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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7일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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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고흥군 소식] 장한어버이 및 효행군민 표창패 수여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고흥군은 군청 팔영산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49회 어버이 날을 맞아 장한어버이와 효행군민 2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표창패 수여는 어버이 날을 맞아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실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효행실천 유공자를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효 실천 문화를 되새기고 유공자분들의 헌신을 귀감으로 삼아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고흥군 주요 소식이다 ◇문체부 ‘꿈꾸는 예술터’ 공모사업 단독 선정 전남 고흥군이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지원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고흥군이 최종 단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꿈꾸는 예술터 지원사업은 핀란드의 아난탈로 아트센터처럼 지역에서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지역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조성ㆍ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5개 시군이 신청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쳐 고흥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전남도 최초로 조성되는 꿈꾸는 예술터 사업은 고흥읍에 위치한 옛 고흥평생교육관에 국비 10억원, 군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아동,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고흥군 꿈꾸는 예술터 예술정원’을 주제로 하여 내년 개관을 목표로 △예술로 탐험하는 예술캠프 △ 장난감교실 △예술작업실 △전시실 △천문교실 △생각하는 손 작업장 △옥상예술텃밭 등을 통해 지역과 지역이 연결되고 다양한 세대가 경험하는 문화예술교육 허브로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연고산업육성 전국 공모사업 최종 선정 고흥군은 지역의 연고산업을 발굴·육성·고도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 신장·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전국 공모사업 지역특화발전 특구 내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과제’ 에 전남도에서 유일하게 고흥군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흥군의 지역특화발전특구(지역특구)인 ‘고흥웰빙유자·석류특구’와 지역 내 연고산업을 연계·육성해 고흥군이 가진 석류, 유자, 참다래 등 대표 과일을 기반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불노초(붉은 석류·노란 유자·초록 참다래)산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중기부가 지원하는 국비 5억원에 군비 1억원을 매칭해 한 해 6억원, 최대 3년 간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제품고급화 및 시제품 제작, 국내외 상품 박람회 참가 등의 활동을 추진하여 코로나19의 여파로 힘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군산시 소식] 어린이·청소년의회 온라인 발대식 개최 등

[아시아타임즈=김상희 기자] 군산시는 29일 시 어린이·청소년의원 및 대학생 멘토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6기를 맞는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4월 군산에 거주하는 12세~19세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의원을 모집해, 총 44명의 의원 구성을 완료했다. 제6기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의장단, 상임위 구성을 시작으로 △아동 권리교육 △아동권리 실태조사 △포토보이스 활동 △정책제안 및 조례 개정 등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주변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의회 활동이 행복도시 군산을 건설하는 초석이 되고, 지방자치를 경험하고 민주 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군산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사용할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9만2261필지로 전년 대비 5.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고지가는 수송동 롯데마트 부지로 ㎡당 282만3000원이다. 최저지가는 임피면 보석리 소재 승화원 부지이며 ㎡당 2060원으로 확인됐다. 시는 결정된 지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시와 읍면동사무소, 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제공하고,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기간 중 이의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의신청된 지가는 이번 지가 결정에 참여한 감정평가사와는 다른 감정평가사를 통해 현지에서 토지특성을 상세히 확인하여 이의신청인의 궁금함을 최대한 해소시킨 후 국토교통부 지정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28일까지 처리하고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 치매예방교실 가정방문 1:1 및 비대면으로 전환 군산시보건소는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가정방문 1:1 대면 또는 유선전화를 통한 비대면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치매예방교실은 복지관 이용자 중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치매 예방 관련 교육 및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훈련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복지관에서는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 홍보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장소를 제공하면,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인지훈련 교재와, 인지자극을 위한 원예, 미술, 향기, 작업치료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에도 복지관 이용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10회기 예정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지만,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2회기 만에 중단된 바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중단에 따른 어르신의 불안감 해소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우선대상으로 인지훈련 교재와 물품을 제공해 가정에서 1:1로 대면 학습을 진행하고, 전화를 통해 학습 진행 상황을 비대면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전환하기로 했다. 가정방문은 주 1회 실시하며,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없도록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대상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학습을 진행하고, 이후 참여자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방법을 설명한다. 이후 치매안심센터에서 참여자에게 전화로 학습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전화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은 추가 방문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학습을 운영한다.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광양사랑상품권 기탁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는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광양사랑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광양사랑상품권은 지난 4월에 실시한 헌옷 수거 캠페인 진행 수익금과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비를 모아 마련됐다. 상품권은 회장단 회의를 통해 광양시(중마동, 광영동, 골약동, 금호동, 태인동)에 거주하는 조손가정 1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10만원씩 전달 할 예정이다. 동광양농협 이명기 조합장은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기탁으로 취약계층 이웃을 지원함과 동시에 소상공인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전달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주부대학 총동창회 이정안 총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동참해준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함께 진행한 ‘헌옷 수거 캠페인’ 수익금과 회비를 동광양에 거주하고 있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조손가정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헌옷을 재활용해 환경도 지키고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정안 회장님과 회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지정하신대로 복지사각지내에 놓인 조손가정에게 광양사랑상품권이 전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8일 여수시 소식] 율촌1산단에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 투자유치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여수 율촌1산단에 2차 전지 배터리 핵심원료를 추출하는 공장이 들어선다. 여수시는 28일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과 1200억 원 규모의 배터리용 유가금속 추출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은 1,200억 원을 투자해 배터리용 유가금속 추출 리사이클 공장을 2022년까지 신설한다. 