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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7일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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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진군 소식] ‘병영소주’ 남도 전통주 품평회 최우수상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강진군 병영양조장의 ‘병영소주’가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남도 전통주 품평회 증류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병영소주는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식품명인 제61호인 김견식 명인이 직접 빚는다. 김 명인은 병영양조장의 3대 전수자다. 병영소주는 쌀이 귀하던 시절 보리쌀로 빚어 마셨던 술이다. 병영양조장에서 그 방식 그대로 찰보리쌀과 누룩으로 밑술을 만들어 3주 이상 숙성시킨 뒤 여과와 증류를 통해 빚어진 증류식 소주인데 18도부터 40도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전통방식 그대로 빚는 까닭에 많은 양을 생산하지 못하며, 전화를 통한 택배 주문만 가능하다. 2016년 벨기에 국제주류품평회 증류식 소주 부분 은상, 2018년 국가지정 술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이 외에도 김 명인은 햅쌀과 누룩으로 담가 증류 후 복분자와 뽕을 넣어 숙성한 ‘설성사또주’와 한약재를 발효해 만든 약주인 ‘청새주’, 유기농막걸리 ‘만월’, ‘병영설성생막걸리’ 등 다양한 전통주를 만들고 있다. 다음은 강진군 주요 소식이다 ◇ ‘꽃작약’ 출하 막바지 돌입 강진군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노지용 꽃작약 출하가 막바지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물동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강진군 꽃작약은 오는 6월 10일까지 피플영농조합법인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꽃작약 혼합색상 10송이를 1만 6000원에 판매한다. 꽃작약은 그 향기가 진하고 달콤하며 빼어난 모양으로 ‘수줍음’이라는 꽃말을 가졌으며, 결혼식 부케 등 장식용으로 많이 쓰인다. 특히, 강진 꽃작약은 온난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자라 꽃색이 선명하고 화려해 최고의 품질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화훼 재배농가가 직접 소비자에게 꽃을 배송하는 '화훼 온라인 직거래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 38만 8656본, 7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편, 강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빠진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장미와 수국, 꽂작약 등 화훼류 온라인 직거래 판매를 추진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가우도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박차 ’ 강진군이 역점 시책으로 추진 중인 가우도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8월 전남도, ㈜GFI개발과 도암면 가우도 일원에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 민간자본 약 3,700억 원을 투입한다. 저두-가우도-망호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스카이바이크, 알파인코스터 등 체험 관광시설 설치를 1단계로 추진하고, 대구면 저두리 일원에 숙박시설을 2단계로 건설하는 등 오는 2024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해 10월 저두지구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결정ㆍ고시하고, 올해 2월에는 가우도 일원 민간투자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GFI개발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투자사업을 위한 금융참여 관련 당사자 간 협약을 3월에 체결했다. 또한 지난 1일에는 8월 스카이바이크 착공을 목표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직접 지적측량을 의뢰하고, 주무부서인 개발사업지원단 담당자와 관련 용역회사가 입회하여 측량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저두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용역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인ㆍ허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군은 가우도를 남해안 관광거점으로 육성을 목표로 ㈜GFI개발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을 차질없이 이어나갈 방침이다.

[2일 보성군 소식]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 신청 접수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여성 청소년을 위한 신규시책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7일부터 시작한다.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편적 복지를 제공을 위해 시행되는 이번 지원 사업은 만16세 이상 만18세 이하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조례공포일인 4월 30일부터 현재 보성군에 주소를 둔 여성청소년에게 지원된다. 지급금액은 매월 1만 1500원이며,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분(10만 3500원)을 지급받으며, 내년부터는 12개월분(13만 8000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청소년의 구매 선택권 보장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생리용품 전용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관내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7일부터 25일까지 관내 6개 고등학교 및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며, 7월 5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대상자 또는 보호자에게 상품권을 직접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올해 만16세~만18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시범운영 후, 중학생까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다음은 보성군 주요 소식이다 ◇54억원 농어민 공익수당 상반기 전액 지급완료 보성군이 지난 1월부터 시작한 2021년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마쳤다. 지원금액은 총 54억 원으로 9,132명의 농어민에게 60만원이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 군은 당초 상․하반기로 나눠 4월과 10월에 각 30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급 일정은 4월, 5월로 당겨 60만 원 전액을 조기 지급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이 다른 걱정 없이 영농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코로나19 차단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챙겨 군민 고통 경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일 여수시 소식] 도원사거리 일원 하수도정비 본격화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여수시가 바닷물 만조와 집중호우가 겹칠 시 상습침수가 잦은 도원사거리 일원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을 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도원사거리 일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으로 학동, 안산동, 선원동 일원에 2023년까지 국비 149억 등 총사업비 214억 원을 투입해 우수관 확장과 펌프장 등을 설치한다. 현재 도원사거리에는 1만1400톤 용량의 지하저류조가 있으나 강제 배수를 할 수가 없어 바닷물 만조와 집중호우가 겹칠 때면 침수피해가 발생하곤 했다. 시는 분당 300㎥를 배수할 수 있는 빗물펌프장과 집중호우 시 물을 가둬둘 수 있는 유수지 3000㎥를 확보하고, 4.1km에 이르는 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전라남도 설치인가 등 잔여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이달 사업을 발주해 내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음은 여수시 주요 소식이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이건희 미술관 유치 ‘한 목소리’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2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이건희 미술관 남해안남중권 유치와 수도권 건립 반대’를 호소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문화 양극화로 인한 경제 양극화를 조장하는 수도권 유치 건립계획을 즉각 철회하여야 한다”면서 “문화 분권과 문화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이건희 미술관은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할 수 있는 남해안 남중권 지역에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수려한 관광자원과 청정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남해안남중권에 이건희 미술관을 유치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벨트로 가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이건희 회장의 철학, 삼성의 도전 정신, 현 정부의 국정 철학에 합치되는 남해안남중권 지역이 ‘이건희 미술관’ 최적지”라고 입을 모았다. 