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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4일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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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사고 붕괴 건물 해체 관련 설명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10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임택 동구청장과 조현기 건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난 5층 건물 해체와 관련 언론 브리핑을 열고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학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에 들어간 지상 5층, 지하 1층짜리 건축물에 대한 시공사는 ㈜한솔기업, 감리자는 시명건축사사무소로 이달 7일부터 철거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철거공사에 대한 관리감독은 지난해 5월 건축관리법 제정으로 연면적 500㎡ 이상, 3개층 이상의 건축물의 해체공사 시 감리자를 지정해 시행하도록 명시돼 있다. 조현기 동구청 건축과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신세계건축사 측에서 작성하고 시명건축사 측에서 구조안전을 검토한 ‘건물 해체계획서’에는 콘크리트 부재를 압쇄해 파쇄하는 ‘무진동 압쇄공법’으로 실시하기로 했다”면서 “건축물 측벽에서부터 철거작업을 진행해 잔재물 위로 이동 후 5층에서부터 외부벽, 방벽, 슬라브 순으로 해체작업을 진행한 뒤 3층까지 해체 완료 후 지상으로 장비를 이동해서 1~2층 해체작업을 진행하는 공정이었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번 사고 발생 원인과 관련해 국과수 조사가 끝나야 밝혀지겠지만 제출된 해체계획서의 작업 진행순서대로 철거작업을 진행하지 않아 건물이 붕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법하도급에 대한 의혹에 대해 조현기 과장은 “시공사 측에서는 입찰에 의한 정식 계약이라는 입장이며, 동구는 5월 14일 재개발조합과 철거업체에서 제출한 해체계획서를 접수하고 25일 허가, 이달 말까지 철거공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철거현장 내 감리자의 관리감독 부분에 대해서도 조현기 과장은 “이번 공사의 감리자인 건축사는 당시 현장에 관리감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구체적인 사항은 수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겠지만 비상주 감리로 계약된 감리자는 철거작업 현장에 수시로 입회하여 지도 감독하도록 규정돼 있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번 주 내로 관계규정에 의거해 시공사와 감리자 측을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잇따르는 사고 발생으로 안전사고 매뉴얼 재점검은 물론 국과수 조사 결과에 따라 유사사고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관내 기존 철거현장을 긴급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재발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중앙부처에서 철저한 대응을 지시한 만큼 광주시와 공동으로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관할 구청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유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피해수습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일 광주광역시 소식]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진위원회 개최 등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광주광역시는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2021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신규로 참여한 추진기관 6곳과 업무협약을 하고 실행의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민관 거버넌스로, 시민과 함께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함께 지역문제와 탄소중립 방안 등 국가적 의제를 해결하는 협업형 문제해결 기구다.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2019년 7월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등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12곳을 포함해 민·관·공기업 등 36개 기관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로 시작해 올해 참여한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단 등을 포함해 총 51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그동안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이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온라인 의제 제안, 협업기관 제안, 사회공헌 매칭 제안, 현장탐방 등 다양한 경로로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받아 의제를 실행해왔다. 2019년에는 15개 실행의제를 발굴해 ‘광주형 생활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프로젝트’와 ‘영구임대주택 공동체 재생 시범사업’이 전국 공동의제로 선정된 바 있다. 2020년에는 25개의 실행의제를 발굴해 ‘기후위기대응 시민실천’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의제가 전국 공동의제로 선정돼 전국에 확산됐다. 올해 제안된 의제는 △탄소중립 전환! 마을이 변해야 도시가 바뀐다 △에너지 전환 전문인력 양성 및 그린뉴딜 일자리 육성 △RE 100 시민클럽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안전한 전용도로 설치를 위한 조례 주민발의 △시민의 힘으로 불법주정차 없는 도로만들기 △채식인들도 불편하지 않는 도시(기후미식도시) △기술 기반 시민참여 에너지 효율화 모델화 만들기 △친환경 축제전환을 위한 리빙랩 △코로나19 취약계층 아동 학습지원을위한 한전 대학생 교육봉사단 △은둔형 청년들의 독립을 위한 주거 및 작업장 지원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50+세대 일자리 연계 마을돌봄센터 모델만들기 △자전거 시즌 2 방치저전거 업사이클링 학교 밖 청소년 작업장 등 18개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시는 장기표류하고 있거나 정책 결정이 쉽지 않은 핵심 현안들을 민관협치로 해결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추진할 의제에 대해서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광주광역시 주요 소식이다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참여자 모집 광주광역시는 목돈 마련이 어려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1년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자립을 준비하는 대학(원)생과 취업준비생, 거주 지원을 필요로 하는 사회초년생이면 일정 자격요건의 심사를 거쳐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39세 무주택자로, 대학(원)생·취업준비생 등 무소득자는 부모 연 소득 7000만원 이하, 직장인(사업자)은 본인 연 소득 4500만원 이하, 부부는 5000만원 이하의 소득요건을 갖춰야 한다. 대상주택은 광주시 내 임차보증금 1억5000만원 이하인 전세, 월세 형태의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다만 다중주택은 제외된다. 대출한도는 주택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7000만원이며, 대출이율 2.5% 중 광주시에서 2%를 지원하고 선정자는 연 0.5%를 부담한다. 