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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2일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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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보건소, 부모·자녀 함께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20일까지 치매예방 프로그램 ‘엄마아빠 전성시대 : 우리가족 짝꿍 힐링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년기 우울감을 예방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도서관인 청덕도서관과 함께 기획했다. 오는 28일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청덕도서관에서 흙을 주무르며 오감을 자극하는 도예 체험,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가죽 공예, 커플 시니어 체조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모든 참가자에게 활동 모습을 담은 폴라로이드 사진 및 큰활자 도서, 치매예방 컬러링북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관내 70세 이상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사연으로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총 5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청덕도서관은 지난 2019년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선도도서관으로 지정했다. 이후 치매극복도서 코너 운영 및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예방강좌, 치매인식개선 영화상영, 치매고위험군 대상 도서꾸러미 배부 등 치매예방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흥구보건소 관계자는 “노년층은 상대적으로 문화와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아울러 우울감이나 소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3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 3분기(7월~9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1일부터 모집한다. 코로나-19로 중단된 교육프로그램 중 일부를 3분기부터 운영한다. 오는 7월 청소년프로그램 개강 후 내년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재개강할 예정이다. 인문프로그램인 초등역사노리, 독서논술, 꼼꼼역사교실, 발표력 향상을 위한 맛있는 스피치, 말하기 중심 수업인 중국어회화, 여행 및 생활 영어회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집중력 향상 놀이 프로그램은 움직이는 미술관, 점핑클레이, 바둑, 두뇌 스포츠인 까롬과 수리보드게임 등이다. 실험 중심 과학 프로그램인 사이언스 Q스쿨, 코딩, 유튜브크리에이터, 3D 프린팅 강좌 등이 신규로 운영되며 도자기공예, 만화그리기, 수채 아뜰리에, 키즈드로잉 등 문화예술관련 프로그램 일부가 운영될 예정이다. 방학과 맞물린 3분기는 청소년 관련 강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7~ 8월에 청소년 특강으로 골드버그 발명과학과 습관을 바꾸는 두뇌활용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골드버그 발명과학은 기발하고 창의적인 도구와 장치를 연속적으로 연결해 일정한 과제를 해결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 선발대회에서 마지막 선발에 사용이 될 정도로 인정받은 프로그램으로 이 과정을 통해 과학적인 원리와 공학적인 기술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습관을 바꾸는 두뇌활용법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뇌기능 최적화와 두뇌 활성화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삶을 지향하고 자존감을 향상시고 스트레스에 긍정적으로 반응해 대인관계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3분기 교육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온, 오프라인 동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로 뛰는 시정] 백군기 용인시장, 굿네이버스 '꿈 지원단'에 위촉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17일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수도권 제1호 ‘꿈 지원단’으로 위촉됐다. 꿈 지원단은 굿네이버스가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멘토링 및 직업소개,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백 시장은 이날 굿네이버스 경기동남부지부가 선정하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제1호 꿈 지원단으로 위촉됨에 따라 아이들이 꿈을 찾고 이뤄나갈 수 있도록 아동친화정책을 펼치고 굿네이버스 경기동남부지부와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경기동남부지부는 백 시장을 시작으로 총 40인의 꿈 지원단을 위촉, 운영할 예정이다. 김성찬 굿네이버스 지부장은 “취약계층 아이들의 경우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많은 정책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백 시장은 “용인시는 유엔에서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로 아이들의 권리를 우선 반영키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미래를 소망하고 꿈꿀 수 있는 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코로나 백신 접종하면 '공공체육시설 할인'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성남시가 오는 7월1일부터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이용요금을 50% 할인해준다. 백신별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성남시민과 성남시에 직장을 둔 사람이다. 