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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7일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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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가요계 발도 못 붙일 것"… 송하예 소속사 대표 녹취록 공개

가수 송하예 소속사 대표가 블락비 멤버 박경의 학교폭력을 폭로한 배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15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경 학폭 폭로 배후설 실체…송하예 소속사 대표 녹취록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녹취록에는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가 "박경은 내가 지금 잡은 게 있어서 죽일거다. 박경에게 학교폭력 당한 사람을 결국 찾았다"며 "내가 그걸 계속 찾으려고 조사했다. 사이버 장의사 그런 곳에도 부탁했다. 가요계 아예 발도 못 붙일거야. 그리고 정말 사재기 원조는 블락비인데 열받는다"라고 말하는 과정이 담겼다.이진호는 해당 녹취록이 사실인지 파악하기 위해 이성권 대표와 두 차례 통화를 나눴다며 해당 내용도 공개했다.이 대표는 통화에서 "나는 (폭로자가) 정말 누군지 모른다. 아무것도 아는 게 없는 사람이다"라고 부인했다. '인터넷 장의사'와 관련된 질문에는 "인터넷 장의사가 뭐냐. 하늘과 땅을 두고 맹세하지만 정말로 전혀 아예 없다"고 선그었다.이들의 신경전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송하예 등 여러 가수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실명이 언급된 가수들은 모두 '사재기는 사실무근'이라며 박경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로 인해 박경은 벌금 500만원 형에 처했다.사건은 이렇게 일단락되는 듯 보였으나, 한 네티즌이 학창시절 박경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을 게재하며 박경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이에 박경은 "소위 말하는 노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다. 어울리고 싶었고 부끄러운 행동들을 함께 했다. 당시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직접찾아뵈어 사과드리고 용서 구하고 싶다"며 학교폭력을 인정, 사과했다.그러다 유튜버 이진호가 "박경에 대한 폭로가 나오게 된 것이 송하예의 컴백 시기와 관련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박경의 학교 폭력 제보자가 갑자기 사재기 발언을 공격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유지민 루머 사실무근, 법적 대응"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연습생인 유지민에 대한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최근 온라인상에서 당사의 연습생인 유지민양에 대한 악성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허위 및 조작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악성 루머를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연습생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을 일삼는 것은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인격 모독에도 해당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당사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연습생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인격 모독, 악성 루머 유포 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해 대응하고자 한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김앤장법률사무소를 대리인으로 선임, 14일 강남경찰서에 유지민과 관련해 악의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자들을 명예훼손, 모욕 등의 죄로 고소한 상태다.앞서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유지민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 내용을 게재했다.해당 문자메시지에는 유지민이 소속 선배 가수들의 외모를 비하한 내용과회사에 대해 험담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진위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유지민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실력을 갖춰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이다.

정배우, 로건 몸캠 유출 사과 "사진은 포토샵으로 조작된 것"

'가짜사나이2' 교관 로건과 정은주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몸캠' 사진을 유출해 논란이 된 유튜버 '정배우'가 사과했다.정배우는 15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정배우:사건사고이슈’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계란님 인스타를 나도 보고 왔다"며 "그분들 잘못의 사실 유무를 떠나서 제가 먼저 잘못한 부분에 대해 정정을 하고 인정을 하는 것이 먼저인 것 같다"며 사과했다.정배우는 “제 잘못된 판단으로 이근, 로건, 정은주, 로건 아내분, UDT 대원분들이 욕을 먹는 상황에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다.그는 "제 채널은 원래 피해자 인터뷰를 하고 도와드리는 취지의 채널이었는데 어느새 취지가 이상해지고 괴물이 되어버렸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가장 큰 논란이 된 '몸캠' 유출과 관련해 “소라넷 관련 사진은 포토샵으로 조작된 것으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정배우는 “법적인 걸 떠나서 너무한 게 맞다”며 “다시 한번 로건님과 아내에게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앞서정배우는 14일 진행한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로건 교관이 과거 몸캠 피싱을 당해 촬영한 사진"이라며 한 남성의 나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중요 부위는 가렸으나, 얼굴과 벗은 상의는 여과 없이 노출됐다.정배우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기 전에 변호사와 상의를 거쳤는데, 이미 인터넷에 유출돼 있던 사진이라 공개해도 상관없다고 했다"고 주장했다.정배우의 라이브 방송 직후'가짜사나이' 제작자 김계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누가 한 명 죽기를 원하는가'라고 언급하며 사태에 대한 우려와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정배우, 로건 추정 '몸캠' 공개… 김계란 "누구 하나 죽길 원하나"

