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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2일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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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예결특위, 2020회계연도 결산심사 돌입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7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검토한 경기도‧경기도교육청의 2020회계연도 결산심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재만 위원장을 포함한 29명의 예결위 위원들은 지난 5월 28일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2020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건)’이 제출된 후 실국별 결산 자료를 검토하며 사전심사를 시작했다. 이번에 심사할 경기도 결산 규모는 세입 36조6681억원, 세출 33조2650억원, 세계잉여금 3조4031억원이며, 경기도교육청은 세입 18조3956억원, 세출 17조3247억원, 세계잉여금 1조709억원 규모다. 이번 결산심사에서는 집행부의 사업 실적, 집행부진 사유, 기금 및 특별회계 운용실적, 성과목표 설정 및 달성도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며 정책 및 사업관리가 효율적으로 진행됐는지 확인한다. 또한, 세수추계 및 채권·채무관리의 적정성을 되짚어 보고 예산의 전용,이체, 이월, 결손처분, 예비비 지출 등 집행부 재량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예산관리 업무들이 적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꼼꼼히 심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 26개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공공기관 자율경영 및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위해 도(道) 재원을 줄이고 자체수입을 늘려 운영하는 방안과 이월과 미집행률이 높은 기관에 대한 자구책 강구 및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경기도‧경기도교육청의 2020회계연도 결산안은 예결특위 심사 후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17일 평택시 소식]법인 6곳·개인 8명 '성실・우수납세자' 선정 등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평택시는 법인 백송의료재단 등 6곳과 개인 8명을 ‘2021년 평택시 우수납세자’로 선정해 17일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시세)를 체납하지 않고 매년 납부건수 3건 이상 납부한 자로, 법인은 5000만원, 개인·단체는 1000만원 이상 납부하고 출장소장 및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평택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또한, 최근 3년간 매년 납부건수 3건 이상 기한 내 체납 없이 납부한 법인 20곳과 개인 80명(총 100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우수납세자와 동일한 혜택을 부여했다. 선정된 평택시 성실납세자 및 우수납세자에게는 인증서(인증패)와 함께 1년간 평택시청과 그 소속기관 및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3년간 세무조사 유예, 시금고 예금 및 대출금리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다음은 평택시 주요 소식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장인 우울·스트레스 완화 위한 프로그램 진행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 블루 예방을 위해 직장인 대상 우울 및 스트레스 완화 ‘니가 왜 거기서 나와!’프로그램을 쿠팡물류센터 평택지사에서 오는 22일부터 3주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프로그램은 ‘나를 알고, 너를 알고, 이만하니 괜찮지?’의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전·후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 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을 선별해 필요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에는 평택 미육군 복지부내 스포츠팀에서 3주간 87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중보건지소, 비대면 ‘바른성장 운동교실’ 참여자 모집 평택보건소 안중보건지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수업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성장기어린이(초등학생)를 대상으로 비대면 ‘바른성장 운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아고 17일 밝혔다. 과도한 미디어의 노출과 급격한 신체활동 감소로 체력저하 및 근골격계 질환(척추측만증 및 거북목 등)의 위험성이 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7월26일부터 8월20일까지 매주 3회(2회 라이브교육/1회 제작동영상교육)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온라인화상회의 프로그램(ZOOM) 및 온라인커뮤니티(BAND 등)를 이용한 교육 진행 △스트레칭, 근력강화, 유산소운동,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 교육 △바른성장 정보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 자료제공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비대면 ‘바른성장 운동교실’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7월20일까지 안중보건지소 재활운동실에 신청하면 된다. ◇시민정원사 봉사단 장미 가드닝 실시 지난 4월 간담회를 거쳐 결성된 평택시 시민정원사 봉사단은 시민정원사 과정 수료자 중 정원분야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평택시민들 모임으로, 이곡저류지 주변 장미담장을 운영정원으로 지정해 아름다운 정원담장으로 관리하기 위해 최근 현장에서 장미 가드닝 교육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민정원사 봉사단의 장미가드닝 작업을 위한 강의는 서울대공원 장미원장을 역임하시고 현대장미원 기술이사로 활동 중인 이윤주 이사가 강사로 초빙돼 다양한 장미류 소개와 식재 및 관리방법 등 이론교육과 현장에서 장미전정과 유인작업, 장미삽수방법 등의 실습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시민정원사 운영정원으로 관리되는 이곡저류지 장미담장은 덩굴장미 890주와 사계장미 8종(뉴던, 스펙트라, 안젤라, 에버골드, 오렌지, 코랄던, 플래쉬스노우, 함부르크) 320주가 식재돼 있으며, 시민정원사 봉사단이 주기적인 전정작업과 시비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장미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

