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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9일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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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불화설…에릭 "적당히해라"vs 김동완 "소통 아쉬워"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신화 멤버 에릭과 김동완의 충격적인 불화설이 터져나왔다.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서로를 저격하면서다. 이들은 과거 각종 예능에서 "치고 싸우면서 팀을 이어왔다"고 수차례 언급했지만, 공식적으로 불화를 겪고 있는 모습을 보인 것은 처음이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의 불화설은 에릭이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에릭은 14일 자신의 SNS에 "사람들은 듣기 좋은 말 해주는 사람(김동완)쪽만 호응하고 묵묵히 단체 일에 성실히 임하는 놈들을 욕하는 상황이 되니 너무하단 생각이 든다. 이제 적당히들 하자"라며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는 김동완을 저격하는 글로, 김동완은 최근 SNS 기반 클럽하우스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그룹 활동에 대해 지친 멤버가 있어 팀 활동이 어렵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일부 팬들은 특정 멤버 때문에 완전체 활동이 어려워졌다고 받아들이며 팬 커뮤니티에 비난 여론이 형성됐고, 특히 연기를 하고 있는 에릭을 향한 비난이 컸다. 에릭은 또한 김동완이 '신화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팀 내부에서는 연락을 받지 않고, 전체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는 등 전혀 협조하지 않고 있다며 폭로하며 "나 없는 데서 사람들 모아놓고 정해지지도 않은 얘기 하지 말고, 그런 얘기하려면 단체 회의 때 와라. 문제 해결할 마음 있으면 얘기해 보자"라고 제안했다. 이 같은 글이 올라오자 일부 팬들은 모두가 볼 수 있는 SNS에는 적절하지 않는 행동이라며 그를 만류했다. 그러나 에릭은 "개인적인 연락할 방법이 없고, 없은 지 오래됐다. 나도 오래를 풀고 싶다"고 했다. 에릭과의 불화설이 공론화하자 김동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이 놀라신 신화창조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내일 신화멤버를 만나면 대화를 잘 해보겠다. 내부 사정인 만큼 우리끼리 먼저 얘기하는 게 중요할 듯 하다"고 밝혔다. 이어 "신화의 앨범과 콘서트 구상은 많은 인원이 투입된다. 멤버 하나가 나서서 할 수도 없고, 또 멤버 하나가 빠질 수도 없는 일이다. 신화 활동은 멤버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재미와 보람을 느끼게 하는 활동이다. 그래서 언제나 6명의 의견이 적절하게 들어가고 조율을 통해 멤버 모두가 만족해하는 결과물로 나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결과물이 나오기까지에는 신화멤버의 의견뿐 아니라 제작진들과의 소통도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 가지 시기와 타이밍을 놓고 제작진들이 늘 시뮬레이션을 돌려야 한다"며 "제 개인과의 연락은 차치하고라도 작년부터 준비하던 제작진들의 연락을 좀 받아줬더라면, 그들이 마음 놓고 준비 할 수 있게 소통을 좀 해줬더라면 신화도 신화창조도 이런 일을 겪지 않았을 텐데"라며 오히려 에릭의 잘못이라는 것을 지적했다.

비♥김태희 집 공개…"으리으리 럭셔리 분위기"

[아시아타임즈=박민규기자] 비, 김태희 부부의 으리으리한 대저택이 공개됐다. 4일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실패스티벌이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초대가수 비를 섭외하기 위해 비와 김태희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탁재훈은 "제발 부탁인데 문 좀 열어달라"고 했고, 비가 전화를 받자마자 문이 자동으로 열렸다. 대문을 지나 으리으리한 저택 내부가 공개됐고 집으로 들어가는 문만 여러개가 보였다. 모두 감탄하는 상황에서 펀안하게 집에서 나온 비는 "제가 왜 초대가수죠?"라며 당황, 이어 집에 오란다고 진짜 온 멤버들에게 "우리 집까지 굳이 올 필요가 없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집으로 들어가기 전, 비는 "부탁할 게 있다"면서 "물건 훔쳐가지말라"고 했고, 모두 "우릴 뭐로 보시냐"며 발끈했다. 비는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더라"고 답했다. 이어 "집에선 조용히 말해달라, 나만 사는게 아니다"고 하자, 멤버들은 아내 김태희를 떠올리며 "그 분은 지금 계시냐"고 질문, 비는 "지금 집에 있다, 위스퍼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비는 그러면서 "가족들 얘기는 묻지 말라, 요즘 동거 중인데 들키면 안 된다"고 하자, 탁재훈은 "우린 (전부인과) 생사도 몰라 난 자고 가고 싶다"고 했다. 이에 비는 "주무실 공간은 많다"고 하자, 이상민은 "관리해주고 1년 살 수 있냐"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드디어 집으로 입장한 멤버들은 "집이 아니고 쇼룸같다, 쇼룸 매장이냐"며 감탄, 이어 "월드스타의 온기가 느껴진다, 실패의 냉기가 안 나온다"며 놀라워했다.

