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2030 스페셜 리포트 기업과 경제 오피니언 전국 네트워크 뉴스
2021년 06월 17일 Thursday
위로가기 버튼
상단메뉴아이콘
상단검색 아이콘

[8일 장흥군 소식] 정남진시네마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 선정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장흥군은 정남진시네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2021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지원공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5개 작은 영화관이 신청, 심사를 거쳐 정남진시네마를 비롯해 15개 작은 영화관이 최종 결정됐다. '2021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영화를 나누다, 힐링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담은 국내외 영화 등 다채로운 상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획전에는 어린이들의 오감과 창의력 발달, 청소년 성장과 치유, 성인 관객의 힐링과 소통 등 연령과 관심사를 반영한 관객 맞춤형 영화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은 9월 초 개최되며, 상영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작은영화 기획단과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 후 진행된다.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다음은 장흥군 주요 소식이다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설립 협약 장흥통합의료병원에 코로나19에 따른 우울, 불안, 스트레스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도민과 공무원의 치유를 위한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가 들어선다. 전라남도는 8일 김영록 도지사와 정종순 장흥군수,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 박맹수 원광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설립 협약을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설립과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증진사업 자문 지원 △전문가 등과 연계한 심리상담 지원 서비스 △고위험군 정신건강 관리사업 연계체계 구축 지원 등이다. 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는 감염병∙재난∙사회복지∙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 독거노인 등을 위한 마음건강 치유 프로그램을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정종순 군수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뿜어져 나오는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등 청정자원을 활용해 도민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8일 전라남도 소식]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을묘왜변 유물 기증받아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라남도는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에 소장할 의병자료인 ’'을묘왜변 양달사 의병장 관련 통문'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1555년 을묘왜변 때 활약한 양달사 의병장의 포상을 올린 통문으로 영암의 제주양씨 주부공파 후손인 양진근 씨가 기증했다. 통문은 ‘을묘년 왜구가 창궐했을 때 수령들이 도망가고 성을 버리고 제 몸만 보전한 사람도 있었지만, 영암군 참봉 양달수와 해남현감 양달사 두 형제가 몸을 돌보지 않고 기발한 계책을 내 적을 격파해 팔도 백성이 도륙을 면하게 돼 포상을 올린다’는 내용이다. 전주향교에서 1842년 작성했다. 이후 헌종 13년(1847년) 승정원일기에는 ‘양달사는 통정대부 좌승지에, 양달수는 사헌부 지평에 추증하라’는 기록이 있다. 유영광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이 문체부의 박물관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이제부터는 유물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양달사와 관련한 통문을 기증받아 을묘왜변을 알리는 소중한 자료로 전시하게 됐다”며 “의병 자료 소장자들의 적극적인 기증과 기탁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증·기탁 등으로 수집한 자료는 항온·항습 등이 잘 유지되는 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일시 보관 후 박물관 완공 시 이관할 예정이다. 전남도가 건립하는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은 영산강이 인접한 나주 공산면에 사업비 440억 원(국비 169억 원)을 들여 연면적 8천300㎡ 규모로 의병과 의병정신에 대한 전시, 교육, 추모, 체험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박물관에 전시, 연구할 의병 관련 고문서, 무기 등 자료를 연중 수집하고 있다. 다음은 전남도 주요 소식이다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 14일 시동 전라남도는 지난해 11월 이후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전남 관광지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운행을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운행 8년째인 남도한바퀴는 저렴한 비용으로 전남의 유명한 관광지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어 2019년 버스 1대당 평균 33명이 이용할 만큼 인기가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됨에 따라 운행 재개 문의가 계속 있었고, 많은 관광객이 남도한바퀴 미운행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도는 이러한 관광객의 여행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안전하게 여행하도록 금호고속, 코레일, 시군과 협력해 방역체계를 갖춘 남도한바퀴 운행을 준비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야외관광지 위주로 운행하며 차량 탑승 인원을 20명 이내로 제한하는 거리두기 좌석제를 시행한다. 관광객은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차량 탑승 시 명단 작성, 체온 측정, 손 소독 등을 해야 한다. 차량은 운행 전후 소독 및 환기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운행할 방침이다. 남도한바퀴 누리집과 금호고속 남도한바퀴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7개 코스를 시범 운행한 후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7월 초부터 본격 운행한다. 시범 운행 7개 코스의 대표 관광지는 목포 고하도 산책로, 무안 황토갯벌랜드, 신안 임자대교, 영광 칠산타워, 함평 자연생태공원, 나주 석관정나루, 진도 운림산방, 구례 섬진강대나무숲길, 장성 백양사,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장흥 하늘빛수목정원, 강진 영랑생가 등이다. 올해는 장애인 등 관광약자의 편의를 위해 휠체어리프트버스를 도입해 무장애 관광상품을 구성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개별여행객을 위한 KTX 연계 순환형 상품, 28인승 우등버스를 활용한 프리미엄 상품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한 24개 상품을 운영한다. ◇전남도 지식재산기업 육성 사업 효과 톡톡 전라남도가 지역 중소기업에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권리획득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지식재산(IP) 기업 육성 지원사업’이 수출 증가, 고용 확대 등의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도는 지난해 도내 116개 중소기업과 50명의 예비창업자에게 지식재산 컨설팅 및 사업화 334건을 지원했다. 그 결과 사업을 지원받은 기업의 총 고용이 15%, 수출기업 45개 사의 수출액이 110% 증가했으며, 33명이 신규 창업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의 어려운 여건에서 기업의 경영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실제로 ㈜케이에스는 특허․디자인 등 5건의 국내외 지식재산권 신규확보 등을 통해 국내 최초로 코로나 진단 검체 수송키트를 미국 FDA에 등록했다. 생산공장도 증설해 해외 5개국에 수출, 수출액이 2019년 3억 원에서 지난해 250억 원으로, 매출액이 2019년 23억 원에서 지난해 350억 원으로 증가했다. 농업회사법인 ㈜지인은 2건의 국내외 신규 특허를 출원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농업정보 제공 어플리케이션 제품을 상용화했다. 2019년 6억 원이었던 매출액이 지난해 10억 원으로, 2019년 6명이었던 고용인원이 지난해 15명으로 늘었다. 