여수에서는 지난 5월 10일 여수의 문화예술인, 정치가, 시민‧사회‧종교단체 등 115개 단체가 대거 참여하는 ‘이건희 미술관 여수유치위원회’가 출범해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수도권에 쏠려있는 불균형을 해소하고 남해안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2011년 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 전남 5개 시·군과 진주·사천·남해·하동 경남 4개 시·군 총 9개 시·군으로 구성됐다. ◇산학융합 취업역량 교육 여수시는 지난 1일 전남대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에서 지역 미래산업의 주역인 특성학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산학융합형 취업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산학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산단 등 선호기업 취업률을 높여 교육과 취업의 선순환을 이끌기 위해 마련했다. 산‧관‧학이 함께한 이번 교육은 국가산단 GS칼텍스 관계자 특강으로 채용트렌드, 취업실전 준비 등 취업노하우를 설명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외부전문강사로 구성된 인성교육에서는 세대격차를 좁히는 대화법, 성격유형검사 등 사회초년생에게 꼭 필요한 분야로 접근해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성과 분석과 개선‧요구사항 등을 하반기 교육에 반영하고,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와 지속협력하여 국가산단 관계자 특강뿐만 아니라 산단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3일에는 한국바스프 관계자 특강으로 산학융합형 취업역량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일 전라남도 소식] ‘국산김치 사용 표시제’ 전국 확산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라남도가 전국 처음으로 민간단체인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대한민국김치협회)와 함께 추진한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가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주목받으며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2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관련 회의에서 전남의 민․관 협업 모델이 우수사례로 채택되면서 경북, 충북에 이어 울산, 충남, 부산 등 광역시도로 확대됐다.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는 당초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단독으로 추진했다. 최근 중국산 김치의 ‘알몸 절임’ 영상과 식중독균 검출 파동으로 소비자의 안전식품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남 김치산업 재도약 발판으로 삼기 위해 지난 4월 전남도와 국산김치자율표시위가 업무협약을 해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홍보와 신청‧접수를 하고, 국산김치자율표시위가 심사․심의, 지정서 교부, 사후관리를 한다. 시군과 도교육청,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등도 협력한다. 제도 확산에 따라 △수입 김치가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행위 근절 △수입 김치를 사용하던 외식업소의 국산 김치 대체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 △김치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 △배추∙마늘∙고추 재배농가 소득증대 등 효과가 기대된다. 도는 오는 9월까지 음식점, 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지정을 5천 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도민명예기자, 농촌 일손 돕기 봉사 전라남도 도민명예기자단은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극심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강진 신전면에서 마늘 수확 작업에 나선데 이어 2일 순천 월등면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는 작업을 도왔다. 봉지 씌우기 작업은 병해충 예방과 과실 착색 관리를 통해 풍작을 일구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으로 일손을 덜게 된 농가에서는 “요즘 농촌에서 일손 구하기가 힘들어 어려움이 많다”며 “명예기자들의 도움으로 부족한 일손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였다”고 밝혔다. 박정숙 회장은 “영농철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을 줘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도정 소식을 널리 알리면서 온정이 넘치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도민 생활 현장 속으로 파고 들어가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전남 공기질 개선 톡톡 전라남도는 지난 3월까지 4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대응책을 실시하는 제도다. 2019년 12월 처음 도입했으며, 이번에 두 번째로 시행했다.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18.3㎍/㎥로 최근 3년 같은 기간의 평균(22.7㎍/㎥)보다 19% 개선됐다. 또한 미세먼지 ‘좋음일수’는 56일로 14일 늘고, ‘나쁨일수’는 6일로 11일 줄었다. 특히 고농도 일수는 3년 평균 7일이었으나, 이번에는 황사 영향을 받은 3월 29일 하루밖에 없었다. PM2.5 초미세먼지 ‘좋음’은 15㎍/㎥ 이하, ‘나쁨’은 36㎍/㎥ 이상, ‘고농도’는 51㎍/㎥ 이상일 때 발령된다. 도는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정책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 제1차 계절관리제 기간과 달리 기상 조건, 국외 영향 등이 모두 불리했지만, 부문별 계절관리제 정책 추진으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와 좋음 일수 및 나쁨 일수는 개선됐다. 수송부문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위해 단속시스템 구축,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저공해조치, 배출가스 특별단속 1만 5362대 등을 추진했다. 산업부문에서는 이 기간 석탄발전소 2개소 상한제약(발전기 용량 대비 80% 상한으로 제한) 운영 및 대형사업장 20개소의 대기오염물질 저감대책 추진 등으로 대기오염물질인 황산화물 2천463톤, 질소산화물 2천156톤을 저감했다. 생활부문에서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 예방, 축산농가에 악취 저감사업 지원, 미세먼지 집중 관리도로 5개 구간 24.2㎞ 지정·운영 등을 추진했다.

[2일 고흥군 소식] 사회적경제기업 택배비 지원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물류적 부담을 완화하고 수익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17개소에 연간 1백만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에도 택배비 1100만원을 지원했는데, 올해는 사업비를 확대해달라는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600만원이 증가한 1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등 비대면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군에서 지원하는 택배비 지원사업은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어 유용하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사회경제적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제품 홍보를 위해 ‘고흥군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을 조성했으며, 6월 중 개소∙운영할 예정으로 있다. 다음은 고흥군 주요 소식이다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어르신 감성치료사업 추진 고흥군이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500가구에 반려식물을 전달했다. 이는 고흥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자(저소득 일자리 참여자)들이 지난 4월부터 반려식물을 제작하여 재능 기부하고,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 고흥군노인복지관 등 민관협력 200여명의 봉사자가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고 화초관리와 건강관리를 확인하며 지속적으로 어르신을 돌보는 지역협력형 연계사업이다. 100세시대, 건강하게 사세요! 라는 희망 메시지와 함께 군자란, 파키라, 연화죽 등 총9종의 반려식물은 실내공기 정화와 신체활동을 할 수 있어 감성치료 및 건강한 신체유지에 도움을 주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이 집에서만 머물게 되어 발생되는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금연의 날 캠페인 펼쳐 고흥군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담배와도 거리두기'슬로건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연기 없는 사회(smoke free society)' 조성을 목표로 1987년 5월 총회에서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결의한 날로 이날 하루만이라도 담배의 피해가 없는 세계를 만들고, 흡연자가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의도에 의해 5월 31일로 정하였다. 이에 따라, 고흥군에서는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캠페인 주간을 갖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위험이 있는 가운데 소규모 가두캠페인과 SNS 및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캠페인, 아동청소년 대상 흡연폐해예방 모형을 초중고등학교에 대여하여 전시를 통한 간접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운영, 신청자에 한해 금연키트를 택배 발송했다. 금연키트는 금연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는 금연교육자료, 행동강화물품, 금연보조제로 구성되어 있다.