로제 "솔로 장점? 늦잠 가능…무대 전 한식 꼭 먹어야"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솔로 활동의 장점 그리고 한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팀 활동을 하다가 솔로가 되면 걱정도 있고, 어려운 점도 있고, 좋은 점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로제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활동하다 의문이 생기면 동생, 언니들이랑 상의도 하고 같이 의견을 구할 수 있다"며 "그런데 혼자일 땐 제가 이끌어야 하는 게 어렵다. 의지할 수 있는 친구들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좋은 점은 혼자 준비하니까 조금 덜 일찍 일어나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신동엽은 "로제가 해외 무대에 많이 섰을 텐데 징크스가 있냐"고 질문하기도 했다. 이에 로제는 "무조건 밥을 먹어야 한다. 쌀이 들어간 한식 밥상을 꼭 먹어야 한다. 밥을 안 먹으면 정말 신기할 정도로 공연을 끝낼 수가 없다. 팔이 미역이 돼서 힘이 안 들어간다"며 "양식, 빵 다 해봤는데 안된다. 김치도 필수다. 굴김치도 잘 먹는다"라고 말했다. 떡볶이를 좋아하냐는 질문엔 "엄청 좋아한다. 이거 말해도 되나.. 엽"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놀면뭐하니' 결국 사과…"저작권 협의 진행할 것"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MBC '놀면 뭐하니?' 측이 저작물 무단 도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측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84회차 방송에 사용된 자료 중 특정 그림의 출처 표기를 정확히 진행하지 못했다"며 "제작진은 방송 직후 상황을 인지하고 원작자인 윤선영(윤직원) 작가님에게 연락을 취하는 중이다. 연락이 닿는 즉시 정중히 사과드리고 저작권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렇게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구독자 여러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한 프로그램 제작으로 놀면 뭐하니?를 아껴주는 시청자분들께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3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윤직원 작가의 '월급쟁이 후회의 삼각지대' 그림이 사용됐다. 자료 출처는 '루리웹'으로 표기됐다. 이에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놀면 뭐하니?'가 이미지를 무단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되며 논란이 일었다. “연락이 닿는 즉시 정중히 사과드리고 저작권 협의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사과했다.그러면서 “‘놀면 뭐하니?’를 아껴주시는 시청자분들에게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주간 연예 기상도] 학폭 '태풍'에 대부분 흐리고 비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학폭(학교폭력) 논란이 진실공방으로 번지며 연예계가 몸살을 겪고 있다. 심은우, 학폭 의혹 진실공방으로 번져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한 배우 심은우가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대해 부인한 가운데 폭로자의 언니가 또 다시 글을 쓰며 반박했다. 앞서 심은우와 북평여자중학교 1학년을 보냈다는 A씨는 심은우로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A씨에 따르면 중학교 1학년 당시 심은우 주도 하에 따돌림을 당했다며 "신체적 폭력은 아니지만 정서적 폭력, 그걸 주도한 게 바로 심은우였다"고 폭로했다. 반면 심은우의 소속사 측은 "본인과 주변 지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글 작성자와 사이가 안 좋았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물리적인 폭력이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에 최초 폭로자 언니라고 밝힌 B씨는 심은우의 SNS에 댓글을 통해 "저한테 어제 전화해서 사과한다더니, 오늘 나온 기사 읽고 너무 화가 나서 글 올린다"고 적었다. 또한 B씨는 “보통 싸움이란 1:1로 싸운 것을 싸웠다고 하지 몇 명대 한 명은 싸웠다고 하는 게 아니다. 전학 보낸 걸로 모자라서 전학 가고도 협박했더라. 그런데 이걸 기억 못 하는 그쪽도 대단하다”고 주장했다. 조병규 "도저희 못 보겠다" 강경대응 배우 조병규가 학폭 논란 의혹과 관련해 직접 글을 게재해 "익명의 악의적인 글들에 더 이상 반응하지 말자라고 굳게 다짐했지만 도저히 못 보겠어서 글 올린다"라고 밝혔다. 조병규는 "최소한의 품위는 지키려 했지만 저도 인간이고 타격이 있기에 저를 지키려 다 내려놓고 얘기한다. 허위 글 유포한 사람부터 악플까지 끝까지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병규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도 이날 “뉴질랜드 학폭 글을 올린 이후 소속사 법률대리인으로부터 고소와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의 손해배상을 언급하는 연락을 받았다”고 적었다. 또한 폭로자는 조병규의 소속사에게 "사정상 언급되지 않은 모든 것을 포함한 공개 검증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이에 조병규는 "변호사, 소속사는 돈으로 압박한 적 없고 그게 협박으로 느껴진다면 내용증명은 어떻게 보내고 타국에 있는 익명의 당신에게 어떻게 상황을 전달하느냐"며 "당신은 지인을 통해 변호사에게 먼저 연락이 왔고 먼저 선처를 구했다"고 반박했다. 동하 학폭 폭로자, 소속사 맹비난 "모든 증거 폭로하겠다" 지난 4일 불거졌던 배우 동하의 학폭 폭로자 C씨가 10일 “동하 소속사에서 고소한다고 연락이 왔다. 소속사는 고소를 즉각 취하하고 사과 대신 지금과 같은 파렴치한 작태로 피해자들과 대중을 기만한다면 갖고 있는 모든 증거를 폭로하겠다”며 소속사인 제이와이드컴퍼니가 보낸 것으로 추측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C씨에 따르면 소속사는 C씨의 동창 D씨에 대해 모욕죄 등의 혐의로 고소하고자 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C씨나 D씨 모두 학폭 게시글을 작성한 이가 아니며 D씨는 동하로부터 학폭을 당한 적이 없지만 당시처럼 침묵할 수 없다는 이유로 피해자들과 한 언론사의 기자를 연결해 줬다. 조한선, 학폭 폭로에 동창 "그럴 깜냥이 안되는 사람" 배우 조한선의 학폭 의혹에 대해 동창이라고 주장한 E씨가 이를 반박했다. E씨는 "어려서부터 친구고 배우하고 지금까지도 친구인데 옹호하려는 게 아니고 그럴 깜냥이 안 되는 사람"이라며 "얼마나 지질한데"라고 적었다. 이어 "익명이니까 이런 말도 하지만 다른 나쁜 짓 했다고 하면(내가 아는 건 더 많음) 맞장구라도 치겠다"라고 적었다. 또한 F씨도 "저 조한선이랑 같은 초등학교, 같은 중학교 같은 년도 졸업생"이라며 "제가 아는 조한선은 일진으로 유명한 게 아니라 축구 잘하고 잘생겨서 인기 많았던 걸로 유명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일 조한선에 대한 학폭 의혹을 폭로한 G씨는 “악명이 자자한 일진이었다. 학생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며 “잦은 폭력과 욕설에 매점 심부름, 빵셔틀, 성추행을 당하기도 했다”라고 주장했다. 학폭 논란에 홍현희 측 "고소장 접수" 개그우먼 홍현희도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홍현희는 학폭의혹을 부인하면서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현희 소속사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입장을 내고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홍현희 학폭 글은 사실이 아니며 작성자는 수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이런 글을 써왔다. 또한 홍현희는 "학창시절 내 외모도 지금과 다를 바 없었는데 무슨 친구 외모 비하를 하면서 왕따를 시켰겠는가.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했으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 정말 떳떳한 만큼 이제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날 오후 6시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런치 이슈] (여자)아이들 수진 폭로자 대면·홍현희 "고소장 접수"·SSG 랜더스 로고 등 확정·수도권 영업제한 연장