대출기한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다만, 주거급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중소기업 취업청년전월세보증금대출 등 공공기관 주거지원 정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세부적인 지원기준 및 구비서류 등 상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접수는 시 홈페이지 → 바로예약 → 행사/모집 → 청년임차보증금 이자지원으로 들어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한다. 서류접수 순으로 서류심사 및 대출심사가 진행되며 서류심사 결과 통보일로부터 90일내 은행 대출 실행자에 한해 이자지원이 확정된다. ◇시민체험형 안전문화행사 개최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 북구 운암동 시립미술관 일원에서 시민체험형 안전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위험요인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기 위한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대한안전연합,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어린이안전학교, 해양에너지, 광주대학교, 광주안전실천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광주연합회 등 7개 안전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안전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안전문화 홍보 등을 실시한다. 체험부스는 △소화기 사용 등 재난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가스안전체험 △신체검진 및 건강지킴이 체험 △푸드아트 테라피 체험 △안전문화 3·3·3운동 홍보 등 6개가 운영된다. 이들 부스에서는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에 대한 대처법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안전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또 광주시는 12일, 26일에는 중외공원 시립미술관 일원에서, 7월24일에는 서구 풍암생활체육공원, 8월7일에는 광산구 첨단쌍암공원에서 시민안전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전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참여 확대 추진 광주광역시는 최근 수입산 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 김치 사용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확대를 추진한다.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공급받거나 직접 담가 사용하는 외식·급식업체를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에서 국산 김치 사용업소로 인증하는 제도다. 대한민국김치협회 등 민간단체 5곳으로 구성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에서 신청업소 심사를 통해 인증마크를 교부하고, 1년마다 국산 김치 사용여부를 점검해 재인증한다. 인증 신청은 국산 김치 자율표시업소 지정 신청서, 국산 김치 공급·판매 계약서 등을 대한민국김치협회에 서면이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 6월 중순부터는 대한민국김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우선 본청·자치구청 구내식당, 학교, 광주 맛집 등을 대상으로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를 추진하고, 향후 기업체와 병원 등도 참여하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제3기 100인의 아빠단 온라인 발대식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 3~7세(2015~2019년생) 자녀를 둔 초보아빠들의 육아 고민과 즐거운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육아참여 모임인 ‘제3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 온라인 발대식을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개최한다. 지난달 공모를 통해 위촉된 광주 108명의 아빠단은 공식커뮤니티 사이트 에서 제공하는 멘토단의 놀이·교육·건강·일상·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육아 과제(미션)를 아이와 함께 온라인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이에 앞서 위촉장, 선언문, 활동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 발대식 꾸러미를 각 가정에 배송해 아빠가 선언문을 낭독하고 아이가 위촉장을 전달하는 등 각 가정별 발대식도 6월 한 달 동안 함께 전개한다. 가정별 발대식과 제2기 아빠단의 활동 내용과 격려 메시지, 제3기 아빠단의 활동 다짐 등이 담긴 발대식 영상은 공식커뮤니티에 게시해 ‘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 실천 확산에 동참하게 된다.

[10일 장흥군 소식] 군민 참여 주민배심원제 운영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전남 장흥군은 9일 민선7기 공약의 실천계획 변경에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민주적 절차인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8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주민배심원단, 군 관계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이행 현황 점검을 위한 주민배심원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배심원제’는 공약 실천계획을 학제적으로 설계하는 전문가 위주에서 지역 주민 중심으로 전환하여 공약의 당사자인 군민이 직접 참여해 공약 내용의 조정에 대해 직접 심의하고 개선안을 제안할 수 있는 제도이다.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진행했다.주민배심원은 대표성 확보를 위해 주민등록상 만 18세 이상의 장흥군 거주 주민들 중에서 성별·나이·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첨 방식(유선전화 ARS)으로 350명의 배심원 후보자를 1차 선발했다. 이 중 주민배심원 참여 의사를 밝힌 주민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배심원 35명을 선발했다.올해 주민배심원단은 총 3차 회의를 진행했다. 1차 회의는 △위촉장 수여∙분임구성∙기초교육으로 진행, 2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공약 안건 설명 및 질의응답 △분임별 자유토의 등이 활발히 이뤄졌다. 이달 8일에 열린 마지막 3차 회의에서 주민배심원단은 △정남진장흥노인복지재단 기금 50억 조성 및 노인복지사업 확대 △예양 숲공원 조성 △정남진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 △중앙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소형 주차장 설치 등 총 14개 공약에 대해 분임별 토의를 거쳐 공약 조정의 적정 여부를 심의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다음은 장흥군 주요 소식이다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절주 공모전’ 시상식 장흥군은 지난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작품 공모전을 추진했다. 학생들은 4행시, 편지 쓰기, 포스터, 그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들이 생각하는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표현했다. 이번 공모전은 총 879건의 응모작 중 심사를 거쳐 40건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으며, 수상자가 많은 4개 학교(장흥초, 장흥서초, 장흥여중, 정남진산업고)를 방문하여 수상자 25명(최우수 5명, 우수 9명, 장려 11명)에게 상장과 시상품을 수여했다. 향후 수상작들은 작품집을 만들어 각 학교와 경로당, 읍면 사무소 등에 비치하고,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금연·절주 관련 홍보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번 공모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시선으로 본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된 것 같다”며 “흡연과 음주의 심각성에 대해 직접 생각하고 표현함으로써 금연을 돕는 적극적 전도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고 말했다.