유튜버 정배우가 유튜브 인기 콘텐츠 '가짜사나이2' 교관으로 출연 중인 로건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몸캠 피싱' 사진을 공개해 파문이다. 이 가운데 '가짜사나이' 제작자인 김계란은 "누가 한 명 죽기를 원하는가"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정배우는 14일 진행한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로건 교관이 과거 몸캠 피싱을 당해 촬영한 사진"이라며 한 남성의 나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중요 부위는 가렸으나, 얼굴과 벗은 상의는 여과 없이 노출됐다.정배우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기 전에 변호사와 상의를 거쳤는데, 이미 인터넷에 유출돼 있던 사진이라 공개해도 상관없다고 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이를 본 네티즌들은 로건이 몸캠 피싱을 당해 찍은 사진이 맞다면 피해자인데, 피해자의 성 착취 사진을 유포해 2차 가해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또한 일반인의 사생활을 함부로 공개했다는 지적도 잇따랐다.이에 정배우는 "로건은 일반인이 아닌 공인, 연예인이나 다름없다" "나는 진실을 알려주는 직업" "엄격한 도덕성이 싫으면 그런 잘못을 안 하면 되지 않냐" 등 주장을 펼치며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했다.정배우의 라이브 방송 직후 '가짜사나이' 제작자인 김계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누가 한 명 죽기를 원하는가"라고 언급하며 사태에 대한 우려와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최근 가짜사나이는 각종 구설에 오르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정배우는 이번 '몸캠 피싱' 사진에 앞서 로건과 정은주가 불법 퇴폐업소를 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그는 "로건과 정은주는 불법 퇴폐업소에 많이 다녔으며 옛날 뉴스에 나왔던 소라넷 초대남짓거리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반인 여자친구가 제보를 해줬다. 거짓말은 한치도 없고 신뢰를 해달라는 의미로 본인의 민증, 얼굴사진, 나이 등을 영상으로 공개해달라고 했다"고 언급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도 시즌1 훈련대장이었던 이근 대위의 UN 근무 경력이 허위라고 주장한데 이어 성추행 의혹을 잇따라 제기한 바 있다.

박휘순 "63빌딩 레스토랑서 프로포즈…예비신부와 17살 차이"

개그맨 박휘순이 예비신부에 대해 털어놨다.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박근형, 박휘순, 로꼬,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박휘순은 “작년 여름에 저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다”라면서 “교통사고처럼 어느날 문득 찾아왔다. 일방이었는데, 지금은 쌍방이 됐다”고 전했다.박휘순은 “작년에 행사를 갔는데, 여자친구가 당시 총괄 기획자였다. 제가 그 행사의 최대 수혜자가 됐다"고 밝혔다.박휘순은 "미팅을 했는데 자연스럽게 번호를 교환하고 식사를 했다. 술을 둘 다 안해서 첫 만남에 밥을 먹고 영화관에 갔다”라고 말했다.이어 “밥을 먹고 나서 영화를 봤다. 가운데 팝콘을 놓고 먹다가 손이 닿았을 때 어느 순간 오랫동안 못 느꼈던 설렘이 느껴졌다”고 했다.또한 박휘순은 여자친구의 나이에 대해 “언젠가는 공개가 되겠지만 그 시기가 지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10살이상 차이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박휘순은 “저는 77년생이고 아내는 94년생으로 던과 친구이다. 17살 차이가 난다”라고 고백했다.박휘순은 63빌딩에 있는 레스토랑에서프러포즈를했다고 밝혔다. 박휘순은 “1주년이 되는 날 집 근처에서 쇼핑하다가 차를 여의도로 돌려서 63빌딩에 있는 59층 레스토랑에 갔다”고 설명했다.이어 “미리 예약을 해놓고 아닌 척하고 올라가서 밥을 먹다가 마지막에 윤종신 형님 노래 ‘그대 없이는 못살아’가 깔린 영상을 틀고 목걸이를 걸어주며 ‘평생 웃게 해주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새론 '디어엠' 하차 이유… 박혜수와 이름 순서 때문?

