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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9일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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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린호미 "경솔한 언행으로 죄송하다"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래퍼 칠린호미가 최근 SNS를 통해 극단적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칠린호미는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새벽 인스타라이브 방송을 켜 욕설과 잘못된 언행을 저질렀다. 저의 무책임하고 경솔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 뿐"이라고 사과했다. 그는 "쇼미더머니 출연 이후 최근까지 저와 저의 가족들에 관해 루머들과 비난들을 디엠과 댓글들로 받아왔다"며 "저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너무 큰 상처가 되었기에 그 스트레스로 공황장애가 왔고, 쇼미더머니에서도 자진하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에도 계속되는 악플들로 인해 심신이 점점 더 많이 나약해져갔던 것 같다"며 "이로 인해 공황장애와 불안증세로 나약해진 제 모습을 핑계삼아 스스로 컨트롤 하지 못하고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고 반성했다. 칠린호미는 "이번 상황들로 인해 평소에 제가 지닌 생각이 잘못됐음을 인지하고 반성하게 됐다"며 "불안정함을 핑계 삼아 잘못 된 생각들로 많은 분들에게 상처와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생각과 행동을 달리하고 배워가며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칠린호미는 전날 새벽 인스타그램 라이브 중 "내가 왜 너네 눈치를 봐야 하냐. X도 신경 안 쓸 거니까 그러면 꺼져라. 내 노래 듣지 마라"라고 크게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얼마 전 사망한 동료 아이언의 죽음을 비꼬는 이들에게는 "그만해라. 사람이 죽었다고. 나도 더럽니? 더러우면 내 팬 하지 마. 그 사람이 생전에 죄를 지었어도 죽은 사람한테 그런 댓글을 다는 게 말이 되냐"고 따져 물으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다 이내 칠린호미는 "나도 죽을까? 지금 당장 창문 밖으로 뛰어내릴까? 너희들 때문에 내가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생겼다"고 울먹였다. 라이브 이후에도 칠린호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만하고싶다. 너무 힘들다. 눈치보면서 왜 내가 이렇게 살지"라는 글을 올리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장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칠린호미 소속사 "불안 극심, 치료에 집중할 것"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엠넷 '쇼미더머니9'를 통해 얼굴을 알린 래퍼 칠린호미가 SNS를 통해 극단적 발언한 것과 관련해 소속사가 입을 열었다. 칠린호미 소속사 그루블린은 28일 공식 SNS에 "지난밤 당사 아티스트 칠린호미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드린 언행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칠린호미는 현재 공황장애와 불안증세가 점차 더 심해지고 있어 병원을 다니며 처방받은 약들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며 "아직은 여러 상황들이 스스로 감당하기 힘들고 어려워져 최근 심리적으로 더욱 극심해진 불안 증세를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칠린호미가 정서적인 안정과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며 "칠린호미 외 소속 아티스트의 정서적인 보호를 위하여 무분별한 악플과 비난, 루머 유포 등에 강경대응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칠린호미는 이날 새벽 인스타그램 라이브 중 "내가 왜 너네 눈치를 봐야 하냐. X도 신경 안 쓸 거니까 그러면 꺼져라. 내 노래 듣지 마라"라고 크게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얼마 전 사망한 동료 아이언의 죽음을 비꼬는 이들에게는 "그만해라. 사람이 죽었다고. 나도 더럽니? 더러우면 내 팬 하지 마. 그 사람이 생전에 죄를 지었어도 죽은 사람한테 그런 댓글을 다는 게 말이 되냐"고 따져 물으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다 이내 칠린호미는 "나도 죽을까? 지금 당장 창문 밖으로 뛰어내릴까? 너희들 때문에 내가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생겼다"고 울먹였다. 라이브 이후에도 칠린호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만하고싶다. 너무 힘들다. 눈치보면서 왜 내가 이렇게 살지"라는 글을 올리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장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칠리호미는 지난해 엠넷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뛰어난 랩 실력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본선 무대를 앞두고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털어놓으며 자진 하차해 안타까움을 줬다. 칠린호미는 당시 SNS를 통해 "촬영 시작전부터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는데 약을 복용하면 멍해진다. 그래서 촬영에 지장이 갈까봐 복용하지 않으면서 진행 했는데 점차 심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3번째 나오는 쇼미더머니라서 이전 시즌 모습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며 "지지않고 다시 이겨내서 좋은 모습으로 좋은 작업물로 찾아 뵙겠다"고 극복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감스트 "실종 아니에요…자고 일어났더니 제가 실종이 돼 있어"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실종설에 휘말린 아프리카 BJ 감스트가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생방송에서 실종설에 대해 부인했다. 