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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2일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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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내달부터 코로나 백신접종자 인센티브 제공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하남시는 내달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시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백신접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백신 1차 접종 또는 2차 접종까지 마친 후 14일이 경과한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공공시설 이용 할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접종자가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이용 시 시설이용료 20% 할인을 적용하고, 시설 대관 시에도 인원 규제 규정을 완화한다. 접종자를 위한 수영강습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접종자가 평생학습관, 평생학습마을 등에서 운영하는 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 이용 인원 제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시는 이외에도 접종자에게 시립도서관 도서 대출 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늘려주는 한편,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이용 할인 방안 등도 검토해 시민들의 백신접종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혜택을 받으려는 시민들은 해당 시설에 신분증과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예방접종증명서는 보건소와 접종 기관에 신청하거나 정부24·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질병관리청 COOV 앱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백신접종은 일상을 회복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주저하지 말고 접종에 응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하남시,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 사업확대 협력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하남시는 오는 9월 ‘배달특급 하남’ 도입을 앞두고 21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도내 10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 김미숙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목표로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으로 개발·운영하는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이다. 지난해 12월 1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가입 회원 34만 명, 총 거래액 260억 원을 돌파했다.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올해 기준 1%로 저렴해, 월매출 1000만 원인 가맹점의 경우 기존 배달앱 대비 월평균 119만 원에서 127만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 온라인 결제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는 공공 디지털 SOC 구축, 소상공인 교육, 사업홍보에 대한 지원을,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합리적 운영과 서비스 증진,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협력하게 된다. 시는 사업의 조기 확산과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상호 시장은 “기존 배달앱이 소비자에게는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소상공인에게는 독과점으로 인한 과중한 수수료 부담이라는 어려움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지역경제를 만들자는 공공배달앱 취지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배달앱 도입으로 지역 상인들의 수수료 부담은 줄이고 시민들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이 펼쳐지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합리적 인센티브 제공으로 사업 정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배달특급 조기 안착을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9월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지역화폐 ‘하머니’ 온라인 결제 할인 등 시민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가능동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 의정부시 가능동 작은도서관은 경기도(도서관정책과)가 주최하고 책친구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2021년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의정부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작가 및 예술가가 선정된 작은도서관으로 찾아가 양질의 문화예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가능동 작은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하반기 7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인형극과 체험활동, 흙그릇 만들기 등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는 28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별 10명 이내로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수업은 우선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단계 조정 및 완화 시 대면수업으로 전환 예정이다. 홍승의 가능동장은 “작은도서관이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돼 관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었다. 하반기에는 코로나19가 완화되어 프로그램에 선정된 대상자들이 서로 교감하며 체험할 수 있는 대면수업으로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호원2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발대

[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 의정부시 호원2동은 지난 21일 호원2동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모두가 행복한 오순도순 우리 마을, 호원2동’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호원2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지난 5월 공개모집으로 총 21명 구성됐고, 추진단 대표 8명이 모여 호원2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발대식에 이어 ‘모두가 행복한 마을복지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호원2동 보건복지팀에서 자체 제작한 교육 자료와 영상을 시청하여 마을복지 계획 수립의 중요성과 호원2동이 추진해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호원2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7월부터 본격적인 주민 욕구 조사, 간담회 등을 거쳐 의제를 결정하고 실천사업을 논의할 것이며, 최종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9월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숙 호원권역동 국장은 “마을복지계획은 계획 수립도 중요하지만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그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호원2동을 만들기 위한 마을복지계획 수립의 과정과 결과로 주민과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킨텍스, 중국 국제컨벤션센터와 맞손… 글로벌 컨벤션으로 도약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킨텍스는 중국 수도부에 위치한 국제컨벤션센터(China National Exhibition Center)와 업무협약을 체결, 해외 기관과의 네트워크 교류를 확장하면서 글로벌 컨벤션으로 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킨텍스와 CNCC의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8일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CNCC는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대회의 프레스센터로 사용된 중국 수도에 위치한 주요 전시장으로 현재 제2전시장을 오픈 준비 중이며 2022년 제24회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주 프레스센터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에서 직접 주최하는 중국 3대 대외개방 전시회인 'CIFTIS(중국 서비스무역교역회)'를 CNCC가 올해 직접 운영하고 주관한다. 