아시아타임즈는 그날의 런치 주요 이슈를 모아 '런치 이슈'을 전한다. 12일 런치 이슈는 △수진 폭로자 직접 대면 △홍현희, 학폭 의혹에 "고소장 접수⋯ 선처 없어"△신세계 "SSG 랜더스 구단 팀 컬러·엠블럼·로고 확정" △수도권 다중시설 밤 10시까지 영업제한 연장 등이다.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학폭(학교폭력)을 주장하는 폭로자와 직접 만났지만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폭을 주장한 A씨의 언니 B씨는 11일 SNS를 통해 수진이 "기억 안나는 걸 사과하라고 하면 나도 힘들다"며 "나는 기억이 안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A씨는 "수진 입장에서 공인이니 욕도 많이 먹고, 그냥 사과만 받으면 될 거 같아서 음료수도 시켜주려 했는데, 대화해보니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며 당시를 설명했다. 홍현희, 학폭 의혹에 "고소장 접수⋯ 선처 없어" 개그우먼 홍현희가 학폭 의혹을 강력히 부인한 가운데 법적 대응에 나섰다. 11일 홍현희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홍현희의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해 11일 오후 6시쯤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허위 사실을 게재하고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세계 "SSG 랜더스 구단 팀 컬러·엠블럼·로고 확정" 신세계그룹이 12일 "SSG 랜더스의 구단 팀 컬러와 엠블럼, 로고를 확정했다"며 "정규 시즌 준비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발표했다. 신세계그룹은 "먼저 구단을 상징하는 컬러로 '카리스마틱 레드'를 선정했다"며 "'승리를 염원하는 열정'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붉은색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레드 컬러'는 신세계그룹을 상징하는 색이자 그간 인천 야구팬들이 인천 야구의 헤리티지를 계승해달라고 요청한 '팬심(心)'을 반영한 색이다"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다중시설 밤 10시까지 영업제한 연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수도권 음식점·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오후 10시' 영업시간 제한이 오는 28일까지 2주간 재연장된다. 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같은 기간만큼 유지된다. 다만 직계가족과 결혼식 상견례, 영유아가 있는 모임의 경우 8인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퇴근길 이슈-연예] 학폭 논란에 드라마계서 서약서 등장·홍현희 학폭 "사실무근"·황신영, 세쌍둥이 임신

아시아타임즈는 그날의 퇴근길 주요 연예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 연예편'을 전한다. 11일 퇴근길 연예 이슈는 △학폭 논란에 드라마계서 서약서 등장△홍현희 측 학폭 논란에 "사실무근⋯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황신영, 세쌍둥이 임신 등이다.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연예계가 학폭(학교폭력)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계에 서약서가 등장했다. 최근 학폭 논란에 휘말린 홍현희는 사실무근이라며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고 밝혔다. 학폭 논란에 드라마계서 서약서 등장 11일 연예매체 OSEN은 최근 국내 드라마 현장에서 학폭 논란에 대한 항목을 추가해 서약서를 추세가 생겨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이미 출연 계약서를 완성한 배우들은 학폭 관련 조항을 넣어서 추가적으로 서약서를 받고, 계약서 자체에 학폭에 대한 조항이 추가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홍현희 측 학폭 논란에 "사실무근⋯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 최근 학폭 논란에 휘말린 홍현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홍현의는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고 전했다. 홍현희 소속사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입장을 내고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했다. 이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홍현희 학교 폭력 폭로 글은 사실이 아니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미 수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이런 글을 써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현희 씨의 말에 따르면 '학창시절 내 외모도 지금과 다를 바 없었는데 무슨 친구 외모 비하를 하면서 왕따를 시켰겠는가. 말이 안되는 소리'라면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 정말 떳떳한 만큼 이제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는 또 "당사는 수년간에 걸쳐 게시된 연예 기사 댓글 등 작성자의 허위 주장 글들을 모두 자료 수집해놨으며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었다"라며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사실 유포는 자제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황신영, 세쌍둥이 임신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를 임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세쌍둥이란다"라며 "정말 너무 감격스럽고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막 떨리고 그런다. 제가 아이들을 굉장히 사랑하는 걸 하느님께서 아시고 세명이나 갖게 해주셨나 보다. 너무 행복해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다"고 적었다. 또한 황신영은 "의사쌤도 엄청 놀라셨다"며 "너무 축하한다고 하시면서 세 명 다 키울 자신 있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바로 '네 당연하죠'라고 씩씩하게 대답하긴 했는데 사실 겁이 많이 난다"라고 전했다.

[런치 이슈-연예] 지수 동창 "성폭행 없었다"·홍현의 학폭 의혹·조한선 동창, 학폭 의혹 부인

아시아타임즈는 그날의 런치 주요 연예 이슈를 모아 '런치 이슈 연예편'을 전한다. 11일 런치 연예 이슈는 △지수 동창 "폭력 맞지만 성폭행 절대 없었다" △홍현희 학폭 의혹 "이지메 가했었다" △조한선 동창, 학폭 의혹에 "그럴 꺔냥이 안 되는 사람" 등이다.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연예계 학폭 왕따 논란의 후폭풍도 거세다. 학교폭력을 인정한 지수의 동창이 "폭력을 행사했지만 성폭행은 절대 없었다"고 부인했다. 지수 동창 "폭력 맞지만 성폭행 절대 없었다" 배우 지수가 학폭 사실을 인정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지수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폭력을 행사한 것은 맞지만 성폭행은 절대 없었다"고 주장했다. 지수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연락이 닿는 동창 30명 이상의 기억을 비교해 보고 팩트체크를 했다"며 "지수를 옹호할 마음은 없지만 단지 사실이 아닌 내용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A씨는 "지수는 이미 나락으로 떨어졌다. 동창들과 저는 지수를 옹호할 마음이 없다. 평생 죗값을 치르며 살아갔으면 한다"면서도 "그러나 위압에 의한 동성 성추행, 성폭행, 일진 리더, 시험 비리 등은 정황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홍현희 학폭 의혹 "이지메 가했었다" 개그우먼 홍현희도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10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개그우먼 홍현희 학창시절 안찔리니?'란 제하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영동여고 1학년 재학시절 홍현희 무리에게 왕따를 당했다며 물리적 폭력이 아닌 정서적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1998년도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학폭'이 과격하고 물리적으로 흔하게 범해지던 때가 아니였다"며 "소위 날라리들이 무리지어 '이지메'라고 하던 정서적 왕따를 가했었다"고 회상했다. 글쓴이는 "나는 여전히 왜 왕따를 당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며 "딱히 너랑 어떠한 관계가 있던것도 아닌데 너와 무리들은 왜 나와 J양을 왕따로 만들어 즐거워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J양은 정말 선한 친구였는데, J양의 외모를 지적하며 왕따시키던 모습도 떠오른다"고 했다. 조한선 동창, 학폭 의혹에 "그럴 꺔냥이 안 되는 사람" 10일 학폭 의혹에 휘말린 조한선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조한선의 동창으로 주장하는 이가 학폭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지난 7일 B씨는 조한선에 대해 “악명이 자자한 일진이었다. 학생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며 “잦은 폭력과 욕설에 매점 심부름, 빵셔틀, 성추행을 당하기도 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한번은 음악실에서 조한선의 바로 옆자리에 앉게 됐는데 자신의 성기를 만지라고 강요해서 거부했는데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조한선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C씨가 학폭 논란에 대해 "그럴 깜냥이 안 되는 사람"이라며 반박했다. C씨는 “어려서부터 친구고 배우하고 지금까지도 친구인데 옹호하려는 게 아니고 그럴 깜냥이 안 되는 사람”이라며 “얼마나 지질한데"라고 적었다. 이어 "익명이니까 이런 말도 하지만 다른 나쁜 짓 했다고 하면(내가 아는 건 더 많음) 맞장구라도 치겠다”라고 적었다. 또한 다른 동창이라고 주장한 D씨는 “저 조한선이랑 같은 초등학교, 같은 중학교 같은 년도 졸업생”이라며 “제가 아는 조한선은 일진으로 유명한 게 아니라 축구 잘하고 잘생겨서 인기 많았던 걸로 유명했다”라고 전했다.