[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식] 김삼호 구청장,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1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지자체에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2020년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0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지표로 나눠 SA, A, B, C, D 총 5단계로 등급을 매겼다. 광산구는 합산점수가 70점을 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4대 방침 10개 분야 59개 공약사업 중 완료된 사업이 16개, 이행 후 계속 추진하는 공약은 30개로 78% 이행률을 달성했다. 공약이행을 위한 임기 내 재정 확보율은 97.7%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성과를 보였다. 다음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주요 소식이다 ◇김삼호 구청장, 광산복지학당 첫 강연 나서 제16기 광산복지학당이 김삼호 광산구청장의 강연으로 개강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대동홀에서 광산복지학당 첫 강연자로 나서 ‘함께 걷는 Walk-on, 함께 가는 행복광산'을 주제로 강연 및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광산구민을 위한 행복시책, 코로나19 위기 극복 연대‧협력체인 경제백신회의, 시민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행복으路 걷기광산’ 등 지난 3년간 주요 정책과 성과 등을 공유했다. 제16기 광산복지학당은 ‘요것은 알아야 복지하제~’를 주제로 9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주제별 전문가를 초청해 이슈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한다. 앞으로 △건강한 의료 건강한 마을 돌봄(제2강) △도심습지 장록습지와 건강한 주민의 삶(제3강) △기본소득은 어떻게 세상을 바꿀가?(제4강)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회복지사로서 더욱 힘써야 하는 일은?(제5강) 등이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아프리카 음악여행’ 2기 수강생 모집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아프리카 리듬으로 예술을 배우고 감상하는 '아프리카 음악여행 ‘태양을 두드리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예술공동체 ‘울림’이 광산문예회관과 함께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의 하나다. 프로그램은 아프리카 전통춤과 악기 연주 체험학습, 아프리카 문화 이해, 공연관람 예절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수업은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광산구청에서 3회 진행된다. 7월3일에는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해설이 곁들어진 아프리카 전통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구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 50명을 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광주시 초등학생 4학년 이상 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수강료·재료비 등은 무료다. 참가 학생과 학부모가 동반 신청해도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광산문예회관이나 광산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유공자 시상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1일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광산구 보훈단체 인사들을 초청해 보훈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선 6·25참전유공자회 광주 광산지구회 조필행 씨 등 8명이 보훈유공자로 선정돼 광산구청장상을 받았다. 그동안 유공자 수당, 명절 위문금, 사망 위로금, 운영비 등을 유공자와 보훈단체에 지원을 해온 광산구는 보훈유공자에 대한 노고와 희생에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이번 시상을 마련하였다.

광주광역시 동구,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참 좋은 지방정부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참 좋은 지방정책으로 국민을 든든하게’라는 주제 아래 지자체 간 정책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장‧군수‧구청장이 직접 나서 우수정책을 소개했다. 총 9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권역별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의 지자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동구는 ‘마을사랑채(마을공동체 공간)’ 조성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을 받았다. 마을사랑채는 주민이 주체가 돼 복지, 자치,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거점별 마을소통공간으로 민선7기 출범 이후 동구가 소통과 나눔 공동체를 지향하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마을사랑채는 주민들 스스로 운영하고 활용하는 개방 공간이자 소통, 나눔, 문화 등 활동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다목적실, 공유부엌을 갖추고 마을 현안을 해결하는 동네 사랑방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중에 학운동 ‘무꽃동 마을사랑채’는 코로나19 위기 속 마스크 부족 사태에 맞서 동구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마스크 2천매 제작의 사령탑 역할을 해냈으며 복지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직접 만든 밑반찬 나눔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동구는 현재 6개소의 마을사랑채를 조성·완료했으며 내년까지 13개 동 전체에 조성할 계획이다.

[1일 광주광역시 소식] AI전문기업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 업무협약 등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AI) 전문기업인 ㈜데이터누리, ㈜슈퍼브에이아이, ㈜위크리에이티브, ㈜테스트웍스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92~95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별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데이터누리는 빅데이터·인공지능분야, (주)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플랫폼 서비스분야, ㈜위크리에이티브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콘텐츠 개발분야, ㈜테스트웍스는 인공지능 데이터분야 등 각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상호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관련분야 생태계 조성 및 관련분야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광주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이 돼 산업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전문 인력육성 및 사업경쟁력 강화로 상생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 우리 광주는 AI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다”면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광주광역시 주요 소식이다 ◇프리미엄 김치 명품화 위한 김치공방 운영 광주광역시는 광주김치타운의 생산시설과 판매지원 서비스를 이용해 명품김치를 생산해 이를 온‧오프라인으로 전국에 판매할 수 있는 광주 김치공방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 명품김치는 광주세계김치축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은숙(2006년), 현숙희(2008년), 김옥심(2009년), 허순심(2015년 수상) 등 4명의 김치명인에 의해 생산된다. 특히 광주 명품김치는 광주·전남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배추, 무, 고추, 마늘, 젓갈 등을 원부재료로 사용해 최근 부각되고 있는 중국산 김치의 위생문제 등으로 인한 불안감을 불식시킨다. 시는 광주김치타운에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제조시설을 갖춰 김치를 생산하고, 제품을 포장할 수 있는 설비와 포장 용기를 제공하는 등 프리미엄급 광주김치 생산을 적극 지원한다. 생산된 광주 명품김치는 지난해 11월 구축이 완료된 ‘광주김치 원스톱 쇼핑몰’을 통해 6월 중 본격적으로 소비자들께 선보이게 된다. 시는 공방에서 생산한 명품김치가 광주김치 고유의 맛과 영양, 위생, 전통을 모두 담아내는 명품 수제김치로 소비자의 수준 높은 입맛을 사로잡아 광주 김치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산 식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올해 1분기 김치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경신하고 있고 한류와 함께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데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해외에서도 김치가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품이란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광주 명품김치의 수출 가능성도 유리한 상황이다. 