협약에 따라 킨텍스는 향후 CNCC와 공동으로 주관 전시회 및 컨벤션을 신규로 개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고 있는 전시회의 중국참가기업 모집 및 참관객·바이어 유치를 위해 CNCC가 중국 현지시장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킨텍스는 CNCC가 주관하는 행사의 국내 시장 홍보를 지원한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는“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위기가 끝을 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해외 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MICE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해외 진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CNCC외에도 도쿄빅사이트전시장, 독일의 메세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 싱가포르의 싱엑스(SINGEX), 중국 북경 CIEC, 광쩌우 CFTC, 이란 IIEC 등 세계적인 전시장들과 MOU를 체결하고 국내 전시컨벤션산업의 국제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주시 세종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내달 12일부터 휴관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여주시 세종도서관은 7월 중순부터 내년 9월까지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한다. 공사기간 중 소음발생과 이용자 안전을 위해 내달 12일부터 내년 9월 13일까지 도서관을 휴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세종도서관은 지난 1999년 3월 19일, 지하1층, 지상3층 개관하여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그 간 이용자의 시설 개선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있어왔다. 이번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시설 확충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지상 1층에 협소하게 있던 아동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을 1층~2층으로 확대 재구성 배치한다. 또한 열람실, 강의실, 화장실 등 노후시설 전면 교체로 최신 도서관 성향에 맞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엘리베이터, 수유실, 소강당, 동아리실, 문화교실, 옥상정원 등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공간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상호대차는 7월 8일까지, 도서 열람과 대출·반납은 7월11일까지 이용가능 하며, 휴관기간 중 열람실은 여주, 점동, 북내 도서관과 여주대학 도서관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업무단절 및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비대면 온라인 강좌등은 세종도서관 임시사무실(점동도서관, 2층)에서 계속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단축시 열람실 등 일부를 재개관전 조기 개방할 예정이며, 보다 나은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임시휴관을 하게 된 만큼 이용자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를 차질 없이 잘 마무리 하여 내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 '공직자 부정부패 척결' 거듭 강조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공직자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자세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백 시장은 지난 21일 용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 티타임에서 최근 한 언론사가 보도한 용인시 전·현직 공직자의 부동산 부정 의혹과 관련 “비록 취임 전 발생한 사건이지만 용인시장으로서 무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돌을 쪼아서 모래로 닦는다는 절차탁마의 자세로 맡은바 위치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사건이 수사 중인 점을 감안해 또 다른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직자가 최우선해야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시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용인시는 공직자 부정부패 방지와 시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청렴도 제고 방안’을 마련 발표했다. 청렴도 제고 방안에 △하반기 전 직원 청렴 교육 실시 △신고 및 인·허가 담당 공직자 자가진단용 체크리스트 작성 △공직자 부조리 행위 신고 보상금 최대 1억 원 지급 등이 담겨 있다. 백 시장은 “신뢰만큼 쌓기 어렵고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은 없다. 앞으로 발생하는 공직자 부정부패는 한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진상규명해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할 것”이라면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구현에 모든 공직자가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자율사업 참여 ICT 소공인 26개사  모집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7월9일까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인증 및 특허 지원사업’, ‘비대면 마케팅 지원사업’ 등 총 3개 자율사업(최대 500만원)에 참여할 ICT 소공인 26개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장이 영덕동, 하갈동, 서천동, 농서동에 위치하면서 업종이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C26)이거나 전기변환·공급·제어장치, 일차전지, 케이블 등 전기장비 제조업체(C28)다.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소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소상공인 기본법’에 따라 현재 소공인이 아니라도 ‘소상공인 확인서’ 등 지난 3년간 소공인이었던 이력을 증빙할 수 있으면 소공인으로 인정돼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모크업(mock-up) 등 시제품 제작 관련 비용을 10개사 내외로 지원한다. ‘인증 및 특허 지원사업’은 기술·제품 관련 인증 및 특허출원 비용을 11개사 내외로 지원하고 ‘비대면 마케팅 지원사업’의 경우 온라인 판매 관련 비용과 홍보영상 제작을 5개 사 내외로 선정한다. 신청 및 접수는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마케팅 지원사업을 신설해 신청수요가 많은 시제품 제작과 인증 및 특허 지원사업의 모집기업 수를 늘리는 등 소공인 맞춤형 특화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소공인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발로 뛰는 시정] 박윤국 포천시장, 관내 기업체 방문… 애로사항 청취

[아시아타임즈=권대엽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21일 일동면에 소재한 ㈜파텍스를 방문해 기업애로를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포천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송상국 부의장, 기업지원과장, 교통행정과장, 친환경농업과장, 일동면장 등이 함께했으며, 기업애로에 대한 간담회와 공장제조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김창식 대표는 “포천시와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수출용 홍보 카탈로그와 영상물 제작, 소규모기업환경 개선사업 등에 선정돼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애로사항으로 공장 진출입 도로의 중앙선이 절선 등을 요청했다. 박윤국 시장은 “기업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시간을 두고 기업애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할 것이며, 파텍스가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송상국 부의장은 “앞으로 포천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더욱 더 도약해 나갈 것이라 생각한다. 파텍스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텍스의 주생산품은 가공실, 니트원단으로 ISO,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증,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인증 등의 품질인증을 받았다. 또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해 2012년에는 무역협회에서 무역의날 500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했다.