연간 니켈 2.2천 톤, 탄산리튬 2.2천 톤, 코발트 0.7천 톤 등 그동안 해외수입에 의존해 온 배터리용 핵심 부품의 국내 생산이 가능해지고, 200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시와 전남도,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은 ㈜포스코와 세계적인 배터리용 유가금속 추출기술을 가진 중국 화유코발트의 합작기업이다. ㈜포스코는 율촌산단 양극재 공장, 리듐 생산공장 투자에 이어 이번 배터리용 유가금속 추출 사업 투자로 2차전지 소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은 여수시 주요 소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 점검 권오봉 여수시장이 올해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챙겼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장실에서 권오봉 시장과 소관 국소단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온택트로 추진된 2021년도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서 나온 시민 건의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4회로 나눠 실시됐다. 건의사항을 점검한 결과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교통, 건설 분야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시는 우범지역 CCTV와 가로등 설치, 체육시설 보강, 가로화단 정비 및 교통표지판 설치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52건에 대해 신속히 처리를 완료했다. 마을 안길 및 도로의 개설과 확장, 소규모 주차 공간 마련, 어항시설 및 체육시설 설치 등 예산 확보가 필요한 197건은 추진 중에 있다. 도시재생, 택지개발, 공원조성, 주차장 조성 사업 등 많은 예산과 세밀한 검토가 필요한 43건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중장기 계획을 세워 추진키로 했다. 이 외에 추진이 불가한 30건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문제점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제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진행상황을 안내하고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권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시민 불편해소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건의사항 중 처리가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사업은 바로 알려주고, 장기검토 사항이나 불가사항은 시민들의 오해가 없도록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6월 3000원 할인 이벤트 여수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로 주문한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한 달간 3천원 주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앱에서 선결제로 1만 원 이상 주문 시 선착순 3,000명에 한해 횟수에 상관없이 주문할 때마다 3천 원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 가능하다. 주문 할인뿐 아니라 6월 한 달간 최다 주문 고객에게 에어팟(3명), 스타벅스 3만 원권(10명)의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당첨자는 7월 7일에 발표한다. ‘씽씽여수’는 주문수수료가 주문금액의 1.9%로 여타 민간 배달앱에 비해 저렴해 현재까지 650여 개의 가맹점이 가입했고 앱에 메뉴를 계속해서 업로드 중에 있다. 타 배달앱과는 달리 6~10% 할인된 지류형‧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 섬섬여수페이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주문 방법은 스마트폰 Play앱 스토어에서 ‘씽씽여수’를 검색해 앱을 다운받은 후, 주소설정, 가게 및 메뉴 선택, 주문결제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28일 광양시 소식] 공모·시상사업 및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 보고회 개최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경호 부시장 주재로 의존재원 확보를 위한 제2차 공모·시상사업 추진상황과 제5차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발굴한 사업 중 문제점과 해결․대책방안을 논의하면서 향후 선정 가능성을 점검하고,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실적 점검과 집행률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총 215건의 사업을 발굴해 현재까지 58건 520억 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고, 190건 2327억 원은 신청 중이거나 심의 중이며, 나머지 사업들은 시기에 맞춰 응모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재활용 테스트베드 구축(233억 원) △소규모사업장 광역 단위 대기 개선지원 시범사업(50억 원) △송금지구 배수 개선사업(50억 원) 등이 있다. 하반기에 추진할 주요 공모사업으로 △공립 소재분야 전문과학관 건립(400억 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350억 원) △문화도시 추진사업(200억 원)이 기다리고 있다. 시는 신청 단계부터 지역 특수성과 차별성을 강조하는 등 상시 대응체계를 정립해 최대한 많은 사업이 선정되도록 응모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한, 신속집행과 관련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위해 부서별 월별 목표 달성 실적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 집행계획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소비‧투자 분야별 집중 관리를 통해 추가집행이 가능한 항목을 파악해 물품 선구매, 투자사업 선금 집행 등으로 재정 집행률 제고는 물론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음은 광양시 주요 소식이다 ◇6월 3일까지‘소상공인 버팀목자금’신청기간 연장 전남 광양시는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의 신청기한이 당초 5월 14일에서 오는 6월 3일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신청 지원 기간을 연장한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에서 지급하는 4차 재난지원금이다. 지원대상은 2021년 2월 28일 이전 창업자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경영위기, 일반업종으로 분류되며, 집합금지 업종은 500만 원, 영업제한 업종은 300만 원, 경영위기 업종은 200~300만 원, 일반업종은 100만 원을 지원한다. 광양시의 집합금지 업종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홀덤펍이며, 영업제한 업종은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직접판매홍보관, 학원·교습소, 숙박시설이다. 중기부에서 국세청 매출액 자료를 비교해 선정한 경영위기 업종은 여행업, 영화관 운영업, 공연시설 운영업, 전세버스 운송업, 이용업 등 10개 분야 112개 업종이 있으며, 이 외 모든 업종은 일반업종에 해당한다. 지원금 신청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은 광양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받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광양사랑상품권 할인판매, 5월 31일 종료 광양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했던 광양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5월 31일 종료한다.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광양사랑상품권 판매점을 27개소로 확대하고, 광양사랑상품권 10% 할인을 시행해 총 147억 원을 판매했으며 할인 예산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할인판매를 종료한다. 6월 1일부터 일반판매로 전환하며 제1회 추경 편성 이후, 할인 보조예산을 확보해 8월부터 할인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2008년부터 발행한 광양사랑상품권은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2020년에는 할인판매 110억 원, 각종 재난지원금 지급 등 550억 원 등 738억 원, 올해는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44억 원,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협력사협회 상품권 구매 79억 원 등 263억 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이 지역 내에 유통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 업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협력사협회는 2016년 9억 3천만 원을 시작으로 2018년 74억 원, 2020년 78억 원, 2021년 79억 원 등 총 255억 원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28일 전주시 소식] 유기견 입양자 교육 실시 등

[아시아타임즈=김상희 기자] 전주시는 다음 달 9일부터 30일까지 유기동물 입양자와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유기동물 입양자 교육을 실시한다. 반려동물의 재유기 및 파양을 막고 올바른 반려생활을 돕기 위한 이번 교육은 △기초교육 및 문제행동 교정 △영양교육 △건강교육 △명사특강 등 4개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추진된다. 반려견 동반으로 문학대공원에서 실시되는 기초교육 및 문제행동 교정 교육은 유기견을 입양한 시민들과 함께 기초사회화 교육을 한 뒤 문제행동에 대한 진단 및 교정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육 신청접수 기한은 다음 달 4일까지다. ◇ 모래내시장, 온라인장터·수제맥주체험장 ‘변신’ 전주시는 내년 12월까지 모래내시장에 국비 4억6000만 원 등 총사업비 9억2000만 원을 투입해 이런 내용의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 내 전통시장을 특색 있는 쇼핑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 시장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모래내시장을 문화와 관광을 연계하는 대표 특화시장으로 구축하기로 하고, △비대면 온라인 장보기 도입 △수제맥주 체험장 조성 △공동디자인 간판 구축 △특화 이벤트 운영 △상인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비대면 소비 문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전통시장 배달 서비스인 ‘놀장(놀러와요 시장)’에 상점들을 입점시키고, 근거리 배송서비스 기반을 구축키로 했다. 이와 함께 모래내시장의 명물로 수제맥주 체험장을 구축해 시장 내 즐길거리를 강화하는 한편 모래내시장 만의 특화 디자인을 만들어 간판과 기반시설을 쾌적하게 정비키로 했다. 또한 유명 인플루언서와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시장으로 학교가자’, ‘모아마켓(모래내 아트 프리마켓)’, ‘모래내시장에 나타난 보부상’ 등 특화 이벤트도 지속 운영키로 했다. ◇ 전주와인문화아카데미, ‘엄마의 밥상’ 후원 전주와인문화아카데미는 28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전주시 ‘엄마의 밥상’ 사업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와인 수입사인 ㈜와이넬과 호주 맥기건 와이너리로부터 와인을 후원받은 전주와인문화아카데미는 ‘엄마의 밥상’ 사업을 지원하고자 이용규 명예회장과 이주현 회장이 이 와인을 선뜻 구매해 마련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매일 아침 310명의 아동, 청소년에게 밥과 국, 3찬이 들어 있는 도시락을 배달하는 데 활용된다. 이에 앞서 전주와인문화아카데미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엄마의 밥상 사업을 후원했다. 한편 전주와인문화아카데미는 매너와 에티켓에 기초한 바른 와인문화 전파를 기본방향으로 2017년부터 15년간 이어진 동호회다.