실제 시는 지난달 광주무역회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통해 선정된 김치업체의 수출 선적 시 광주 김치공방이 생산한 명품김치도 함께 수출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스타트업 대학창업 뉴딜펀드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는 ‘광주스타트업(G-Startup) 대학창업 뉴딜펀드’가 한국모태펀드 올해 2차 정시출자사업인 ‘대학창업펀드 출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6개 부처 주관으로 모태펀드가 벤처투자 시장에 마중물을 공급해 민간의 자금을 벤처투자 시장으로 유입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대학창업펀드 출자사업’은 교육부 주관의 대학창업 분야다. 광주스타트업 대학창업 뉴딜펀드 결성규모는 이번 모태펀드 출자금액 25억원을 포함해 40억원이며, 펀드 존속기간은 조합성립일로부터 8년이다. 펀드 조성에 참여한 출자기관은 △업무집행조합원인 전남대기술지주, 광주연합기술지주 △참여조합원인 광주시(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특별조합원인 한국모태펀드이며, 광주과학기술원은 광주연합기술지주를 통해 출자한다. 펀드 운용사는 전남대기술지주와 광주연합기술지주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지역 소재 모든 대학 기반 창업기업으로, 펀드결성 금액의 60% 이상이 투자될 예정이고 펀드결성에 참여한 대학은 출자금 대비 3배 이상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최근 3년간 광주의 모험자본 투자는 기술기반 창업이 아닌 생계형 창업 비중이 높기 때문에 전국 평균 투자금액의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으로 지역 대학의 기술기반 창업기업에 대한 종자 투자 활성화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술창업 펀드가 혁신 성장의 주역인 대학 창업기업(학생, 교원 등)에게 투자를 촉진해 대학발 창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사인 광주연합기술지주는 그간 지역 대학 및 기술사업화 유관기관 48개 기관으로 구성된 지역혁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어 지역에서 육성한 창업기업에 추가적인 마중물 투자를 통해 체계적으로 밸류업을 시킬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난달 26일 호남 지역의 특색에 맞는 창업·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문을 연 호남권 엔젤투자허브와 연계해 기술창업기업에 적절한 투자유치 희망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투자계획서 작성 및 IR 코칭, 창업자와 투자자간 맞춤형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차 부품기업 자립화 집중 지원 광주광역시가 지역 저속 특수목적 전기차 부품산업의 자립적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수평적 전기차(EV)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2025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주관기관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본부로 본부 내에 위치한 핵심소재부품센터에 전기차 부품과 시작차 제작을 위한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저속 특수목적 전기차와 관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원스톱 기업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전기차 부품과 시작차 제작기반 마련을 위해 차량 및 부품의 설계·해석 장비, 진공성형기 등의 신속 제작 장비, 다종 전기차 제작을 위한 유연조립장비, 제조기술 고도화 및 효율화 장비와 부품 성능평가·인증 장비 등 13종을 연차별로 차별화해 구축한다. 원스톱 기업 지원은 다양한 특수목적 전기차 설계를 위한 공용 플랫폼 활용지원, 전기차 부품의 공용화 확대 및 독자기술 확보 지원, 구축 인프라 등을 활용한 특수목적용 시작차 제작 지원, 개발 부품의 시험평가 지원 및 개발된 특수목적 전기차의 인증 대응 지원으로 세분화해 기업의 수요에 맞춰 수행한다. 그동안 광주는 2개의 완성차공장과 40개의 1차 협력사, 80여개의 2차 협력사 등 300여개 부품기업들을 위치해 소재-가공-단위부품-모듈부품-완제품 산업까지 수직적 산업 생태계 구조로 구성돼 있으나, 부품기업들의 완성차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자립적 산업 생태계를 확보하고 있지 못한 상태였다. 이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가변형 다목적 전기차 플랫폼을 공개·활용해 지역 내 특수목적 전기차 고유 모델을 발굴하고 전기차 부품 공용화를 추진해 신제품·신기술 중심의 전기차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자립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특수목적 전기차 개발기업과 핵심 부품 제조 기업 간의 협업과 협력을 통해 수평적 전기차 부품산업을 조성하고 지역 내 자동차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 ‘예술여행학교’ 수강생 모집 광주광역시는 6월부터 예술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1 예술여행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예술여행 시민주도과정’과 ‘예술여행 기획자 양성과정’으로 나눠 11월까지 기초교육, 심화교육, 맞춤형 멘토링, 헤커톤 등을 실시한다. 총 수강인원은 100명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소정의 참가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예술여행 시민주도과정은 지역의 예술자원, 역사 및 스토리, 관광지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기르는 교양 과정으로 진행된다. 우수 수강생에 대해서는 심화교육을 실시해 관광객 눈높이에서 예술관광 현장과 관광객을 매개할 수 있는 도슨트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현장가이드, 문화관광해설사를 비롯해 예술여행에 대해 관심있는 모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예술여행 기획자 양성과정은 ‘예술관광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관광 프로그램과 상품,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과 활동을 추진하는 기획자를 양성한다. 예술관광에 관심 있는 기존 관광업계 종사자, 예비창업자, 문화예술인, 문화기획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수강 인원을 기존 4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하고, 평일 저녁시간 비대면(온라인) 교육의 비중을 늘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특히 기존 ‘예술여행 도슨트과정’을 ‘예술여행 시민주도과정’으로 전환하면서 도슨트 양성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지역 관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이끌고 갈 광주 예술관광의 다양한 방법을 탐색해 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 예술여행학교의 공통 교육 과정으로서 국내외 예술관광 분야의 명사들이 참여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개설해 평소에 만나기 힘든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광주 예술여행에 대한 지혜를 얻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교육 참가신청은 18일 밤 12시까지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25일 10년후그라운드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예술여행학교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예술관광 전문인력 양성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예술여행학교 1기 과정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 37명은 취업과 창업, 예술관광 활동가로 관광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1일 광양시 소식]관내 기업 모모, 집정리 재능기부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모모는 지난달 28일 광양읍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정리 정돈, 수납, 청소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가족과의 정서적 단절과 우울감으로 집안 옷가지와 물건들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치되는 등 등 개인위생이 취약한 주거환경을 깨끗하게 정리·정돈했다. 대상 가구는 지난 4월 1차로 안 쓰는 짐들을 비우고, 이번에 2차로 정리와 정돈, 대청소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성광숙 모모 대표는 “비움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정성을 다해 물건을 분류하고 정리하며, 필요 없는 물건을 스스로 선택하고 비울 수 있게 도와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모모는 2020년 9월 광양노인복지관과 지역사회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관련해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으로, 정리를 통해 나누며 일하고 행복의 가치를 실현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이다. 다음은 광양시 주요 소식이다 ◇도심 속 상자텃밭 조성 지원사업 추진 광양시는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사회복지단체, 아파트 등 8개 단체를 대상으로 ‘도심 속 상자텃밭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상자를 설치하고, 작물을 직접 재배함으로써 도시농업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다. 