대상시설은 성남종합운동장, 탄천종합운동장, 황새울국민체육센터, 판교스포츠센터에서 운영 중인 수영장, 헬스장, 빙상장, 테니스장, 볼링장 등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총 20여곳이다. 축구, 풋살, 야구, 족구장 등 단체종목은 제외한다.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경과한 시민은 내달 1일부터 코로나 전파 위험도가 낮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대면 참여도 가능하다. 미술, 인문학, 어학 강좌, 컴퓨터, 바둑, 서예 프로그램이 해당된다. 지난 7일부터 경로당 10곳도 개방했다. 다목적복지회관과 여성복지회관에서 이들을 위한 특강도 진행한다. 민간 참여도 이어져 성남시에 위치한 영화관과 38곳의 안심식당 등 외식업소 이용 시 요금할인과 음료 무료제공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성남시민은 신분증과 예방접종증명서, 성남시에 직장을 둔 사람은 재직증명서와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예방접종증명서는 보건소와 접종기관(예방접종센터 포함)에 신청하거나 정부24,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홈페이지, 질병관리청 COOV(쿠브)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16일 현재 23만6,595명의 시민이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 성남시 인구 93만1,626명 대비 접종률은 25.4%다. 이는 성남시민 4명 중 1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한 셈이다. 은수미 시장은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예방접종에 참여해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면서 “집단면역이 달성되기 전까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흥시,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환경 실태조사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시흥시는 시민 생활밀착형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환경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단계로 2021년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각 동별 여성 자율방범대원 대상으로 실태조사원 18명을 모집했다. 지난 15일에는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환경 실태조사원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환경 실태조사는 시흥경찰서 추천 범죄발생지역과 시 개방화장실, 시화이마트, 대야롯데마트 등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내달 9일까지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지도 여성범죄 등급지도를 활용해 44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원들은 △안심스크린 △이상음원 감지 안심 비상벨 △특수형광물질 도포 △안심거울 △LED 그림자 조명 △방범순찰안내 표지판 △화장실 틈· 구명 제거 등 안전시스템 적용 여부를 조사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셉테드(범죄예방 환경설계) 컨설팅 후 7월 중 경기도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고, 사업선정 심의 후 10~11월경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환경개선 사업과 시흥시니어클럽 불법촬영 예방단 사업을 통해 여성이 안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월문천 등에 붕어 63만 마리 방류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해 와부읍 월문천, 덕소천, 궁촌천과 한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붕어 63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동양하루살이 방제대책위원회, 오수국 와부읍 주민자치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그동안 시는 관내 동양하루살이 주 서식지가 상수원 보호구역 안에 포함돼 있어 고농도 살충제 사용이 불가함에 따라 동양하루살이를 퇴치하기 위한 방안으로 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를 함께 시도해 왔다. 이번 붕어 방류는 지난해 미꾸리 1만 마리를 방류한 것에 이어 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동양하루살이 개체수를 감소시키기 위해 토산 어종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월부터 매일 한강변을 위주로 친환경(유기농) 방역 약품을 활용한 방제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삼육대학교와 동양하루살이 예찰 및 방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보다 효과적인 동양하루살이 퇴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화성시, ‘불법성토’ 기준 2m 이하 하향조정 검토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화성시가 불법성토 근절을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 농지에 사용하기 부적합한 흙을 매립하거나 무분별한 개발행위가 지속될 경우 환경오염은 물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앞서 시는 지난 7일 서신면 송교리 일원 불법성토 2개소를 적발하고 관련 토지 소유주와 업체를 경찰에 고발조치했다. 시는 위법행위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각 현장점검에 나서 국토계획법에 의거 공사를 중지시키고, 해당 지역 시료를 채취해 오염된 흙이 사용됐는지 토양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또한, 인·허가, 수질, 환경 등 관련 6개 부서와의 합동 점검을 펼쳤다. 