김철우 보성군수 민주당 송영길 대표 만나 당 차원 협조 요청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김철우 보성군수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지역구의원인 김승남 국회의원 등 관련사업 상임위 위원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김 군수는 △광주송정~보성 간 고속전철 조기개통,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갯벌’ 여자만 국가갯벌 해양정원조성(2,500억원), △보성읍 도시재생사업(135억원), △보성 하수처리장 증설(200억원), △국도18호~보성읍 진입도로개설(150억원), △보성벌교~순천만 남도낭만길 명품화 재생사업(365억원), △보성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 등 지역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사업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보성 다향 이십리길 조성(10억원), △득량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조성(29억원) 사업에 대해서는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군 경쟁력 제고와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현안사업”이라면서 “당 차원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전선 고속 전철화 사업에서 보성~순천구간이 조기 개통되어야만 목포에서 보성을 거쳐 부산까지 가는 남해안 고속 전철화 사업이 사업 목적에 맞게 고속 주행이 가능해진다.”며 당 차원의 관심과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500억 원이 소요되는 ‘여자만 국가갯벌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보성군이 제안하여 순천시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보성과 순천을 아우르는 여자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과 함께 갯벌생태계 복원, 생태마을 조성, 갯벌생태계서비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28일 순천시 소식]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확대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음식점 및 학교·병원·어린이집 급식시설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 사용을 확인할 수 있는 ‘국산김치자율표시제’인증을 확대해 추진한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100% 국산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사용하거나, 100% 국산재료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음식점, 급식시설 등을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시는 값싼 수입산 김치를 국산 김치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것을 막고, 세계 최고 품질인 전남산 김치의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음식점·병원·학교·김치 제조업체를 조사해 800곳의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증을 희망하는 음식점·기관·업체는 순천시 농식품유통과를 통해 인증기관에 국산김치 공급 판매계약서 또는 김치 재료 구입내역이 기재된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심의를 통해 인증된 음식점·업체 등에는 인증마크를 교부하여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인증기간은 1년이며 해마다 국산김치 사용여부를 점검해 재인증하는 등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다음은 순천시 주요 소식이다 ◇생활쓰레기 2030년까지 20% 목표 전남 순천시가 ‘2030년까지 생활쓰레기 20% 줄이기’시민운동과 관련하여 생활쓰레기를 매년 2%씩 감량한다는 목표로 대대적인 시민홍보에 나섰다. 시는 홍보전단을 제작해 생활쓰레기 배출시간(일몰후~다음날 오전3시), 배출장소, 성상별 배출방법,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에 대해 안내하고, 쓰레기 올바르게 배출하기, NO 플라스틱 운동, 내 집 내 상가 앞 청소하기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참여방법도 안내했다. 또한 순천시 자체적으로 매월 25일을 ‘쓰레기 줄이기 시민다짐의 날’로 지정하여 ‘우리 마을과 상가, 시장은 우리 스스로 깨끗이’ 청소하고 SNS를 통해 인증하는 이벤트도 추진한다. 시는 홍보전단을 순천시 모든 세대와 상가에 배부하고, 온라인·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여 시민참여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순천문화재단, '마스크 희망을 잇다' 특별기획전 개최 순천문화재단은 28일부터 6월 6일까지 10일간 순천부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지역대표예술제인 2021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의 특별기획전 ‘마스크, 희망을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희망, 다시 시작’이라는 주제로 1600명이 넘는 아이들과 생활문화인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활용해 순천시민들의 일상이 빨리 회복되길 바라는 희망을 담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1,60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자신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1,600점의 마스크 작품을 통해 코로나 시대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과 전 지구적 위기를 상징적 의미로 승화하는 한편, 아이들과 순천 생활문화인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광주광역시 동구 소식] 문화관광축제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선정 등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관광축제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축제 자생력 강화, 질적 수준 향상 등 축제의 지속가능성 및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 개최하는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 온라인 콘텐츠 강화 및 방문객 편의 확보 등을 추진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방문객들이 축제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축제장 안내, 공연예약 및 스탬프 투어 기능을 담은 위치 서비스 기반 축제 안내 앱(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행사장별 출입인원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축제 안내 앱을 연동시켜 출입이 가능한 행사장과 행사장별 인원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다음은 광주광역시 동구 주요 소식이다 ◇1인 1자격 취득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광주광역시 동구가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동구민 1인 1자격 취득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쉽게 취득할 수 있는 5개 민간자격증 위주로 구성됐으며 △칼림바 지도사 △스포츠스태킹(컵 난타)코치 △한방 꽃차 소믈리에 △푸드표현 상담사 △그림책 교육지도사 등 반별로 20명씩 선발,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그림책 교육지도사는 다자녀 가구 등 증빙서류 제출 시 우선선발할 계획이며 수강료와 재료비, 교재비가 모두 무료다. 모집기간은 28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9월까지 4개월 동안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동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동구평생학습관에 직접방문해 접수하거나 동구 모바일 앱 ‘두드림’ 강좌신청 또는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수강생들이 단순한 자격증 취득에 머물지 않고, 일자리경제과와 연계해 취·창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분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자격증 취득 후 일자리까지 연계해 실효성 있는 자격증 취득반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자활기업 ‘D커피스토리’, 코로나 방역직원 위문 광주광역시 동구지역자활센터의 자활기업 중 하나인 ‘D커피스토리’에서 개업 2주년을 맞아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동구청 직원들을 위해 샌드위치와 음료를 제공하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D커피스토리’는 지난해에도 동구지역 저소득 청년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은자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쉼 없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위로가 되고자 선별검사소 직원과 청사 방호직원, 주민안전과 직원 등 150명에게 120만 원 상당의 간식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드시고 계속 힘을 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활기업은 취약계층의 공동창업을 통한 탈빈곤을 지원하는 제도다. ◇계림1동, 한국마사회광주지사와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1동은 27일 한국마사회 광주지사(대표 정지련)와 코로나19 극복과 1인 가구 관리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지련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장, 김영순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마사회 광주지사는 계림1동에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계림1동은 이 기부금을 저소득 청소년에게 운동화와 외식을 지원하는 ‘청소년 기(氣) 살리기’ 사업, 1인 가구 및 여관 거주자를 위한 ‘취약계층 결식 예방’ 사업, 코로나19로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는 ‘계림1동 나눔 곳간’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남대 류상완 교수팀, 국가핵심소재연구단사업 선정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나노 LED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국가핵심소재연구단 사업에 선정됐다. 