감스트는 28일 오후 자신의 아프리카 TV 채널을 통해 '감스트 실종 아니에요'라는 제하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감스트는 "자고 일어났는데 기사가 떳다고 해서"라며 "갑자기 제가 실종이 돼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실종설에 대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황당해했다. 이어 "실종 기사가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걱정 끼쳐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감스트는 지난 23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아무런 공지도 없이 휴방하면서 팬들의 우려를 샀다. 팬들 우려에 유튜브 채널 '감튜브' 관리자는 27일 "사실 저희도 (감스트와)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집에도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것 같다"고 전하면서 실종설이 급속도로 퍼졌다. 그러나 자택에서 계속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실종설은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감스트는 게임, 스포츠 전문 아프리카TV BJ다. 유튜브 구독자수도 200만명이 넘는다. 인터넷 방송 외에도 MBC '진짜 사나이 300', '호구의 연애' 등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칠린호미 "그만하고싶다 너무 힘들다" 심경 토로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엠넷 '쇼미더머니9'를 통해 얼굴을 알린 래퍼 칠린호미가 SNS를 통해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칠린호미는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만하고싶다. 너무 힘들다. 눈치보면서 왜 내가 이렇게 살지"라는 글을 올리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장을 남겼다. 이후 칠린호미는 "바른게 바른거다. 똑바로 생각하고 꺼질애들 꺼져라. 우리가 바르다고는 말 못하는부분도 있지만 너네 사리분별 바르게 해"라는 글을 재차 올리며 힘든 마음을 표현했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국내외 팬들은 '힘내라' '응원한다' '다른 생각하지 말아라'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 등 우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칠리호미는 지난해 엠넷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뛰어난 랩 실력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본선 무대를 앞두고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털어놓으며 자진 하차해 안타까움을 줬다. 칠린호미는 당시 SNS를 통해 "촬영 시작전부터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는데 약을 복용하면 멍해진다. 그래서 촬영에 지장이 갈까봐 복용하지 않으면서 진행 했는데 점차 심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3번째 나오는 쇼미더머니라서 이전 시즌 모습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며 "지지않고 다시 이겨내서 좋은 모습으로 좋은 작업물로 찾아 뵙겠다"고 극복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은석 측 "파양 사실 아냐…친척·지인에 분양 후 교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로건리 역을 맡아 인기를 얻은 배우 백은석 측이 반려동물 파양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입장에서 "확인 결과 제기되고 있는 반려동물 관련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왜곡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첫번째 의혹이 있었던 푸들은, 박은석 배우가 한국에 들어와 살게 된 할머니집에서 함께 키우던 반려견"이라며 "이후 배우는 독립하게 되었고, 당시 혼자 생활하게 되며 대형견인 올드잉글리시쉽독과 고양이 2마리를 분양 받아 키우게 됐다. 그러던 중 형편이 어려워 회사 숙소로 들어가게 되었고, 숙소는 단체생활로 반려동물들을 키울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올드잉글리쉽독은 당시 어찌할 수 없는 상황과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마음이 아팠지만 깊은 고민 끝에 마당이 넓은 집을 찾아 분양을 보냈다. 고양이 역시 같은 상황"이라며 "당시 배우의 형편을 잘 아는 지인이 키우고 싶다고 요청해서 지인에게 보내졌고, 현재도 교류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후 박은석 배우는 회사 숙소에서 나와 반지하 원룸으로 이사하게 됐다. 그때 할머니가 연로하신 관계로 앞서 언급된 푸들을 더 이상 키울 수 없는 상황에 놓여 배우가 보호를 맡게 됐다. 하지만 그 곳에서 오래 키울수 없는 환경으로 가까운 친척 누나에게 보내졌고 현재도 친척 누나의 사랑 안에 잘 지내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박은석 배우는 동물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배우로 반려동물을 마땅히 끝까지 책임져야 함을 알고 있었지만, 당시 어찌할 수 없는 상황과 형편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현재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친척, 지인분들과 늘 교류하며 동물들과 왕래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박은석 배우는 이전 일을 초석 삼아 더 이상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임을 전했다"라고 했다. 소속사는 끝으로 "애견샵에서 동물을 데리고 왔다는 의혹과 커뮤니티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비글과 관련된 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키우던 반려동물들은 지인과 가정 분양을 통해 입양이 이뤄졌으며, 비글 또한 키운 적 없던 동물로 사실이 아닌 글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왜곡되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사실이 아닌 일들에 대한 거짓 글들과 비방에 대해서는 앞으로 법적으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은석의 대학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글이 확산되면서 박은석의 반려동물 파양 의혹이 불거졌다. A씨는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 해서 비글을 작은 개로 바꾸었다며 무심히 말하던 동창이 1인 가구 프로그램에 고양이 두 마리와 3개월 된 강아지 키우고 있다. 동물 사랑하는 퍼포먼스는 진짜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주장했다.