배우 김새론이 KBS 새 드라마 '디어엠(Daer.M)'에서 하차하는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14일 방송가 등에 따르면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최근 "디어엠과 의견 차이로 하차하기로 했다. 김새론은 디어엠을 응원하면서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어엠 측 역시 김새론 하차 이유에 대해 '의견 차이'라는 공통된 입장을 보였다.'디어엠'은 인기 웹드라마 '연애 플레이 리스트'(이하 연플리)의 세계관과 이어지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김새론은 '연플리4'에 이어 '디어엠'에서 걸 크러시 유발 응원단장 서지민역을 그대로 연기할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감을 모았지만 최종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이처럼 김새론의 갑작스러운 하차는 캐스팅 라인업의 '이름 표기' 순서 때문으로 알려졌다. 앞서 KBS 측은 지난달 3일 박혜수, NCT 재현, 김새론, 배현성 등 순으로 출연진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이 과정에서 김새론 측은 새로 투입된 박혜수보다 뒤에 이름이 표기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고, 제작사 측은 이를 매끄럽지 매듭짓지 못해 난항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주연급 연기자인 두 사람 간의 묘한 신경전 속에 김새론이 하차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는 것.'이름 표기' 순서에 대해 누군가는 '그깟'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업계에서는 이름 표기 순서가 각 배우들의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고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안이다.주로 극 중 캐릭터의 비중을 따져 순서를 결정하지만 이견이 생길 경우 데뷔연도를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비중을 떠나 데뷔연도 순으로 이름을 표기하기도 했다.한편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1994년생인 박혜수는보다 6살 어리지만 연기자 데뷔는 김새론이 선배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해 이듬해 영화 '아저씨'로 주목을 받은 12년 차 배우다.박혜수는 2014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4'로 얼굴을 알린후 이듬해 SBS 드라마 '용팔이'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6년차 배우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21살 차이 부부… 아내 "남편이 떠나라고 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21살 나이 차이를 가진 부부가 등장해 화제다.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1살 나이 차이를 가진 부부가 등장해 서장훈과 이수근을 놀라게 했다.현재 22살이라는 아내는 "스무살에 남편을 만나 첫째를 낳았고, 지금 둘째 임신 중이다"라며 "남편이 혼인 신고도 해주지 않고 자꾸 나보러 떠나라고 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서장훈은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난거냐"고 첫 만남을 물었고, 아내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남을 가졌다"고 답했다.이에 서장훈은 "보통 또래의 상대를 찾지 않느냐. 남편의 어디가 그렇게 좋았느냐"라고 물었고, 아내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고 싶었다"며 "남편을 처음 본 순간부터 오래 만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남편은 "처음 봤을 때 너무 어려 보여서 만남이 어려울 것 같아 거절했다. 계속 거절하다가 3개월 만에 만났는데 그때 첫째 아이가 생겼다"고 이야기했다.이어 "20살인 부인이었기에 아내가 아이를 지우겠다고 해서 돈을 보내줬다. 그렇게 헤어졌는데 아기 낳기 2달 전에 연락이 왔다. 그래서 같이 살게 됐다"고 했다.그러나 당시 아무런 준비가 돼 있지 않은 남편은 부모님 집에 들어가서 살게 됐지만 여동생과 마찰이 생겼고 한 달만에 분가하게 됐다고 토로했다.남편은 "부모님이 독립을 권해 전세 대출까지 받아 겨우 살 집을 마련했다. 하지만 신용카드로 생활을 근근이 버티다 보니 점점 더 힘들어지는 거다"라며 아내에게 집을 나가라고 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새 일자리도 찾기 쉽지 않더라. 앞으로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둘째까지만 낳고 떠나라고 했다. 내가 책임지고 아이들을 키울테니까 아내 인생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이수근은 "그 생각은 반칙이다. 네 말에 모순이 있다"며 "첫째 출산을 그렇고 둘째는 왜 생긴 거냐"라고 따졌다. 서장훈도 "이미 사랑스러운 첫째가 있고 둘째 출산을 앞둔 네 아내이지 않으냐"라며 "더 이상 나이 차이를 운운할 필요는 없다. 아내와 아이를 책임질 생각을 해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로건 아내 "저 역시 혼란…유산 발언은 참을 수 없어"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2' 교관인 로건의아내가 남편의 성추문 논란에 대해 심경 글을 남겼다.로건 아내는 13일 유튜브 채널 'vlog브리아나' 커뮤니티 게시판에 "저는 아직 무슨 일인지도 모르겠다. 일단 댓글로부터 좋지 않은 말들이 쏟아지고 있기에 모든 댓글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구설수에 올라 많은 분들이 불편하실 거라 생각한다"며 "다만 아직 사실과 판결이 안 된 상태에서 저에게 댓글로 '유산 가자' 등의 발언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게시글을 모두 내렸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그는 "남편에 대한 대한 구설수가 판결이 날 때까지 조금 너그럽게 기다려주시는 건 어떨까 생각한다"며 "저 역시 지금 혼란한 상황에 놓여 있기에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인정할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보도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좋지 않은 일로 글을 쓰게 돼 죄송하다"며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버 정배우는 로건과 정은주의 불법퇴계업소 출입 의혹을 제기했다. 정배우는 "두 분은 불법퇴폐업소를 많이 다녔고, 뉴스에 많이 나왔던 소라넷 초대남짓거리도 했다"고 주장했다.이어 "1년 반 동안 사귄 전 일반인 여자친구가 제보를 했고 거짓말은 한치도 없고 신뢰를 해달라는 의미로 본인의 민증, 얼굴사진, 나이 등을 영상으로 공개해달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잊고 싶은 기억인데 방송에 계속 나오니 스트레스를 받아 화가 많이 난 것 같았다"며 "로건과 정은주 당사자들의 의견 듣고 싶어 연락해놓은 상태지만 답변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전진♥류이서 정도명 철학원 방문 "자수성가 타입, 내년 임신운"