도는 또 예비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허출원 50건, 신규창업 33명의 실적을 거두는 등 지역의 생산성과 성장기반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올해는 블루 이코노미 기반의 전남형 뉴딜과 탄소중립, 수소경제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를 중점 지원한다. 170개사 이상 기업에 지식재산 컨설팅 및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8일 광양시 소식] 신재생에너지 청년취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전남 광양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취업 아카데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케미칼 분야 현장맞춤형 교육지원과 취업 연계로 2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교육생은 오는 18일까지 모집하며, 참가 자격은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 지역 내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만 18~30세)이다. 교육은 오는 8월에 시작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생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며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을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한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포스코 그룹 취업아카데미 사업과 더불어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지역 내 기업에서 일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광양시 주요 소식이다 ◇ 착한가격업소 40곳 지정 광양시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 40곳을 ‘2021년 광양시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했다. 착한가격업소는 각종 원자재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고 있는 우수 업소를 말한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위해 지난 5월 14~25일 신청을 받아 현지실사평가를 통해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등을 심사해 3곳을 신규로 지정했다. 기존 지정업소 49곳은 재심사를 거쳐 폐업, 휴업, 가격 인상 등으로 부적합한 12곳에 대해 지정을 취소하며 재정비했다. 올해 6월부터 광양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 일식, 중식 등 외식업 30곳, 이․미용업과 세탁업 등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10곳 등 40곳이다. 시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올해 처음 5만 원권 광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인증 표찰 제작 지원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음식물 쓰레기 칩, 장바구니 중 일부를 선택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경영혁신 지원사업 등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는 현 인센티브의 확대와 체계적 지원을 위해 '광양시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하기로 했다.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햇살’ 홍보 광양시는 보호자의 일시적 부재로 인해 긴급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보호와, 보호자의 단기간 휴식을 통한 가족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햇살’을 신축하고 7월 개원을 준비 중이다. 광양시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햇살’은 중마장애인복지관 뒤편 지상 2층 연면적 458㎡의 규모로, 1층에는 사무실이 있으며 2층에는 프로그램실, 조리실, 3개의 생활실,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은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일상생활(의·식생활, 개인위생 관리, 건강 관리 등) 지원, 정서 안정과 여가 지원, 사회적응훈련, 개별서비스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햇살’의 이용정원은 10명으로 초등학생~만 45세까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24시간 운영하며, 1회 이용 가능한 기간은 1일부터 30일 이내로 한달 기준 이용료는 40만 원이다. ‘햇살’은 7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현재 종사자 채용 중이며 내부 기자재 보완, 이용 홍보 등 개원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설 이용을 위해서는 입소 상담과 종합진단이 필요하고, 6월부터 상담 접수를 받고 있다.

[8일 여수시 소식] 이순신 광장 등에 스마트 그늘막 설치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기상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가 가능한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장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이순신 광장, 부영3단지 사거리, 성산공원 3개소다. 스마트 그늘막은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 기술을 그늘막에 접목해 일정 온도와 시간, 풍속 등에 따라 즉시 그늘막을 접고 펴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기존에 운영하던 수동식 그늘막은 날씨 상황에 따른 신속한 개폐가 어려웠지만 스마트 그늘막은 별도의 인력이 없어도 즉각 대응이 가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와 자외선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야간에는 조명시설로 변신하고 벤치도 있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여수시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기존 수동식 그늘막 140개를 수시 점검하여 안전한 장소로 이설조치하고, 스마트 그늘막 3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총 143개의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은 여수시 주요 소식이다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대입상담 여수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대입상담’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상담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50분까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상담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관리하는 검정고시 합격자 및 응시 예정자 중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17명을 대상으로 1인당 90분씩 총 5회에 나누어 실시한다. 상담 시에는 사전에 제출한 대입상담 참여 신청서, 검정고시 합격 성적표, 대학전공(학과) 흥미검사 결과지를 토대로 개인별 특성에 맞는 1:1 심층 상담이 이루어진다. 시는 심층 상담을 위해 전문상담 자격 및 학교 밖 청소년 진학상담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 4명을 초빙해 최신 입시 정보 등 성공적인 대입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천동 내동마을 “꽃 벽화로 마음 벽 허물어” 여수시 여천동 내동마을의 오래되고 낡은 벽면이 해바라기, 능소화, 목단 등 각종 꽃송이로 덧입혀지고 있다. 얼마 전 시골마을이 좋아 이곳에 이사한 시연엄마가 마을 주민들과 가까이 지내고 싶어 순수한 마음에서 재능기부로 시작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어르신들이 쉬는 정자 옆과 마을 진입로 두 군데에 그리기로 했었는데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한 군데씩 더 늘어나고 있다. 주민들도 벽화를 그릴 수 있도록 벽면을 손질하고 페인트를 칠하는 등 힘을 보태고, 여천동주민센터에서도 으뜸마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나섰다. 황홍순 통장은 “재능이 있는 좋은 분과 마을에서 같이 살게 되어 반갑고 모든 주민들이 벽화를 보며 행복해한다”면서, “앞으로 마을에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조인천 여천동장은 “마을이 벽화가 그려지기 전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아름답고 화사해져 보기 좋다”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시작한 재능기부자와 이를 통해 주민들이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함께 벽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감동이다”고 말했다.