박은석 "파양? 거짓 발언에 당황스럽다…애들 잘 크고 있어"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반려동물 상습 파양 논란에 휩싸인 배우 박은석이 논란을 전면 부인했다. 박은석은 27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 '은석기시대'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박은석은 "바쁜 스케줄 와중에 이런 논란이 터지고 때마침 이때다 싶어 공격 당하는 일들이 너무 많죠? 저한테까지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게 신기하고도 얼얼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선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라며 "저희 애들 잘 크고 있다. 공식 해명 오늘 중으로 나갈 거니 너무 염려마시라"고 전했다. 이어 "동창분(이라고 하는데) 실명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거짓 발언에 제가 해명을 해야 되는 이 상황이 당황스럽지만, 여러분들이 걱정 하셔서 공식 입장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항상 많은 관심과 애정 감사하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라"고 말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은석의 대학 동창으로 추정되는 A씨가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해서 비글을 작은 개로 바꾸었다며 무심히 말하던 동창이 1인 가구 프로그램에 고양이 두 마리와 3개월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며 "동물을 사랑하는 퍼포먼스는 안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는 박은석을 겨냥한 글로, 박은석은 최근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3개월 된 골든 리트리버 '몰리'와 스핑크스 고양이 '모해', '모하니'를 키우는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박은석의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이 제기됐다. 박은석이 그동안 자신의 SNS에 여러 반려동물의 사진을 공개했지만 '나 혼자 산다'에는 같이 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오면서다.

박은석, 반려동물 상습 파양?…소속사 "사실 확인중"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로건리 역을 맡아 인기를 얻은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상황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은석과 서울예대 동창으로 추정되는 A씨가 "예대 시절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해서 비글을 작은 개로 바꾸었다며 무심히 말하던 동창이 1인 가구 프로그램에 고양이 두 마리와 3개월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며 "동물을 사랑하는 퍼포먼스는 안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박은석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1인 가구 프로그램' '고양이 두 마리와 3개월 된 강아지' 등을 통해 네티즌은 대상을 박은석으로 추정했다. 앞서 박은석은 지난 22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스핑크스 고양이 두 마리와 3개월 된 골든리트리버 강아지와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박은석의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을 제기했다. 박은석이 자신의 SNS에 여러 반려동물의 사진을 공개했지만 '나 혼자 산다'에는 같이 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선 박은석이 고양이, 강아지를 1~2년 정도 키우다가 파양을 반복하는 것으로 의심,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상황을 확인 중이며, 이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故아이언, 빈소 마련…커피·콜라·담배 놓여져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향년 29세로 세상을 등진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의 빈소가 26일 마련됐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7호 특실이다. 고인의 부모와 누나가 상주로 이름을 올렸으며 발인은 28일 오전 5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빈소에는 지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커피, 콜라, 담배 등 고인이 생전 좋아했던 것들로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있다. 아이언은 전날 오전 10시 25분께 서울 중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타살 혐의점과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2014년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주목을 받은 아이언은 2015년 싱글 'blu'로 정식 데뷔하며 힙합계 많은 기대를 불러 모았다. 하지만 이후 활동은 논란의 연속이었다.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2017년엔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의 형을 받았다. 또 2020년엔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10대 미성년자를 야구방망이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며 재차 팬들을 실망시켰다.