한국머크, 경기도내 기술계 고교‧대학서 ‘머크-전공수업’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도는 세계적인 의약·화학회사이자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인 독일 머크사의 국내법인 ‘한국머크’가 도내 기술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머크-경기도 전공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머크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2천만 유로 규모의 도내 투자 유치 협약과 올해 4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카이 베크만 머크일렉트로닉스 CEO간 실시한 화상 면담의 후속 조치다. 지난해 협약에서 머크는 OLED소재 등의 유럽 생산의 국내 이전을 위해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내 2천만 유로를 투자하고, 화상면담에서는 향후 5년간의 도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소재 부문 대규모 투자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머크는 도내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도 했다. 올해 교육은 온오프라인, 현장교육 등 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평택 한국복지대학교와 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CMP과정, OLED 제조과정 등에 대한 반도체 이론을 전수하고 실제 제조현장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그 첫 교육으로 지난 16일 한국복지대학교 AI반도체융합과 재학생 50명 대상 온라인 교육이 진행됐다. 하반기에는 평택시 안중고등학교 전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대상 학교를 확대하기 위해 현재 협의 중이다. 류호국 도 투자진흥과장은 “이러한 인재교육은 반도체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기술기업인 머크사의 ESG경영(지속가능경영)실천이 도내 외투기업에 전파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시, 지역 경제인들과 '그린뉴딜 정책' 논의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구리시는 16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 경제인연합회 주관으로‘그린뉴딜 환경 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가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경기도 주관‘2021년 제5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 기관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함에 따라 구리시 경제인연합회에서도‘우리家 그린 그린뉴딜, 구리’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2021년 제1회 월례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는 구리시 경제인연합회 회원 40여 명과 안승남 구리시장 등이 참여했으며 기후위기에 대한 고민과 함께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이란 구리시 정책에 따라 구리시 경제인연합회 회원들은‘구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에 조합원으로 가입하겠다는 의지를 표하며 태양광을 통한 친환경에너지 생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시 그린뉴딜 정책과 발맞춰 친환경에너지와 녹색경제로 일자리 복지가 튼튼한 명품도시 구현에 구리시 경제인연합회가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며 1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해 개인 텀블러와 장바구니, 손수건 등‘3가지 가지고 다니기’실천과 탄소 저감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식물인 케나프 씨앗을 구매하여 친환경사업 단체와 나눔을 약속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 경제인연합회가 ‘구리시민햇빛발전소협동조합’ 가입 등 구리시 그린뉴딜에 적극 동참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 시장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로 구리시 한강변 스마트도시 개발사업, 사노동 E-커머스 혁신물류단지 조성사업 등 그린뉴딜에 걸맞는 스마트도시 건설에 순풍을 달게 될 것”이라며“구리시 경제인연합회가 그린뉴딜 구리시 건설에 큰 역할을 담당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기간제 스마트 채용 통합접수시스템’ 구축 추진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도가 올해 행정 혁신의 일환으로 경기도 일자리재단과 함께 총 1억1400만 원을 투자해 ‘기간제 스마트 채용 통합 접수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도는 서버 구축을 통해 과도한 서류 제출과 복잡한 채용절차를 간소화하고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을 8월부터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이번 ‘기간제 스마트 채용 통합 접수시스템’은 별도의 전산 시스템을 마련해 기간제 노동자의 응시 편의를 증진하고, 채용절차의 통일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그간 경기도청 및 각 직속기관 등의 홈페이지 채용게시판을 통해 기간제 노동자를 채용하는 방식을 운영해왔다. 문제는 한 게시판에 모집공고와 서류합격, 최종합격 게시물이 혼재돼 있는데다가, 합격 여부를 확인하려면 일일이 해당 기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게시글을 찾아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번 시스템은 이 같은 불편 없이, 기간제 구직자가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해당 시스템을 접속하면 ‘마이 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응시 상태와 합격 여부를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스템 내에서 바로 응시원서를 작성해 접수할 수 있어 별도의 응시원서 서류를 우편이나 이메일, 기관 방문을 통해 제출할 필요가 없다. 뿐만 아니라 제출 서류 간소화를 위해 행정기관별 산재돼 있는 개인정보를 모아 본인이 활용하는 서비스인 ‘공공마이데이터’ 연동기능을 갖췄다. 지원자가 시스템을 통해 간단한 인적사항만 적으면, 주민등록초본 등의 서류를 해당 기관에 제출할 필요 없이 채용 담당자가 경기도 거주여부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공공마이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공공서류를 확대할 예정이어서, 지원자가 제출해야 할 서류는 더 적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Q&A와 F&Q기능을 통해 지원자와 채용 담당자 간에 채용 관련 소통을 강화하고, ‘알림톡’ 기능을 통해 지원자는 합격 또는 불합격 여부를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편의성을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교하~광화문 운행 광역급행버스 M7154번 개통