용인시, 2022학년도 대학입시 온라인 설명회 개최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시가 ‘2022학년도 수시전형대비 온라인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다.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서다. 시는 오는 25~26일 양일간 코로나19로 불안한 입시환경에 처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입시설명회와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한다. 먼저 1·2부로 진행되는 입시설명회는 25일 용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1부에서 최승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 강사가 최신 대입전형 분석을 포함해 수시전형 지원전략을 집중 설명한다. 2부는 서울시립대, 인하대, 가천대, 단국대 입학사정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 30분 동안 입시전형과 지원전략을 안내한다. 아울러 실시간 시청을 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1부는 사전 녹화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놓을 계획이다. 오는 26일 화상회의 앱 줌(ZOOM)으로 진행하는 일대일 컨설팅에 20명의 진로·진학 전문 컨설턴트가 맞춤형 진학 상담을 한다. 앞서 용인시는 사전 공모을 통해 120명의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모집했다. 1인당 30분씩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정확한 입시정보 제공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고충 경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하반기는 정시전형대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온·오프라인 청년채용박람회 개최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성남시가 22일부터 7월8일까지 온·오프라인 ‘청년채용박람회’를 연다. 구직자가 온라인을 통해 취업 희망 업체에 입사지원서를 제출 후 통과하면 오프라인 박람회에 참여해 면접을 치르는 방식이다.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7월2일까지 성남시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엔씨소프트, 티맥스소프트, 이오플로우㈜ 등 30개사가 구인 기업으로 참여해 인공지능 연구개발(AI R&D), 디지털마케팅, SNS 콘텐츠 제작, 재무회계 등 분야에서 일할 사람을 찾는다. 구직 희망자는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취업 희망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내면 된다. 기업별 서류심사 합격자는 7월6~8일 사흘간 분당구 백현동 판교일자리센터(판교알파 지하광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청년채용 박람회에 참여해 현장 면접을 보게 된다. 기업별 면접을 진행해 모두 80여 명을 채용한다. 시는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면접 정장 대여, 지문 적성 검사, 인공지능·가상현실 면접 체험, 취업 상담, 입사지원서 컨설팅 등을 한다. 온라인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 동향과 취업전략(7월6일), 인사담당자 멘토링 특강(7일), 퍼스널컬러와 이미지 메이킹(8일) 등 취업 특강도 열린다.

'광복절부터 4일 휴무, 한 발짝 더'⋯대체공휴일 확대법,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종합)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주말과 겹쳐 사라진 공휴일을 부활시키는 대체공휴일 확대법이 22일 여당 단독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앞서 정부가 5인 미만 사업장은 유급 휴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 현 근로기준법과 충돌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는데, 결국 여당은 5인 미만 사업장을 제외하고 대체공휴일 확대법을 처리키로 한 것이다. 이제 남은 절차는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사위를 통과하고 본회의에 회부되는 일만 남았다. 여당이 6월 내 해당 법안을 처리하는데 의지를 보이면서 사실상 오는 8월15일 광복절부터는 대체공휴일이 적용될 전망이다. 대체공휴일이 본회의 문턱을 넘을 경우 올해 하반기 주말에 가려 사라진 광복절과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 등 4일은 부활한다. 예컨대 8월15일 광복절 다음 날인 월요일인 16일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것이다. 국회는 대체공휴일 확대법이 시행될 경우 국민 휴식뿐만 아니라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영교 행안위 위원장은 “올해는 현충일을 비롯해 광복절과 개천절, 한글날과 크리스마스가 전부 주말이다. 정해진 공휴일마저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에 많은 국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받기 위해 대체공휴일 추가 확대도입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대체공휴일 확대법으로 인해 경제적 효과도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8·17임시공휴일 지정의 경제적 파급 영향 보고서를 인용, “대체공휴일이 시행되면 하루 소비지출은 2조1000억원, 경제 전체에 미치는 생산유발액은 4조2000억원에 달한다”고 예를 들었다. 예컨대 올해 대체공휴일 확대법이 실제 시행되면 4일 즉, 약 16조원의 경제효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은 대체공휴일 적용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점은 굉장히 아쉬운 대목이다. 약 360만명의 노동자가 쉬어도 유급 휴가가 적용이 안 되기 때문인데, 정부가 5인 미만 사업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법률 대안을 가져오면서다. 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은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360만 노동자를 제외하는 것은 국민 공휴일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의결에 불참했다.