악동뮤지션, YG와 5년 재계약 "떠날 생각 한 번도 해본 적 없다"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AKMU(악동뮤지션) 이찬혁·이수현이 YG엔터테인먼트와 5년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AKMU 이찬혁·이수현과 7년간의 계약 기간이 끝나 5년의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식 발표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지만 생각이 깊고 굉장히 어른스러운 면이 있는 친구들"이라며 "서로의 신뢰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 한 만큼 YG는 앞으로 AKMU를 위한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아티스트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밝혔다. 이찬혁은 재계약 소감에 대해 "7년간 단 한 번도 작은 마찰이나 의견 대립 없이 우리가 나아가자 하는 방향으로 든든하게 지원해주고 어린 우리들을 잘 이끌어준 회사"라고 말했다. 이수현은 "은퇴를 하면 했지 YG를 떠날 생각을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라며 YG에 대한 무한 신뢰를 표했다. AKMU는 남매 듀오로 지난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 출연을 통해 '악동뮤지션'이라는 팀명으로 주목 받았다. 당시 음악적 예술성을 인정받아 2014년 YG에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이들은 YG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천부적인 작사·작곡 능력을 발휘하며 국내 최강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방송할 상태 아냐"…'췌장암 2기' 유튜버 하알라 방송중단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췌장암 2기 판정을 받은 유튜버 하알라가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하알라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제가 당분간 방송을 못 할 것 같다. 여러분에게 이런 얘기를 전하게 돼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한 달이 될지, 두 달이 될지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다"며 "이유는 건강 문제가 좀 크다. 몸이 방송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하려다가 말았다가 계속 그랬던 것 같다. (그러나) 쉬는 게 지금 저한테는 최선이라 그렇게 하게 됐다"며 "유튜브랑 아프리카TV 둘 다 쉴 것 같다"고 말했다. 하알라는 "(구독자들이) 보고 싶어질 것 같은 마음이 들면 제가 마음대로 방송을 켜겠다. 2년 동안 방송 열심히 봐주셔서 감사하다. 잘 지내시라"며 눈물을 보였다. 하알라는 48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이자 아프리카TV BJ다. 그는 가족들과의 일상을 다룬 콘텐츠들로 인기를 얻었다. 그러다 지난해 5월 건강검진을 통해 췌장 주변 3㎝가량의 혹이 발견됐고, 췌장암 2기 판정을 받았다. 이후 수술을 받았고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박군, 인생 첫 독립기…"말기암 母 위해 15세부터 돈 벌어"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특전사 출신 '트롯 루키' 박군의 인생 첫 독립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군이 새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군은 15년 동안 특전사로서 근무했던 만큼 눈 뜨자마자 팔굽혀펴기와 복근 운동 등 각종 운동으로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이어 이상민과 오민석이 박군의 독립 준비를 위해 방문했다. 박군은 "지금 친한 형님 집에 얹혀살고 있다. 사실 형님만 있는 게 아니라 형수님도 계시다. 아기도 있다. 너무 미안해서 독립을 결심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박군은 힘들었던 지난 삶을 털어놓았다. 15세의 어린 나이에 박군은 말기암인 어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중국집에서 6년 동안 일하며 돈을 벌었다는 것. 박군은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특전사에 지원했는데 모은 돈을 모두 어머니의 병원비로 다 쓰고 나니 현재 돈이 넉넉지 않다"며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40만원의 집을 찾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과 오민석은 박군이 미리 알아본 반지하 월세방을 같이 방문해 꼼꼼히 살펴봤다. 이상민과 오민석은 첫 집은 방이 두 개여서 좋지만 화장실이 집 밖에 있다는 점, 두 번째 집은 햇빛이 잘 안 드는 점 등을 지적했으나 박군은 둘 다 만족해했다. 이에 이상민은 "좀 더 신중하게 알아보고 구해보자"고 말하며 박군의 인생 첫 독립기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겼다.