'유퀴즈' 진기주, 삼성→기자→슈퍼모델→배우 '이직의 아이콘'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배우 진기주가 대기업 직원, 기자, 슈퍼모델을 거친 이직 끝판왕 이력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이직의 기술’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배우 진기주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삼성의 집나간 딸에서 배우로 화려한 이직을 자랑하는 이직의 고수"라면서 진기주의 이력에 대해 설명했다. 진기주는 졸업 후 삼성 SDS에 취업하고 이후 퇴직한 뒤, 강원 민영방송의 기자로 다시 취직했고, 또다시 그만둔 뒤, 슈퍼모델로 활동하다가 현재에는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원래 꿈은 뭐였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진기주는 "5학년 때인가 6학년 때인데 '오늘 퇴근하고 가족회의하자'고 아빠에게 편지를 써서 거울을 붙여 놨다"며 아버지와 상담해서 기자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기주는 “아버지가 기자"라면서 "어렸을 때부터 본 모습이 멋있었다. 항상 뉴스보다 아빠가 알려주는 게 먼저였다. 아빠한테 말을 듣고 나면 뉴스에 나왔다. 멋있는 어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진기주는 중앙대 컴퓨터 공학과에 점수 따라 진학했고 졸업 후에 바로 대기업에 입사했다고 설명했다. 진기주는 “신입사원 연수도 많이 하고 동기들끼리 하는 교육이 많다. 업무보다. 마냥 재미있었다”며 ‘모두가 파란 피로 만들어지는 과정’인 신입사원 하계수련회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진기주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3년 만에 퇴사했다. 진기주는 “출퇴근할 때 표정이 점점 안 좋아졌나 보다. 엄마가 너 하고 싶은 것 있으면 해 그러셨다. 처음에는 제가 짜증을 냈다. 취업이 힘들다. 나 힘들게 참고 있다. 엄마는 너 아직 어려 해봐 그랬고. 저는 제가 어리지 않다고 생각했다. 26살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취업할 때 힘들었던 게 너무 크게 남아있었다”고 회상했다. 진기주는 “퇴사 당시에 선배랑 동기들에게 뿌렸던 메일을 찾아봤다.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앞으로 고민할 수 없는 나이가 될 것 같아서 칼을 뺐다고 썼더라. 그 때 사실 속으로는 연기자가 되고 싶었다. 동경했던 직업이었다. 주변 누구에게도 말을 안 했다. 너무 비웃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이후 진기주는 토익이 만료돼 학원에 갔고, 그 곳에서 언론고시를 준비하는 친구들과 어울리다 기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수습 3달 동안 바쁜 시간을 보내냈고, 머리를 숙여 감다가 토가 나오고 눈물이 나는 지경에 이르러 퇴사를 결심했다고 토로했다. 이후 엔터 회사를 서치하고 있는 진기주에게 언니가 슈퍼모델 대회에 나가 보라고 권했다. 이후 슈퍼모델 대회에서 3등을 차지했고, 슈퍼모델을 거쳐 2015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오디션에 합격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진기주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그동안 거쳐 온 직업들에 비해 가장 불안정하고 가장 자존심도 깎이고 가장 상처도 많이 받기는 하는데 흥미로워서 좋다”고 말했다. 또 진기주는 이직에 대해 “좀 내려놔야 가능한 것 같다"며 "지금 있는 것보다 좋아지리라는 보장이 작다. 열악해져도, 가진 걸 잃어도 할 건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이직에 대해 말했다.