전진, 류이서 부부가 방문한 정도명 철학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함께 정도명 철학관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전진은 "개명을 하려고 한다"며 "나이가 41살이 되는데 예전에 지인분에게 한자풀이를 해주셨는데 내 이름의 한자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이에 역술가는 '박충재'의 한자를 보고 "심장이 약해지고 눈이 안 좋아지는 이름이다"라고 설명했고, 전진은 "눈이 안 좋아서 얼마 전에 라섹 수술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역술가는 "충자가 본인을 의미하는데, 가슴 아플 일이 많다. 그래서 웬만하면 이름에 잘 안 쓰는 한자다. 또 엄마 한테는 효도를 하는데, 이름에 엄마가 셋이 있다. 어릴때 엄마 대신 옆집 할머니가 돌봐주거나 한다는걸 의미한다"고 말했다.이어 "아버지하고는 연이 없다. 부모와 연이 없는 이름이다. 이 이름은 집을 나와서 자수성가 해야하는 이름"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름 후보로 박상현, 박상연, 박상범 등을 업급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박상현을 택했다. 전진은 "아직 정한건 아니고 우선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두 사람은 또 궁합도 봤다. 역술가는 "여자의 사주에 아이가 없다. 몸이 차다. 하지만 남자의 사주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아이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건강에 신경쓰면 2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정도명 철학원은 앞서 지난 2017년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던 장신영과 강경준이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역술가는 강경준을 향해 '여자를 잘 만났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강경준은 장신영에게 "고마워"라고 말한 바 있다.