그 결과 도로부지 원상회복명령, 직불금 취소, 토양정화 조치 명령 등과 함께 고발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시는 이번 적발을 계기로 부시장 주재로 두 차례의 회의를 거쳐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농지 생산성 향상 등을 이유로 2m 이내의 성토 행위는 개발행위허가 대상에서 제외돼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개발행위허가 대상을 2m 이하로 하향시키도록 검토 후 조례를 개정해 만연한 불법행위를 강도 높게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장마철 폐수 무단배출 특별감시 단속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6~8월 장마철을 틈타 폐수 무단 방류, 오염 방지시설 관리 소홀 등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불법행위를 특별감시·단속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반월·시화산업단지, 남부권(수원·오산·화성 등), 남서부권(평택·안성 등), 남동부권(안양·군포·성남 등), 서부권(김포·부천 등), 북부권(의정부·파주·포천·연천 등), 동부권(용인·이천·여주·양평 등) 등 7개 권역에서 도금·섬유 등을 다루며 악성 폐수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 262곳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수·대기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설치·운영 여부 △폐수 무단 방류 행위 △폐수 방류 허가물량 준수와 폐수처리 적정 여부 △노후화된 오염 방지시설 가동 여부 등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이 점검 총괄반장을 맡고 사업소 7개 팀별로 특별점검반 총 14개조 39명이 단속에 투입된다. 단속은 △1단계 6월 중 특별감시·단속계획 사전홍보를 통한 오염행위 예방 △2단계 7월 5일부터 8월 13일까지 불법행위 집중 감시·단속 △3단계 8월 중 시설복구 유도와 기술지원 등 사후관리 순으로 진행된다. 7~8월 집중 단속 기간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하천변 폐수 무단 방류 의심업체 감시활동을 역추적으로 조사, 오염 원점부터 철저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역추적 조사는 하천, 우수토구, 도로맨홀, 사업장맨홀, 제조설비 순이다. 단속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과 온라인 공개 조치가 이뤄진다. 무허가(미신고)시설 운영, 폐수 무단 방류 등 위반사업장도 형사고발 등 엄중히 대처한다. 경기도콜센터는 6~8월 도민으로부터 위법 현장 신고를 받는다. 신고내용이 사실로 확인돼 행정처분 등의 조치로 이어지면 내부규정에 따라 최고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평택시민 10명 중 9명 "평택역 광장 개선 필요"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 평택시민 10명 중 9명은 평택역 광장의 변화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역 광장 조성 공론화추진위원회는 지난달 10일부터 28일까지 평택역 광장 이용 시민 280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8.4%가 평택역 광장의 변화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전체 응답자 중 58.3%는 평택역 광장 방문 시 불편함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새로운 평택역 광장을 조성할 경우 공영주차장을 최대한 확보해 ‘상권 이용의 편의성 증대’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32.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안전한 보행환경’, ‘대중교통 이용자의 환승 편의성 증대’, ‘복합 문화 광장 확충’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설문조사에서 시민토론회에 참석할 시민참여단을 모집했다. 권역별/연령별/성별 인구 구성비를 고려한 체계적인 샘플링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오는 6월26일과 7월10일 2차례에 걸쳐 시민대토론회에서 광장 조성의 주요 원칙과 조성 시 우선 순위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변화 욕구를 심도 있게 발굴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론화 과정의 최종 숙의 결과는 2022년 추진 계획인 광장 조성 공모와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평택시 홈페이지-참여소통-평택역 광장 조성 시민공론화 게시판에서 누구나 확인이 가능하며, 시민의견수렴 게시판을 통해 조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언제든 제출할 수 있다.

[눈에 띄는 지방자치] 유원형 안성시부의장, 당왕∼사곡 ‘도로공사 민원현장’ 방문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 유원형 안성시의회 부의장이 최근 당왕∼사곡 간 도로확포장공사 민원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추진현황을 청취했다. 17일 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도로확포장공사에 따른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수해대비 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민원에 따라 현장을 방문했다. 현재 공사중인 위 도로는 길이 2km, 폭 20m의 공사로 현재 5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로 야간운전 및 장마철 우기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좋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으며 수해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유원형 부의장, 송석근 전문위원과 조종기 도로시설과장 및 박정범 도로시설팀장 등 관계공무원이 함께했다. 유 부의장은“각종 공사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면서 “현 공사를 포함해 안성시에서 추진중인 각종 도로공사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 및 수해대비 점검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종기 안성시 도로시설과장은 “2021년 준공목표 공사현장 및 우기대비 사전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중에 있다”면서 “교통사고 및 수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6월7일부터 25일까지 25개의 도로공사에 대해 구조물 등 주요 공정진행 사항 확인, 수방자재 확보, 비상연락망 체계 구성 여부, 절·성토 사면 예방 대책, 공사현장 배수로 설치 여부, 가시설물 설치 적정성 확인 등에 대해 점검중에 있다.