[8일 고흥군 소식]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률 88% 집계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고흥군은 60~74세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사전예약을 지난 3일 마감한 결과, 전국 평균 80.6%과 전남 평균 86.6%를 웃도는 88%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당초 질병관리청에서 목표로 제시한 사전예약률 80%를 넘어선 수치로, 고흥군 60~74세 대상자 1만 7834명중 1만 5654명(88%)이 예약을 완료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70~74세는 대상자 5899명 중 89.8%인 5298명이 예약을 완료했고, 65~69세는 5631명 중 4991명으로 88.6%, 60~64세는 6304명 중 5365명으로 85.1%의 예약률을 보였다. 사전예약률 향상을 위해 보건소에서는 지난달 5월 6일부터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콜센터를 확대·운영하였고, 읍면에서도 전화예약이나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예약절차설명과 함께 예약을 도와드리는 등 순조로운 백신접종 사전예약을 위해 만전을 기하였다. 사전예약한 어르신들은 오는 6월 19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1차 백신접종(AZ)을 완료할 계획이며, 여러 사정으로 이번 사전예약을 못하신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집 근처 위탁의료기관에서 잔여백신 신청하여 접종할 수 있으며, 30~50대는 카카오와 네이버앱을 통해서 잔여분에 대해 접종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흥군은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대상자는 1만 1720명으로 이중 10,081명(접종률 86%)이 접종했으며, 6월 10일까지는 대상자 100%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과, 6월 6일 기준 고흥군 인구는 6만 4013명으로 이중 1차 접종자는 2만 3370명으로 접종률은 36.5%나타나고 있다. 다음은 고흥군 주요 소식이다 ◇벼 품종비교 전시포 모내기 실시 고흥군은 풍양면 율치리에 위치한 ‘벼 품종 비교 전시포’에서 농업인들이 새청무 등 25개 품종 비교 관찰할 수 있도록 지난 3일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비교 전시된 벼 품종은 지역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새청무 등 25개 품종을 실증 재배중이며, 생육상황 및 해충 저항성 등을 품종별로 비교하여, 향후 고품질 벼 품종을 선택할 수 있는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병해충 예찰포에는 무방제구, 표준방제구를 각각 품종별로 나누고 도열병, 벼멸구 등 병 10종, 해충 12종을 예찰해 발생상황을 조사하고, 농업인들에게 적기 방제 정보를 제공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안전한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금년도 기후변화로 인한 상시적으로 벼멸구가 발생될 수 있어 이에 대한 저항성 품종개발과 보급을 위하여 친농, JJ621호, 전주 650호 등 저항성 품종 현장 실증 시험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실증 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폐비닐·농약빈병 수거...공동집하장 설치 고흥군은 그동안 생활환경 훼손의 주원인이 되어왔던 영농폐비닐과 농약빈병의 적극적인 수거를 위한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 설치사업을 시행하여 생활환경 개선과 페비닐의 수거보상금을 통한 마을공동자금 확충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관내에서 경작 후 발생하는 영농폐비닐과 농약빈병 등을 별도 보관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하여 마을회관 및 공한지 등에 방치되어 있거나 불법 소각하는 사례가 많아 교통 방해 또는 악취와 미관 저해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농어촌지역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흥군에서는 그동안 마을소유 부지에만 제한적으로 신축해왔던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을 마을 내 군유지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예산을 확보하여 해당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그 결과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을 금년에만 20개소 설치하는 등 지금까지 총 140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앞으로도 전 마을 대상으로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폐비닐과 농약빈병에 대한 수거장려금 제도는 폐비닐은 kg당 80원, 농약빈병은 종류에 따라 kg당 300원~1,600원의 수거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2020년에는 1670톤을 수거하여 1억3천4백만원을 마을에 지급하였다.

[8일 순천시 소식] ‘1호 시민의 정원’ 시민 호응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순천시가 2023순천민국제정원박람회 국제행사 정부승인을 기념해 도시재생구역에 '제1호 시민의 정원'을 조성했다. 지난해 7월 저전동 마을정원으로 조성된 1호 시민의 정원은 10여평 남짓한 면적에 주민이 직접 디자인하고 유지·관리되어 왔다. 시민의 정원에는 방풍나물꽃, 톱풀 등 야생화 뿐 만아니라 체리세이지, 수국 등 다채로운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다. 이 정원의 특별한 점은 빗물을 활용하는 빗물저금통이 있다는 것이다.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물 한 방울도 알뜰히 모아 정원으로 되돌려 주는 자원순환형 마을정원, 정원 한 켠에 마련된 빗물저금통에서 누구나 나서서 꽃에 물을 주는 모습에서 여유와 행복이 느껴진다. 순천시가 표방하는 ‘정원의 도시’의 모습이 그려지는 순간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원을 조성하고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자투리공간에도 마을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특화정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시민주도의 정원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농촌 일손돕기 알선창구 운영 순천시는 봄철 영농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돕기 위해 6월 말까지 ‘농촌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해 운영한다. 시는 농촌 일손돕기 알선창구에서 일손돕기 희망농가를 접수받아 자원봉사자 등 농촌일손 돕기 지원자와 농가를 연결하여 농번기에 부족한 농촌일손을 지원하면서 도농교류와 체험·나눔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시청 전 직원과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수작업 의존도가 높은 매실 따기, 감자·양파 수확 등 장애인·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섰다. 특히 농촌 일손돕기에 따른 농가부담을 최소화하고 내실있는 작업을 위해 도시락·작업도구 등을 미리 준비하고 현장여건에 맞게 지원인력을 분산하여 작업 능률을 높였다. ◇디지털 성인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순천시는 한글을 모르는 학습자를 돕는 비대면 디지털 성인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70명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성인문해교육은 평생교육법 제39조에 따라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득능력 등 기초능력을 높이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순천시는 전라남도의 ‘2021년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디지털 교육 역량강화와 디지털 문해교육법을 개발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성인문해교육, 한국어, 교원 자격증 등 관련 자격을 소지한 순천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은 6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으로 나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4차시로 비대면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순천시청 또는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자기소개서 등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8일 군산시 소식]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실시 등

[아시아타임즈=김상희 기자] 군산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일상이 지속되면서 스마트폰 예매·결제, 무인주문기(키오스크) 사용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 시는 대야면 주민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총 8개소를 ‘디지털 배움터’로 지정하고, 강사와 서포터즈를 배치해 군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디지털 정보 활용 교육 및 디지털 문제 해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기초 활용, 인터넷 검색 등 디지털 기초 교육과 무인주문기 사용법(음식주문, 티켓 구매, 민원서류 발급), 모바일 주문·결제, 모바일 뱅킹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부터 디자인, 사무용 프로그램 활용 등 디지털 심화교육 과정도 실시한다. 