[아시아타임즈=김영선 기자] 파주시가 17일 교하에서 광화문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7154번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한양수 시의회 의장과 도‧시 의원, 교하‧운정 주민이 참석해 M7154번 개통을 축하하고 안전운행을 기원했다. 오는 19일부터 운행하는 M7154번은 오전 5시30분 교하 청석마을 8단지 정류소를 출발해 23시50분에 막차를 운행한다. M7154번 버스는 △교하 청석마을8단지 정류소 △숲속길마을7단지 △산내마을9단지 △운정고 △한울마을2단지 △새암공원을 거쳐 제2자유로를 경유해 △연대앞 △이대후문△서대문경찰서 △숭례문 △시청앞 △광화문까지 이어진다. 이번 M7154번 개통으로 파주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학생, 주민들의 든든한 발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안에 전기버스 12대를 교체 투입해 광역교통 이용을 한층 확대하는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리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개통식에 참석한 교하 주민은 “그동안 교하에서 서울을 나가려면 운정신도시까지 가서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 서울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개통해 너무 반갑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광역버스 개설을 위해 지난해 4월에는 직행좌석 3100번, 11월에는 3400번이 개통됐다. 이번에 교하에서 출발하는 광역급행버스가 개통되는 경사가 생겼다”면서 “지난해부터 지속된 코로나19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대중교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17일 화성시 소식] 시청 내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등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화성시가 시청 내 주차장에 장애인 이동통로 확보와 차양 설치는 물론 장애인 주차면수를 확충하는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22일부터 6월13일까지 시청 내 주차장 개선 공사를 통해 장애인 주차공간에 대한 개선을 실시했다. 시는 청사 본관 출입구 옆쪽에 위치한 장애인 주차장에 도색을 실시하고, 장애인 주차장 주변에 주차할 수 없도록 주차금지 알림, 표지판 등을 설치해 장애인을 위한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주차장에서 시청 본관까지 이동통로를 만들고 그 위로 차양을 설치해 장애인들이 시청을 방문할 때 불편함과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했다. 그동안 민원업무로 시청을 방문하는 장애인은 비·눈 등의 기상악화 시 그대로 노출되었으나, 이번 차양 설치로 기상악화 시에도 노출이 없게 됐다. 이밖에도 임신부와 어르신전용 주차공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차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시 청사 근거리에 장애인 주차장을 확보해 이동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다음은 화성시 주요 소식이다. ◇남양읍, 마을해설사 심화양성과정 추진 화성시 남양읍이 지역 주민들에게 남양읍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안내자를 육성하기 위해 ‘2021 남양읍 마을해설사 심화양성 과정’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남양읍과 남양읍주민자치회가 주최하는 ‘남양읍 마을해설사 심화양성 과정’은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한 남양읍의 역사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을해설사 발굴과 마을둘레길 프로그램 개발 등의 내용으로 추진된다. 오는 6월23일부터 8월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마을해설사 심화양성과정은 △조선의 건국과 남양도호부사 정도전 △남양도호부 문화재의 비석양식 △남양도호부 문화재의 건축양식 △남양읍 봉림사의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마을해설 프로그램 기획&시연 △마을해설 선진지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특히, 23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리는 1회차 교육은 KBS ‘역사저널 그날’의 패널인 신병주 건국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조선의 건국과 남양도호부사 정도전’ 이라는 주제로 역사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지만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참가인원은 10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또는 포스터에 기록된 QR코드 접속 후 신청하면 된다. ◇동부출장소, 동부지역 공동주택 70개소 2차례 교육 화성시 동부출장소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공동주택관리 온라인 시스템 활용 시범 교육’에 나섰다. 출장소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행정 편의와 업무처리의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취지이다. 교육은 17일과 23일 이틀간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기배동, 화산동, 반월동, 병점 1·2동, 진안동, 정남면 등 동부지역 의무관리 공동주택 70개소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가 참여한다.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를 활용한 신청서 작성부터 자료 제출, 검증방법까지 소개하고, 공동주택관리 대표 민원인 △관리방법 및 관리규약 제정(개정) △입주자대표회의 구성(변경) △행위허가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정연송 화성시동부출장소 건축산업과장은 “관내 공동주택관리 관련 민원은 연간 1000여건”이라면서 “온라인을 통한 투명하고 효율적인 민원처리로 행정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동탄출장소는 교육이 끝나는 23일부터 공동주택관리 관련 민원을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를 통해 접수할 방침이다.

