수료에서 우대 수수료를 뺀 차액이다. 여신협회는 해당 카드 가맹점에 우대 수수료율 적용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상반기 신규 가맹점 중 상반기에 폐업한 경우도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며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환급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전체 294만8000개의 카드 가맹점 중에서 283만3000곳에 오는 31일부터 우대 수수료를 적용한다. 이번 국세청 자료 등을 통해 확인된 영세가맹점은 223만1000개, 중소가맹점은 60만2000개로 파악됐다.

원격 수업·근무 수요 정조준…삼성전자, 노트북 '저가' 승부수

[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삼성전자가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과 직장인의 재택근무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실속형(저가)' 노트북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늘어난 틈새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27일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Go(Galaxy Book Go)'를 국내 출시한다. 이 제품은 △LTE 이동통신을 통한 자유로운 연결성 △간편한 휴대성 △갤럭시 기기 간 연동을 통한 강화된 사용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갤럭시 북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한 58만9600원에 불과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생들의 생애 첫 노트북이나 직장인들의 보조 노트북으로 적합하다"고 소개했다. 신제품에는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과 직장인들의 재택근무 시 활용하기 좋은 스펙과 기능이 대거 적용됐다. 우선 LTE 이동통신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이 데이터 통신 사용이 가능하다. 와이파이(Wi-Fi)가 없는 곳이나 이동 중에도 온라인 수업을 듣거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또 14.9mm의 슬림한 두께와 1.38kg의 가벼운 무게로 한 손으로도 부담 없이 들 수 있고, 가방 안에 쏙 들어가 휴대성도 갖췄다. 180도 힌지를 적용해 회의와 같은 여럿이 함께 노트북을 펼쳐서 봐야 할 때도 편리하다.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갤럭시 기기 간 쉽고 빠른 연동으로 학습이나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준다. 다른 사람에게 파일을 공유하고 싶을 때는 메신저나 메일 없이 '퀵 쉐어'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최신 갤럭시 탭 S7 시리즈 태블릿(갤럭시 S7∙S7+∙S7 FE)을 노트북과 연동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도 있는 '세컨드 스크린'도 지원한다. 삼성 갤럭시 북 Go로 온라인 수업을 들을 때는 태블릿의 '삼성 노트' 앱을 활용해 필기를 할 수 있고, 회의나 발표 시에는 태블릿에 동일한 화면을 복제해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북 Go는 스냅드래곤 2세대 7C 프로세서를 탑재해 매끄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43.2Wh 배터리를 적용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8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미국 국방부 군사 규격(MIL-STD-810G)의 고온, 저온, 열충격, 진동, 고도, 습도 기준을 통과해 내구성도 갖췄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Go 출시를 기념해, 이런 사용성을 극대화할 다양한 혜택도 준다. 다음달 10일까지 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컴 삼성 오피스 팩 △밀리의 서재 3개월 구독권을 비롯해 삼성 홈 피트니스 베이직 서비스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다락원, 이투스 등 '삼성에듀닷컴' 교육 콘텐츠를 최대 2년간 무료로 수강할 수도 있다. 블루투스 마우스와 노트북을 꾸밀 수 있는 디즈니 스티커 3종, 위글위글 파우치도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이 제품을 내놓은 것은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노트북 수요를 공략하기 위함이다. 역대급 성장세를 보인 지난해보다는 아니지만, 코로나19 사태 전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노트북 판매량은 93만8000대로 지난해와 비교해 2.9% 감소했으나,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여전히 5.5% 높은 수준이다. 국내외 노트북 제조사들은 이런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특화 제품을 내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이후 발생한 원격 수업 및 근무 수요는 여전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실속형 및 서브 노트북 수요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송희재 Gfk IT 애널리스트 연구원도 "지난 한 해 코로나 확산 시기마다 노트북 판매량도 반등하는 현상이 포착됐기에 7월 들어 발생한 코로나 4차 대유행이 장기화할 경우 앞으로 추가 수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이런 의견에 힘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