또한 6월부터는 전북광역노인회와 연계하여 한라비발디 경로당 등 3개소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디지털 배움터’를 추가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디지털 배움터 홈페이지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장소를 조회하고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를 모르는 시민은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주위에 디지털 배움터가 없는 경우 1:1 방문교육이나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경로당, 마을회관 등)로 찾아가서 강의하는 이동형 교육도 실시한다. ​ ◇ 발달장애인 기능경기대회 바리스타 부문 금상 군산시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은 고용노동부 주최 전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의 2021년 발달장애인 기능경기대회 바리스타 부문에 4명의 수강생이 참가해 금상(1등)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평생학습관에서 출전한 정다울 수강생이 영예의 금상(1등)을 수상했으며 그 외 3명의 수강생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2021년 전국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금상을 수상한 정다울씨는“대회에 참가하고 수상까지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바리스타 전문가가 되어 나만의 카페를 만들고 싶다는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뜻깊은 대회였다”고 밝혔다. ​◇ G마트 나운점, 나운1동에 라면 200박스 기탁 군산시 나운1동 행정복지센터는 G마트 나운점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00박스(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기나연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겹게 살아가시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드리고 싶어서 전달하게 되었다”며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마트 나운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는 착한가게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후원을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모인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의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복지 특화사업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8일 전주시 소식]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

[아시아타임즈=김상희 기자] 전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매출액의 0.8%를 업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1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전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카드가맹점의 소상공인이다. 유흥업과 도박업,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 등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 등 관련서류를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매출 등을 확인한 뒤 오는 8월중 카드수수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 음식 그릇 가져가면 ‘할인 또는 덤’ 전주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는 지역 내 75개 일반음식점들과 함께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용기(容器)내, 전주’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용기내, 전주’ 캠페인은 음식 등을 구매 시 1회용품이나 비닐을 사용하지 않고, 용기(courage)를 내서 용기(container)에 포장해오자는 제로웨이스트 운동으로, 매장에 따라 100원~1000원을 할인받거나 양을 추가적으로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6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및 75개 일반음식점과 캠페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방침으로, 입간판을 부착해 캠페인 동참업소임을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참업소 정보는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간 매주 10명에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방법은 다회용기에 포장한 인증샷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용기내전주, #용기내소비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또 캠페인 지속 확산을 위해 소비자 교육과 참여업소 모니터링에 나선 뒤 올 연말에는 우수 참여업소와 우수 소비자를 선정해 시상키로 했다. ◇ 사회적경제 전문강사 양성 전주시는 오는 11일까지 ‘사회적경제 전문강사 양성사업’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의 지역산업일자리 창출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90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되는 것으로, 참여생들은 교육 수료 후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초등 방과후 수업에 사회적경제를 교육하는 강사로 취업이 지원된다. 교육은 △직무소양교육 △직업전문학교 △취업대비교육 △비대면 플랫폼 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20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후에는 사회적경제 분야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취업 멘토링 등 사후관리가 이어진다. 교육생 자격요건은 전주시내 경력단절여성 및 실업자, 퇴직자,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취업 희망자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희망자는 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8일 보성군 소식] 14일부터 경제총조사 실시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오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통계청과 함께 관내 1인 이상 종사자 근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광업제조업체 28개소를 포함한 3509개 사업체로 준비조사를 거쳐 본격적인 조사로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조사 확대를 위해 인터넷 조사도 병행 실시된다. 군은 지난 4월 정확한 통계자료 수집을 위해 유경험자를 중심으로 16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했고 5월에는 사이버교육 및 집합교육을 통해 조사지침 전달, 현장조사요령, 조사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모집단 확대를 위해 개인 인터넷 쇼핑몰과 같이 별도의 사업장이 없는 사업체도 조사대상에 포함 시켰으며, 통계수요를 반영한 조사항목을 조정하기 위해 최근 경제 환경 변화 등을 고려한 조사항목은 신설하고 다른 자료로 대체가 가능하거나 활용도가 낮은 조사항목은 폐지됐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로 통계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수행하는 대규모 조사다. 조사를 통해 모집된 통계 정보는 정책 수립 및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각종 표본조사의 모집단 및 기준점으로 제공된다. 다음은 보성군 주요 소식이다 ◇11번가에서 수미감자 6000 박스 완판 보성군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 및 11번가와 손잡고 감자 농가를 돕기 위한 온라인 특별 판촉행사에서 준비한 보성 수미감자 6천 박스가 완판 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식당과 학교급식의 감자 소비 감소, 강원도 저장 감자, 타 지역과의 출하 시기 겹침 등으로 감자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보성군과 전라남도는 택배비를 지원해 소비자들이 시중가보다 30~40%가량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라이브 커머스에 출연해 상품을 소개하고 구매를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지금 보성군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보성몰’에서는 6월 한 달 동안 녹차, 감자 최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보성몰 판매를 늘려 농가소득 향상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역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하여 온라인 특판 행사뿐만 아니라 △롯데마트 특별 판매전, △서울시 우리 농산물 공동구매 사업 등을 통해 보성 감자 판촉 행사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8일 강진군 소식] 코로나19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지급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영농바우처)’를 농가당 10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군은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이 감소한 화훼농가·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납품농가·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5월 1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후 분야별 자격요건, 매출 감소 증빙자료,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등 타 부처 중복수급 여부 등을 심사해 95농가 중 89농가를 선정하고, 오는 14일까지 농가당 100만 원 씩 총 8900만 원을 영농바우처 1차분으로 지급한다. 1차 지급분 수령은 신청자가 농·축협 또는 농협은행을 방문하여 지급대상자 확인 후, 선불카드를 수령해야 하며, 9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한편, 강진군은 영농바우처 외에도 지난해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을 수령한 농가에 지원(30만원 선불카드)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농지소재지의 농∙축협 또는 농협은행에서 접수하고 있다. 다음은 강진군 주요 소식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교육체험실 운영 강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체험실인 ‘알록달록 영양랜드’를 운영 중이다. 지난 4월 30일 개장한 ‘알록달록 영양랜드’는 급식지원 센터 내에 설치했으며,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생과 영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시설을 구비했다. 