용인문화재단, 기획 공연 '러시안 랩소디' 마련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7월15일 용인문예회관 처인홀에서 '공연장 상주 단체 육성 사업 수행 단체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러시안 랩소디’를 연다. 러시안 랩소디는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들의 곡을 중심으로 P.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4번 전악장, M.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S.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들을 토대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방성호 지휘자의 해설과 더불어 진행되는 이번 연주는 협연자와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연주와 함께 러시아 음악의 정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또한 러시아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가 공연 협연자로 출연한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영재 아카데미에서 수학, 국제 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 콩쿠르 2위, 영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2위를 거쳐 유럽과 아시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오스트리아 국제 음악 페스티벌 ‘Allegro Vivo’의 상주 음악가이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21 용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 단체 육성 사업의 수행 단체로 선정돼 올 한해 용인문화재단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 경기 음악상, 2020 용인시장 표창 등을 수상해 용인시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발로 뛰는 시정] 김상호 하남시장, 국회서 'GTX-D 김포-하남 원안' 촉구 집회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김상호 하남시장은 16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이정훈 강동구청장, 강동구·하남시 GTX-D 노선 공동유치위원회 등과 합동집회를 열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김포-하남 원안 이행을 촉구했다. 이날 합동집회에는 김 시장과 이 구청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김주영 국회의원, 강동구·하남시 GTX-D 노선 공동유치위원회 등 하남시와 강동구 시민대표가 참석했으며, 정하영 김포시장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 등은 'GTX-D 강동~하남 연결을 위한 원안 반영 공동 촉구문'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4월 국토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의 GTX-D 김포-부천 노선이 △비합리적 △근시안적 △민심역행 등의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남북을 연결하는 GTX는 평균 78㎞ 3개 노선이 추진 중인 반면, 동서축 노선이 21㎞에 불과한 것은 불합리하다”며, “향후 경기 동부권까지 아우르는 합리적 교통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하남·김포·강동은 모두 인구증가세가 가파른 지자체다”라며, “21㎞ 노선으로는 미래 교통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3기 신도시로 국가정책에 기여하고 있는 하남시의 희생에 GTX-D 원안 반영을 통한 미래지향적 교통복지로 답해 달라”며, “국토부는 6월 확정고시 전 GTX-D 노선 김포-하남 원안을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와 강동구가 합동집회를 연 것은 지난달 12일 국토교통부 합동집회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달 20일에는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하남시·김포시·부천시·강동구 단체장 등이 함께 'GTX-D 원안사수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의정부시, 문체부에 문화도시 조성계획서 제출

[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 의정부시는 17일 문화관광체육부에 ‘시민을 기억하는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을 비전으로 제4차 (예비)문화도시 조성계획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하고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지역문화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해 대규모 시설 계획 및 조성이 아닌 문화적 소프트파워(사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사회발전과 연결되도록 도시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게 골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공간, 문화시민, 문화자치, 문화역량 4가지 영역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화공간은 기획거점 조성, 공유공간 지원, 온라인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구분된다. 기획거점 3개소를 중심으로 점차 공공/민간 소유의 영역으로 확장, 시민 일상 속에서 접근 가능한 공간들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신곡동 마을 북카페 나무와 고산동 ㅃㅃ(빼뻘)보관소, 가능동 향군클럽이 기획거점 3개소로 권역별 문화자원 아카이브 및 지역의제 발굴, 문화도시 사업 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핵심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시민은 문화시민학교, 100만 원 실험실, 지역문화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시민학교는 관내 주요 대학 및 교육기관이 연계해 의정부 지역에 맞는 인력 양성 지원을 하고, 100만 원 실험실은 당사자 상호학습을 통해 시민력을 끌어올려 향후 시민 추진단까지 흡수하겠다는 계획이다. 문화자치는 시민 스스로 주최하는 의제발굴모임, 문화도시 R&D, 시민뜻대로 문화조례제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픈테이블에서 발굴된 의제들을 실제 정책화 하는 연구 활동을 통해 시민 뜻대로 조례를 제정, 문화자치를 실현해내겠다는 계획이다. 문화역량은 지역 역사를 재조명하는 아카이빙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환경, 젠더, 다양성과 같은 지역현안을 중심으로 시민 자율예산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 주관 제4차 (예비)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서면심사와 현장검토, 최종보고서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예비) 문화도시를 지정할 예정이다.