[퇴근길 이슈-연예] 조병규, 강경대응 방침·동하 폭로자, 소속사 비난·조한선 학폭 의혹 부인

아시아타임즈는 그날의 퇴근길 주요 연예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 연예편'을 전한다. 10일 퇴근길 연예 이슈는 △조병규, 허위 사실 유포 악플 강경대응 방침 △동하 학폭 폭로자 추가폭로 예고·소속사 비난 △조한선 학폭 의혹 부인 등이다.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최근 연예계 학폭(학교폭력) 바람이 더욱 더 거세지고 있다. 학폭 논란에 휘말린 배우 조병규는 "도저히 못 보겠다"며 "허위 글 유포한 사람부터 악플까지 끝까지 가겠다"고 강경대응할 것을 밝혔다. "도저히 못 보겠다" 조병규, 허위 사실 유포 악플 강경대응 방침 배우 조병규가 학폭 논란 의혹과 관련해 직접 글을 게재하며 부인했다. 조병규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익명의 악의적인 글들에 더 이상 반응하지 말자라고 굳게 다짐했지만 도저히 못 보겠어서 글 올린다"라며 "저는 아닌 걸 대체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 건가?"하고 밝혔다. 조병규는 "저 살면서 누군가에게 상처 하나 안 주고 산 사람도 아니고 성장 과정 중에 모두와 성인군자처럼 친하게 산 사람도 아니다"라면서 "왜소하다는 이유로 돈을 갈취당하기도 했고 폭행을 당한 전적이 있는데 그럼 지금부터 저도 피해자인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조병규는 "최소한의 품위는 지키려 했지만 저도 인간이고 타격이 있기에 저를 지키려 다 내려놓고 얘기한다. 허위 글 유포한 사람부터 악플까지 끝까지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동하 학폭 폭로자 소속사 비난 배우 동하의 학폭 의혹을 폭로했던 A씨가 소속사를 비난했다. A씨는 10일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동하 소속사에서 고소한다고 연락이 왔다”며 “소속사는 고소를 즉각 취하하고 사과 대신 지금과 같은 파렴치한 작태로 피해자들과 대중을 기만한다면 갖고 있는 모든 증거를 폭로하겠다”며 소속사인 제이와이드컴퍼니가 보낸 것으로 추측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소속 아티스트를 비방할 목적으로 디시인사이드 ‘오! 삼광빌라 갤러리’에 학폭을 주장하는 게시글을 작성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동하의 명예를 훼손했다. 유포자인 수신인(동창 B씨)에 대해 모욕죄 등의 혐의로 고소하고자 한다'고 적혔다. 그러나 A씨에 따르면 메시지를 받은 이는 A씨의 동창 B씨로, A씨와 B씨 모두 디시인사이드 ‘오! 삼광빌라 갤러리’에 학폭을 주장하는 게시글을 작성하지 않았다. B씨는 동하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한 바 없지만 또 다시 침묵할 수 없다는 이유로 피해자들과 한 언론사의 기자를 연결해 줬다. A씨는 B씨에 대한 고소를 즉각 취하해달라며 "피해자들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B씨의 무고함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소속사 측은 동하에 대한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진 4일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조한선 학폭 의혹 부인 배우 조한선에 대한 학폭 의혹에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미스틱스토리 측은 10일 "배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한선과 중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C씨의 글이 올라왔다. C씨는 조한선이 졸업한 역곡중학교 졸업앨범과 조한선의 졸업사진을 공개하며 "조한선은 악명이 자자한 일진이었다"고 주장했다.

[런치 이슈-연예] 조병규 폭로자 "공개 검증 제안"·모범택시 표예진 출연 확정·유노윤호, 방역수칙 위반 사과

아시아타임즈는 그날의 런치 주요 연예 이슈를 모아 '런치 이슈 연예편'을 전한다. 10일 런치 연예 이슈는 △조병규 학폭 폭로자 "공개 검증 제안" △이나은 하차한 모범택시 표예진 출연 확정 △유노윤호, 방역수칙 위반 사과 등이다.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연예계가 학폭(학교 폭력)·왕따 논란으로 연일 바람이 거세다. 앞서 2월 논란이 됐던 배우 조병규의 학폭 폭로자가 소속사 측에서 손해배상으로 압박하고 있다며 정식으로 공개검증을 제안했다. 반면 왕따 논란으로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한 에이프릴 이나은의 빈 자리를 배우 표예진이 대신한다. 조병규 학폭 폭로자 "공개 검증 제안" 조병규에게 뉴질랜드 학상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폭로자 A씨가 10일 오전 조병규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에 "공개 검증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뉴질랜드 유학 시절 조병규 일행에게 노래방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이로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날짜별로 타임라인을 공개했다. A씨에 따르면 동창을 통해 소속사 법률대리인으로부터 연락이 왔고, 고소와 손해배상을 이야기 했다며 '변호사 측에서 DM을 시작해 게시물을 모두 내리고 사과문을 올리라'고 요구했다. A씨는 “사정상 언급되지 않은 모든 것 포함 공개 검증을 제안한다”며 “만족할 만한 답변과 해명이 없으면 진실을 향해 적절한 대응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나은 하차한 모범택시 표예진 출연 확정 배우 표예진이 이나은을 대신해 SBS 드라마 ‘모범택시’ 출연을 확정지었다. SBS 드라마 ‘모범택시’ 측은 10일 “표예진을 ‘고은’ 역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앞서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고은' 역은 에이프릴 이나은이 맡고 있었지만 최근 불거진 팀 내 왕따 의혹 여파로 하차를 결정한 바 있다. 유노윤호, 방역수칙 위반 사과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노윤호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죄송하다.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큰 실망을 드리게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견디며 애써 주시는 의료진 여러분을 비롯하여 힘들고 지친 하루를 보내고 계신 모든 분께도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 영업 제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스스로에게도 화가 나고,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서도 화가 나고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다"며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한 점 너무나 후회가 되고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방역 수칙을 어긴 점 깊이 반성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더 철저히 지키고 매 순간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윤호가 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퇴근길 이슈-연예] 심은우, 학폭 논란·오마이걸 승희, 탱크 법적대응·김세정 컴백