어린이집, 사회복지단체 등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요즘 상추, 방울토마토 등의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면서 농업을 이해하고, 우울하고 답답한 일상을 치유하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며,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광양매실 TV 홈쇼핑 홍보 판촉 광양시는 본격적인 매실 출하기를 맞이해 명품 광양매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TV 홈쇼핑 판촉에 나선다. 6월 1일 NS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총 9회에 걸쳐 공영홈쇼핑, NS홈쇼핑을 통해 최고의 청매실, 남고매실, 황매실, 당절임 매실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홈쇼핑 방송 판매는 광양시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홈쇼핑 수수료를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축제, 직거래장터, 박람회 등이 취소된 지역 내 매실농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매실은 지리적표시제 제36호로 등록되어 6년 연속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생산량의 20%가량을 차지하는 등 명품 매실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광양시는 홈쇼핑,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상거래),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등을 통한 다양한 비대면 매실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1일 여수시 소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민간투자사업’ 추진으로 주민위생환경을 개선하고 FDA인증을 받은 가막만 등 청정여수의 푸른 바다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시에 따르면 최근 우선협상자로 지정된 (가칭)여수푸른물주식회사(대표사:롯데건설)와 ‘여수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민간투자사업’의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이후 추진 사항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여수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민간투자사업’은 돌산읍, 소라면, 삼산면 등 8개 읍면동 23개 자연부락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적정 처리함으로써 남해안의 적조발생예방 및 청정해역 보존을 위해 추진하는 국내 최초 민간제안형 민간투자사업(BTL)이다.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23개소 및 하수관로 105㎞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1,100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36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건설비용은 100% 민간자본이 투입되고 준공 후 시공자가 20년간 책임 운영하는 동안 시설임대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올 9월 기재부의 실시협약안 검토 및 심의를 거쳐 12월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다음은 여수시 주요 소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3년연속 ‘최고등급’ 권오봉 여수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공약 실천을 가장 잘 하는 기초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3월부터 120여 일간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평가자료와 홈페이지를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여수시는 전라남도 내 시 가운데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를 받았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완료 △2020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선거공약 일치도 등 5대 분야별 지표로 평가해 전국 지자체를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분류했다. 최고등급인 SA는 총점 7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여수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민공감 감동시정 △균형있는 상생경제 △사람중심 나눔복지 △품격있는 문화관광 △살기좋은 정주환경의 5대 분야 93개 공약을 추진 중이며 이중 57건을 완료했다. 전남 평균 46.5%를 웃도는 61%의 높은 공약 이행률을 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해 화양~적금 해상교량 전면개통, 화태~백야 연도교 기본설계와 여수시립박물관 건축설계 착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신청 등 관광도시로서의 공약사항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엑스포역 앞 만덕교차로 착공, 공영주차장 무료이용시간 확대, 섬섬여수페이 발행 등으로 시민생활 인프라 개선에도 기여했다. ◇노인전문요양병원 ‘여수시립요양병원’으로 명칭 변경 ‘여수시노인전문요양병원’이 ‘여수시립요양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여수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수시 노인전문요양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례 명칭을 ‘여수시립요양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로 변경하고, 공립요양병원 운영 수탁자의 자격 등을 상위법인 ‘치매관리법’에 맞게 정비했다. 이번 명칭 변경 추진은 노인복지법 개정으로 ‘노인전문병원’이 삭제되어 사용할 수 없고, 병원의 설립 목적, 명칭 및 위치, 업무 등은 의료법의 적용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공립요양병원으로서 인지도를 높여 시민을 위한 요양병원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여수시의 의지가 담겼다. 개정 조례안은 이달 17일까지 기관, 단체, 시민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여수시 조례‧규칙심의회와 여수시의회를 의결을 거쳐 공포된다. 여수시노인전문요양병원은 지난해 서울의 한 의료법인의 재정악화, 회계질서 문란 등으로 1년여 만에 중도 해지되고, 지난해 9월 2일부터 의료법인 삼호의료재단이 새롭게 맡아 운영하면서 신속한 정상화로 공립요양병원의 모범이 되고 있다. 지난 2009년 개원한 여수시 노인전문노인요양병원은 연면적 3,44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16개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치매와 중풍, 당뇨, 고혈압 등 노인성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는 물론 소외 계층에게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일 전라남도 소식] 11번가와 감자 온라인 특판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라남도는 11번가와 손잡고 외식 자제, 학교급식 공급 감소 등으로 어려운 감자 농가를 돕기 위해 온라인 특판행사를 벌인다. 11번가는 최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전남도와 업무협약(MOU)을 해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감자 농가 돕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감자 특판행사는 2일부터 6일까지 전남도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11번가에서 진행한다. 수미감자를 시중가보다 30~40% 할인한 3kg 4480원, 5kg 5360원에 무료 배송한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의 ‘LIVE11’에서 2일 오전 11시 실시간 방송으로 판매한다. 방청 중 구입하면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온라인 특판행사가 감자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전남 농특산물 판매에 고충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소비 촉진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전남도 주요 소식이다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전국 120명 참가 순조 전라남도는 일정 기간 전남에 체류하며 귀농산어촌을 체험하는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를 지난달부터 추진, 전국에서 120명이 참가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는 도농 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도시민이 농어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2019년 전남이 전국에서 처음 도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시민이 5~90일간 농촌에서 살면서 농산어촌 삶을 직접 체험한다. 주민 교류, 어울림 행사, 문화 관광지 탐방, 전문가와 만남, 마을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마트 팜, 친환경·유기농 농업 단지를 방문해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이고, 참가자와 마을 운영자 간 1대1 멘토를 지정해 귀농귀촌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빈집 및 토지 구매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 유형은 2가지로, 귀농산어촌 체험 및 기초 정보 습득 등 일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일반형’과 가공기술 등 전문기술을 전수해 창‧취업반을 운영하는 ‘특화형’으로 운영한다. 다만 참가 희망자는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운영 마을에서 5~90일간(일반형 5~30/특화형 20~90) 머물며 농어촌 체험과 선도 농가 견학 및 숙박비용을 지원받고, 식비와 교통비 등 생활비는 참가자가 자부담한다. 