[발로 뛰는 시정] 최용덕 동두천시장, 새 단장한 중앙시장 방문

[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15일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 관계자와 함께 아케이드 지붕재 교체로 새롭게 단장된 중앙시장을 돌아봤다. 17일 시에 따르면 중앙시장 아케이드 지붕재 교체는 지난해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15년이 경과된 아케이드의 누수 및 탈락 현상으로 인해 호우 및 태풍에 취약하다는 상인회의 의견을 반영된 것이다. 이번에 새로 교체한 아케이드 지붕자재는 자외선 및 열 차단 기능이 있으며, 햇빛 투과율은 낮지만, 채광성이 높아, 식자재, 의류, 음식점이 많은 중앙시장에 적합하며, 화재 시 스스로 꺼지는 “자기 소화성”이 있어 안전성도 강화됐다. 아울러, 버드스파이크(비둘기가 앉는 위치에 뾰족한 침을 설치) 설치 및 비둘기 이동경로 차단을 통해 중앙시장 아케이드 사거리 돔 1곳이 비둘기로 인해 쇼핑환경이 저해됐던 문제도 해결되어, 상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하순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상황이지만, 시의 지원과 관심으로 상인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장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최 시장은 “중앙동 중심상권인 중앙시장의 환경이 매우 쾌적해진 만큼, 많은 시민이 찾아와 즐겁게 장을 보셨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으로 기나긴 터널의 끝에 와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상인분들도 힘을 내 주시고, 시에서도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중앙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한 사업 발굴하고,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전통시장 환경을 개선하여, 상인과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결해나갈 방침이다.

포천시, 'G-페어 코리아 포천시관'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타임즈=권대엽 기자] 포천시는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G-FAIR KOREA’에 포천시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KOTRA가 공동주관하는 ‘2021 G-FAIR KOREA’는 신규바이어를 발굴하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약 500개사의 기업이 600개 부스에서 식품·식품기기·패션뷰티·실내외 인테리어·스마트&IT 등의 종합품목을 선보인다.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해외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와 국내바이어와의 구매상담회를 진행하며, 전시기간동안 세미나실에서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 및 마케팅 방법에 대한 세미나 및 기업인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시에서는 관내 우수기업 25개사를 선정해 부스 임차료, 장치설치비, 부대시설 사용료 등을 지원한다. 참가업체 모집은 오는 6월 30일까지 포천시청 기업지원과에서 진행하며, G-FAIR KOREA 홈페이지에서도 별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G-FAIR KOREA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로 기업의 제품 홍보와 경쟁력 강화에 좋은 기회다.”라며 “많은 기업들이 참가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반려동물 돌보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도가 ‘반려동물 돌보미(펫시터)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반려동물 입양센터 교육 '똑독하개' 프로그램 중 하나인 ‘펫시터 양성과정’은 유기동물 인식개선과 성숙한 반려동물 입양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2021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은 기수별로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돌보미(펫시터)가 반려동물을 돌볼 때 필요한 기본 지식인 △반려견 기본 행동학 △기초 위생관리 △응급처치 및 수의 테크닉 기초 등을 이론과 실습 위주로 교육할 예정이다. 수원 소재 경기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 진행되며, 1기는 7월 6일부터 8월 26일까지, 2기는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마다 총 16회에 걸쳐 교육을 들을 수 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과 함께 펫시터 자격증 응시 자격을 부여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으로, 향후 사회적거리두기 정부 지침에 맞춰 수업 일정이나 교육방식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양성과정은 반려동물 돌보미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60세 이하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는 ‘경기도 반려동물입양센터’ 또는 ‘유기견없는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재 6월 16일부터 선착순 모집에 들어간 상태다. 도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증가 등으로 최근 반려동물 돌보미(펫시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펫시터 자격증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성남시, 6개 부문 ‘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성남시가 오는 7월9일까지 6개 부문 모범시민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지역경제, 지역안정, 여성복지, 사회봉사, 효행·선행, 보건·환경 등 부문별 공로자를 찾는다. ‘제48주년 성남시민의 날(10.8)’을 앞두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애쓴 시민을 발굴해 표창하기 위한 사전절차다. 부문별 후보자는 유관기관장과 사회단체장, 구청장, 해당 업무 관련 담당 실·국·소·단·원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공적 조서, 추천서 등 서류를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자 명단과 공적 개요를 시 홈페이지에 올려 의견을 수렴하는 ‘인터넷 시민 공개 검증’ 후 지역 여론, 품성, 공적 내용 등을 현지 조사한다.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1명씩 모두 6명을 선발한다. 선발 기준은 공고일(6월1일) 기준 2년 이상 성남시 거주자, 해당 분야에서 지속적인 공적이 있는 사람, 이웃 주민들의 여론과 신망도, 현장의 노력도, 성실성, 성취도 등이다. 성남시는 지난 1981년부터 모두 269명의 모범 시민을 발굴·시상했다.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사회 발전 공헌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해 양주시민 더 많이 걷고, 음주 줄였다"⋯ 건강생활실천 개선