전남대 류상완 교수(물리학과) 연구팀은 ‘RGB 삼색 발광을 위한 고효율 코어-쉘 나노막대 소재 및 화소 집적화 기술개발’이란 과제명으로, 이같이 선정되면서 우리나라 주력산업 분야 핵심품목의 기술 확보와 상용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사업단에 선정됐다. 연간 10억 원 규모로 3년간 연구지원을 받게 된다. 사업단 선정은 광주 광융합산업 육성을 통해 확보된 전남대학교의 광소자 연구역량과 나노기술 인프라에 대한 우수한 평가가 뒷받침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구팀은 나노 기술과 반도체 광원 기술을 융합하여 고해상도와 우수한 색재현율의 장점을 갖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또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참여기업을 통해 가상현실/증강현실이 적용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사업화할 계획이다. 연구단은 전남대를 주관으로 서울대 등 4개 대학, 한국기계연구원, ㈜루멘스로 구성된다. 류상완 교수는 “반도체 나노기술은 광소자 뿐만 아니라, 메모리, 전력소자, 센서 등의 넓은 응용분야를 갖는 핵심기술이다. 사업을 통해 본 연구실의 질화갈륨 나노막대 연구 성과를 고효율의 나노 LED 개발에 적용하고자 한다.”며, “이는 국가 핵심 산업인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7일 광주광역시 소식] 양자암호통신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등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차세대 정보통신기술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운영’ 공공분야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광주시는 SK브로드밴드와 공동으로 참여해 선정됨에 따라 국비 7억원을 확보하고 공공분야에 양자정보통신을 활용한 안전한 데이터 유통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사업은 비대면 확산에 맞춰 보안을 강화한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공공 분야에 구축해 실증하고, 응용서비스를 발굴해 양자산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과기부가 디지털 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양자암호통신은 해킹과 도청 위험이 중요시되는 자율주행차, 금융데이터,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정망 구축과 4차산업 신산업 육성에 꼭 필요한 기술산업이다. 시는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개인정보 등 보완성이 강화된 양자암호통신을 이용한 전용검사체계 시스템을 구축해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발생 시 감염병 의심증상을 가진 시민과 접촉자 검사현황, 결과 통보 등 정보를 유관기관과 실시간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민선7기 공약으로 미래먹거리 사업인 양자정보통신 사업 육성을 추진해 왔다. 지역 특화산업인 광산업과 양자정보통신 신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을 위해 양자정보통신 산업육성 기본계획을 2018년 수립하고 양자통신 국제컨퍼런스 개최, 양자정보통신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국비건의 등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광주 양자융합산업육성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획위원을 구성하고 양자융합 산업생태계 및 인프라 구축, 양자정보통신 및 양자센서 상용화 역량강화 사업 등을 중점 추진 할 예정이다. 다음은 광주광역시 주요 소식이다 ◇렌터카 불법영업행위 합동점검 광주광역시는 6월7일부터 30일까지 자치구, 렌터카조합과 합동으로 관내 60개의 렌터카 및 카셰어링 대어업체를 대상으로 불법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을 활용한 미성년자 대여자격 확인 여부 △무등록 영업 △공유자동차(카셰어링) 예약소 및 영업소 현장점검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여부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의 방역 경각심 둔화와 여름 휴가철로 인한 렌터카 수요 증강 대비해 차량 소독 및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미성년자 렌터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을 활용해 대여자 운전자격 검증이 이행되는지 확인하고, 부적격자에게 차량 불법 대여하는 행위를 점검한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과징금부과 등 행정처분을, 미등록업체의 영업행위 등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렌터카 대여 시 명의대여 및 알선은 법으로 금지돼 있으며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 렌터카 사업자가 운전자격을 확인하지 않을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 무면허자에게 대여할 경우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재창업자 지원 ‘빛고을 재도전’ 참여기업 모집 광주광역시는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빛고을 재도전 지원’에 참여할 14개 기업을 모집한다. 빛고을 재도전 지원사업은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분야에서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했지만 실패한 경험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 재창업 3년 이내 기업에게 창업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에게는 시제품제작, 마케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5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실패원인분석 및 사업계획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애로·현안사항 해결과 정보공유를 위한 정기·수시 네트워킹 행사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와 아이플렉스(I-PLEX)광주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사업아이템의 우수성과 사업 성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빛고을재도전 지원 기업 16곳을 선정해 시제품 및 금형제작, 마케팅, 제품기술개발, 상품출원 등을 지원했으며, 참여 기업 모두가 창업에 성공했다. ◇문화재단 지원사업 개선 추진 광주광역시는 광주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지원사업 전반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해 시, 문화재단,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지원사업 개선 실무 협업팀(TF)을 구성해 운영한다. 이번 지원사업 개선 추진은 지난 4월 발표한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 후속 조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 특별주간’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인들은 창작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정산간소화, 청년예술인 창·제작 지원강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등 창작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실무 협업팀(TF)은 7월까지 월 2회 정기회의를 통해 △지원사업 신청과 정산시 불필요한 서류 발굴 △문예술분야 보조금 집행기준 보완 △청년대상 창제작 지원 강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구축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공모시기 앞당기기 △시, 문화재단 유사 중복사업 발굴 △지원사업을 통한 시민만족도 제고 등 문화예술분야 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개선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교통불편 최소화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가 올해부터 전 구간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처리대책 실무협의회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백운고가철거 등 현안사항에 따라 필요시 개최했던 실무협의회를 정례화 시키고 실무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이달부터 확대시행 중이다. 실무협의회는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을 팀장으로 광주시 교통정책연구실, 경찰청, 경찰서, 자치구,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담당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매월 1회 이상, 필요시 상시 운영한다. 실무협의회에서는 공사로 인한 차로 통제에 따른 차로배분,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노면유도 표시, 기타 안내표지 등의 적정 설치, 차로 통제 구간에서 발생되는 민원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안을 논의한다. 지난 12일 실무협의회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 확대에 따른 불법 주정차 문제와 시·경찰청에 지속적으로 제기된 민원인 단계별 교통전환 시 유턴구간 변경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결과를 토대로 주월교차로, 백운광장 유턴 개선안을 검토해 지난 25일 현장에 적용해 운영 중이며, 불법 주정차 문제에 대해서는 자치구와 협조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27일 해남군 소식] 고정희 시인 30주기 추모문화제 개최 등