[17일 광주광역시 동구 소식] 숨은 관광자원 발굴 ‘영상공모전’ 주민투표 등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색다른 매력을 찾기 위해 진행한 ‘영상공모전’ 참여작품 주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와 동구영상미디어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공모전 주제는 ‘언택트로 만나는 동구’로, 총 11개의 작품이 출품돼 유튜브에 게시된 영상으로 선호도 심사를 받게 된다. 투표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참여 방법은 동구영상미디어센터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영상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전문가 심사(70%)와 유튜브 시민투표(30%)를 합산해 시상자를 최종선정하고 30일 동구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 공고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동구의 관광자원과 함께 동구만의 특색있는 숨겨진 명소를 발굴할 예정이다. 다음은 광주광역시 동구 주요 소식이다 ◇경력단절여성 평생학습반 개설 광주광역시 동구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019년부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력단절 여성의 재사회화로 자신감 제고는 물론 재취업을 통해 경제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개 과정 5개 반을 운영해 55명이 수료하고 자격증 취득자 46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웰빙건강음식지도사과정(20명) △치매예방트레이너과정(20명) △클레이아트지도사과정(20명) △원예교육복지사과정(20명) △스마트폰활용지도사과정(20명) 등 총 100명의 학습자를 모집하고 7월부터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사회활동을 중단했던 여성들을 대상으로 난이도는 낮지만 취업과 연관성이 높은 민간자격증 취득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자격증 취득 이후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을 적극 활용해 구직등록 지원 등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해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인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동구에 주소를 둔 경력단절 여성으로 만25세~만54세 이하(1967~1996년생) 미취업 경력단절 여성이 우선 대상자이며 2순위는 신규참여자(2019~2020년 미참여자)이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동구청 누리집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나 구직등록확인서와 같은 경력단절 증빙서류와 함께 온라인 접수 및 동구청 미래교육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계림꿈나무도서관 책 소독기·QR코드 출입관리 설치 광주광역시 동구는 계림꿈나무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 3곳에 주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3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생적인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계림꿈나무도서관과 지산2동·학운동·지원2동 공립 작은도서관 3곳에 책 소독기를 설치했다. 또한 QR코드 출입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도서관 방문자 기록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출입구에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손소독제 분사기능 자동 체온측정기를 설치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독서 할 수 있는 안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면서 “책 읽기 좋은 동구에서 도서관 환경개선으로 독서의 생활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화재진압·스마트방역 등 드론 사업모델 실증사업 지원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도는 올해 드론 실증사업을 진행할 4개 기업을 선정, 본격적인 드론 비즈니스 모델의 실증과 관련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드론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실증지원 사업’은 도내 유망 드론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새로 도입한 사업이다. 올해는 용인, 안산, 광주, 포천 4개 시군으로부터 테스트베드를 제공받아 4~5월 공개모집을 통해 심의를 진행한 후 총 4건의 실증사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드론을 활용한 자율소방, 관제 및 자동운영, 지리정보 통합관리, 스마트방역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구체적으로 △산림관련 화재 및 훼손 모니터링 및 데이터화(용인시, ㈜인퓨전) △반월국가산업단지 드론 연계 산업플랜트용 관제시스템(안산시, ㈜유맥에어) △드론 자동충전 스테이션과 드론영산 기반 지리정보 통합관리 기술을 활용한 고해상도 시계열 영상관리 자동화 모델(광주시, ㈜아르고스다인) △드론을 활용한 야생 멧돼지 예찰 및 스마트 방역시스템 실증(포천시, 아쎄따) 총 4개 사업이 올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도는 16일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2021 경기 드론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실증지원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의 주제발표와 더불어,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는 시군과의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논의의 자리도 마련해 개발된 서비스 모델의 실증을 위한 행정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최종 프로젝트는 11월 성과발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도가 시군과 협력하여 테스트베드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하여 드론 기술을 실증하고자 하는 기업을 매칭하는 것이 골자”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드론 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해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안성시 소식]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 발굴 시행 등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안성시는 정부의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과 연계해 지역 내 예방접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적극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안성시민 대상으로 1차 백신 접종자와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안성맞춤아트홀 기획공연 관람료의 20%를 할인하고, 남사당 상설공연은 기존 50% 할인 외에 20%를 추가 할인하며, 사계절 썰매장의 경우에는 이용요금을 완전 무료화할 계획이다. 