[10일 고흥군 소식] 생활예술동호회 활동 지원사업 공개 모집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전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1 전남예술 동호회 활동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7월부터 11월까지 예술로 모탬 생활예술동호회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예술로 모탬' 생활예술동회 활동 지원 사업은 생활문화예술인을 발굴하고 동호회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활동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음악, 미술, 연극, 댄스 등 문화예술 분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의 활동비와 강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5인 이상으로 활동하고 있는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생활예술 동호회 10팀은 활동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동호회 구성원이 자발적 문화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를 위하여 10개 강좌의 전문예술강사 비용으로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기한은 6월 18일까지로 신청서 및 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해 우편 및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고흥군 주요 소식이다 ◇농작업 시 진드기 주의 당부 고흥군은 야외에서 농작업 활동이 많은 영농시기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염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군은 올해 타 지역에서 참진드기로 인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환자 및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 농작업 활동이 많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교육(농업기술센터)과 기피제 등 예방물품(보건소)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최선의 예방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으로 긴 옷 등 올바른 작업복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뿌리며 활동 후 농작업이 끝나면 즉시 샤워를 하고 일상복과 구분하여 작업복을 세탁하는 등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고열,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토 등 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하므로 이와 같은 증상으로 진료를 받는 경우 농작업 또는 야외 활동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며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처치를 받고, 잠복기 2주 동안은 증상을 관찰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농업인이 주로 감염되는 것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으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되는 질병이다. 진드기는 농경지, 텃밭, 농로, 산과 인접하고 풀이 무성한 환경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 감염에 노출되기 쉽고, 감염될 경우 초기에 발열, 두통, 고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SFTS는 치명률이 20%로 쯔쯔가무시증과 달리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 ◇고흥군의회, 본회의 생방송 홈페이지 개편 고흥군의회는 군의회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여 의회 본회의 실시간 방송을 군민에게 제공,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주민이 직접 의회를 방문해야만 회의를 방청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실시간 방송 시스템 도입으로 본회의 영상을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본회의를 시청할 수 있는 반응형 웹페이지로 변모되었다. 고흥군의회 회기 중 본회의 생방송은 의회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에서 의사일정 코너의 알파벳 ‘ON AIR’ 버튼을 클릭하면 회의광경을 시청할 수 있으며, 또한 지나간 회기의 회의록과 영상을 동시에 조회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 편의성이 개선되었다. 송영현 의장은 “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군민들에게 군의회 소식을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0일 군산시 소식] 임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행보조기 32대 전달 등

[아시아타임즈=김상희 기자] 군산시 임피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 32명에게 고령자용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저소득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은 임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작년에 이어 두번째 시행하는 임피면 특수시책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약 5백만원 예산으로 보행보조기 32대를 구입해 퇴행성관절염이나 허리 디스크 등으로 보행이 자유롭지 못하고 경제적인 부담으로 보행보조기를 구입하기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지원했다. ◇ 수송동, '찾아가는 우리동네 세탁소' 서비스 군산시 수송동행정복지센터는 대형 세탁물 등 세탁 및 관리가 어려운 지역 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찾아가는 우리동네 세탁소’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28일부터 관내 수송동 화이트365빨래방(대표 김미자)과 협약을 맺어 현재까지 총 30명의 이불 및 옷가지 등 세탁이 어려운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하고 세탁물 등을 수거, 세탁, 건조, 전달까지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종필 수송동장은 “찾아가는 세탁서비스가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복지사업을 추진하여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꼬꼬마양배추 등 소구형양배추 품종 평가회 개최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양배추 소비트랜드 변화로 꼬꼬마양배추 등 작은 크기의 양배추 소비시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소구형양배추를 재배,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소구형양배추 시식평가회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핵가족화로 최근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국산 소구형양배추의 품질 평가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소구형양배추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서 시농업기술센터, 순천대학교, GSP 원예종자사업단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유통회사, 육종회사 관계자와 농가 20여명이 참석했다. 평가회가 진행된 소구형양배추 전시포는 지난 4월 11일에 5개품종을 정식해 60일 만에 수확이 이뤄졌으며 양배추의 구형, 크기, 균일성, 식감, 맛 등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군산의 대표 품종인 ‘꼬꼬마’양배추는 아삭한 식감과 맛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배추흰나비 등 해충 저항성은 약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케이볼’은 병해충과 열구 저항성, ‘스파클’은 구외형과 광택, ‘홈런’은 외엽이 작아 밀식재배가 가능하며 재포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10일 전주시 소식] 소상공인 40억 대출 특례보증 등

[아시아타임즈=김상희 기자] 전주시는 하나은행,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손을 맞잡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싼 이자로 자금을 대출해 주기로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양동원 하나은행 광주전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유용우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10일 전주시장실에서 ‘전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총 40억 원 규모의 대출 특례보증을 지원하자는 내용이었다. 협약에 따라 전주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2억 원씩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게 되며,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업체당 기보증액 포함 최대 4000만 원까지 담보 없이 보증을 하게 된다. 특히 시는 1%를 초과하는 대출 금리에 대해서는 최대 5%까지 5년간 이자 차액을 보전해주기로 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대출 금리는 연 1% 수준으로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환은 대출원금을 대출기간 동안 일정금액으로 상환하는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과 함께 초기에 원금상환이 부담스러운 소상공인을 위한 거치상환 방식이 가능하다. ◇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맞손’ 전주시와 전북혁신도시 대표 입주기관인 농촌진흥청이 노인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치유농업 확산, 탄소중립 기반 구축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10일 전주시장실에서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정보공유를 활성화하고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농촌진흥청은 올 하반기부터 단기·기간제 근로자 채용 시 전주지역 노인들을 우선 채용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대표적으로 시험작물 재배 보조 등 연구개발·보급 사업에 필요한 현장 지원 업무에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주시 노인취업지원센터에 채용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또 노인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발달장애인 돌봄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농촌진흥청만의 치유농장 운영 프로그램을 발달장애인을 위한 케어팜 등 전주지역 치유농장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고 그 성과에 따라 프로그램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과 농식품 기술혁신에 나서는 등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협력키로 했다. ◇ 7월 1일부터 전주시내버스 요금 인상 전주시는 전라북도 물가대책실무위원회와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전라북도 시내·농어촌버스 요금 조정’ 심의·의결 결과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 일반 요금을 13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지난 2017년 1월 1200원에서 1300원으로 100원을 인상한 이후 4년 6개월 만이다. 만 19세 이상 일반 요금은 1300원에서 1500원으로 200원(15%) 인상됐고, 만 13~18세 청소년은 1050원에서 1200원으로 150원, 만 6~12세 어린이들은 650원에서 750원으로 100원 올랐다. 또 종전까지 초등생, 중고생, 일반 등 신분제 방식으로 요금이 적용돼 왔으나, 다음 달 1일부터는 연령제로 변경해 요금을 받기로 했다. 이로써 요금으로 인한 민원이 줄어드는 동시에 조기 입학자 등도 나이에 맞는 요금을 낼 수 있게 됐다. 교통카드 이용 시에는 종전과 같이 각 요금에서 50원이 할인된다. 하차 후 40분 이내에 갈아탈 시에는 무료로 환승할 수 있다. 시와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는 요금 인상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요금 변경내용을 기·종점, 승강장, 시내버스 차량 내부, BIS, 전주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할 방침이다. 전주시내버스 정기권의 경우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서민경제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내년으로 인상이 연기됐다.