[아시아타임즈=박정훈 기자] 전남 해남군은 지역 출신 대표 현대 문인이자 한국 여성주의 문학의 선구자인 고정희 시인 30주기를 맞아 추모문화제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정희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문화제는 우리나라 여성주의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고정희 시인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고 시인이 걸어왔던 삶을 계승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인의 30주기를 맞아 6월 한달간 추모제를 비롯해 각종 전시행사와 포엠콘서트, 학술대회 등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해남 현대 문인을 기념·전시하는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6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고정희 시인 30주기 아카이브전‘아름다운 사람 하나’를 개최한다. 그동안 외부에 공개된 적 없는 사진과 원고, 상패 등이 전시물로 비치될 예정이며, 아카이브전 종료 후에는 일부를 상설전시실로 옮겨 문학관을 찾는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해남군은 27일 시인의 육필이 담긴 원고, 희귀도서, 사진앨범, 의류 등 총 775건의 유품을 유가족으로부터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유품은 순례문학관에서 보존, 관리해 나가는 한편 고정희 연구 및 학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카이브전 현장 관람객들에 한해 고정희 시인의 일대기와 작품세계, 전시 유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도록을 무료 배포한다. 6월 5일에는‘페미니즘 리부트 시대, 다시 고정희’라는 주제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온라인 전국 학술대회를 연다. 문학, 여성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고정희 시인 고유의 문학세계와 그 가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온라인 화상회의(ZOOM)와 땅끝순례문학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해남꿈누리센터 공연장에서 시인의 영상시, 시노래, 시 낭송, 초대 공연 등이 열린다. 시인이 활동했던‘또하나의문화’ 동인인 이경자 전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이 고인의 삶과 문학세계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6월1일부터 20일까지는 고산윤선도유적지 충헌각에서 양은선 작가가 고 시인의 시를 주제로 창작한 수묵화, 시손글씨 작품을 볼 수 있는 ‘고정희 30주기 시그림전, 시손글씨전’이 열린다. 30주기 추모제는 6월 6일 삼산면 송정리 시인의 묘소에서 추모사, 추모시, 추모공연으로 진행된다. 다음은 해남군 주요소식이다 ◇ '열려라 마법숲 전시회' 6월 1일부터 개최 전남 해남군은 ‘열려라 마법숲’ 전시회를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 및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숲을 소재로 이주은, 기미노 글렌다 스브렐린, 루이자 지아말루, 파트리지아 도나에라 작가의 현대 예술 작품과 동화 그림 5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회에 참여한 기미노 작가와 이주은 작가는 숲이 가진 따뜻함과 호기심, 그리고 잊혀져가고는 있지만 절대 버려질 수 없는 숲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국외작가로는 볼로냐 북페어 수상 작가인 글렌다 스브렐린과 루이자 지아말루 작가, 파트리지아 도나에라 작가의 동화 그림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나만의 마법숲 만들기 체험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하며, 작품 및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시회의 입장은 무료이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1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개최된다. ◇ 해남사랑상품권 누적판매 2021억원 돌파 전남 해남군은 해남사랑상품권이 발행 2년만에 2,021억원 판매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 4월 발행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첫해 170억원을 시작으로 2020년 1,250억원, 2021년 5월 현재 900억원 등 총 2,320억원을 발행하고 이중 2,021억원어치를 판매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상품권 발행을 위해 전남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국도비 108억원을 확보, 군민 할인행사 등을 실시하면서 5월 24일 기준 716억원의 판매액을 달성했다. 이는 2021년 판매목표액 1,400억원 중 50%가 넘는 금액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행사와 더불어 농어민공익수당, 해남형 재난지원금, 공직자 복지포인트 등 다양한 정책수당을 상품권으로 발행하고 있다. 해남군은 당초 이달 말까지 진행 중이던 해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6월 30일까지 1개월 연장한다. 기간 동안 개인당 10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또한 5월 중 50만원 이상 상품권 구매 고객 총 100명을 추첨해 지역특산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7일 순천시 소식] ‘순천 푸드마켓’ 본격 운영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7일부터 ‘순천 푸드마켓’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천동에 위치한 푸드마켓은 지난 4월 순천시로부터 인가를 받은 순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한다. 푸드마켓은 나눔을 희망하는 시민이 기증한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시민이 직접 마켓을 방문하여 원하는 물품을 골라가는 곳이다. 지원물품은 쌀, 햇반, 반찬, 조리된 식품을 비롯한 먹거리 제품과 생필품인 마스크, 손소독제, 세제, 화장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움이 필요한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생계 및 의료수급 탈락자, 기초수급자 등 대상자가 직접 푸드마켓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난 4월 푸드마켓은 4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후원 받았으며, 5월에는 2천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2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 받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또한 이날 개소식에는 순천시 푸드마켓 1, 2호 기부자인 단비유통 허민설 대표와 명성사우나 공윤자 대표가 참석하여 개소식 축하와 함께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섰다. 허석 순천시장은 “권분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시는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푸드마켓이 단지 생필품을 나누는 장소가 아니라 시민간의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은 순천시 주요 소식이다 ◇65세 이상 74세 이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전남 순천시가 27일 위탁의료기관 83곳에서 65세 이상 74세 이하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예방접종은 이날 65세 이상 74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시작하여, 6월 7일부터는 60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6월 19일까지 접종을 마칠 예정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사용된다. 시의 연령별 사전예약률은 26일 기준 70세~74세 80.57%, 65세~69세 75.86%, 60세~64세 64.62%로 대상자의 71.84%인 32,767명이 사전예약을 마쳤다. 또한 6월 7일부터 접종하게 되는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1·2학년 교사, 돌봄인력도 대상자의 77.6%가 사전 예약했다.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오는 6월 3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이나 콜센터(질병관리청 1339, 순천 061-749-6680)를 통해 가능하다. 혼자서 예약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온라인 예약을 도움받을 수 있다. 또한 27일 오후부터는 네이버와 카카오 앱을 통해 잔여 백신을 조회하여 당일 예방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기존 예약자가 접종을 하지 않은 잔여 백신을 선착순으로 접종할 수 있게 하여 백신 폐기량을 최소화하고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국민이 신속히 접종받을 수 있게 했다. 다만, 이미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사전예약이 되어 있는 사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권장하지 않은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등은 예약이 불가능하다. 