체험실 내부에는 ‘충치균 꼼짝마!’(잇솔질), ‘몽글몽글 거품대장’(손씻기), ‘영양팡팡 컬러푸드’(컬러푸드 알아보기), ‘쑥쑥 생생마을’(채소 과일은 어디서 자랄까?), ‘출발! 뱃속 탐험대’(소화알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올바른 위생습관과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급식시설에 종사하는 조리사를 대상으로 개인 위생관리, 공정관리, 영유아 1인 1회 적정 배식량 교육 등을 실시해 건강한 급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한편, 강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해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급식소 3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영양 순회방문 및 매월 표준식단 제공, 위생·영양 관련 정보자료 등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강진오감통, 입점 업체 확정 강진군은 강진오감통 내 한정식체험관, 음악카페, 먹거리장터 등 9개 점포에 대해 입점업체를 확정하고 2023년 12월까지 운영한다. 군은 기존 계약이 오는 6월 30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지난 5월 오감통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재계약 및 재계약 포기 점포 일반입찰 사항 등을 심의의결 후 통보하고, 지난달 25일 입점업체 모집공고를 실시했다. 기존에 입점한 8개 업체는 재계약 의사를 밝힘에 따라 오는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 6개월간 연장 운영하게 된다. 또한 계약기간이 2021년 7월 31일까지인 먹거리장터 1개 점포는 재계약을 포기함에 따라 입점업체 선정에 공정성을 확대하고, 타 업체들의 입점 기회 확대 등을 위해 최고가 일반입찰을 진행하여 1개 업체를 선정했다. 군은 재계약이 확정된 8개소에 대해 행정절차를 거쳐 사용허가서를 교부하고, 일반 입찰을 통해 낙찰된 1개소는 적격 심사 등을 통해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7일 진도군 소식]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등

[아시아타임즈=박정훈 기자] 진도군은 7일 전라남도와 교통안전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실천을 다짐하는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재규 전남지방경찰청장, 이동진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등 100여명은 진도 명품관 주차장에서 펼쳐진 ‘고맙습니다’ 교통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범·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 회원 등이 함께 참여해 열린 캠페인은 안전다짐 구호제창, 교통안전 서약,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가두 행진과 함께 진도읍 조금리 5일시장 일원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해 ‘불법 주·정차 이제 그만’,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등의 피켓 홍보와 함께 마스크 등을 배부했다. 한편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은 전라남도, 전남지방경찰청 등 교통안전 관련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도내 22개 시·군 터미널, 전통시장 등에서 개최되고있다. 다음은 진도군 주요소식이다 ◇소외계층 104가구에게 밑반찬 전달 전남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최근 소외계층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7일 전했다.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조손가족 김장김치 나눔 봉사,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물놀이 체험, 저소득 한부모가정 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변애경 회장(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방역소독·청소·방충망 수리 전남 진도군 조도면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주택 청소, 방역 소득과 함께 여름을 앞두고 고장난 방충망 수리 등을 통해 어르신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진도군 조도면 관계자는 “더워진 날씨인데도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함께 동참해준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거 취약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일 고흥군 소식] 귀농어귀촌인 정착수기 발간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고흥군은 귀농어귀촌인들의 정착수기를 담은 ‘고흥이라서 행복한 사람들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착수기 책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제작된 것으로 2020년도에 응모해 선정된 우수작품 16편을 모아 만들었다. 군은 이를 예비 귀농어귀촌인 상담 및 귀농어귀촌 관련 전국 박람회 개최 시 배포해 군정 홍보에 적극 이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흥으로 이주하여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서술한 수기를 통해 예비 귀농어귀촌인들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미래를 대비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고흥군 주요 소식이다 ◇녹동신항, 유휴부지 지역주민의 쉼터로 조성 고흥군은 녹동신항여객터미널 인근 유휴부지에 제주도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기능 복합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고흥군 도양읍의 녹동신항여객터미널 배후부지 약 7000㎡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시행하는 ‘생활밀착형 숲 실외정원 조성사업’과 고흥군에서 시행하는 ‘공동체 정원 조성사업’에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금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0년 그린뉴딜 사업으로 선정된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생활정원 및 주제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바다를 품은 정원’이라는 테마 주제를 가지고, 소록도, 거금대교, 거금도 등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과 주민들에게 열려있는 쉼터 공간을 조성하여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함께 가꾸며 즐기는 ‘공동체 정원 조성사업’은 ‘바다 꽃길’이라는 테마 주제를 통하여 배와 돛의 모양의 광장과 수국, 동백 등 계절별 수종의 테마 구역과 다양한 테마 산책길을 조성하여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7일 전남도교육청 소식] 15개월만에 전면 등교수업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전남도 내 모든 학교가 7일 마침내 전면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3월부터 휴교와 원격수업, 부분등교 등을 반복한 지 15개월 만이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도내 822개 초·중·고 가운데 준비시간이 필요한 일부 학교(11개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98.7%) 20만여 명의 학생들이 전면등교에 나섰다. 지난주까지는 전체 학교의 88%(725교)가 등교수업을 했으며, 철저한 방역과 밀집도 완화 조치를 통해 나머지 학교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날 전면등교를 못한 학교들도 조속한 시일 내에 준비를 마치고 전면등교 수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비교적 안정세에 접어들었고, 등교제한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및 학습격차, 심리·정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등교 확대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전면등교를 결정했다. 다만 등·하교 시간조절(시차 등교), 교실 출입구 분리, 급식시간 조절 등을 통해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전면등교 확대에 대비해 1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보건용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추가 배포하고, 학교 내 방역봉사자를 1학기 2,203명에 이어 2학기에도 3,300명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전남도청 등 방역당국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더욱 굳건하게 유지하고, 일선 교육지원청 및 시·군 보건소와 연계를 통한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다음은 전남도교육청 주요 소식이다 ◇공공도서관 8일부터 열람실 확대 운영 전라남도교육청이 모든 학교 전면 등교 시행과 전라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적용 기간 연장에 따라 8일부터 산하 공공도서관 열람실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재까지는 열람실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날부터 오후 10시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전체학교 전면등교 시행과 더불어 전라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른 단계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학생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운영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6월 현재 공공도서관 개관일은 118일로 전년 대비 21.6% 증가, 열람실과 자료실 개방, 프로그램 정상 운영 등으로 이용자수는 8.9% 증가, 전자자료는 1.85% 증가했다. 특히, 학교와 기타 기관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다양하게 운영한 결과 독서프로그램과 평생교육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각각 140%, 10.6% 증가했다. 또한 비대면 서비스는 223개 운영으로 66.4% 증가했다. 