현재 서울 등 수도권에서 61명, 경상권 16명, 충청권 4명, 강원권 4명, 호남권 35명이 참여해 전남 14개 마을에서 120명이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누리집에 접속해 참가 요건과 희망 마을·숙박 객실 및 기간을 정해 신청할 수 있다. ◇김영록 지사 “선열 정신 본받아 행복전남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일 “호국보훈의 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행복한 으뜸 전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호국보훈의 달 메시지를 통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들께 존경과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위상은 몰라보게 높아졌고, 참혹한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딛고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발전했다”며 “군부독재를 이겨내고 세계 속에 빛나는 자유민주 국가로 우뚝 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는 자신의 안위보다는 조국과 민족을 먼저 생각했던 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이 이어져 왔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남도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정의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에 힘쓰면서 ‘더 새로운, 더 행복한 으뜸 전남’을 도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국가유공자께도 거듭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전창곤 여수시의장 "만흥매립장 문제 미해결 안타까워”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이 민선7기 여수시 3년을 되돌아보며 아쉬운 점 중 하나로 만흥위생매립장 사용 연장문제 미해결을 꼽았다. 전 의장은 1일 제211회 정례회 개회사에서 “또다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났다”며 “장기간 쓰레기가 방치되며 도심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월내매립장 소각시설 정기 유지보수에 따라 만흥위생매립장으로 반입이 몰리며 도심 곳곳에 쓰레기 처리가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전 의장은 이에 대해 “불법쓰레기 반입거부로 인한 처리지연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문제의 중심인 만흥위생매립장 사용 연장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쓰레기 대란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흥매립장 사용기한이 2020년 3월 말로 종료된 가운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시정부에서는 해당 지역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신속하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매립장 문제해결 지연의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정부의 소극적인 행정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 의장은 “날씨가 더워지면 쓰레기 문제는 더욱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며 “만흥동 주민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갈등을 조속히 해소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 의장은 이날 민선7기 여수시가 관광도시로서 위상은 높아진 반면 교통 혼잡, 물가상승, 아파트 가격 상승, 교육 문제 등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향후 과제로는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과 일자리 창출, 지역 간 균형발전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일 등을 꼽았다.

[1일 강진군 소식] '벼 품종비교' 전시포 운영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벼 품종비교 전시포 운영을 통해 농업인에게 다양한 벼 품종의 생육과정을 공개하고, 품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입구에 위치한 벼 품종비교 전시포는 벼 품종별 생육상황을 담당자는 물론 농업인들이 직접 비교하며 관찰할 수 있는 실증 포장이다. 지난 28일 20a 규모의 논에 가공용 벼와 신품종은 물론 강진군 공공비축미곡 품종인 새청무, 새일미를 비롯한 20여 가지 다양한 벼 품종들을 선별해 심었다. 품종별로 다른 재식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작물연구팀 직원들은 기계이앙이 아닌 손모내기로 작업을 진행해 옛 정취를 느끼게 하는 농촌 모습을 연출했다. 군은 품종별로 드문모 심기 재식거리를 적용해 농업인에게 다각적인 품종 선택의 기회를 농업인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벼 품종별 키, 수확량, 병해충저항성 등 특성을 확인해 강진군에 도입 가능한 벼 품종을 발굴하고 보급하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강진군 주요 소식이다 ◇ 마량항 수중 정화활동 전개 강진군이 지난 31일 마량항을 쾌적한 해양관광도시로 정비하기 위해 수중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양구조단, 마량면사무소, 완도해경 마량파출소 등 유관기관 50여 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수거와 불가사리 구제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해양구조단 강진지역대원 11명이 4시간 가량 수중 잠수를 통해 침적돼 있는 각종 폐어구류와 불가사리 등을 직접 수거했다. 손성은 해양구조단 강진지역대장은 "강진의 해상 관문인 마량 미항은 우리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대원 모두 수중정화활동에 전념했다"며 "앞으로 깨끗한 항구, 청정해역이 될 수 있도록 정화활동에 꾸준히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구조단 강진지역대는 분기별 수중 정화활동은 물론 각종 해난사고 시 인명구조, 각종 지역 축제 교통정리 및 주차지도 등을 통해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강진군은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수행을 위한 조사원 4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지역 단위 보건 통계조사로 8월에서 10월 중 실시한다. 자격요건은 20세 이상 성인으로 개인 공인인증서를 보유하고,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자로 11일까지 접수 모집한다. 조사방식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가구를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 태블릿 PC를 이용해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제출서류는 강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강진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1일 고흥군 소식] 송귀근 군수,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송귀근 고흥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민선 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 고흥군이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공약이행 평가가 시작된 2012년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각종 선거에서 후보자가 공표한 공약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민간단체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이번 평가를 위해 전문가와 시민 활동가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하여 지난 3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2020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나눠 발표했다. 군은 5개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며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해 공약이행의 실천 및 정보공개 투명성에 대해 널리 인정받게 됐다. 군은 민선 7기 공약 실천을 위해 매분기마다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군민들로 구성된 군정평가위원들에게 연 2회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왔다. 이와 함께 평가결과와 공약이행 계획, 공약 추진상황 등을 군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에 투명하고 상세하게 공개하고 있다. 다음은 고흥군 주요 소식이다 ◇고흥산 햇 다시마 채취 작업 시작 고흥군은 1일 금산면 오천 다시마 위판장 개장 및 안전조업 기원을 위한 초매식이 열려 첫 위판을 시작으로 본격 채취 작업을 한다고 밝혔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작업인부 구하기와 변덕스런 날씨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이 있으나 품질이 뛰어난 고흥 다시마가 경쟁력에서 앞설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고흥군에서 생산된 건다시마 위판실적은 442톤 21억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는 전년도 재고량 소진에 따라 가격은 다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생산량은 시설량 감소로 작년 수준과 비슷한 약 400톤 2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일 순천시 소식] 허석 시장,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A등급 선정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허석 순천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민선7기 공약사업을 얼마나 내실 있게 추진해왔고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를 했는가를 평가했다. 