[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 양주시는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결과 신체활동, 건강생활실천율 등 건강지표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양주시 거주 만 19세 이상 시민 910명을 대상으로 △흡연, △신체활동, △구강건강, △식생활 등 총 18개 영역, 142개 문항을 중심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신체활동이 급격하게 제약된 여건 속에서도 양주시 걷기실천율은 전년 대비 5%p 증가한 45.8%로 전국 37.4%, 경기도 41.2%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건강생활실천율’은 전년보다 4.9%p 증가한 31.8%를 달성하며 전국 30.7%, 경기도 26.4%를 상회하는 기록을 세웠다. 자세히 살펴보면 건강행태 부문에서 담배 현재흡연율은 21.4%로 전년대비 0.9%p 감소했으나, 경기도 18.8%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월간음주율은 47%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로 경기도 53.8%와 전국 54.7%보다 낮은 양호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영양표시 활용률의 경우 74.4%로 전년 대비 8.6%p 대폭 감소했으며 경기도 83.1%보다 8.7%p 낮은 것으로 나타나 추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신건강 부문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1.9%로 경기도 27.5% 대비 5.6%p 낮게 조사됐지만, 우울감 경험률은 6.9%로 경기도 6.2% 대비 0.6%p 높게 나타나 코로나19에 따른 우울감과 소외감을 느끼는 지역주민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69.1%로 작년 대비 20%p 가량 대폭 증가해 경기도 70.4%와 비등한 수준을 유지하며 그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강보건교육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코로나19 여파로 개인위생이 강조되면서 손씻기 실천율 97.9%, 손 세정제 사용률 93.3% 등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연간 음주운전 경험률은 1%가 채 되지 않는 0.8%를 기록했다. 혈압수치 인지율은 전국이나 경기도 결과보다 현저히 낮은 49.9%로 나타났고 혈당수치 인지율 또한 경기도 대비 9.8%p 낮은 18.6%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 예방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건강정책을 수립해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27일까지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

[아시아타임즈=김영선 기자]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는 ‘2021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 및 도시재생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조성 취지의 도시재생대학은 올해 최초로 시행예정으로 문산·법원읍에서 시범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별로 필요로 하는 주민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도시재생사업 기반마련 및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주민역량강화 취지를 담았다. 7월1일부터 15일까지 총5강, 화·목요일 주2회 운영예정인 문산읍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의 개념, 유형 및 관련 기본개념에 대한 온라인 교육, 마을지도 그리기, 마을의제 찾기 등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워크숍 등이 병행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문산읍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주민, 상인은 1순위로 문산읍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도시재생사업은 낙후 및 침체된 도심기능 개선을 위해 활성화 방안 책으로 지역특색을 살리는 정책추진에 따른 지역 활성화 도모가 관심을 끌고 있다. 장희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문산에서 진행하는 도시재생대학을 계기로 대상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에 대한 고민과 실천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남시, 4117억원 규모 추경안 확정… 올 예산 3조6013억원 편성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성남시가 제3회 추가경정예산 4117억원이 시의회에서 의결·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성남시 예산은 기존 3조1896억원보다 12.9% 늘어난 총 3조6013억원이 됐다. 시는 추가 예산으로 노동취약계층 단체 상해보험 가입 2억4600만원, 산재보험료 지원 2억3700만원, 유급 병가 지원비 1억500만원 등을 집행한다. 현역병,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시민에게 1억6000만원의 입영지원금(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수내2동, 고등동 등 4곳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비 109억400만원, 태평동 밀리언공원, 삼평동 테크노공원 등 9곳 공영주차장 건립비 167억9400만원, 여수동, 서현동 등의 10곳 다함께돌봄센터 리모델링비 11억5200만원도 주요 사업이다. 반려동물 돌봄센터 운영비 2400만원, 공동주택 시설개선 보조금 지원 30억원, 장기미집행 공원부지 매입비 900억원도 포함돼 있다. 이 밖에 지역활력플러스 일자리사업 13억7000만원,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16억8000만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10억원 등 국·도비 보조사업비 240억원을 집행한다. 성남시 예산재정과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각종 시책사업 추진을 위해 추가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 오는 23일 상반기 일자리박람회 개최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시가 오는 23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 광장에서 올해 두 번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과 인재채용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박람회는 용인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영국전자, 케이엔알시스템, 누비지오 등 관내 우수 중소기업 55곳이 참여해 품질관리, 제품조립·생산, 경리·사무, 영업, 물류현장, 요양보호사 등 분야에서 3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코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도담도담산후도우미, 농업회사법인 귀농 등 10개 업체는 키오스크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당일 현장에서 바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용인고용복지+센터,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대한노인회 용인시지회, 용인시청년담당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무료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한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면적당 인원수를 제한할 방침이다. 모든 출입 인원에 대해 QR코드로 방문자 정보 확인, 열화상 측정기로 체온을 잰 뒤 입장시킨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참가자들은 마스크와 행사장에서 제공하는 라텍스 장갑을 필수 착용해야 한다.