전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은 열람실 운영 확대와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수칙은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열람실 개방 전후 별도 소독 시간 마련, 080안심콜, QR코드 체크인 도입, 인원 제한에 따른 열람실 이용 가능 좌석수 안내, 자료실 이용 도서 소독 등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7일 여수시 소식] ‘가사분담 실천 사진 공모전’ 개최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여수시는 가정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가사분담 실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사분담 내용이 담긴 사진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공모한다. 시는 우수 작품 42점을 선정해 총 상금 300만 원을 지급한다. 최우수 1명 30만원, 우수 2명 각 20만원, 장려 7명 각 10만 원, 노력 32명 각 5만 원이다.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달 30일까지 사진작품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여수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하며, 8월 13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9월중 여수문화홀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사진 전시도 진행된다. 공모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여수시 주요 소식이다 ◇동문동 주민자치위원회, 여수 해양공원 꽃 물결 조성 동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해양공원과 하멜전시관 특히 낭만포차로 관광 1번지인 동문동을 보다 아름다운 해양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수국 36본, 체리세이지 120본을 기증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하멜전시관 앞 자투리 꽃밭 3동(160㎡)과 동문동 전역 마이카 화분에 수국, 체리세이지 등 여름꽃 8,000본을 식재했다. ◇영유아 책놀이 프로그램 ‘북스타트 데이’ 여수시립도서관에서 영유아에게 책과 함께 놀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 도서관을 보다 친밀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 ‘북스타트 데이’를 6월과 7월 운영한다. 북스타트 데이는 기존의 북스타트 그림책 꾸러미 선물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책과 연계되는 손유희, 율동, 미술놀이 등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부모가 교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프로그램은 2단계로 아이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스타트 반은 12~20개월 아이와 보호자가, 플러스 반은 21~30개월 아이와 보호자가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각 반당 10팀(아이와 보호자 20명)으로 한 달간 4회 수업한다. 월요일에는 여수시이순신도서관에서, 수요일에는 웅천지웰 작은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므로 편한 장소를 골라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로 개강이 연기된 상반기 프로그램은 6월반의 경우 현재 추가모집을 하고 있으며, 7월반의 경우 6월 21일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7일 광양시 소식] 망덕포구 해상보도교 명칭 공모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광양시가 망덕포구~배알도~배알도근린공원을 연결하는 해상보도교 2개소의 완전 개통을 앞두고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대상지의 공간·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면서 해상보도교의 의미와 상징을 담은 것 중에서 부르기 쉽고 잘 기억되는 독특한 명칭을 선정해 명명할 방침이다. 공모기간은 16일까지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광양시 홈페이지(시민참여/이벤트)에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18일까지 자체 심사를 통해 5개 내외의 명칭을 1차 선정한 후, 시민 선호도 조사와 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명칭을 선정한다. 심사는 상징성, 독창성, 전달성, 연관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하며, 선호도조사(30%)와 심사결과(70%)를 합산해 최고 득점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1차 심사에서 선정된 명칭에 대해 5만 원 상당의 관광기념품을 시상할 계획이며, 1차 심사 통과자에게 개별 연락한다. 다음은 광양시 주요 소식이다 ◇‘클린광양 클린로드’ 시행 전남 광양시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와 광양국가산단에 입주한 14개 사가 모여 클린광양 만들기를 위한 클린로드 협약에 따른 도로변 청소를 지난 4일 태인동 일원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 도로변 청소는 도로변 청소차 16대(살수차 14대, 진공흡입차 2대)를 동원해 광양국가산단이 위치한 태인동 도로 약 24km 구간을 청소했다. 광양시청 공무원,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국가산단 기업체 등을 포함한 협약단체 임직원들이 태인동 도로와 해변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광양시는 지난 6일 중마동 현충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김경호 광양부시장, 서동용 국회의원, 진수화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보훈단체와 주요 기관·단체, 간부공무원으로만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으며, 광양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민족의식 고취와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7일 전라남도 소식] 관광 활성화 위한 업계관계자 간담회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대응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분야 ‘소∙공∙현∙답’ 일환으로 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와 간담회를 지난 7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공∙현∙답’은 소통하고 공감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자는 취지로 관광 분야 종사자들과의 소통∙공감하는 행사다. 코로나19 시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해결책 마련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21일 1탄 문화 관광해설사와의 소통 간담회에 이어 이날 2탄 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와의 간담회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관광 분야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여행사 대표들과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는데 따른 외국인 관광객 유치 사전 준비 사항과 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방향 등 포스트 코로나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도는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신설, 하반기 관광 분야 신규 사업 출시 등 맞춤형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도립대, 대학 지역연계협력 지원사업에 선정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남도가 지원하는 대학-지역연계·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돼 ‘남도문화 이해 프로그램: Travel to K-Original, 가장 한국다운 전남체험 여행’을 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학-지역연계·협력 지원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도록 지역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 등 핵심역량을 활용해 오는 12월까지 대학의 각종 지역 연계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도문화 이해 프로그램: Travel to K-Original, 가장 한국다운 전남체험 여행’은 지역 바로 알기 분야 사업이다. 광주‧전남에 있는 대학에 재학 중인 다른 시·도 학생과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정부 코로나 방역 지침 준수 하에 남도의 전통 가치를 발굴하고 남도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남도 여행 체험캠프를 운영한다. 또한 전남에 온 외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남도 K-Original 관광코스(해양, 음식, 문화, 생태테마)를 체험토록 해 전남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높여 향후 유학생을 통한 효과적인 홍보를 기반으로 친전남파 양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인기 전남도는 ‘2021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교육생 모집 결과 52명 모집에 132명이 지원, 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이 스마트팜에 취․창업하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 관리, 경영·마케팅 등 기초부터 경영 실습까지 모든 과정을 20개월간 교육한다. 주요 인기 요인은 스마트팜혁신밸리 경영형 온실에서 1년간 스마트팜과 관련된 전 과정 실습할 수 있고, 교육 수료 후 첨단 시설을 갖춘 임대형 온실에서 3년간 영농하며 창농에 필요한 종잣돈 마련 기회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한 신청 인원의 81%가 농업 이외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로, 스마트팜의 미래 가능성을 보고 도전한 청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 및 심층면접 심사해 오는 7월 말 52명을 최종 선발하고, 8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9월부터 교육한다.