[10일 순천시 소식] 신청사건립 부지 소유권 확보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전남 순천시는 9일 신청사건립 부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신청사건립사업 편입부지인 장천동 42-2번지 일원 60필지(12,243㎡) 중 48필지(10,131㎡)는 349억원을 보상해 소유권 이전을 마쳤고, 미협의 토지 12필지(2,112㎡)에 대하여 지난 5월 27일 보상금 59억원을 법원에 공탁했다. 미협의된 토지는 대부분 사권이 설정돼 있어 보상금 수령이 어려운 경우이거나 일부 소유자가 보상금 인상을 요구하며 수용재결 협의에 응하지 않아 부득이 공탁 후 소유권을 확보했으며, 6월 11일까지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접수된 이의신청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감정평가 실시 등의 보상금 재산정 절차가 진행된다. 시는 토지 소유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거주자 자진 이전 등 보상업무 마무리 작업도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소유권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지장물 철거공사를 시작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신청사 건립 공사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 신청사는 대지면적 2만 6000㎡에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4만 7000㎡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에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다음은 순천시 주요 소식이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로고송 공모전’ 수상작 발표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이하 박람회)에 대한 국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모한 로고송 수상작으로 총 6편의 작품을 발표했다. 조직위는 지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접수된 총 48편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SNS 선호도 투표를 거쳐 합산된 점수로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꽃과 나무의 싱그러운 느낌을 운율 있는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에 담은 박수영 씨가 최우수상에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에는 ‘산뜻한 정원의 이미지’를 표현한 이지운 씨, ‘중독성 있는 리듬’의 정현경 씨 등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 1명 200만원, 우수상 2명 100만원, 장려상 3명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고, 선정된 로고송은 핸드폰 컬러링, 홍보영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과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시생계지원 국비 추가확보 순천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소득이 줄어든 저소득 가구에 지원하는 한시생계비 지원에 당초 배정된 국비 32억원에 추가로 15억원을 확보하여 총 4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한시 생계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배정된 6430가구 보다 207% 초과한 1만 3353가구가 신청했다. 이는 코로나 장기화로 많은 가구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최대한 많은 가구의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상자 발굴에 나선 결과다. 시는 지역 언론을 통한 홍보 외에도 SNS, 예상 가구의 개별 문자,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와 더불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누락되지 않도록 지원한 효과가 컸다고 분석했다. 이번 한시생계 지원 선정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이하, 재산 3억 5000만원 이하이며, 타 사업과 중복지원은 안 된다. 조사 결과 적합 비율 81%로 나타났으며, 부적합자는 대부분 재산과 소득 초과, 다른 사업 중복자로 분석된다. 한시생계비지원금은 오는 6월 25일 적합가구에 가구당 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소규모 농·어·임업 가구 적합자들은 기존에 받은 재난재원금 30만원을 제외한 차액분 20만원이 6월 28일에 지급하게 된다. 타 사업 중복에 대한 이의신청은 6월 30일까지 접수받아 보건복지부 회신 결과에 따라 7월 12일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10일 강진군 소식] 바지락 종패 65톤 살포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강진군은 바지락 서식 환경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강진만 일대에 바지락 종패 살포 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패류 자원 회복을 위해 1.5cm 크기의 고품질 바지락 종패 65톤을 신전면 사초리, 칠량 봉황리, 장계리 등 14개소에 살포했다. 전라도 지역에서 ‘반지락’ 이라고 불리는 바지락은 이동하지 않고 한곳에 정착해서 살아가는 특성이 있으며, 모래와 펄이 썩인 곳에 주로 서식한다. 군은 바지락 자원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1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종패와 서식장 모래를 살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종패살포 외에 바지락 특산단지를 조성하는 등 하기 위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살포한 종패는 1년 6개월 후 4cm까지 자라면서 채취가 가능해 진다. 다음은 강진군 주요 소식이다 ◇‘디딤씨앗통장’ 신규 가입 및 후원자 모집 강진군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디딤씨앗통장’ 신규 가입자와 후원자를 수시 모집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 비용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아동 자산 형성 지원제도다. 통장을 개설한 아동이 보호자나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저축하면, 국가와 지자체가 월 최대 5만 원 이내 금액을 1:1로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미만 아동복지시설의 보호아동과 가정위탁 보호아동, 장애인생활시설 보호아동, 소년소년가정 아동,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 등이다. 시설보호 아동의 경우 만18세 미만까지 매칭 지원이 이뤄지며,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은 만 12세~18세 연령에 지원된다. 적립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 취득, 취업 훈련, 창업지원, 주거마련 등의 자립을 위한 목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립 사유가 없으면 만 24세 이후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디딤씨앗통장 후원은 정기후원과 일시후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진청자축제, 온·오프라인 개최 강진군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49회 강진청자축제’를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추진한다. 군은 지난 3일 강진청자축제 상임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간 논의를 통해 축제 추진안을 결정했다. 올해로 49회째를 맞은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개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공간 분산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시도하며 기존의 축제와 차별화된 방법으로 준비한다. 