아시아타임즈는 그날의 퇴근길 주요 연예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 연예편'을 전한다. 9일 퇴근길 연예 이슈는 △심은우 학폭 논란 부인⋯ 폭로자의 언니 반박 △오마이걸 승희 측 탱크 법적대응 예고⋯ 승희 동창 추가 폭로 △김세정, 솔로 가수로 컴백 등이다.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방송인 서현진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잊고 있던 학창시절 여학생들의 교묘하고 교활한 먹이사슬.. 왕따, 모두를 순서대로 돌아가며 따 시켜도 절대 본인은 당하지 않는 부류의 영악함에 몸서리치던 기억도 떠오른다"며 일침을 가했다. 그러나 연예계 학폭(학교폭력) 바람은 아직도 거세다. 심은우 학폭 논란 부인⋯ 폭로자의 언니 반박 배우 심은우 측이 학폭 논란에 대해 부인한 가운데 폭로자의 언니가 반박 댓글을 남겼다. 언니 A씨는 심은우의 SNS 계정에 댓글을 통해 "나한테 어제 전화해서 사과한다더니, 오늘 나온 기사 읽고 너무 화가 나서 글 올린다"며 심은우 측이 전날 전화를 해 사과를 했다고 전했다. 또한 "기억이 안 난다면서 사과는 왜 한다고 한 건가?"라고 되물으면서 "녹음 파일 보유하고 있고, 기자님께 이미 보냈다"고 전했다. A씨는 "우리는 15년 전부터 일관된 진술, 그리고 증언해줄 사람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해당 댓글에 "과거에 벌어진 일들로 인해 상처를 받은 점 대신 사과 말씀드린다. 당사는 동생이 과거에 겪었던 힘들었던 기억을 명확하게 확인해서 잘못이 있다면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그러니 더 이상 내용의 확대를 자제해주고 조금만 기다려 주면 모든 루트를 통해서 사실관계를 확인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메일 주소와 함께 "심은우가 기억을 되짚을 수 있는 자료 또는 사건의 내용을 보내주면 면밀히 참고해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마이걸 승희 측 탱크 법적대응 예고⋯ 승희 동창 추가 폭로 오마이걸 승희가 자신의 디스곡을 공개한 작곡가 탱크(본명 안진웅)를 상대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승희의 동창도 탱크 폭로에 나섰다. 이날 승희의 고등학교 동창인 A씨는 탱크(본명 안진웅)에게 고백을 받은 후 거절한 뒤 디스곡으로 공격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동창도 B씨는 A씨와 주고 받았던 카톡을 공개하면서 "A는 당시 반장이었던 저를 찾아와 고민상담을 했고, 부담과 공포를 느낀다고 많이 힘들었다"며 "그분이 A가 자기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험담을 했던 것도 기억난다. 아직도 그때를 힘들어하며 오열하던 A의 모습이 선명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탱크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곡 '순이'를 발표했다. 가사에는 걸그룹 멤버 C 씨가 TV 속 이미지와 달리 남성 편력이 있고, 수위 높은 음담패설을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오마이걸 소속사 측은 탱크가 극단적인 시도를 한 걸 승희가 도와준 후 일방적으로 고백을 했고, 이를 받아주지 않자 협박을 했다고 입장을 밝히며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죄, 인격권 침해를 비롯한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가능한 최선의 조치로 엄중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세정, 솔로 가수로 컴백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세정이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이날 김세정의 소속사 젤리피쉬언터테인먼트 측은 "김세정이 가수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며 "앨범 발매 시기는 미확정"이라고 밝혔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김세정은 이후 그룹 구구단으로 활동하면서도 드라마 '학교2017', '경의로운 소문'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런치 이슈-연예] 이지은, 숨진 채 발견·학폭 폭로자, "박혜수, 울며 허위 증언 요구"·심은우 학폭 논란

아시아타임즈는 그날의 런치 주요 연예 이슈를 모아 '런치 이슈 연예편'을 전한다. 9일 런치 연예 이슈는 △'젊은이의 양지' 이지은, 숨진 채 발견 △학폭 폭로자, "박혜수, 울며 허위 증언 요구" △심은우 학폭 논란 등이다.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학폭(학교폭력) 바람이 연예계에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1990년대 인기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 출연했던 배우 이지은(52)이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젊은이의 양지' 이지은, 숨진 채 발견 이지은은 8일 오후 8시께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지은은 함께 지내던 아들이 군에 입대한 후 홀로 생활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폭 폭로자, "박혜수, 울며 허위 증언 요구" 배우 박혜수의 학교 폭력 의혹을 폭로한 폭로자 A씨가 또다시 박혜수의 주장을 반박했다. A씨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박혜수가 작성한 입장문에 대해 "제 주변에 연락해서 자기 의지와 상관 없이 인스타그램을 쓴 것이고 자기는 저에게 한 짓을 포함해 모든 피해자들에게 한 짓들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고 적었다. 또한 A씨는 "위약금 100~200억을 물 수도 있다면서 이쯤에서 그만하라고 협박을 당하고 있다"며 "한 사람에게 전화해서 울면서 '허위 증언'을 해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제 페이스북까지 염탐해 당시 사건과 전혀 관계없는 사진을 올리며 저와 제 지인을 모함하고 모든 피해자들까지 거짓말쟁이로 만들로 있다"고 전했다. 심은우, 학폭 논란 배우 심은우도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8일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부부의 세계 심은우 '박소리' 학교 폭력 용기내어 고발합니다'라는 제하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중학교 당시 박소리(심은우)로 인해 왕따를 당했다며 신체적 폭력은 아니지만 정서적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왕따를 주도한 이가 심은우였다며 심은우가 잘나가는 일진이었고, 학교에서도 입김도 셌다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중학교 1학년부터 왕따로 생활을 했고, 결국 중학교 3학년 때는 전학을 갔다고 했다. 이에 대해 심은우의 소속사는 "사실 확인 중"이라면서도 "심은우는 일진이 아니었다. 다툰 적은 있지만, 일진 무리와 어울리지 않은 것으로 기억한다. 그 친구에게 폭행을 가하거나 일진처럼 금품을 갈취한 적도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퇴근길 이슈-연예] 이나은, 모범택시 하차·데이식스 성진, 깜짝 입대

아시아타임즈는 그날의 퇴근길 주요 연예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 연예편'을 전한다. 8일 퇴근길 연예 이슈는 △이나은, 결국 모범택시 하차 △데이식스 성진, 깜짝 입대 △배다해 조롱한 스토커 실형 구형 등이다.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연예계 학폭, 왕따 논란의 바람이 끊이질 않는다. 걸그룹 내 왕따 논란에 휘말린 에이프릴 이나은이 결국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하기로 최종결정됐다. 이나은, 결국 모범택시 하차 동료를 왕따시켰다는 외혹을 받고 있는 에이프릴 이나은이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한다. 8일 SBS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모범택시' 제작진은 소속사와 협의하여 주요 배역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배우 이나은의 교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SBS는 “현 상황에 대한 충분한 여론 수렴과 대체 배역 캐스팅 등으로 인해, 입장 발표가 늦어진 점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며 “드라마 ‘모범택시’는 전체 촬영의 60% 정도 진행된 상황이다. 해당 배우 출연 분량은 새로운 배우가 투입되어 전부 재촬영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데이식스 성진, 깜짝 입대 그룹 데이식스의 성진이 깜짝 입대했다. 이날 성진은 데이식스 브이앱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훈련소에 가는 길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직접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날 성진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몸이 피곤한 것이 마음이 피곤한 것이 난 스타일이라 저에게는 쉬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성진은 “군대에 다녀와서도 데이식스 활동은 계속 할 것이다”라며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 또한 팬분들과 멤버들을 모두 믿게 때문에였다”라고 말했다. 배다해 조롱한 스토커 실형 구형 검찰이 뮤지컬 배우 겸 가수 배다해에게 수백개의 악성댓글을 단 20대 남성 A씨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8일 검찰은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1단독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배다해에서 수 백 개의 악성 댓글을 달고 공갈미수 및 모욕 등의 혐의로 구속된 A 씨에게 징역 3년 9개월을 구형했다. A씨는 2년간 24개 ID를 이용해 온라인상에 수백 개의 악성 댓글을 게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배다해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았다.