[7일 전남도의회 소식]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 상임위 통과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한근석 전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이 7일 소관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정책실명제 책임관 지정, 대상사업의 선정과 공표 등을 골자로 전라남도의 주요 정책결정과 집행과정 등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 등을 도민에게 공표하고 그 이력을 기록‧관리토록 한다. 그동안 전라남도 정책실명제는 행정안전부 ‘정책실명제 운영 지침’과 도 운영 규칙 등에 의거하여 운영되고 있었으나,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강제성을 높이고 포괄적인 규정들을 구체화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6일 전라남도의회 제35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다음은 전남도 주요 소식이다 ◇ 제안제도 운영 개정조례안 기획행정위 심의 통과 정옥님 전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안은 민원인이 도에 제출한 제안서 중 보완이 필요하여 보완을 요구받고 기간 내에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민원신청을 취하한 것으로 간주하는 현행 규정이 민원인의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어, 해당 규정을 삭제했다. 전라남도 제안제도는 주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의견을 장려하고 계발하여 행정의 능률향상과 주민의 적극적인 행정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한편, 개정 조례안은 6월 16일에 열리는 전라남도의회 제35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 김문수 의원, 인구문제 극복 도정 질문 김문수 전남도의원은 "인구감소 대응책으로 출산장려금 지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정책 방안 모색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 파악 후 개선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21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인구문제 극복과 관련 도 정책에 질문과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지역 아이들 성장 과정에서의 이동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초·중·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시기에 타 지역으로 썰물처럼 빠져 나가고 있지만, 이 같은 결과를 정책으로 실행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며 “인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게 하려면 예산 투입으로 교육 환경 및 여건을 개선하는 등 교육청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정책 관련 총 예산이 적은 규모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각각 실국, 과별로 분산되어 있다 보니 실제적으로는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인구유입도 중요하지만 인구유출 방지를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7일 장흥군 소식] 블루베리 ‘베리품애’ 본격 출하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장흥군은 장흥 블루베리 ‘베리품애(愛)’를 본격 출하한다고 밝혔다. 블루베리는 노지 재배인 경우 6월부터 수확이 이루어지는데, 장흥군에서는 시설하우스(10농가, 3.1ha) 무가온 재배로 수확 시기를 1개월 정도 앞당긴 5월 초부터 첫 출하를 시작한다. 군은 블루베리를 2014년부터 대표 작목으로 선정하여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실증연구 사업 지원, 조기수확 생산 기반 조성, 친환경 농자재 투입, 수확 후 일괄 처리 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블루베리 면적 18ha, 45농가(무농약 인증 22농가)를 육성하여 친환경 급식에 선정∙납품하고 있다. 다음은 장흥군 주요 소식이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장흥군협의회,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는 농촌재능나눔 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장흥읍 사안마을의 1인 가정을 찾아가 소규모 집수리와 집안 대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2021 재능나눔 사랑나눔 행복나눔’이라는 주제로 실시된 재능 나눔 봉사는 김 모씨 가정을 방문해 낡아서 사용이 불가능한 주방의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안방과 거실 등의 도배, 장판을 말끔히 교체했다. 또한 방충방, LED 전등과 노후 전선을 정리하여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주말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은 집안 구석구석의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집안을 말끔히 치우는 대청소로 마무리했다. 한편 장흥군새마을회(회장 김일진)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실시하는 2021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각기 다른 재능기부 봉사자들과 함께 초 고령화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희망찬 농촌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순차적으로 5개 마을을 찾아가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7일 강진군 소식] 14일부터 경제총조사 실시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강진군이 1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하여 국가 주요 정책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기본 통계조사다. 올해 경제총조사에는 새로운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해 ‘디지털 플랫폼’, ‘무인결제시스템’, ‘배달서비스’, ‘운영장소’ 등 새로운 조사항목이 추가되었다. 군은 347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면조사와 비대면조사를 실시하며, 사업체는 대면·비대면 조사 중 선택해 응하면 된다. 비대면 조사 참여방법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기간에 참여할 경우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대면조사는 조사요원이 직접 사업체에 직접 방문하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할 계획이다. 다음은 강진군 주요 소식이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인증 확대 강진군이 ‘강진 맛집’과 ‘강진 묵은지’ 참여 업체 등 김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가 들어간 김치를 생산, 유통업체로부터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하는 음식점 등에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업체임을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대한민국김치협회, 한국음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한민국한식협회 등 5개 민간단체가 참여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인증마크를 교부한다. 군은 지금까지 77개소가 인증신청을 완료하고,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강진 맛집’도 인증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표 특산물로 육성하고 있는 ‘강진 묵은지’ 판매 업체도 오는 9월까지 인증을 마무리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국산 김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국산 김치 공급·판매계약서 또는 김치 재료 구매 내용 등을 제출하면 된다. ◇강진읍, 농촌 일손돕기 봉사 강진읍은 지난 4일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농촌 인구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으로 해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느나 노동력을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져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영세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강진읍사무소와 행정지원부서인 건설과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하우스 안에서 수확철이 지나 시든 딸기 모종을 배지에서 제거하고, 하우스도 정비하는 등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앞장섰다. 김영일 강진읍장은 “농작업이 많이 기계화되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사람 손 없이는 진행이 안 되는 일들이 있는데 농가에 도움이 되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농가가 있을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리온 직원, 인도출장 중 사망…사후 코로나19 확진판정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인도로 출장을 떠난 오리온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오리온에 따르면 인도 라자스탄주에 위치한 오리온 공장으로 장기출장 중이던 직원 A씨가 9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숨을 거뒀다. A씨는 사망 전 감기 증상이 있어 약을 복용했고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검사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사망 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유해는 앞서 15일 국내 항공편으로 송환됐으며, 발인은 이날 진행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인도공장에 파견된 직원은 A씨 포함 B씨, 주재원 C씨 총 3명이었다"며 "B씨와 C씨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오랜 기간 함께 근무해온 임직원들의 충격이 매우 크다"며 "회사 측과 전 임직원들은 상심이 클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고인이 이룬 업적과 성과를 기리며 예우를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2월 인도공장을 준공하고 '초코파이' 현지 생산을 본격화했다.