오리온 직원, 인도출장 중 사망…사후 코로나19 확진판정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인도로 출장을 떠난 오리온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오리온에 따르면 인도 라자스탄주에 위치한 오리온 공장으로 장기출장 중이던 직원 A씨가 9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숨을 거뒀다. A씨는 사망 전 감기 증상이 있어 약을 복용했고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검사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사망 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유해는 앞서 15일 국내 항공편으로 송환됐으며, 발인은 이날 진행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인도공장에 파견된 직원은 A씨 포함 B씨, 주재원 C씨 총 3명이었다"며 "B씨와 C씨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오랜 기간 함께 근무해온 임직원들의 충격이 매우 크다"며 "회사 측과 전 임직원들은 상심이 클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고인이 이룬 업적과 성과를 기리며 예우를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2월 인도공장을 준공하고 '초코파이' 현지 생산을 본격화했다.

[아하 인터뷰] 키위뱅크의 반란 "데이터 플랫폼 앞으로"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디지털보다 더 세분화된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변화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플랫폼 '키위뱅크(KiwiBank)'의 목표를 두고 이선호 KB저축은행 ICT본부장은 간략하게 말했다. 그는 KB저축은행의 '플랫폼 전문가'로 키위뱅크 개발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지난 1분기 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88% 가량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 기준 지난해까지 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넘지 못했던 것을 비교하면 상당한 성장이다. 총자산도 처음 2조원을 넘기며 10위권 뒤를 바짝 쫓고 있다. KB저축은행의 성장 뒤에는 키위뱅크가 있다. 상징색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키위뱅크는 타사 앱과는 다른 개성을 추구했다. 이 본부장은 플랫폼의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 그는 "키위뱅크를 어떻게 하면 차별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민을 거듭했다"며 "5년 전 처음 개발 인력 세 명과 함께 시작했던 플랫폼이 지금은 10만명에 가까운 고객을 확보하는 등 성장을 확인하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키위뱅크는 키위와 특유의 '올리브 그린(Olive Green)' 컬러가 떠오른다. 키위뱅크가 구축한 이미지 마케팅의 결과다. 키위뱅크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전신인 '착한뱅킹'에서 'Kind'를 따오고, 무선기술·모바일을 의미하는 'Wireless'의 앞 두 글자씩을 따왔다"며 "키위처럼 상큼하고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도 함께 넣었다"고 언급했다. 그 덕분에 키위뱅크는 희망사항처럼 소비자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성장했다. 두달 뒤면 1주년이 되는 키위뱅크는 실적 면에서 남부럽지 않은 성과를 일궜다. 착한뱅킹 시절 3만명 수준이던 이용 고객은 1년도 되지 않아 10만명에 가까운 고객 수를 확보했고, 중금리 대출에서도 우량고객을 중심으로 한 수요를 발굴해 중금리 대출 실적에 기여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나 KB Pay(페이) 등 간편결제와 합종연횡한 상품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둘 다 키위뱅크의 대표적인 제휴 서비스로 앱 내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의 경우 출시 후 1만장에 가까운 발급건수로 고객 인기를 체감하기도 했다. 이 본부장은 실적만으로는 만족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는 "실적은 키위뱅크가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해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하지만 우리는 더욱 고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플랫폼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편의성에 기반한 서비스 구축 사례로 '쉐이커(Shaker) 기능'을 소개했다. 쉐이커 기능은 최근 카카오톡(Kakaotalk) 실험실에서 도입되며 알려진 기능으로, 앱에 들어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두 번 흔들면 지정한 메뉴로 바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그는 "해당 기능은 키위뱅크가 먼저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었다"며 "쉐이커 기능으로 입금·송금 등 주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고객은 타사 앱보다 빠른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플랫폼이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의 플랫폼이다. 