시행 시기는 대상 시설별로 세부적인 적용 절차가 마련되면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되, 올해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접종 진행 상황에 따라 단축 및 연장 여부를 추가 결정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백신 접종자에 대한 주요 공공시설 입장료·이용료 할인 및 면제, 우선 이용권 제공 등 일상회복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지자체의 적극적인 인센티브 발굴·시행을 권장하고, 우수 지자체에 대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지원과 재난관리 평가시 반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선제적으로 공공시설 입장료와 이용료에 대한 할인 혜택 적용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밖에도 일자리센터 취업프로그램이나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및 실내 무더위쉼터 운영시 접종자가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안성시에 소재한 ‘안성팜랜드’에서도 시의 인센티브 정책에 발맞추어 입장료의 15%를 할인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시행시기는 안성시와 별도로 협의해 안내할 예정이다. 다음은 안성시 주요 소식이다.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국비 최대 300억원 확보 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협약 대상 시·군에 선정돼 국비로 최대 300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최대 430억원(지방비 130억원 포함)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43개 시군이 신청, 17개 시군이 협약대상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안성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됐다. 농촌협약은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농촌지역 생활권활성화’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로, 안성시는 이번 농촌협약을 통해 농촌정주환경개선 및 농촌 의료체계 개선, 농촌경제 활성화 및 농촌관광산업 고도화, 농촌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을 목표로 ‘건강하고 더 살기 좋은 안성마춤 365행복 농촌 구현’을 위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동부, 중부, 서부권으로 3개의 생활권을 설정했으며, 우선적으로 동부권인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을 대상지역으로, 해당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시설, 복지, 보건·의료, 보육, 문화·체육 등 취약 분야에 기반시설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농촌공간으로 재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정책 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365생활권을 구현함으로써 수도권의 대표적 도농복합도시로의 살고 싶은 안성을 조성할 방침이다. ◇관내 의약업소 등 자율점검 실시 안성시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료기관 등 의약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율점검은 오는 21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며, 점검대상은 관내 △병원 △의원 △치과기공소 △안경업소 △약국 △마약류취급업소 △의료기기판매업소 △안전상비의약품업소 등 777개소이다. 이번 자율점검은 각 업소의 개설자에게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해 법령 위반 사항을 자체적으로 시정하도록 함으로써 의약업소 등 관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의료기관은 의료인 면허 범위 내 의료행위 여부, 진료기록부 적정관리 △약국은 의약품 적정 유효기간 관리, 무자격자 조제판매 금지, 처방전·조제기록부 적정관리, 마약류 기록 및 취급 보관 관리 △의료기기판매업은 판매질서 및 유통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개설자 본인은 보건소에서는 발송한 점검표에 관련법 등 법령준수 여부를 직접 점검하고, 우편 또는 팩스, 이메일 등으로 보건소에 점검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하면 된다. ◇정보소외계층 위한 ‘꿈과 함께 도서 배달’사업 운영 안성시 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소외계층 아동의 독서지원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부서가 협의해 ‘꿈과 함께 도서 배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꿈과 함께 도서 배달’은 올해 경기도 일자리 정책마켓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안성시 복지교육국 내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가족여성과 등에서 도서관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들을 추천하고, 도서관에서 대상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업을 통해 운영요원 16명이 관내 정보소외계층 약 75가정 및 복지시설 3개소를 찾아가고 있으며, 책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수준별 맞춤형 꾸러미 뿐만 아니라, 아동이 희망하는 도서도 신청받아 함께 배달하고 있다. 도서관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교육여건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독서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혼부부 전세임대Ⅱ 입주자 자격 완화·모집 안성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2021년 신혼부부 전세임대Ⅱ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Ⅱ란,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임대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결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해당주택의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제도로, 기존 신혼부부 전세임대Ⅰ보다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지원한도액을 늘려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지역은 전국으로 공급호수는 3000호(안성시 36호)이며, 대상 주택은 국민주택규모(85㎡) 이하로 전세 또는 보증부월세로 계약 가능한 주택이다. 지원한도액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2억4000만원, 광역시(세종시 포함) 1억6000만원, 기타 도(道) 지역 1억3000만원이다. 지원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0% 및 월 임대료는 입주자 부담이며, 임대기간은 2년으로 2년 단위로 2회 재계약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130% 이하)이고, 국민임대주택 자산기준(총자산 2억9200만원 이하, 자동차 3496만원 이하)을 충족하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유자녀 혼인가구이다. 신청은 오는 12월31일 오후 6시까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입주 대상자 선정은 신청일로부터 약 10주가 소요된다.