이색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강진 명품청자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도 병행해 강진청자축제를 주민 소득 증대와 직결되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축제 참여하는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방역시스템을 마련하고, 오는 7월까지 축제 대행사 선정과 축제 프로그램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10일 전남도 소식] 김영록 지사, 이희호 여사 2주기 추모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고(故)이희호 여사 2주기를 맞아 “여사께서 뿌린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밀알을 소중히 키워 더 행복한 으뜸 전남 시대를 꽃피우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추모사를 통해 “여사께서는 여성운동의 선구자이자 민주화운동의 어머니였다”며 “200만 도민과 함께 마음 깊이 추모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생을 여성의 인권과 지위를 높이는 데 헌신하고, 독재의 어둠 속에서는 민주 투사이자 김대중 대통령님의 정치적 동반자로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끄는 밝은 등불이 됐으며, 세 차례의 방북과 평화운동으로 남북평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여사님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화해와 번영의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여사께서 뿌린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밀알을 소중히 키우고, 치열했던 삶을 늘 가슴에 새기며 ‘평화와 이웃을 사랑하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전남도 주요 소식이다 ◇폭염․코로나 방역대책 체계적 추진 전라남도는 올여름 기온과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함에 따라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를 위해 접촉을 최소화하게끔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하는 등 폭염과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폭염대책 기간은 오는 9월까지다. 전남도는 이 기간 실내 무더위쉼터 7천534개소의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1차 예방접종자를 포함한 모든 접종자를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지키는 수준에서 제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냉방비 18억 원도 지원한다. 밀접접촉 최소화를 위해 도민이 접근하기 쉬운 공원, 정자, 하천 둔치, 승강장 등에 야외 무더위쉼터 90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780개소를 운영한다. 5억 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폭염 저감시설인 그늘막, 지붕차열도장 등 68개소를 설치하고, 23개 코로나19 예방 접종센터의 이용자를 위해 실내․외 냉방기구와 냉방물품을 지원한다. 접종 인원 증가 시 실외 폭염 저감시설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쪽방 주민, 장애인 등 17만 3천여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재난 도우미 2만 4천 명을 활용해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상황 및 행동 요령 등을 전파한다. 응급상황 시 방문 또는 119구급대를 활용하는 신속한 환자 이송체계도 마련했다. 이밖에 가축 체력강화 및 스트레스 완화 대책 10억 원, 시설원예 폭염 저감사업 13억 원, 고수온에 따른 양식생물 대응장비 지원 12억 원 등 농·축·수산 분야 123억 원을 지원한다.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도시 숲․도시 바람 길 숲 조성사업 등에도 260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품질분임조경진, LG화학 ‘상록수’ 최우수 전라남도는 올해 ‘전라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LG화학 ‘상록수’ 분임조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진은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가 주관해 지난 8일 전남 여성가족재단에서 열렸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스스로 현장 문제를 해결해 품질향상에 기여한 우수 분임조를 발굴‧포상하는 대회다.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품질혁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LG화학 등 6개 대기업, 휴켐스㈜ 등 2개 중견기업, 육군 제8623부대 등 9개 공공기관에서 총 16개 분임조, 150여 명이 참가해 품질개선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록수’ 분임조는 ‘압축공기 생산공정 개선으로 전력 원단위 감소’라는 주제로 참여, 친환경적인 접근방법으로 압축공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전력비 절감, 소모품비 절감 등 연간 6억 원 규모의 유형 효과를 창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한국남동발전 ‘열매’ 분임조를 비롯한 13개 분임조가, 장려상은 KCC ‘노다지’ 분임조 등 2개 분임조가 차지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분임조는 오는 8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전남은 금상 6개, 은상 8개, 동상 9개를 획득했다.

[10일 여수시 소식] 통합 현충탑 건립 추진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여수시가 통합 현충탑 건립을 추진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6일 자산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제66회 현충일 추념사'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장들의 의견을 받들어 여수시의 품격에 맞는 통합 현충탑을 이순신공원 내 연면적 4500㎡ 규모로 조성해 3여 통합 정신으로 하나 된 시민정신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자산공원 현충탑과 선원동 현충탑 두 곳을 관리하고 있다. 3여 통합 당시 건립 장소 합의점을 찾지 못해 구여천시는 선원동에 구여수시는 자산공원에 23년간 양분되어 있어 매년 현충일 행사를 양쪽에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자산공원 및 선원동 현충탑은 접근이 불편하고 장소도 비좁아 그동안 국가유공자들이 참배행사를 하거나 타 지역에서 호국보훈 순례를 올 경우 관광버스가 진입하지 못해 애를 먹어 왔다. 시는 올해 현충탑 건립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내년에 디자인 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후 여수개항 100주년인 2023년에 준공해, 분산된 여수시민의 힘을 결집하고 새로운 여수미래 100년을 향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다음은 여수시 주요 소식이다 ◇ 9월12일까지 윈드서핑 등 무료 체험 전남 여수시는 오는 16일부터 9월 12일까지 3개월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장소는 소호요트마리나와 웅천친수공원 해변, 그리고 여수세계박람회장이다. 소호요트마리나에서는 윈드서핑, 딩기요트, 카약, 크루저를 체험 할 수 있고 웅천친수공원에서는 윈드서핑, 딩기요트, 패들보드, 스노클링, 스쿠버를 즐길 수 있다. 여수청소년해양교육원이 위치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카약, 패들보드, 해양안전을 체험할 수 있다. 시민과 관광객은 누구나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광객의 경우 코로나예방접종증명서나 7일 이내의 PCR음성확인서(문자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참여 방법과 준비물 등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시는 사전예약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예약 프로그램을 조만간 시 홈페이지에 개설할 예정이다. ◇여름철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당부 여수시는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여름철 식중독 발생의 주된 원인으로 주목되는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장염비브리오는 바닷물에서 존재하는 식중독균으로 해수의 온도가 15℃이상일 때 증식을 시작하고, 수온이 높을수록 빠르게 증식해 7~9월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으면 대부분 12~24시간 이내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조리 시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어패류 구입 후 신속히 냉장 보관 (5℃이하) 하기 △노약자의 경우 어패류를 날로 먹지 말고 가열 조리(85℃ 1분 이상)하여 섭취해야 한다.