그는 현재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에 비해 세분화되고 발전된 형태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각 금융권 사이 합종연횡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본부장은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에는 아직 헤쳐나가야 할 과정이 많다"며 "고객 수도 지금보다 더 확충해야 하고, 어떻게 데이터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B저축은행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키위뱅크는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웰뱅),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에 이어 업계 내 3위 앱으로 올라섰다. 주요 저축은행들이 각자 디지털 플랫폼을 꺼낸 '플랫폼 홍수' 속에서 건진 값진 성과다.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당연히 업계 내 톱 클래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수익도 비대면에서 나오는 시기, 고객과 금융사 모두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데이터 창구'의 역할을 키위뱅크가 추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켓컬리, 퍼플 박스 도입…’과대포장 논란’ 잡았다고?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컬리 퍼플 박스가 개당 1만 5000원씩 하더라고요. 처음으로 '마켓 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소비자 A씨) "쿠팡처럼 보냉 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판매하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한 화이트 등급 이상만 살수 있다고해서 조금 언짢네요." (소비자 B씨) 그동안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들의 눈총을 샀던 마켓컬리가 재활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도입하며 만회에 나섰다. 하지만 소비자를 등급으로 메겨 부합하는 고객에 한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점, 비교적 높은 단가 등이 소비자 불만으로 터져나오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선식품 위주로 새벽 배송을 진행하는 마켓 컬리는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대포장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을 각각 따로 택배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탓에 큰 택배 상자에 상품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가 하면,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뽁뽁이 등 완충재가 더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택배 하나를 정리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쓰레기 배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전 업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경영'과도 엇박자 행보라는 비난도 잇따랐다. 과대 포장의 심각성은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뚜렷하게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이 이달 1일 발표한 마켓컬리·쿠팡·SSG닷컴 등 이용률이 높은 상위 3개 새벽 배송업체 소비자 조사에서 24.1%가 새벽배송 서비스에서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과대 포장'을 꼽기도 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걸까. 최근 마켓컬리는 재사용 보냉백 컬리 퍼플 박스를 선보였다. 컬리 퍼플 박스는 냉장·냉동 상품을 구분해 약 47ℓ 용량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배송은 샛별배송 주문 후 문 앞에 박스를 놓아두면 배송 기사가 주문한 냉장·냉동 상품을 컬리 퍼플 박스에 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온 제품은 종이 포장재에 별도로 담아 배송된다. 문제는 베타 서비스이지만 당장 회원 등급(화이트~더피플)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타 새벽 배송 업체와 달리 보냉백을 개당 1만 5000원에 구매해야한다는 점이다. 현재 쿠팡 로켓프레시와 쓱(SSG)닷컴은 원하는 고객에게 보냉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비자 A씨는 "컬리 퍼플 박스의 원가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만 5000원이라는 가격 정책에 기분이 상했다. 처음으로 '마켓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소비자 B씨도 "재사용 보냉백을 선보임으로써 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부분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면서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컬리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회원 등급 조건을 나눠 판매하는 것은 언짢은 심정"이라고 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회원 등급 조건을 내걸은 점에 대해 "화이트 등급 이상은 주문 횟수가 많은 고객들이라 피드백 받기가 더 용이하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부족한 부분을 확인, 보완한 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1만 5000원이지만 고객에게 구매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있다"며 "지금처럼 종이박스로 상품을 받아도 되거나,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냉 박스에 상품을 받아도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