[17일 오산시 소식] 4개월간 이·미용업소 대상 서비스 평가 실시 등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오산시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수준 제고 및 서비스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한 ‘2021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는 미용업 567개소, 이용업 38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현장 확인을 통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평가항목은 △업소명, 주소 등 일반현황 △소독장비 비치, 미용기구 관리 등 준수사항 △청결, 최종지불요금표 게시 등 권장 사항으로 총 3개 영역 최대 26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후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백색등급)로 등급을 부여해 공표할 방침이다. 평가기준의 법적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작년부터 올해까지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최우수(녹색)등급 부여가 금지되며, 최우수(녹색)등급을 받은 업소에 대해 우수업소로고(표지판)를 제작 후 교부할 계획이다. 다음은 오산시 주요 소식이다. ◇공무원 대상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이해 교육 실시 오산시는 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두차례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정책의 세부내용을 계획하고 시행하는 6급 이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성인지정책의 필요성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각 교육일마다 ‘성인지정책에 대한 이해’ 및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사례’ 두 가지 주제로 4시간 동안 교육이 진행됐다. 첫 번째 시간인 ‘성인지정책에 대한 이해’에서는 성인지정책의 바탕이 되는 성인지감수성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성별영향평가, 성인지 통계, 성인지 예산 등 성인지정책 관련 제도의 필요성을 짚어봤다. 두 번째로 진행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사례’에서는 기존에 추진한 성평등 정책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차별성을 살펴보고, 민·관협치를 기반으로 하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빨래 끝 행복 시작’ 진행 오산시 대원동은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빨래 끝 행복시작’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빨래 끝 행복시작’은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기초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및 건조 후 배달해주고 대상자의 건강을 체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날 저소득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기초수급자 등 4가구에 사전 유선 연락 후 방문해 이불 등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건조해 전달했다.

경기도, 해경∙시∙군과 시화호 등 불법낚시행위 합동단속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낚시 성수기를 맞아 경기도가 해경, 시군과 함께 19일부터 내달 24일까지 화성, 안산, 시흥, 평택 연안과 시화호 낚시통제구역의 불법낚시 행위를 단속한다. 단속대상은 낚시제한기준 위반과 구명조끼 미착용 등 낚시어선 안전운항 의무 위반, 레저보트 무면허 조종, 정원초과 승선 행위, 낚시통제구역 불법 낚시행위 등이며 포획금지 체장 기준은 넙치(광어) 35㎝이하(기존 21㎝이하), 조피볼락(우럭) 23㎝이하, 볼락 15㎝이하 등이다. 집중 단속 지역은 낚시 성수기 주요 낚시구역인 화성시 국화도 및 입파도 인근, 안산시 방아머리 인근 등과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따라 낚시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시화호 내ㆍ외측 부근 등이다. 적발된 건에 대해서는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따라 낚시제한기준과 낚시통제구역 위반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레저보트 무면허 조종행위는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정원초과 승선 행위 등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조치를 하게 된다. 앞서 도는 지난 8일 시․군, 해양경찰청 등과 주요 단속지역 선정 등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해경 연안구조정을 지원받아 시․군, 해양경찰청과 합동으로 효과적인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최근 낚시 인구 급증과 함께 야외활동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어 안전사고 사전 예방도 중요하다”며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과 풍요로운 경기바다 구현을 위해 불법행위를 적극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흥서 ‘경기바다 특화거리’ 시범사업 운영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도가 ‘2021년 관광테마골목’으로 선정된 화성 전곡리, 시흥 오이도에서 ‘경기바다 특화거리 활성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과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 등 7곳을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으로 선정, 지역주민 주도로 역사·먹거리 체험 등 특화자원을 개발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바다 여행주간을 맞아 18~20일 화성·시흥 2곳에서 시범사업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에서는 18~19일 요트 체험과 골목 상권을 연계한 특화 투어 프로그램을 2회 운영한다. 