여주시, 10월 준공 목표 로컬푸드 직매장 조성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여주시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을 통해 신륵사 관광지 내 농특산물 판매장을 증축 및 리모델링하여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조성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여주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먹거리플랫폼으로 행복한 공동체, 올더여주'를 비전으로 하여 로컬푸드 기반구축을 위한 먹거리 기획생산체계 구축, 먹거리 관계시장 확보, 먹거리 공감대 형성의 3가지 핵심목표를 설정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가들이 매일매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그 지역에서 직거래로 판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먹거리의 신선도와 안정성을 확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거리를 줄일 수 있는 곳이다. 시는 구조적인 면이나 인테리어 측면에서 상당히 낙후되어 있는 기존의 165.45㎡ 규모의 신륵사 농특산물 판매장을 증축하여 322.73㎡ 규모로 확대하고 내·외부는 전면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리뉴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순환체계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서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10월 준공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오리온 직원, 인도출장 중 사망…사후 코로나19 확진판정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인도로 출장을 떠난 오리온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오리온에 따르면 인도 라자스탄주에 위치한 오리온 공장으로 장기출장 중이던 직원 A씨가 9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숨을 거뒀다. A씨는 사망 전 감기 증상이 있어 약을 복용했고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검사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사망 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유해는 앞서 15일 국내 항공편으로 송환됐으며, 발인은 이날 진행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인도공장에 파견된 직원은 A씨 포함 B씨, 주재원 C씨 총 3명이었다"며 "B씨와 C씨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오랜 기간 함께 근무해온 임직원들의 충격이 매우 크다"며 "회사 측과 전 임직원들은 상심이 클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고인이 이룬 업적과 성과를 기리며 예우를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2월 인도공장을 준공하고 '초코파이' 현지 생산을 본격화했다.

[아하 인터뷰] 키위뱅크의 반란 "데이터 플랫폼 앞으로"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디지털보다 더 세분화된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변화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플랫폼 '키위뱅크(KiwiBank)'의 목표를 두고 이선호 KB저축은행 ICT본부장은 간략하게 말했다. 그는 KB저축은행의 '플랫폼 전문가'로 키위뱅크 개발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지난 1분기 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88% 가량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 기준 지난해까지 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넘지 못했던 것을 비교하면 상당한 성장이다. 총자산도 처음 2조원을 넘기며 10위권 뒤를 바짝 쫓고 있다. KB저축은행의 성장 뒤에는 키위뱅크가 있다. 상징색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키위뱅크는 타사 앱과는 다른 개성을 추구했다. 이 본부장은 플랫폼의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 그는 "키위뱅크를 어떻게 하면 차별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민을 거듭했다"며 "5년 전 처음 개발 인력 세 명과 함께 시작했던 플랫폼이 지금은 10만명에 가까운 고객을 확보하는 등 성장을 확인하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키위뱅크는 키위와 특유의 '올리브 그린(Olive Green)' 컬러가 떠오른다. 키위뱅크가 구축한 이미지 마케팅의 결과다. 키위뱅크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전신인 '착한뱅킹'에서 'Kind'를 따오고, 무선기술·모바일을 의미하는 'Wireless'의 앞 두 글자씩을 따왔다"며 "키위처럼 상큼하고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도 함께 넣었다"고 언급했다. 그 덕분에 키위뱅크는 희망사항처럼 소비자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성장했다. 두달 뒤면 1주년이 되는 키위뱅크는 실적 면에서 남부럽지 않은 성과를 일궜다. 착한뱅킹 시절 3만명 수준이던 이용 고객은 1년도 되지 않아 10만명에 가까운 고객 수를 확보했고, 중금리 대출에서도 우량고객을 중심으로 한 수요를 발굴해 중금리 대출 실적에 기여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나 KB Pay(페이) 등 간편결제와 합종연횡한 상품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둘 다 키위뱅크의 대표적인 제휴 서비스로 앱 내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의 경우 출시 후 1만장에 가까운 발급건수로 고객 인기를 체감하기도 했다. 이 본부장은 실적만으로는 만족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는 "실적은 키위뱅크가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해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하지만 우리는 더욱 고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플랫폼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편의성에 기반한 서비스 구축 사례로 '쉐이커(Shaker) 기능'을 소개했다. 