한편 순천시는 75세 이상 어르신, 요양병원, 노인시설, 보건의료인, 복지시설 종사자 등에 대한 예방접종으로 순천시 전체인구의 10.4%가 1차 예방접종을 실시하였으며, 4.4%가 2차 예방접종을 마쳤다. ◇여순10·19 민관협의회, 국민의힘 국회의원 면담 특별법 제정 촉구 순천시 여순10·19 민관협의회는 지난 26일 국회를 방문하여 정운천 국민의힘 국민통합특별위원장을 면담하고 여순사건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여순사건 특별법의 처리 등을 놓고 여야 간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 여순10·19 민관협의회 대표위원들이 정운천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국회를 방문한 유족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위해 해결되어야 할 역사”라고 하면서 “73년의 한을 풀고 6월 국회에서는 상생과 평화의 길이 열리길 유족 모두가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정운천 국민통합특별위원장은 “73년 넘도록 아픔을 해결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안타깝다.”며 “여순사건은 지역을 넘어 여야를 넘어 마땅히 해결해야 할 역사적 과제이며, 국민의 힘 국민통합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국회에서 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여순10·19 민관협의회에서는 유족의 편지를 족자에 담아 전달하고, 국민의힘 의원을 설득하기 위해 행안위 간사인 박완수 의원과 김기현 원내대표를 추가 면담할 예정으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여순사건 특별법은 지난 4월 22일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를 통과하였으나 전체회의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27일 여수시 소식] ‘시민중심행정’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코로나19 이후 대내‧외적 행정변화와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 행정기구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권오봉 시장 주재로 국소단장 등 관계공무원 15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조직진단용역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변화, 4차 산업혁명, 지방분권 강화 등 급격한 행정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여수시 역점 사업인 10.19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및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국제행사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기구 개편이 필요해짐에 따라 추진했다. 용역은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행정변화 대응 및 전략적 사업추진을 위한 국(과) 기능 조정 △기능 및 구조진단을 통한 효율적 인력 배치 △읍면동 관할구역 및 적정인력 재배치 △민간위탁 및 임기제 활용 적합사무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권오봉 시장은 “여수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맞아 이에 대응하는 조직의 비전과 전략 등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시 조직 전반에 대한 내실 있는 진단을 통해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우리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탄력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여수시 주요 소식이다 ◇봄철 관광객 회복세…주요 관광지 방역강화 총력 여수시가 관광객 증가 추세에 대응해 주요 관광지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가 본격 확산된 2월부터 5월 23일 기준 방문객 수는 202만 명이었으나 올해는 전년 동기 약 257만 명으로 지난해 보다 약 27.2% 증가했다. 5월 주요 숙박시설 평균 투숙율은 약 65.4%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5월 들어 여수 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방문객 수가 늘고 있어 주목되는 수치다. 코로나19 위기에도 여수 관광이 명맥을 유지한 것은 시의 적극적인 관광 방역대책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시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발생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철도역, 여객선터미널 등 공무원 24시간 발열 근무와, 관광시설 공무원 전담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관광시설 70개소에 대해 공무원들이 1일 15개소를 직접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해 1,819회, 올해 5월 현재 1,637회를 점검하는 등 ‘안전 여행’을 위한 관광지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당초 4월 종료예정이었던 관광지 방역관리 기간제근로자도 연장 배치해 방문객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지도와 철저한 방역소독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포스트 코로나시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마련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시는 최근 비대면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여수 섬섬길’ 드라이브코스, ‘섬 둘레길’ 도보여행 코스, ‘여자만 갯노을길’ 자전거 여행코스 등을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생태녹색관광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싸목싸목 낭만 낭도’ 사업도 이르면 6월부터 추진에 들어가 때 묻지 않은 자연에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최근 ‘웰니스 관광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여수만의 특색 있는 웰니스 관광모델 개발을 위해 ‘여수시 웰니스‧온택트 관광개발 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향후 웰니스 기반시설 구축과 민자유치 지원, 웰니스 관광사업 공모에 대비할 전략이다. ◇‘벚꽃소풍’ 내달 12일 온라인 개최 여수시가 ‘벚꽃소풍 시즌4 축제’를 내달 12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SNS 이벤트와 라이브 방송 등 온택트 축제로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코로나19로 잃어버린 봄을 추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벚꽃소풍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 사생대회 △어른이 글짓기 대회 △핑크피크닉 △봄택트 플라워 클래스 △소풍 밀키트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어린이 사생대회’와 ‘어른이 글짓기 대회’는 작품을 사전 접수 받아 행사 당일 한려동 벚꽃길에 전시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또한 코로나19 인해 봄 소풍을 포기한 참가자의 사연을 신청 받아 2팀을 선정해 ‘핑크피크닉’을 선보이기로 했다. 특히 봄택트 플라워 클래스는 선착순 20명을 모집해 비대면 원격 화상회의 플랫폼(네이버 웨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꽃꽂이 체험을 진행한다. 버스킹 공연을 포함한 모든 행사는 한려동 벚꽃길에서 무관객으로 진행되며, 6월 1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볼 수 있다. 이에 앞서 이달 29일부터 현수막, 리본,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며, 내달 5일에는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배달하는 ‘소풍 밀키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광양농협, 제21기 여성대학 개강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광양농협은 지난 25일 여성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농업, 농촌, 나아가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제21기 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임성재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장, 농협임직원, 여성대학 총동창회 임원, 수강생 50명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천대학교 송진구 교수의 특강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22까지 총 15회 걸쳐 건강, 경제, 여성, 협동조합, 인문학, 자녀교육, 체험활동, 정리수납 자격증 과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여성의 자주, 자립, 협동정신을 고취시켜 여성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을 위하여 발족된 광양농협 여성대학은 1990년 6월 '광양농협 주부대학'이라는 명칭으로 출범하여 현재까지 2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여성대학을 통해 농업·농촌·농협을 이해하고 폭넓은 지식 함양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고“수료 후에는 여성대학 회원이 되어 우리 농산물 애용 운동, 농촌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및 농협사업 애용에도 적극 참여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강 강사로 초대된 송진구 교수는 스페인 산티아고 성지 순례길에서 발견한 “인생길 완주의 9가지 원칙”이라는 주제로 효율적인 시간관리의 중요성과 경청, 포기하지 않는 삶의 자세에 대한 강의로 교육생들에게 깊은 감명을 선사했다.