프로그램당 가족, 연인, 친구 등 8명 이내가 참여해 골목의 식당·카페 등에서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낙조를 즐길 수 있는 ‘선셋 테라스’를 조성해 관광객이 여유 있게 바다를 감상하거나 요트 탑승 전·후에 잠시 쉴 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했다. 해당 시범사업에는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SNS 유명 인사(인플루언서) 등을 모집한다. 시흥 오이도 바다 거리에서는 19~20일 조가비(조개)를 주제로 편지 쓰기, 윷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총 4회 운영한다. 환경보전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5인 이하 예약제로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의회 예결특위, 2020회계연도 결산심사 돌입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7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검토한 경기도‧경기도교육청의 2020회계연도 결산심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재만 위원장을 포함한 29명의 예결위 위원들은 지난 5월 28일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2020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건)’이 제출된 후 실국별 결산 자료를 검토하며 사전심사를 시작했다. 이번에 심사할 경기도 결산 규모는 세입 36조6681억원, 세출 33조2650억원, 세계잉여금 3조4031억원이며, 경기도교육청은 세입 18조3956억원, 세출 17조3247억원, 세계잉여금 1조709억원 규모다. 이번 결산심사에서는 집행부의 사업 실적, 집행부진 사유, 기금 및 특별회계 운용실적, 성과목표 설정 및 달성도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며 정책 및 사업관리가 효율적으로 진행됐는지 확인한다. 또한, 세수추계 및 채권·채무관리의 적정성을 되짚어 보고 예산의 전용,이체, 이월, 결손처분, 예비비 지출 등 집행부 재량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예산관리 업무들이 적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꼼꼼히 심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 26개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공공기관 자율경영 및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위해 도(道) 재원을 줄이고 자체수입을 늘려 운영하는 방안과 이월과 미집행률이 높은 기관에 대한 자구책 강구 및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경기도‧경기도교육청의 2020회계연도 결산안은 예결특위 심사 후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광복절부터 4일 휴무, 한 발짝 더'⋯대체공휴일 확대법,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종합)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주말과 겹쳐 사라진 공휴일을 부활시키는 대체공휴일 확대법이 22일 여당 단독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앞서 정부가 5인 미만 사업장은 유급 휴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 현 근로기준법과 충돌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는데, 결국 여당은 5인 미만 사업장을 제외하고 대체공휴일 확대법을 처리키로 한 것이다. 이제 남은 절차는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사위를 통과하고 본회의에 회부되는 일만 남았다. 여당이 6월 내 해당 법안을 처리하는데 의지를 보이면서 사실상 오는 8월15일 광복절부터는 대체공휴일이 적용될 전망이다. 대체공휴일이 본회의 문턱을 넘을 경우 올해 하반기 주말에 가려 사라진 광복절과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 등 4일은 부활한다. 예컨대 8월15일 광복절 다음 날인 월요일인 16일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것이다. 국회는 대체공휴일 확대법이 시행될 경우 국민 휴식뿐만 아니라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영교 행안위 위원장은 “올해는 현충일을 비롯해 광복절과 개천절, 한글날과 크리스마스가 전부 주말이다. 정해진 공휴일마저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에 많은 국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받기 위해 대체공휴일 추가 확대도입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대체공휴일 확대법으로 인해 경제적 효과도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8·17임시공휴일 지정의 경제적 파급 영향 보고서를 인용, “대체공휴일이 시행되면 하루 소비지출은 2조1000억원, 경제 전체에 미치는 생산유발액은 4조2000억원에 달한다”고 예를 들었다. 예컨대 올해 대체공휴일 확대법이 실제 시행되면 4일 즉, 약 16조원의 경제효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은 대체공휴일 적용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점은 굉장히 아쉬운 대목이다. 약 360만명의 노동자가 쉬어도 유급 휴가가 적용이 안 되기 때문인데, 정부가 5인 미만 사업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법률 대안을 가져오면서다. 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은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360만 노동자를 제외하는 것은 국민 공휴일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의결에 불참했다.