[10일 광양시 소식] ‘옥곡 신금 급경사지 위험지구 정비’ 완료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사면 유실 등 붕괴 우려로 주택과 인명의 안전을 위협하던 신금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에 대한 정비공사를 마무리했다. 옥곡 신금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는 경사가 급한 경사면 아래 마을이 형성되어 집중호우 시 잦은 낙석, 사면 유실과 배수 기능 부재로 주택 파손·침수가 자주 발생해 특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 위험구간이다. 시는 급경사지 안전진단을 추진해 2018년 5월 해당 지역을 붕괴위험지구(D등급)로 지정해 관리해 왔다. 또한,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사업비 지원을 건의해 총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으며, 2019년 11월부터 거주가구 이주, 호우로 인한 침수, 낙석 발생 등 위험요인의 사전 제거를 목표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이번에 준공하게 됐다. 주요 정비내용은 붕괴 우려가 있는 사면의 사유지를 매입해 유실 또는 낙석 발생 우려가 있는 사면(15,100㎥)을 깎아내고 사면보호공법(스팅앵커)과 녹생토로 사면을 정비했으며, 기존의 노후된 배수로를 철거하고 재설치해 우수 배제를 원활히 했다.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마을 안길 보수와 추락 방지용 방호벽 추가 설치로 붕괴·추락 위험은 물론 주민 편의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공사 추진으로 인한 불편에도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면 불안정으로 인한 위험요인 해소를 위해 붕괴위험지구를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정비하는 등 안전도시 광양 구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광양시 주요 소식이다 ◇상반기 전남도 예비사회적기업 3개사 신규 지정 광양시는 ‘상반기 전라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서 ㈜가승물류, 광양김협동조합, ㈜달다쿠 등 3개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새롭게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정기간은 3년이며 이들 기업은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향후 고용노동부의 심사를 통해 사회적기업으로 최종 인증받을 수 있다. 지정된 3개 기업 중 ㈜가승물류는 디지털커머스 창업자 대상으로 교육·창업컨설팅을 제공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며, 광양김협동조합은 원조 광양 김 브랜드 제품을 제조·판매하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다쿠는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대상으로 언택트 초콜릿 교육을 통한 진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또한, 상반기 전남도 공모사업인 사회적 경제기업 고도화 사업과 시설·장비 지원사업에 10개 기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4243만 5000원을 확보함으로써 기업의 자립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의 경영 컨설팅, 판로지원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차장 수급실태 현장조사 실시 광양시는 오는 10일부터 주차장 수급실태 현장조사원 6명을 투입해 지역 내 주차장 시설 현황과 이용실태를 조사하는 ‘주차장 수급실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광양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동 지역은 주거‧상업지역을, 면 지역은 면 중심지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주간과 야간 시간대를 구분해 실시하며, 총 113개의 블록으로 나눠 진행된다. 조사결과는 주차장 이용상 문제점 개선과 주차공간 확보 대상지역 선정 등 주차정책 기본방향 수립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10일 해남군 소식] 5천만원 이상 고소득 귀농인 ‘전남 최다’ 등

[아시아타임즈=박정훈 기자] 해남군은 전라남도가 매년 실시하는 고소득 농업인 실태조사 결과 연간 5,000만원 이상 순소득을 올린 귀농인은 모두 133농가로, 이중 해남에 정착한 고소득 귀농인은 23농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경영 형태별로는 식량작물 18명, 축산 2명, 과수 3명으로 광활한 농토를 가지고 있는 해남군의 장점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1억원 이상 고소득 귀농인도 10농가로, 식량작물은 대부분 벼 농사에 종사하고 있으며, 한우와 돼지 등 축산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귀농어귀촌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16년 귀농귀촌희망센터를 개관하고, 귀농어·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지원은 물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각종 정책과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해남군의 귀농어귀촌 정책은 다른 지자체에 비해 차별화된 정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신규 사업인 귀농귀어인 유치를 위한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비롯한 귀농어귀촌인의 종합안내서인 ‘행복한 귀농어귀촌 1번지, 땅끝해남’ 책자 발간, 농어촌지역 유휴자원을 활용한 은퇴자 공동체마을 사업,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내년 3월 개관예정인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 조성사업 또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귀농산어촌 교육기관으로서 귀농실행 단계의 예비 농업인에게 안정적 정착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해남군 주요소식이다 ◇찾아가는 스마트폰 무료맞춤교육 실시 전남 해남군에서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인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단체교육 및 1:1 방문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군민이 인터넷과 전화를 이용해 교육과정을 신청하면, 전문강사가 집 근처 및 마을경로당, 마을회관, 주민자치센터, 노인복지회관 등으로 찾아가서 실생활에 필요한 수준별 디지털 교육을 진행한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군민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문자, SNS 활용, 기본 앱 설치 및 활용 등의 사용법과 사진촬영, 모드촬영, 비대면 원격화상솔루션 사용법 등의 디지털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디지털 격차에 따른 사회·경제적 편차 심화를 방지하기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광전력 ‘전남형 강소기업’ 선정 전남 해남군은 배터리 재제조 기술업체 원광전력 주식회사(대표 전연수)가 전라남도의‘전남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전했다. ‘전남형 강소기업’은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류심사·현장방문 평가를 거쳐 6월 초 도내 유망 중소기업 12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기업에는 연간 1억원 내외로 2년간 최대 2억원을 지원해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맞춤형 마케팅, 기업 성장전략 수립, 중장기 R&D과제 기획, 경영 및 품질혁신 등을 실시하게 된다. ㈜원광전력은 1988년 창립해 전기·소방·통신공사 공사업을 주력으로 성장해온 강소기업으로, 특히 태양광발전장치, 에너지저장장치 등 제조업과 에너지 설비 산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R&D투자로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이용보급을 선도하는 지역기업으로 주목받아왔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지역 기업들이 전남형 강소기업을 거쳐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육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0일 진도군 소식] 진도군인재육성장확회에 장학금 몰려 등