"입덧 하나?" 윤형빈 무심함에 비난 폭주… 결국 SNS 비공개 전환

'정경미 포에버'를 외치던 개그맨 윤형빈이 아내에 대한 무심한 태도로 비난 세례를 받자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윤형빈은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이후 쏟아지는 비난에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해당 방송에서는 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과거 윤형빈은 결혼 전 '정경미 포에버'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사랑꾼 이미지를 얻었던 터라 부부의 결혼 생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컸다.그러나 과거 사랑꾼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이 각방을 쓰는 모습으로 첫 등장해 시청자로 하여금 충격을 자아냈다. 또한 정경미는 임신 중임에도 모든 살림을 혼자 도맡아 했다.특히 윤형빈은 고기가 당기지 않는다는 정경미에게 "입덧 하나?"라고 물었고, 정경미는 "입덧은 진작에 끝났다. 내가 입덧을 한 건 아냐"고 되물었다. 이밖에도 윤형빈은 정경미가 임신 몇 주차인지, 어느 산부인과를 다니는지도 모르는 무심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방송 이후 윤형빈의 SNS에는 비난 댓글이 속출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공격적인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논란이 꺾이지 않자 윤형빈은 결국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근 대위 "성추행 억울해… 피해자 진술만으로 판결 이뤄져"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의 폭로로 논란이 된 해군 예비역 출신 유튜버 이근 대위가 성추행에 대해 처벌은 받았지만 억울하다고 주장했다.이근 대위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이런 글을 올리게 돼 참 송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이근 대위는 'UN 관련 경력 허위 기재'라는 김용호의 주장에 대해"유엔을 포함한 내 커리어와 학력에 있어 제기되는 모든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열심히 살아온 증거이자 자부심"이라며 "거짓으로 치장한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으며 속여서 이익을 취한 적은 더더욱 없다"고 반박했다.또한 이근 대위는"2018년 공공장소, 클럽에서의 추행 사건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그는"판결문에 나온 증인 1명은 여성의 남자친구이며 당시 직접 목격하지 못했다"며 "당시 폐쇄회로(CC)TV 3대가 있었으며 내가 추행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왔는데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단 하나의 증거가 돼 판결이 이뤄졌다"고 전했다.이어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스스로의 양심에 비춰 더없이 억울한 심정이며 인정할 수 없고 아쉽고 끔찍하다"고 덧붙였다.이근 대위는 그러면서 "유명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닫고 있다"며 "절대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도 이 모든 것이 내가 누리는 것들에 대한 주어진 책임이라 생각하고 더 경청하고 최선을 다해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리온 직원, 인도출장 중 사망…사후 코로나19 확진판정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인도로 출장을 떠난 오리온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오리온에 따르면 인도 라자스탄주에 위치한 오리온 공장으로 장기출장 중이던 직원 A씨가 9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숨을 거뒀다. A씨는 사망 전 감기 증상이 있어 약을 복용했고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검사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사망 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유해는 앞서 15일 국내 항공편으로 송환됐으며, 발인은 이날 진행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인도공장에 파견된 직원은 A씨 포함 B씨, 주재원 C씨 총 3명이었다"며 "B씨와 C씨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오랜 기간 함께 근무해온 임직원들의 충격이 매우 크다"며 "회사 측과 전 임직원들은 상심이 클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고인이 이룬 업적과 성과를 기리며 예우를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2월 인도공장을 준공하고 '초코파이' 현지 생산을 본격화했다.