중국발 채굴장 폐쇄…비트코인 '날개없는 추락'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가상자산 맏형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날개없이 추락하고 있다. 전세계 비트코인 채굴량의 60% 가량을 차지하는 중국이 채굴장을 전면 폐쇄키로 한 것이 악재로 꼽힌다. 22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3769만원선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이날 한때 비트코인은 3700만원대가 깨져 3634만원까지 곤두박칠 치기도 했다. 맏형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자 이더리움, 리플 등 다른 주요 코인들도 가격이 급락한 상황이다. 가상자산들의 급락은 전세계 비트코인 채굴의 60% 가량을 차지하는 중국이 비트코인 채굴 단속을 한층 강화한 여파로 풀이된다.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앞서 네이멍 자치구와 칭하이성, 신장위구르 자치구, 윈난성 등에 이어 마지막 남은 비트코인 채굴업장인 쓰촨성에서까지 채굴을 중단토록 조치했다. 가상자산업계에서는 이번 조치에 따라 쓰촨성의 비트코인 채굴능력의 90% 이상, 비트코인 거래 능력의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1분기 호실적에도…보험사, 중장기 이익 확보 '안간힘'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보험사들이 신계약가치 제고에 매달리고 있다. 지난 1분기 업계의 안정적 실적에도 불투명한 보험 수익성 때문에 마진이 높은 상품 중심 전략을 추진키 위해서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장기인보험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수립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보험업계는 지난 1분기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생명보험사 '빅3(Big Three)'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8346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46.4% 증가했다. 손보사도 지난 1분기 상당한 실적을 나타냈다.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메리츠화재·한화손보 등 주요 다섯개 손보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94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6% 늘었다. 보험사들은 올 1분기 실적 증가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해석했다. 생보사의 경우 삼성전자의 특별배당과 변액보증준비금 관련 손익 개선으로 이차익이 증가한 덕분이고,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 감소의 영향이라는 해석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실적 증가는 상품 등 이익구조 개선이 아니라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환경 변화와 일시적인 손해율 감소가 순이익 개선을 가져왔다"며 "중장기 측면에서 수익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불확실한 수익에 미래 수익성 개선에 사활을 건 보험사도 등장하고 있다. 농협생명과 메리츠화재, 롯데손보가 대표적으로, 이들 회사는 신계약가치를 중심으로 마진율이 높은 상품의 판매 등 포트폴리오 개선에 뛰어들고 있다. 신계약가치란 보험 계약 체결 후 만기가 유지되는 동안 발생할 수익을 현재 가치로 예측 환산한 지표다. 미래에 발생할 세후 이익을 측정한 것으로 신계약가치가 늘수록 보험사가 중장기 이익을 많이 확보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우선 농협생명은 김인태 사장이 체질개선을 통한 신계약가치 강화를 적극적으로 주문한 상태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영업조직과 전속설계사 평가시 신계약가치 지표를 보다 세분화해 평가에 나서는 건 물론, 보장성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농협생명이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서게 된 이유는 지난 1분기 위험률차손익이 개선된 덕분이다. 위험률차손익은 고객이 지불한 보험료 중 고객에게 실제 지급된 금액을 의미한다. 코로나19 때문에 야외 활동이 줄며 보험금 지급이 줄어든 것으로 일시적인 요인이다. 롯데손보는 지난 2019년 JKL파트너스 인수 후 지속적인 경영 위기에 노출됐다. 지난해는 포트폴리오 개선에 사활을 걸고 사옥 매각과 사장 교체라는 카드까지 꺼내든 끝에 적자였던 실적을 흑자로 돌려놨다. 덕분에 지난 1분기 신계약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 상품이 전년동기 대비 19.5% 성장하는 등 효과도 봤다. 손해율은 85.6%로 전년동기 90.1%에서 4.5%포인트 개선됐다. 사실상 장기로 계약하는 보장성 상품이 상품 운영에서 안정성을 가져온 것이다. 장기상품에는 롯데손보만 뛰어든 게 아니다. 주요 보험사 중 하나로 꼽히는 메리츠화재도 장기인보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는 장기인보험 시장에서 16~17%로 삼성화재에 이어 2위를 하는 모습이지만 지속적으로 수익성 다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장기인보험에는 질병보험·상해보험·운전자보험·어린이보험 등이 포괄된다. 최근에는 암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표적항암약물치료비' 등 신기술 치료방법과 유병자보험 등도 장기인보험에서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결국 핵심은 점차 후퇴하는 수익성에서 어떻게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할 것이냐에 달려 있다"며 "보험사들이 신계약가치를 강조하는 이유는 바꿔 말하면 새로운 수익성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피력하고 있는 셈"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