[아시아타임즈=박정훈 기자]전남 진도군민들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10일 군에 최근 △한미엔텍 대표 임동혁(1,000만원) △임회면 주민자치회장 강성민(1,000만원) △임회면장 박태식(100만원) 등이 장학금을 기탁했다. 장학금 기탁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인재육성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 설립된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12년간 196억원을 조성해 장학금 26억, 명문고 육성 14억, 교육경비 43억 등 총 83억원을 지출했다. 다음은 진도군 주요 소식이다 ◇ 임농 하철경 화백, 군에 작품 150점 기증 한국화의 대가 임농 하철경 화백의 작품이 고향 진도군에 전시된다고 10일 전했다. 전남 진도군은 지난 9일 이동진 군수와 임농 하철경 화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농 하철경 화백 작품 기증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한다 ‘임농 전시실’ 등 진도군에 미술품 전시 공간이 조성되면 작품 150점을 즉시 기증해 기증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진도군 임회면 삼막리 출신인 임농 하철경 화백은 남농 허건 선생의 수제자로 남종산수화의 맥을 이어온 전통수묵화의 거장이다. 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관계자는 “임농 하철경 화백의 학창시절부터 최근 작품까지 기증이 예정된 작품 150점을 대한민국 민속문화예술특구인 고향 진도군에서 소장·전시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9일 순천시 소식] 마을박물관 조성 공모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과 관련된 자원을 모아 전시·보존하는 ‘마을박물관’을 조성할 마을 2곳을 30일까지 공모한다. ‘마을박물관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사용하던 생활용품이나 마을과 관련된 사진·기록물 등을 보존하고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박물관 조성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의 일부공간을 활용하여 소규모 전시공간을 마련하되, 조성 후에는 상시 개방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천시청 자치혁신과로 사업신청서와 주민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는 보유자원 목록과 대상지 확인 후 총 2곳을 선정하여, 한곳 당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 상사면에는 서동마을박물관이 있다. 2018년 개관된 순천시 최초 마을박물관으로 일제강점기부터 보관한 국민증, 건강보험증, 전보 등 소소한 생활자료와 60년대 모범마을로 선정되어 받은 상, 마을장부 80여점을 전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국 마을공동체 관련 벤치마킹 대상지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숨겨진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박물관을 통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여나가기 위해 이러한 마을박물관을 매년 2곳씩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순천시 주요 소식이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 추진 순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시는 서면 청소골 등 11곳을 물놀이 관리지역 지정하여 인명구조함, 안전표지판, 구명조끼 등 물놀이 안전시설을 전수점검하여, 노후된 시설물을 보수·교체하거나 추가 설치했다. 또한 사전에 순천소방서 협조를 받아 인명구조 요령 및 심폐소생술 등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능력 강화교육을 받은 물놀이 안전요원 13명을 배치했다.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인 6월부터 8월까지 안전관리부서와 물놀이 관리지역 행정복지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물놀이 안전지도와 함께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비치 및 출입명부관리 등 감염병 예방에도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 ‘치매안심마을’ 확대 운영 순천시는 치매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시는 2021년 덕연동 2통과 조곡동 10통 2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여 총 6개 마을을 치매 친화적인 치매안심마을로 운영하고 있다.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신규로 지정된 치매안심마을에 만60세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인지저하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8개 병원과 연계해 개별 맞춤 검진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맞춤프로그램, 치매안심관리사 방문 서비스,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파트너 양성사업,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벽화조성,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전기·가스점검, 노후차단기 교체 등을 실시한다.

[9일 진도군 소식] 군청 민원실 '민원 편의' 리모델링 등

[아시아타임즈=박정훈 기자]전남 진도군이 민원편의 중심의 쾌적한 환경개선을 위해 군청 민원실을 리모델링 했다고 9일 밝혔다. 민원실 공간 재배치와 함께 확장해 민원인들이 민원실을 방문할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또 자동차등록, 세무, 부동산거래 등 민원인들이 자주 찾는 이용 공간을 편의성에 맞게 재배치를 실시했다. 이밖에 민원 안내 도우미 운영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도 세심하게 배려했다. 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편안한 민원실은 군민 중심 행정의 첫걸음으로 사회적 약자 배려 서비스는 물론 열린 마음으로 더욱 더 군민에게 다가가는 소통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친절·신속·공정한 민원처리 등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진도군 주요소식이다 ◇군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전남 진도군이 일상 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3일부터 시작했다고 전했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오는 29일까지 진도군청 전산교육장과 고군면 한울타리센터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교육은 백신 예방접종 사전 예약하기, 승차권 예매, 인터넷 물건 주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진도군 행정과 관계자는 “다양한 과정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군민들이 승차권도 예매하고 내 토지의 측량도 할 수 있는 등 일상 속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디지털 교육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사업 일환으로 전라남도 등의 강사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체리 고품질 생산 연찬회 개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체리 생산 연찬회가 최근 진도군에서 열렸다. 연찬회는 진도명량농원 정만길 대표가 생산한 체리 8개 품종 특성에 대한 설명, 비가림 재배 장점, 농가 사례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정만길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2ha 규모의 체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체리 노지재배 0.4ha를 비가림 시설로 전환해 조기수확과 상품성 향상 등 고품질 국산체리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관광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수확체험 행사를 개최하는 등 농업소득 창출 다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열린 이번 연찬회는 진도명량농원에 개최되었으며, 전남도 시군 과수업무 담당자, 체리 연구회 회원을 포함한 1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체리 재배기술을 공유했다.