쉐이커 기능은 최근 카카오톡(Kakaotalk) 실험실에서 도입되며 알려진 기능으로, 앱에 들어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두 번 흔들면 지정한 메뉴로 바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그는 "해당 기능은 키위뱅크가 먼저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었다"며 "쉐이커 기능으로 입금·송금 등 주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고객은 타사 앱보다 빠른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플랫폼이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의 플랫폼이다. 그는 현재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에 비해 세분화되고 발전된 형태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각 금융권 사이 합종연횡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본부장은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에는 아직 헤쳐나가야 할 과정이 많다"며 "고객 수도 지금보다 더 확충해야 하고, 어떻게 데이터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B저축은행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키위뱅크는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웰뱅),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에 이어 업계 내 3위 앱으로 올라섰다. 주요 저축은행들이 각자 디지털 플랫폼을 꺼낸 '플랫폼 홍수' 속에서 건진 값진 성과다.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당연히 업계 내 톱 클래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수익도 비대면에서 나오는 시기, 고객과 금융사 모두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데이터 창구'의 역할을 키위뱅크가 추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켓컬리, 퍼플 박스 도입…’과대포장 논란’ 잡았다고?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컬리 퍼플 박스가 개당 1만 5000원씩 하더라고요. 처음으로 '마켓 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소비자 A씨) "쿠팡처럼 보냉 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판매하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한 화이트 등급 이상만 살수 있다고해서 조금 언짢네요." (소비자 B씨) 그동안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들의 눈총을 샀던 마켓컬리가 재활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도입하며 만회에 나섰다. 하지만 소비자를 등급으로 메겨 부합하는 고객에 한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점, 비교적 높은 단가 등이 소비자 불만으로 터져나오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선식품 위주로 새벽 배송을 진행하는 마켓 컬리는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대포장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을 각각 따로 택배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탓에 큰 택배 상자에 상품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가 하면,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뽁뽁이 등 완충재가 더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택배 하나를 정리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쓰레기 배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전 업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경영'과도 엇박자 행보라는 비난도 잇따랐다. 과대 포장의 심각성은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뚜렷하게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이 이달 1일 발표한 마켓컬리·쿠팡·SSG닷컴 등 이용률이 높은 상위 3개 새벽 배송업체 소비자 조사에서 24.1%가 새벽배송 서비스에서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과대 포장'을 꼽기도 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걸까. 최근 마켓컬리는 재사용 보냉백 컬리 퍼플 박스를 선보였다. 컬리 퍼플 박스는 냉장·냉동 상품을 구분해 약 47ℓ 용량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배송은 샛별배송 주문 후 문 앞에 박스를 놓아두면 배송 기사가 주문한 냉장·냉동 상품을 컬리 퍼플 박스에 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온 제품은 종이 포장재에 별도로 담아 배송된다. 문제는 베타 서비스이지만 당장 회원 등급(화이트~더피플)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타 새벽 배송 업체와 달리 보냉백을 개당 1만 5000원에 구매해야한다는 점이다. 현재 쿠팡 로켓프레시와 쓱(SSG)닷컴은 원하는 고객에게 보냉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비자 A씨는 "컬리 퍼플 박스의 원가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만 5000원이라는 가격 정책에 기분이 상했다. 처음으로 '마켓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소비자 B씨도 "재사용 보냉백을 선보임으로써 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부분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면서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컬리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회원 등급 조건을 나눠 판매하는 것은 언짢은 심정"이라고 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회원 등급 조건을 내걸은 점에 대해 "화이트 등급 이상은 주문 횟수가 많은 고객들이라 피드백 받기가 더 용이하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부족한 부분을 확인, 보완한 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1만 5000원이지만 고객에게 구매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있다"며 "지금처럼 종이박스로 상품을 받아도 되거나,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냉 박스에 상품을 받아도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