[아하 인터뷰] 키위뱅크의 반란 "데이터 플랫폼 앞으로"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디지털보다 더 세분화된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변화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플랫폼 '키위뱅크(KiwiBank)'의 목표를 두고 이선호 KB저축은행 ICT본부장은 간략하게 말했다. 그는 KB저축은행의 '플랫폼 전문가'로 키위뱅크 개발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지난 1분기 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88% 가량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 기준 지난해까지 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넘지 못했던 것을 비교하면 상당한 성장이다. 총자산도 처음 2조원을 넘기며 10위권 뒤를 바짝 쫓고 있다. KB저축은행의 성장 뒤에는 키위뱅크가 있다. 상징색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키위뱅크는 타사 앱과는 다른 개성을 추구했다. 이 본부장은 플랫폼의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 그는 "키위뱅크를 어떻게 하면 차별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민을 거듭했다"며 "5년 전 처음 개발 인력 세 명과 함께 시작했던 플랫폼이 지금은 10만명에 가까운 고객을 확보하는 등 성장을 확인하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키위뱅크는 키위와 특유의 '올리브 그린(Olive Green)' 컬러가 떠오른다. 키위뱅크가 구축한 이미지 마케팅의 결과다. 키위뱅크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전신인 '착한뱅킹'에서 'Kind'를 따오고, 무선기술·모바일을 의미하는 'Wireless'의 앞 두 글자씩을 따왔다"며 "키위처럼 상큼하고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도 함께 넣었다"고 언급했다. 그 덕분에 키위뱅크는 희망사항처럼 소비자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성장했다. 두달 뒤면 1주년이 되는 키위뱅크는 실적 면에서 남부럽지 않은 성과를 일궜다. 착한뱅킹 시절 3만명 수준이던 이용 고객은 1년도 되지 않아 10만명에 가까운 고객 수를 확보했고, 중금리 대출에서도 우량고객을 중심으로 한 수요를 발굴해 중금리 대출 실적에 기여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나 KB Pay(페이) 등 간편결제와 합종연횡한 상품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둘 다 키위뱅크의 대표적인 제휴 서비스로 앱 내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의 경우 출시 후 1만장에 가까운 발급건수로 고객 인기를 체감하기도 했다. 이 본부장은 실적만으로는 만족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는 "실적은 키위뱅크가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해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하지만 우리는 더욱 고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플랫폼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편의성에 기반한 서비스 구축 사례로 '쉐이커(Shaker) 기능'을 소개했다. 쉐이커 기능은 최근 카카오톡(Kakaotalk) 실험실에서 도입되며 알려진 기능으로, 앱에 들어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두 번 흔들면 지정한 메뉴로 바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그는 "해당 기능은 키위뱅크가 먼저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었다"며 "쉐이커 기능으로 입금·송금 등 주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고객은 타사 앱보다 빠른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플랫폼이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의 플랫폼이다. 그는 현재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에 비해 세분화되고 발전된 형태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각 금융권 사이 합종연횡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본부장은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에는 아직 헤쳐나가야 할 과정이 많다"며 "고객 수도 지금보다 더 확충해야 하고, 어떻게 데이터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B저축은행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키위뱅크는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웰뱅),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에 이어 업계 내 3위 앱으로 올라섰다. 주요 저축은행들이 각자 디지털 플랫폼을 꺼낸 '플랫폼 홍수' 속에서 건진 값진 성과다.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당연히 업계 내 톱 클래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수익도 비대면에서 나오는 시기, 고객과 금융사 모두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데이터 창구'의 역할을 키위뱅크가 추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켓컬리, 퍼플 박스 도입…’과대포장 논란’ 잡았다고?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컬리 퍼플 박스가 개당 1만 5000원씩 하더라고요. 처음으로 '마켓 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소비자 A씨) "쿠팡처럼 보냉 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판매하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한 화이트 등급 이상만 살수 있다고해서 조금 언짢네요." (소비자 B씨) 그동안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들의 눈총을 샀던 마켓컬리가 재활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도입하며 만회에 나섰다. 하지만 소비자를 등급으로 메겨 부합하는 고객에 한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점, 비교적 높은 단가 등이 소비자 불만으로 터져나오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선식품 위주로 새벽 배송을 진행하는 마켓 컬리는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대포장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을 각각 따로 택배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탓에 큰 택배 상자에 상품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가 하면,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뽁뽁이 등 완충재가 더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택배 하나를 정리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쓰레기 배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전 업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경영'과도 엇박자 행보라는 비난도 잇따랐다. 과대 포장의 심각성은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뚜렷하게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이 이달 1일 발표한 마켓컬리·쿠팡·SSG닷컴 등 이용률이 높은 상위 3개 새벽 배송업체 소비자 조사에서 24.1%가 새벽배송 서비스에서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과대 포장'을 꼽기도 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걸까. 최근 마켓컬리는 재사용 보냉백 컬리 퍼플 박스를 선보였다. 컬리 퍼플 박스는 냉장·냉동 상품을 구분해 약 47ℓ 용량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배송은 샛별배송 주문 후 문 앞에 박스를 놓아두면 배송 기사가 주문한 냉장·냉동 상품을 컬리 퍼플 박스에 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온 제품은 종이 포장재에 별도로 담아 배송된다. 문제는 베타 서비스이지만 당장 회원 등급(화이트~더피플)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타 새벽 배송 업체와 달리 보냉백을 개당 1만 5000원에 구매해야한다는 점이다. 현재 쿠팡 로켓프레시와 쓱(SSG)닷컴은 원하는 고객에게 보냉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비자 A씨는 "컬리 퍼플 박스의 원가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만 5000원이라는 가격 정책에 기분이 상했다. 처음으로 '마켓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소비자 B씨도 "재사용 보냉백을 선보임으로써 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부분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면서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컬리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회원 등급 조건을 나눠 판매하는 것은 언짢은 심정"이라고 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회원 등급 조건을 내걸은 점에 대해 "화이트 등급 이상은 주문 횟수가 많은 고객들이라 피드백 받기가 더 용이하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부족한 부분을 확인, 보완한 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1만 5000원이지만 고객에게 구매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있다"며 "지금처럼 종이박스로 상품을 받아도 되거나,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냉 박스에 상품을 받아도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