한화, 삼성 보유 한화종합화학 지분 '24.1%' 1조원에 인수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한화가 삼성이 보유한 한화종합화학 지분 24.1%(삼성물산 20.05%·삼성SDI 4.05%)를 1조원에 사들인다. 한화종합화화학의 대주주인 한화에너지와 한화솔루션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 지분 인수를 결의했다. 이로써 한화종합화학의 IPO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는 2015년 삼성으로부터 방산·화학 계열 4개사를 약 2조원에 인수하는 ‘빅딜’을 성사시켰다. 당시 삼성종합화학(현재 한화종합화학) 에 남아있던 삼성 측 지분을 이번에 한화가 모두 인수하면서 두 그룹의 빅딜은 6년 만에 마무리됐다. 최근 수소 관련 사업 등 친환경 기업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한화종합화학은 빅딜 완성을 계기로 신사업 투자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한화는 석유화학 사업 노하우를 살려 빅딜 이후 6년 동안 규모와 내실 면에서 모두 성과를 냈다. 최근에는 수소 중심 ‘지속 가능 미래형 기업’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3월 수소 혼소 기술을 갖고 있는 미국 기업 PSM과 네덜란드 기업 ATH를 인수했다. 수소 혼소는 기존 가스터빈을 개조해 천연가스에 수소를 섞어 연료로 활용하는 기술이다. 화석연료 기반 자산을 활용하면서 수소 비중을 늘려가는, 수소 시대의 징검다리 기술로 평가된다. 기존 석유화학 사업의 친환경화(eco-friendly)도 본격화한다. 한화토탈 대산 공장의 부생 수소를 활용하는 수소모빌리티 사업, 화석 원료를 바이오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 플라스틱 재활용을 넘어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분해해 자원을 순환 사용하는 기술(Chem-cycling)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지분 인수로 한화·삼성 빅딜 시즌1이 마무리됐다”면서 “시즌2는 미래 전략 사업을 본격 추진해 석유화학 회사에서 지속 가능 미래형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 가상자산 거래소도 현장컨설팅…실명계좌 '물꼬' 트나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빗썸·코인원·코빗 등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이어 중소형 거래소들도 사업자 신고를 위해 금융당국의 현장컨설팅을 받기로 하면서 실명계좌 발급의 물꼬를 틔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만 현재 거래소와 실명계좌 발급 제휴를 맺고 있는 농협은행, 신한은행, 케이뱅크의 경우 금융위원회에서 꾸린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TF에 참여해 현장컨설팅을 돕고 있지만 추가 제휴 여부에는 선을 긋고 있다. 23일 가상자산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후오비 코리아는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현장컨설팅 참여를 신청해 다음달 7일부터 일주일간 현장 실사를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실명인증 계좌 발급을 위한 은행권과의 협의도 진행중이다. 후오비 코리아 관계자는 "실명인증 계좌발급을 위해 복수의 은행권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며 "은행의 실사에 대비해 하나하나 점검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후오비 코리아는 은행권의 요구에 맞춰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갖추고 의심거래 대응 시스템을 더욱 강화한 바 있다. 프로비트도 현장 컨설팅을 받고 있다. 일정은 이날부터 일주일간으로 금융위와 유관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의 담당자 총 7명이 거래소를 직접 방문해 진행중이다. 프로비트 역시 사업자 신고 요건을 갖추기 위해 자금세탁방지(AML)를 체계화하고 있다. AML팀을 7개 부서로 세부화한데 이어 내부통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준법감시인으로 금융권 출신 전문가도 영입했다. 앞서 고팍스도 빗썸 등과 함께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현장컨설팅을 받았다. 가상자산업계에서는 현장컨설팅을 받은 거래소들이 실명계좌를 발급받을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진행하는 현장컨설팅을 받아 신고 요건을 충족시킨다면 그간 배타적이었던 은행들도 조금이나마 태도를 바꾸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사업자 신고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금융당국도 보다 명확한 지침을 내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다만 어렵게 현장컨설팅을 받았는데도 실명계좌 발급으로 연결되지 않을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실제 금융위 TF에 참여해 현장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는 한 은행 관계자는 "현장컨설팅 지원을 위해 인력을 보낸 것은 맞지만 현재는 재계약에 포커스를 맞추고 제휴 확대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

'동행세일' 시작하는데…올해는 조용한 카드사들, 왜?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오는 24일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최에도 카드사의 참여나 지원 등 반응이 시들하다. 지난해 행사가 생각보다 큰 효율을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각 사의 개성·상황에 맞는 이벤트를 개별 추진하는 게 더욱 효과가 크다는 지적도 있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내달 11일 사이 동행세일 행사를 개최한다. 동행세일은 지난해에도 개최된 바 있다. 지난해 6~7월 사이 전통시장 633곳과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이 참여해 비대면 유통채널에서 259억4000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당시 중기부가 집계한 신용·체크카드 승인액은 전년동기(36조6000억원) 대비 4.6% 증가한 38조3000억원이었다. 지난해 동행세일에 참여한 카드사들도 상당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카드사 아홉 곳(신한·삼성·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농협카드)과 손잡고 캐시백·포인트 적립 등 72건의 행사를 추진했고, 개별 카드사 차원의 참여도 상당했다. 지난해 신한카드는 행사기간 사이 무이자할부 서비스, 백화점·할인점·오픈마켓 할인을 제공하는 '신한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 무이자 서비스를 사전 신청한 고객에게는 가맹점 이용시 2~6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는 이벤트도 동시 진행했다. 같은 해 국민카드도 이벤트에 나섰다. 동행세일 기간 중 100만원 이상을 결제한 고객 5000명에게 5만원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와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 이용시 50% 할인과 결제금액별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 동행세일의 경우 지난해보다 더욱 많은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와 지방자치단체 온라인몰, 라이브커머스 업체가 참여해 비대면 분야에서 판로가 더욱 확대됐다. 동행세일에 참여하는 전통시장도 1700곳으로 지난해 행사 대비 두 배 이상의 숫자가 참여했다. 정작 카드업계는 올해 동행세일 행사에 대해서는 조용한 모습이다. 지난해 동행세일에 적극 참여했음에도 효과가 적었기 때문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올해 동행세일 관련 참여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협회나 타사에서의 동행세일 참여 여부도 불투명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동행세일의 효율성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지난해 동행세일 이후 나온 통계에서 신용·체크카드 승인액은 전년동기에 비해 4.6% 늘었다지만 당시 타격이 컸던 결제 실적을 만회하는 데에는 부족했다는 것이다. 실제 여신금융연구소가 집계한 지난해 2분기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170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늘었다. 같은 기간 체크카드 승인금액은 48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2.5% 증가했다. 금액은 증가했지만 결제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마케팅 비용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실적 후퇴라는 풀이다. 결국 카드업계는 동행세일 참여보다 개별 카드사가 진행하는 마케팅·이벤트를 추진하는 방향이다. 모든 카드사들이 같은 행사에 참여하는 방식보다 카드사의 상황과 특성에 맞게끔 마케팅을 차별화하는 것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는 해석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동행세일에 참여하게 되면 대다수 카드사들이 참여하는 만큼 더욱 많은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필요 이상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며 "그보다는 각사의 상황에 맞는 이벤트를 추진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점에서 매력을 느낄 카드사가 적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전통시장 등 결제 가맹점들이 대거 참여했지만, 이들의 상당수는 결국 영세·중소가맹점으로 투입 대비 이익을 노릴 수도 없다"며 "현재 카드사가 가맹점 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에 들어간 상황에서 선택하기 어려운 점"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