공약이행 평가 항목으로는 공약 이행완료, 2020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대 분야별 지표를 평가하여 전국 지자체를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분류했다. 최고등급인 SA는 총점 70점 이상, A등급은 65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허 시장의 공약은 5대 분야 73개로 △도청 제2청사 신대지구 유치 △광장토론 및 정겨운 담소 정례화 △경전선 시내구간 노선개량 추진 △여순사건 70주년 특별법 제정 △호남권 최대 창업보육센터 구축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건립 △용계산 치유의 숲 조성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순천관광지 순천시민 1년 회원권 도입 등이 있다. 73개 공약 모두 시민체감도가 높은 공약들로 이중 △시민중심의 시내버스 노선 개편 △온누리 자전거 무인터미널 확충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운영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42개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시민공익활동 지원센터 설치 △풍덕1배수펌프장 유수지 활용 △동천변 수변공원화 조성 △신혼부부·저소득층 반값 임대아파트 공급 △농업분야 예산 증액 등 31개 중장기 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허 시장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대형 중·장기 사업인 경전선 시내구간 노선개량 추진, 창업보육센터 구축 및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등이 정체되어 지난 취임 2년간은 매니페스토 평가에서 좋은 결실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2020년을 기점으로 주요 공약사업들의 얽혀있던 실타리를 풀어가면서‘2020년 목표달성’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또한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불편사항을 듣는 ‘광장토론’과 ‘정겨운 담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코로나19 확진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주민소통’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공유하면서 공약소통방, 정책소통1번가를 통한 의견 수렴의 창을 운영하는 등 ‘웹소통’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 시장은 “시민들과의 약속인 매니페스토 공약 평가에서 A등급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은 1년 동안 더 나은 미래 순천을 만들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31개 공약은 100% 달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민들과도 끊임없이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순천시 주요 소식이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핵심 공간 명칭, ‘동천정원길’ 선정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박람회의 핵심 공간인 동천변 정원 축의 상징성을 지칭하는 명칭으로 ‘동천정원길’을 최종 선정했다. 조직위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324건의 명칭을 접수하였으며, 전문가심사와 선호도조사를 거쳐 총 6건의 작품을 결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동천정원길’은 강청수변공원에서 순천만습지까지 약 14.5km 구간의 동천변 거리를 지칭하며, 박람회 행사장과 주변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정원 축의 역할을 하는 거리라는 의미이다. 조직위는 수상작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최우수 당선작은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앞으로 ‘동천정원길’을 정식 명칭으로 공표·홍보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대표 정원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우수상에는 ‘정원마중길’, 장려상에는 ‘순천정원길’, ‘순리대로’, ‘국가정원길’, ‘물빛정원길’이 입상하였다. ◇ 5일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순천시는 오는 5일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 습지센터에서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유튜브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자전거출퇴근 챌린지 참여자 표창과 함께 국립생태원 박은진 경영기획실장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 해법의 동향’이란 주제의 초청강의를 진행한다. 기념식 후 부대행사로 참여자가 함께 자전거로 순천만정원에서 동천 수인교까지 순환하는 에코바이크 행진도 진행된다. 한편, ‘세계 환경의 날’은 UN 총회에서 지구 환경보전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6월 5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정했다.

순천시의회, 제252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순천시의회는 6월 1일 본회의를 열고, 제25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44조에 따라 1년에 두 차례 개최되는 정례회 중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회의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54조 제2항에 의거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처리하게 된다. 또한,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조례 제·개정안, 일반안건 등 21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여 주요 현안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허유인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사에 있어서 순천시 재정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여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동료의원들에게 당부하는 한편, 집행부에는 “결산검사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 등을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본예산 편성 시에 적극 반영하여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노동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한 지원과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한 재해예방 계획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주문함과 동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나와 가족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백신접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시민들께 당부했다. 한편, 순천시의회는 2020회계연도 결산을 위해 제250회 임시회를 통해 박재원 의원을 비롯해 5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고, 이렇게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해 순천시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 매니페스토 평가서 ‘전남 유일 3년연속' 최우수

[아시아타임즈=박정훈 기자] 전남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1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전남도내 군단위로는 해남군이 유일하다. 전국적으로도 226개 시군구 중 군단위 지자체로 해남군과 완주군, 영덕군 등 3개 지역만이 3년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매니페스토 평가는 선거 공약의 실효성과 실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한 공약이행실천계획서의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 로드맵과 재정계획 등을 매년 종합 평가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 분야(50점) △2020년 목표달성 분야(50점) △주민 소통분야(100점) △웹소통 분야(Pass/Fail) △공약일치도 분야(Pass/Fail) 5개 평가지표에 대해 1차 평가와 매니페스토 자료검증을 통해 5개 등급(SA, A, B, C, D)으로 평가, 총점 70점 이상을 SA등급으로 선정했다. 해남군은 명현관 해남군수 취임과 함께 민선7기 ‘빛나라 땅끝, 다시뛰는 해남’을 비전으로 5대전략 65개 공약을 확정하고,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 분석해 공약의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민선 7기 65개 세부공약 중 46개 사업을 완료해 70.7%의 공약이행율을 보이고 있으며, 19개 사업은 추진중으로, 90% 넘는 높은 공약 추진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같은 공약 이행율은 전국 평균 54.1%에 비해 월등한 수치로, 민선 7기 가장 모범적인 공약이행 지자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연간 공약추진 목표 100%를 달성하여 주요 공약들의 추진 속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공약추진을 위한 재정확보율도 95.68%로 실행 가능한 공약 추진의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이 공약 추진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남군 누리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해 군민 공감대를 높이고,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이행군민평가단 운영으로 공약 실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제고해 온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군민이 신뢰하는 해남, 유쾌하고 살맛나는 해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일 군산시소식] 코로나19 백서 발간 등