중국발 채굴장 폐쇄…비트코인 '날개없는 추락'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가상자산 맏형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날개없이 추락하고 있다. 전세계 비트코인 채굴량의 60% 가량을 차지하는 중국이 채굴장을 전면 폐쇄키로 한 것이 악재로 꼽힌다. 22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3769만원선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이날 한때 비트코인은 3700만원대가 깨져 3634만원까지 곤두박칠 치기도 했다. 맏형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자 이더리움, 리플 등 다른 주요 코인들도 가격이 급락한 상황이다. 가상자산들의 급락은 전세계 비트코인 채굴의 60% 가량을 차지하는 중국이 비트코인 채굴 단속을 한층 강화한 여파로 풀이된다.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앞서 네이멍 자치구와 칭하이성, 신장위구르 자치구, 윈난성 등에 이어 마지막 남은 비트코인 채굴업장인 쓰촨성에서까지 채굴을 중단토록 조치했다. 가상자산업계에서는 이번 조치에 따라 쓰촨성의 비트코인 채굴능력의 90% 이상, 비트코인 거래 능력의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1분기 호실적에도…보험사, 중장기 이익 확보 '안간힘'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보험사들이 신계약가치 제고에 매달리고 있다. 지난 1분기 업계의 안정적 실적에도 불투명한 보험 수익성 때문에 마진이 높은 상품 중심 전략을 추진키 위해서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장기인보험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수립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보험업계는 지난 1분기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생명보험사 '빅3(Big Three)'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8346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46.4% 증가했다. 손보사도 지난 1분기 상당한 실적을 나타냈다.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메리츠화재·한화손보 등 주요 다섯개 손보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94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6% 늘었다. 보험사들은 올 1분기 실적 증가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해석했다. 생보사의 경우 삼성전자의 특별배당과 변액보증준비금 관련 손익 개선으로 이차익이 증가한 덕분이고,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 감소의 영향이라는 해석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실적 증가는 상품 등 이익구조 개선이 아니라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환경 변화와 일시적인 손해율 감소가 순이익 개선을 가져왔다"며 "중장기 측면에서 수익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불확실한 수익에 미래 수익성 개선에 사활을 건 보험사도 등장하고 있다. 농협생명과 메리츠화재, 롯데손보가 대표적으로, 이들 회사는 신계약가치를 중심으로 마진율이 높은 상품의 판매 등 포트폴리오 개선에 뛰어들고 있다. 신계약가치란 보험 계약 체결 후 만기가 유지되는 동안 발생할 수익을 현재 가치로 예측 환산한 지표다. 미래에 발생할 세후 이익을 측정한 것으로 신계약가치가 늘수록 보험사가 중장기 이익을 많이 확보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우선 농협생명은 김인태 사장이 체질개선을 통한 신계약가치 강화를 적극적으로 주문한 상태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영업조직과 전속설계사 평가시 신계약가치 지표를 보다 세분화해 평가에 나서는 건 물론, 보장성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농협생명이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서게 된 이유는 지난 1분기 위험률차손익이 개선된 덕분이다. 위험률차손익은 고객이 지불한 보험료 중 고객에게 실제 지급된 금액을 의미한다. 코로나19 때문에 야외 활동이 줄며 보험금 지급이 줄어든 것으로 일시적인 요인이다. 롯데손보는 지난 2019년 JKL파트너스 인수 후 지속적인 경영 위기에 노출됐다. 지난해는 포트폴리오 개선에 사활을 걸고 사옥 매각과 사장 교체라는 카드까지 꺼내든 끝에 적자였던 실적을 흑자로 돌려놨다. 덕분에 지난 1분기 신계약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 상품이 전년동기 대비 19.5% 성장하는 등 효과도 봤다. 손해율은 85.6%로 전년동기 90.1%에서 4.5%포인트 개선됐다. 사실상 장기로 계약하는 보장성 상품이 상품 운영에서 안정성을 가져온 것이다. 장기상품에는 롯데손보만 뛰어든 게 아니다. 주요 보험사 중 하나로 꼽히는 메리츠화재도 장기인보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는 장기인보험 시장에서 16~17%로 삼성화재에 이어 2위를 하는 모습이지만 지속적으로 수익성 다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장기인보험에는 질병보험·상해보험·운전자보험·어린이보험 등이 포괄된다. 최근에는 암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표적항암약물치료비' 등 신기술 치료방법과 유병자보험 등도 장기인보험에서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결국 핵심은 점차 후퇴하는 수익성에서 어떻게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할 것이냐에 달려 있다"며 "보험사들이 신계약가치를 강조하는 이유는 바꿔 말하면 새로운 수익성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피력하고 있는 셈"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