솔비, '곰팡이 케이크' 논란 사과…"해결될 수 있도록 책임"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곰팡이 케이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솔비는 6일 자신의 SNS에 "카페에서 최근 일어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한다. 아이가 그 케이크를 먹었다는 사실을 듣고 저도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프다"며 "저 역시 피해자분께 진심을 다해 사과드리고, 최선을 다해 이 일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함께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솔비는 "카페 운영 관련 모든 사실관계를 떠나서, 제 이름이 걸려있던 공간에서 일어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이라며 "저도 너무 놀랍고 한편으로는 아이가 먹었다는 사실에 화가 난다. 저도 직접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해결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솔비가 디자인한 '솔비 케이크'로 유명한 카페에서 곰팡이가 가득한 케이크를 팔아 공분을 샀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곰팡이를 돈 주고 구매해 아이들이 먹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케이크를 살 때 곰팡이 케이크 외의 다른 판매 케이크도 한 쇼케이스 속에 진열돼 있었다"며 "카페 대표는 케이크를 먹은 아이의 안부도 묻지 않은 채 변명만 하고는 보상금 200만 원을 제시했으며, 그 절반은 그 카페 상품권이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카페 측은 SNS에 "3월 1일 쇼케이스에 진열돼 있는 전시용 케이크와 판매용 케이크의 디스플레이가 정확히 구분되지 않아 전시용 케이크를 판매용으로 아시고 구입을 원하셨다"며 "저희 아르바이트 직원도 구별하지 못해 손상된 전시용 케이크가 실수로 판매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매 고객님께 큰 불편함을 드리게 되는 일이 발생해 해당 고객님을 직접 뵙고 여러 차례 사과 말씀드린 상태"라며 "공간을 함께 공유하고 계신 권지안(활동명 솔비) 작가님께도 이번 일로 2차적인 피해를 드리게 됐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직원에 책임을 떠넘긴다는 논란이 계속되자 카페는 두 번째 사과문을 올리며 "이번 일의 상황 설명을 글로 성급하게 게시하면서 또 다른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 고객님들을 더 불편하게 만들어 죄송하다"며 "전시용 및 판매용을 떠나 파트타이머 및 직원의 책임으로 떠넘기려는 의도가 아니며 이번 일은 온전히 저희 회사의 책임”이라고 다시 사과했다.

[런치 이슈-연예] 박혜수 측 학폭 의혹 해명·'달뜨강' 지수, 하차⋯ 나인우, 합류 논의 중

아시아타임즈는 그날의 런치 주요 연예 이슈를 모아 '런치 이슈 연예편'을 전한다. 5일 런치 연예 이슈는 △박혜수 측 학폭 의혹 해명 △'달뜨강' 지수 하차 잠정 결론⋯ 나인우 합류 논의 중 △'미스트롯2' 眞 양지은·善 홍지윤·美 김다현 등이다.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연예계에 학폭(학교폭력) 논란의 바람이 거세다. 박혜수 측은 학폭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증거를 공개했다. 반면 학폭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한 지수는 현재 촬영 중인 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한다. 빈 자리는 배우 나인우가 합류를 논의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혜수 측 학폭 의혹 해명 배우 박혜수 측이 학폭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박혜수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4일 "현재 박혜수의 학교 폭력을 주장하는 자들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들의 주장은 객관적 증거와도 부합하지 않고, 심지어 본인들의 과거 언행과도 모순된다. 이처럼 학교 폭력 주장자들의 주장이 허위인 이상, 이러한 허위 주장에 부합하는 관련자들의 진술 역시 허위"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소속사는 노래방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B씨의 주장과 B씨가 박혜수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비교하고, 인터뷰 당시 사진과 폭행 시점이 맞지 않은 부분 등 신빙성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달뜨강' 지수 하차 잠정 결론⋯ 나인우 합류 논의 중 전날 학폭 논란에 대해 사실을 인정한 배우 지수가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KBS ‘달이 뜨는 강’ 제작진은 전날 제수의 거취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던 데 이어 결국 하차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배우 나인우가 온달 역의 합류를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인우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나인우가 '달이 뜨는 강'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 '미스트롯2' 眞 양지은·善 홍지윤·美 김다현 TV조선 '미스트롯2' 결승전 2라운드가 펼쳐진 가운데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진(眞)은 양지은이 차지했다. 2위 선(善)은 홍지윤, 3위 미(美)는 김다현으로 결정됐다. 4위는 김태연, 5위는 김의영, 6위는 별사랑, 7위는 은가은으로 결정됐다. 이날 진행된 결승 2라운드는 '인생곡 미션'으로 진행된 가운데 은가은 '애모'를 선곡했다. 이어 김다현은 진시몬의 '어머니'를, 양지은은 강진의 '붓'을 선곡했다. 홍지윤은 김태곤의 '망부석'을 김의영은 '물레방아 도는데'를, 김태연은 '아버지의 강'을 불렀다. 별사랑은 나훈아의 '공'으로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오리온 직원, 인도출장 중 사망…사후 코로나19 확진판정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인도로 출장을 떠난 오리온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오리온에 따르면 인도 라자스탄주에 위치한 오리온 공장으로 장기출장 중이던 직원 A씨가 9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숨을 거뒀다. A씨는 사망 전 감기 증상이 있어 약을 복용했고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검사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사망 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유해는 앞서 15일 국내 항공편으로 송환됐으며, 발인은 이날 진행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인도공장에 파견된 직원은 A씨 포함 B씨, 주재원 C씨 총 3명이었다"며 "B씨와 C씨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오랜 기간 함께 근무해온 임직원들의 충격이 매우 크다"며 "회사 측과 전 임직원들은 상심이 클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고인이 이룬 업적과 성과를 기리며 예우를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2월 인도공장을 준공하고 '초코파이' 현지 생산을 본격화했다.