[27일 강진군 소식] '강진 맛집 육성사업' 전개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강진군이 ‘강진 맛집’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맛집 탐방객 몰이에 나선다. 강진 맛집 육성사업은 민선 7기 군정 핵심사업으로 음식 맛, 상차림, 경영진단, 위생환경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맞춤형 심화 코칭을 통해 음식점의 수준을 끌어올려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25개 맛집을 선정했으며, 올해에는 군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군민과 관광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숨은 맛집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추천된 41개 음식점 중 1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강진 맛집으로 지정되면 맛집 지정증 교부와 표지판이 부착되고, 입식 식탁 설치, 주방시설개선사업 등 보조사업 우선 대상자로 선정된다. 또한, 맛 지도 및 블로그 제작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암행평가단 운영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해 맛집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5차 강진 맛집 육성 컨설팅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컨설팅 사업추진 내용과 일정 등 컨설팅 진행과정을 공유하고, 음식점 영업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강진군 주요 소식이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확대 운영 강진군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복지기동대 위촉식에서는 11개 읍면장이 신규 대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취약계층 1가구를 선정해 보일러 점검, 창호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강진소방서 '찾아가는 119 생활안전전담대'에서도 위촉식에 참석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점검, 벌집 제거 등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강진군 복지기동대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소규모 수도·전기 수리와 도배·장판 교체 등의 주거환경정비를 수행한다. 또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게 생활안정을 위해 생계·의료·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간자원 연계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강진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재능기부를 통한 무선전등 교체, 난방기구 점검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호국 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위문 강진군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보훈가족 45가구를 위문한다. 이번 행사는 강진군 10개 보훈단체와 광주지방보훈청에서 추천한 45가구를 선정하고, 보훈단체장과 읍·면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데에 감사를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한다. 한편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난 25일 보훈가정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위로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있게 된 것은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나라를 위한 헌신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7일 광양시 소식] 와인동굴·느랭이골자연휴양림 무료입장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유료 관광시설인 광양와인동굴과 느랭이골자연휴양림 등을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오픈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6권역 공동 프로모션 ‘포스트 랜선여행, 남도바닷길에서 만나요’가 전국의 여행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6권역 남도바닷길 프로모션은 개별 여행객들에게 광양, 여수, 순천, 보성 등 4개 시군의 공공 및 민간 11개 관광시설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특별이벤트다. 광양의 프로모션 관광지는 광양와인동굴과 느랭이골자연휴양림 등 두 곳이다. 광양와인동굴은 와인의 역사와 함께 인터렉티브존, 오브젝트 맵핑, 미디어 파사드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세계 여러 나라 와인과 와인족욕도 즐길 수 있다. 백운산 끝자락, 하늘과 맞닿은 해발 450m 고지 느랭이골자연휴양림도 코로나 시대 언택트 여행지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낮에는 수천 그루 편백나무가 피톤치드를 내뿜고, 밤엔 1430만 개 LED 등이 별처럼 아름다워 문체부 ‘전국 야간명소 BEST 30’에 선정되기도 했다. 무료이용권은 프로모션 공식사이트에서 출력해 기재사항을 기입한 후, 해당 시설 교환처에서 사용권으로 교환하면 된다. 1인 1회 사용 원칙이며, 11월 30일까지 선착순 운영 계획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중단 또는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이용 전 반드시 공식사이트를 확인해야 한다. 다음은 광양시 주요 소식이다 ◇정책실명제 운영 광양시는 주요 정책과 예산집행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실명제를 운영한다. 정책실명제는 시의 주요 정책의 결정·집행 상황 등을 기록 관리하고 이를 시민에게 실명으로 공개해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 원 이상의 연구용역 △다수 시민과 관련된 조례 제정사항 △그밖에 중점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이다. 시는 지난 24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거쳐 △광양 국가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설치사업 △광영상설시장 증축 및 주차장 조성사업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 건립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관리 등 48건을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시는 확정사업별로 5월까지 진행된 사업내역서를 시 홈페이지 공개하고, 향후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수시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분기별로 운영되던 국민신청실명제를 올해부터는 연중 확대 운영한다. ◇’청년희망 아카데미’ 교육 실시 전남 광양시는 청년활동가 양성을 위해 광양시 거주 청년 18명을 대상으로 5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에 역량을 갖춘 청년 리더를 양성하고자 광양시에서 마련한 교육으로 7월 14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약 2주 동안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18명의 지역 청년이 교육을 신청했다. 교육과정에는 청년정책의 흐름과 발전방향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증진과 참여 유도를 위한 특강 △비즈니스 매너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 △금융 및 법률상식 등 기본 소양 강좌들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 수강생 중 출석률 80% 이상인 청년에게는 수료증을 교부하며, 향후 청년 관련 교육 및 워크숍 등 각종 행사에 초청해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른 청년들에게 멘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청년활동가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26일 순천시 소식] 마을자치 민관협의체 위촉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최근 순천 상공회의소 컨퍼런스홀에서 마을자치 민관협의체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 순천시의회 의원, 주민자치회, 직능단체 활동가, 대학생, 공동체 활동가, 공무원 등 지역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31인이 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됐다. 마을자치 민관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활동가와 공무원이 서로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업 사례를 만들기 위해 구성됐다. 공동체와 자치에 대해 함께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주민과 공무원, 공동체와 공동체 간 협업을 통해 추진할 수 있는 분야별 마을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35명으로 구성된 주민자치 민관협의체를 운영했다. 주민세 환원 사업, 주민자치회 조례 개정 등에 관한 논의를 통해 2021년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다음은 순천시 주요 소식이다 ◇조곡동 철도문화체험관 임시 개관 순천시가 지난 25일부터 철도문화체험관을 임시 개관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조곡동 철도관사마을 내 위치한 철도문화체험관은 연면적 343.4㎡로 △나만의 기차 색칠하기 △4D 기차체험 △미니기차 놀이기구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기차의 역사와 1930년대 철도관사의 모습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8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하루 3팀으로(1팀 10:00, 2팀 13:30, 3팀 15:30) 이용이 제한된다. 체험관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시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양성된 마을 해설사를 철도문화체험관, 철도마을박물관에 배치하여 관광 해설 및 안내하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효과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 철도문화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조곡동 철도관사마을은 2011년 조곡동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주민자치위원회의 ‘마을유래 찾기’사업을 시작으로 이후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선정되어 마을이 가지고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사업이 추진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위반 사항 강력 대응 순천시는 지난 5월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중 역학조사 등을 통해 확인된 방역수칙 위반사례에 대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위반사항은 5월 11일 관내 한 음식점에 일행이 모여 두 테이블로 나눠 앉아 식사 및 음주를 하는 등 7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적용) 방역수칙을 위반하였다. 이 모임에서 총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또한, 5월 19일에는 관내 한 개인 사무실에 모여 음식을 배달시켜 식사와 음주를 하는 등 5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방역수칙을 위반하였다. 이 모임에서 현재까지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시는 위반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83조 및 동법 시행령 제33조 규정에 따라 업주의 경우 300만원, 이용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처분할 계획이며, 추가 방역 위반사항이 없는지 면밀히 조사하여 고발 등 강력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오리온 직원, 인도출장 중 사망…사후 코로나19 확진판정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인도로 출장을 떠난 오리온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오리온에 따르면 인도 라자스탄주에 위치한 오리온 공장으로 장기출장 중이던 직원 A씨가 9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숨을 거뒀다. A씨는 사망 전 감기 증상이 있어 약을 복용했고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검사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사망 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유해는 앞서 15일 국내 항공편으로 송환됐으며, 발인은 이날 진행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인도공장에 파견된 직원은 A씨 포함 B씨, 주재원 C씨 총 3명이었다"며 "B씨와 C씨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오랜 기간 함께 근무해온 임직원들의 충격이 매우 크다"며 "회사 측과 전 임직원들은 상심이 클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고인이 이룬 업적과 성과를 기리며 예우를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2월 인도공장을 준공하고 '초코파이' 현지 생산을 본격화했다.