[아하 인터뷰] 키위뱅크의 반란 "데이터 플랫폼 앞으로"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디지털보다 더 세분화된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변화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플랫폼 '키위뱅크(KiwiBank)'의 목표를 두고 이선호 KB저축은행 ICT본부장은 간략하게 말했다. 그는 KB저축은행의 '플랫폼 전문가'로 키위뱅크 개발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지난 1분기 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88% 가량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 기준 지난해까지 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넘지 못했던 것을 비교하면 상당한 성장이다. 총자산도 처음 2조원을 넘기며 10위권 뒤를 바짝 쫓고 있다. KB저축은행의 성장 뒤에는 키위뱅크가 있다. 상징색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키위뱅크는 타사 앱과는 다른 개성을 추구했다. 이 본부장은 플랫폼의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 그는 "키위뱅크를 어떻게 하면 차별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민을 거듭했다"며 "5년 전 처음 개발 인력 세 명과 함께 시작했던 플랫폼이 지금은 10만명에 가까운 고객을 확보하는 등 성장을 확인하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키위뱅크는 키위와 특유의 '올리브 그린(Olive Green)' 컬러가 떠오른다. 키위뱅크가 구축한 이미지 마케팅의 결과다. 키위뱅크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전신인 '착한뱅킹'에서 'Kind'를 따오고, 무선기술·모바일을 의미하는 'Wireless'의 앞 두 글자씩을 따왔다"며 "키위처럼 상큼하고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도 함께 넣었다"고 언급했다. 그 덕분에 키위뱅크는 희망사항처럼 소비자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성장했다. 두달 뒤면 1주년이 되는 키위뱅크는 실적 면에서 남부럽지 않은 성과를 일궜다. 착한뱅킹 시절 3만명 수준이던 이용 고객은 1년도 되지 않아 10만명에 가까운 고객 수를 확보했고, 중금리 대출에서도 우량고객을 중심으로 한 수요를 발굴해 중금리 대출 실적에 기여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나 KB Pay(페이) 등 간편결제와 합종연횡한 상품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둘 다 키위뱅크의 대표적인 제휴 서비스로 앱 내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의 경우 출시 후 1만장에 가까운 발급건수로 고객 인기를 체감하기도 했다. 이 본부장은 실적만으로는 만족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는 "실적은 키위뱅크가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해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하지만 우리는 더욱 고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플랫폼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편의성에 기반한 서비스 구축 사례로 '쉐이커(Shaker) 기능'을 소개했다. 쉐이커 기능은 최근 카카오톡(Kakaotalk) 실험실에서 도입되며 알려진 기능으로, 앱에 들어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두 번 흔들면 지정한 메뉴로 바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그는 "해당 기능은 키위뱅크가 먼저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었다"며 "쉐이커 기능으로 입금·송금 등 주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고객은 타사 앱보다 빠른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플랫폼이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의 플랫폼이다. 그는 현재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에 비해 세분화되고 발전된 형태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각 금융권 사이 합종연횡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본부장은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에는 아직 헤쳐나가야 할 과정이 많다"며 "고객 수도 지금보다 더 확충해야 하고, 어떻게 데이터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B저축은행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키위뱅크는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웰뱅),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에 이어 업계 내 3위 앱으로 올라섰다. 주요 저축은행들이 각자 디지털 플랫폼을 꺼낸 '플랫폼 홍수' 속에서 건진 값진 성과다.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당연히 업계 내 톱 클래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수익도 비대면에서 나오는 시기, 고객과 금융사 모두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데이터 창구'의 역할을 키위뱅크가 추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켓컬리, 퍼플 박스 도입…’과대포장 논란’ 잡았다고?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컬리 퍼플 박스가 개당 1만 5000원씩 하더라고요. 처음으로 '마켓 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소비자 A씨) "쿠팡처럼 보냉 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판매하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한 화이트 등급 이상만 살수 있다고해서 조금 언짢네요." (소비자 B씨) 그동안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들의 눈총을 샀던 마켓컬리가 재활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도입하며 만회에 나섰다. 하지만 소비자를 등급으로 메겨 부합하는 고객에 한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점, 비교적 높은 단가 등이 소비자 불만으로 터져나오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선식품 위주로 새벽 배송을 진행하는 마켓 컬리는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대포장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을 각각 따로 택배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탓에 큰 택배 상자에 상품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가 하면,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뽁뽁이 등 완충재가 더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택배 하나를 정리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쓰레기 배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전 업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경영'과도 엇박자 행보라는 비난도 잇따랐다. 과대 포장의 심각성은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뚜렷하게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이 이달 1일 발표한 마켓컬리·쿠팡·SSG닷컴 등 이용률이 높은 상위 3개 새벽 배송업체 소비자 조사에서 24.1%가 새벽배송 서비스에서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과대 포장'을 꼽기도 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걸까. 최근 마켓컬리는 재사용 보냉백 컬리 퍼플 박스를 선보였다. 컬리 퍼플 박스는 냉장·냉동 상품을 구분해 약 47ℓ 용량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배송은 샛별배송 주문 후 문 앞에 박스를 놓아두면 배송 기사가 주문한 냉장·냉동 상품을 컬리 퍼플 박스에 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온 제품은 종이 포장재에 별도로 담아 배송된다. 문제는 베타 서비스이지만 당장 회원 등급(화이트~더피플)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타 새벽 배송 업체와 달리 보냉백을 개당 1만 5000원에 구매해야한다는 점이다. 현재 쿠팡 로켓프레시와 쓱(SSG)닷컴은 원하는 고객에게 보냉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비자 A씨는 "컬리 퍼플 박스의 원가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만 5000원이라는 가격 정책에 기분이 상했다. 처음으로 '마켓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소비자 B씨도 "재사용 보냉백을 선보임으로써 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부분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면서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컬리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회원 등급 조건을 나눠 판매하는 것은 언짢은 심정"이라고 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회원 등급 조건을 내걸은 점에 대해 "화이트 등급 이상은 주문 횟수가 많은 고객들이라 피드백 받기가 더 용이하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부족한 부분을 확인, 보완한 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1만 5000원이지만 고객에게 구매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있다"며 "지금처럼 종이박스로 상품을 받아도 되거나,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냉 박스에 상품을 받아도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