[아하 인터뷰] 키위뱅크의 반란 "데이터 플랫폼 앞으로"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디지털보다 더 세분화된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변화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플랫폼 '키위뱅크(KiwiBank)'의 목표를 두고 이선호 KB저축은행 ICT본부장은 간략하게 말했다. 그는 KB저축은행의 '플랫폼 전문가'로 키위뱅크 개발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지난 1분기 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88% 가량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 기준 지난해까지 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넘지 못했던 것을 비교하면 상당한 성장이다. 총자산도 처음 2조원을 넘기며 10위권 뒤를 바짝 쫓고 있다. KB저축은행의 성장 뒤에는 키위뱅크가 있다. 상징색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키위뱅크는 타사 앱과는 다른 개성을 추구했다. 이 본부장은 플랫폼의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 그는 "키위뱅크를 어떻게 하면 차별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민을 거듭했다"며 "5년 전 처음 개발 인력 세 명과 함께 시작했던 플랫폼이 지금은 10만명에 가까운 고객을 확보하는 등 성장을 확인하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키위뱅크는 키위와 특유의 '올리브 그린(Olive Green)' 컬러가 떠오른다. 키위뱅크가 구축한 이미지 마케팅의 결과다. 키위뱅크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전신인 '착한뱅킹'에서 'Kind'를 따오고, 무선기술·모바일을 의미하는 'Wireless'의 앞 두 글자씩을 따왔다"며 "키위처럼 상큼하고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도 함께 넣었다"고 언급했다. 그 덕분에 키위뱅크는 희망사항처럼 소비자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성장했다. 두달 뒤면 1주년이 되는 키위뱅크는 실적 면에서 남부럽지 않은 성과를 일궜다. 착한뱅킹 시절 3만명 수준이던 이용 고객은 1년도 되지 않아 10만명에 가까운 고객 수를 확보했고, 중금리 대출에서도 우량고객을 중심으로 한 수요를 발굴해 중금리 대출 실적에 기여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나 KB Pay(페이) 등 간편결제와 합종연횡한 상품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둘 다 키위뱅크의 대표적인 제휴 서비스로 앱 내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의 경우 출시 후 1만장에 가까운 발급건수로 고객 인기를 체감하기도 했다. 이 본부장은 실적만으로는 만족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는 "실적은 키위뱅크가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해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하지만 우리는 더욱 고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플랫폼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편의성에 기반한 서비스 구축 사례로 '쉐이커(Shaker) 기능'을 소개했다. 쉐이커 기능은 최근 카카오톡(Kakaotalk) 실험실에서 도입되며 알려진 기능으로, 앱에 들어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두 번 흔들면 지정한 메뉴로 바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그는 "해당 기능은 키위뱅크가 먼저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었다"며 "쉐이커 기능으로 입금·송금 등 주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고객은 타사 앱보다 빠른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플랫폼이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의 플랫폼이다. 그는 현재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에 비해 세분화되고 발전된 형태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각 금융권 사이 합종연횡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본부장은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에는 아직 헤쳐나가야 할 과정이 많다"며 "고객 수도 지금보다 더 확충해야 하고, 어떻게 데이터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B저축은행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키위뱅크는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웰뱅),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에 이어 업계 내 3위 앱으로 올라섰다. 주요 저축은행들이 각자 디지털 플랫폼을 꺼낸 '플랫폼 홍수' 속에서 건진 값진 성과다.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당연히 업계 내 톱 클래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수익도 비대면에서 나오는 시기, 고객과 금융사 모두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데이터 창구'의 역할을 키위뱅크가 추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켓컬리, 퍼플 박스 도입…’과대포장 논란’ 잡았다고?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컬리 퍼플 박스가 개당 1만 5000원씩 하더라고요. 처음으로 '마켓 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소비자 A씨) "쿠팡처럼 보냉 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판매하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한 화이트 등급 이상만 살수 있다고해서 조금 언짢네요." (소비자 B씨) 그동안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들의 눈총을 샀던 마켓컬리가 재활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도입하며 만회에 나섰다. 하지만 소비자를 등급으로 메겨 부합하는 고객에 한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점, 비교적 높은 단가 등이 소비자 불만으로 터져나오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선식품 위주로 새벽 배송을 진행하는 마켓 컬리는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대포장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을 각각 따로 택배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탓에 큰 택배 상자에 상품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가 하면,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뽁뽁이 등 완충재가 더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택배 하나를 정리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쓰레기 배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전 업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경영'과도 엇박자 행보라는 비난도 잇따랐다. 과대 포장의 심각성은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뚜렷하게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이 이달 1일 발표한 마켓컬리·쿠팡·SSG닷컴 등 이용률이 높은 상위 3개 새벽 배송업체 소비자 조사에서 24.1%가 새벽배송 서비스에서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과대 포장'을 꼽기도 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걸까. 최근 마켓컬리는 재사용 보냉백 컬리 퍼플 박스를 선보였다. 컬리 퍼플 박스는 냉장·냉동 상품을 구분해 약 47ℓ 용량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배송은 샛별배송 주문 후 문 앞에 박스를 놓아두면 배송 기사가 주문한 냉장·냉동 상품을 컬리 퍼플 박스에 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온 제품은 종이 포장재에 별도로 담아 배송된다. 문제는 베타 서비스이지만 당장 회원 등급(화이트~더피플)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타 새벽 배송 업체와 달리 보냉백을 개당 1만 5000원에 구매해야한다는 점이다. 현재 쿠팡 로켓프레시와 쓱(SSG)닷컴은 원하는 고객에게 보냉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비자 A씨는 "컬리 퍼플 박스의 원가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만 5000원이라는 가격 정책에 기분이 상했다. 처음으로 '마켓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소비자 B씨도 "재사용 보냉백을 선보임으로써 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부분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면서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컬리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회원 등급 조건을 나눠 판매하는 것은 언짢은 심정"이라고 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회원 등급 조건을 내걸은 점에 대해 "화이트 등급 이상은 주문 횟수가 많은 고객들이라 피드백 받기가 더 용이하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부족한 부분을 확인, 보완한 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1만 5000원이지만 고객에게 구매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있다"며 "지금처럼 종이박스로 상품을 받아도 되거나,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냉 박스에 상품을 받아도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