[아하 인터뷰] 키위뱅크의 반란 "데이터 플랫폼 앞으로"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디지털보다 더 세분화된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변화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플랫폼 '키위뱅크(KiwiBank)'의 목표를 두고 이선호 KB저축은행 ICT본부장은 간략하게 말했다. 그는 KB저축은행의 '플랫폼 전문가'로 키위뱅크 개발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지난 1분기 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88% 가량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 기준 지난해까지 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넘지 못했던 것을 비교하면 상당한 성장이다. 총자산도 처음 2조원을 넘기며 10위권 뒤를 바짝 쫓고 있다. KB저축은행의 성장 뒤에는 키위뱅크가 있다. 상징색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키위뱅크는 타사 앱과는 다른 개성을 추구했다. 이 본부장은 플랫폼의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 그는 "키위뱅크를 어떻게 하면 차별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민을 거듭했다"며 "5년 전 처음 개발 인력 세 명과 함께 시작했던 플랫폼이 지금은 10만명에 가까운 고객을 확보하는 등 성장을 확인하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키위뱅크는 키위와 특유의 '올리브 그린(Olive Green)' 컬러가 떠오른다. 키위뱅크가 구축한 이미지 마케팅의 결과다. 키위뱅크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전신인 '착한뱅킹'에서 'Kind'를 따오고, 무선기술·모바일을 의미하는 'Wireless'의 앞 두 글자씩을 따왔다"며 "키위처럼 상큼하고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도 함께 넣었다"고 언급했다. 그 덕분에 키위뱅크는 희망사항처럼 소비자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성장했다. 두달 뒤면 1주년이 되는 키위뱅크는 실적 면에서 남부럽지 않은 성과를 일궜다. 착한뱅킹 시절 3만명 수준이던 이용 고객은 1년도 되지 않아 10만명에 가까운 고객 수를 확보했고, 중금리 대출에서도 우량고객을 중심으로 한 수요를 발굴해 중금리 대출 실적에 기여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나 KB Pay(페이) 등 간편결제와 합종연횡한 상품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둘 다 키위뱅크의 대표적인 제휴 서비스로 앱 내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의 경우 출시 후 1만장에 가까운 발급건수로 고객 인기를 체감하기도 했다. 이 본부장은 실적만으로는 만족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는 "실적은 키위뱅크가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해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하지만 우리는 더욱 고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플랫폼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편의성에 기반한 서비스 구축 사례로 '쉐이커(Shaker) 기능'을 소개했다. 쉐이커 기능은 최근 카카오톡(Kakaotalk) 실험실에서 도입되며 알려진 기능으로, 앱에 들어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두 번 흔들면 지정한 메뉴로 바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그는 "해당 기능은 키위뱅크가 먼저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었다"며 "쉐이커 기능으로 입금·송금 등 주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고객은 타사 앱보다 빠른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플랫폼이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의 플랫폼이다. 그는 현재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에 비해 세분화되고 발전된 형태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각 금융권 사이 합종연횡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본부장은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에는 아직 헤쳐나가야 할 과정이 많다"며 "고객 수도 지금보다 더 확충해야 하고, 어떻게 데이터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B저축은행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키위뱅크는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웰뱅),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에 이어 업계 내 3위 앱으로 올라섰다. 주요 저축은행들이 각자 디지털 플랫폼을 꺼낸 '플랫폼 홍수' 속에서 건진 값진 성과다.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당연히 업계 내 톱 클래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수익도 비대면에서 나오는 시기, 고객과 금융사 모두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데이터 창구'의 역할을 키위뱅크가 추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켓컬리, 퍼플 박스 도입…’과대포장 논란’ 잡았다고?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컬리 퍼플 박스가 개당 1만 5000원씩 하더라고요. 처음으로 '마켓 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소비자 A씨) "쿠팡처럼 보냉 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판매하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한 화이트 등급 이상만 살수 있다고해서 조금 언짢네요." (소비자 B씨) 그동안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들의 눈총을 샀던 마켓컬리가 재활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도입하며 만회에 나섰다. 하지만 소비자를 등급으로 메겨 부합하는 고객에 한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점, 비교적 높은 단가 등이 소비자 불만으로 터져나오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선식품 위주로 새벽 배송을 진행하는 마켓 컬리는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대포장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을 각각 따로 택배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탓에 큰 택배 상자에 상품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가 하면,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뽁뽁이 등 완충재가 더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택배 하나를 정리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쓰레기 배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전 업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경영'과도 엇박자 행보라는 비난도 잇따랐다. 과대 포장의 심각성은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뚜렷하게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이 이달 1일 발표한 마켓컬리·쿠팡·SSG닷컴 등 이용률이 높은 상위 3개 새벽 배송업체 소비자 조사에서 24.1%가 새벽배송 서비스에서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과대 포장'을 꼽기도 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걸까. 최근 마켓컬리는 재사용 보냉백 컬리 퍼플 박스를 선보였다. 컬리 퍼플 박스는 냉장·냉동 상품을 구분해 약 47ℓ 용량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배송은 샛별배송 주문 후 문 앞에 박스를 놓아두면 배송 기사가 주문한 냉장·냉동 상품을 컬리 퍼플 박스에 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온 제품은 종이 포장재에 별도로 담아 배송된다. 문제는 베타 서비스이지만 당장 회원 등급(화이트~더피플)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타 새벽 배송 업체와 달리 보냉백을 개당 1만 5000원에 구매해야한다는 점이다. 현재 쿠팡 로켓프레시와 쓱(SSG)닷컴은 원하는 고객에게 보냉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비자 A씨는 "컬리 퍼플 박스의 원가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만 5000원이라는 가격 정책에 기분이 상했다. 처음으로 '마켓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소비자 B씨도 "재사용 보냉백을 선보임으로써 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부분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면서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컬리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회원 등급 조건을 나눠 판매하는 것은 언짢은 심정"이라고 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회원 등급 조건을 내걸은 점에 대해 "화이트 등급 이상은 주문 횟수가 많은 고객들이라 피드백 받기가 더 용이하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부족한 부분을 확인, 보완한 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1만 5000원이지만 고객에게 구매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있다"며 "지금처럼 종이박스로 상품을 받아도 되거나,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냉 박스에 상품을 받아도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