[아시아타임즈=김상희 기자] 군산시가 ‘코로나19 위기에 맞선 365일간의 대응’을 기록한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백서는 지난 2020년 1월 30일 군산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부터 1년간의 코로나19 분야별 대응 과정을 시기별로 구성했다. 방역의 최일선인 지방자치단체로서 시의 코로나19 대응 활동에 초점을 맞췄으며 군산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른 대응을 5단계로 나눠 시의 코로나19 대응 변화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징 뿐만 아니라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의 개괄적 정보를 담았고 시기에 따른 분야별 대응을 살펴보기 위해 지역 및 국내·외 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비교적 상세히 다뤘으며 감염병 확산 대응에 있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시 대응 전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0 군산시 코로나19 백서’가 미래 신종 감염병 재발 등 위기 상황에서 든든한 지침서로서 시는 물론 관계기관에도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군산시민예술촌 ‘시민 모자이크 퍼포먼스’ 개최 군산시는 군산시민예술촌이 시청광장에서 ‘시민 모자이크 퍼포먼스’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민 모자이크 퍼포먼스’는 이종배 총괄감독 기획으로 400여명의 온라인 접수를 받아 대형 캔버스의 정해진 구역에 직접 색을 입히고, 10년 후 군산의 미래와 희망 및 개인이 소망하는 메시지를 적는 2주간 사전 참여 기간을 가졌다. 이렇게 시민이 함께 완성한 작품 7점을 지난달 29일, 시청광장 무대에 설치해 모자이크처럼 나누어진 조각들이 모여 대형 그림이 완성됐다. 행사 진행으로는 내빈들의 간략한 소개와 시민들이 적은 희망·소망 메시지를 읽으며 시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이어 팝핀현준과 이종배 총감독의 라이브 페인팅을 직접 관람하며 그래피티 예술의 섬세함과 화려함을 선보였으며, 시민들을 위해 예정에 없는 비보잉 댄스를 선보였다. 또한 사위나래 무용춤, 박형주 탭댄스, 트리플제이 버스킹 공연으로 행사의 즐거움을 더하고 시민들을 위한 모자이크 체험 부스도 마련하여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되었다. ◇ 군산문화교회, 상품권 150만원 기탁 군산시 신풍동은 문화교회가 군산사랑상품권 15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문화교회는 지난해에도 군산사랑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올해도 상품권 기탁으로 이웃들에게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문화교회는 평소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기부에 동참해오고 있다. 이영규 담임목사는“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문화교회 성도들과 함께 모은 기부금을 전달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약속했다. 박종길 신풍동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지역주민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문화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오리온 직원, 인도출장 중 사망…사후 코로나19 확진판정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인도로 출장을 떠난 오리온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오리온에 따르면 인도 라자스탄주에 위치한 오리온 공장으로 장기출장 중이던 직원 A씨가 9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숨을 거뒀다. A씨는 사망 전 감기 증상이 있어 약을 복용했고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검사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사망 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유해는 앞서 15일 국내 항공편으로 송환됐으며, 발인은 이날 진행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인도공장에 파견된 직원은 A씨 포함 B씨, 주재원 C씨 총 3명이었다"며 "B씨와 C씨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오랜 기간 함께 근무해온 임직원들의 충격이 매우 크다"며 "회사 측과 전 임직원들은 상심이 클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고인이 이룬 업적과 성과를 기리며 예우를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2월 인도공장을 준공하고 '초코파이' 현지 생산을 본격화했다.

[아하 인터뷰] 키위뱅크의 반란 "데이터 플랫폼 앞으로"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디지털보다 더 세분화된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변화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플랫폼 '키위뱅크(KiwiBank)'의 목표를 두고 이선호 KB저축은행 ICT본부장은 간략하게 말했다. 그는 KB저축은행의 '플랫폼 전문가'로 키위뱅크 개발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지난 1분기 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88% 가량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 기준 지난해까지 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넘지 못했던 것을 비교하면 상당한 성장이다. 총자산도 처음 2조원을 넘기며 10위권 뒤를 바짝 쫓고 있다. KB저축은행의 성장 뒤에는 키위뱅크가 있다. 상징색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키위뱅크는 타사 앱과는 다른 개성을 추구했다. 이 본부장은 플랫폼의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 그는 "키위뱅크를 어떻게 하면 차별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민을 거듭했다"며 "5년 전 처음 개발 인력 세 명과 함께 시작했던 플랫폼이 지금은 10만명에 가까운 고객을 확보하는 등 성장을 확인하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키위뱅크는 키위와 특유의 '올리브 그린(Olive Green)' 컬러가 떠오른다. 키위뱅크가 구축한 이미지 마케팅의 결과다. 키위뱅크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전신인 '착한뱅킹'에서 'Kind'를 따오고, 무선기술·모바일을 의미하는 'Wireless'의 앞 두 글자씩을 따왔다"며 "키위처럼 상큼하고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도 함께 넣었다"고 언급했다. 그 덕분에 키위뱅크는 희망사항처럼 소비자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성장했다. 두달 뒤면 1주년이 되는 키위뱅크는 실적 면에서 남부럽지 않은 성과를 일궜다. 착한뱅킹 시절 3만명 수준이던 이용 고객은 1년도 되지 않아 10만명에 가까운 고객 수를 확보했고, 중금리 대출에서도 우량고객을 중심으로 한 수요를 발굴해 중금리 대출 실적에 기여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나 KB Pay(페이) 등 간편결제와 합종연횡한 상품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둘 다 키위뱅크의 대표적인 제휴 서비스로 앱 내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의 경우 출시 후 1만장에 가까운 발급건수로 고객 인기를 체감하기도 했다. 이 본부장은 실적만으로는 만족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는 "실적은 키위뱅크가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해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하지만 우리는 더욱 고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플랫폼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편의성에 기반한 서비스 구축 사례로 '쉐이커(Shaker) 기능'을 소개했다. 쉐이커 기능은 최근 카카오톡(Kakaotalk) 실험실에서 도입되며 알려진 기능으로, 앱에 들어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두 번 흔들면 지정한 메뉴로 바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그는 "해당 기능은 키위뱅크가 먼저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었다"며 "쉐이커 기능으로 입금·송금 등 주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고객은 타사 앱보다 빠른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플랫폼이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의 플랫폼이다. 그는 현재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에 비해 세분화되고 발전된 형태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각 금융권 사이 합종연횡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본부장은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에는 아직 헤쳐나가야 할 과정이 많다"며 "고객 수도 지금보다 더 확충해야 하고, 어떻게 데이터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B저축은행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키위뱅크는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웰뱅),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에 이어 업계 내 3위 앱으로 올라섰다. 주요 저축은행들이 각자 디지털 플랫폼을 꺼낸 '플랫폼 홍수' 속에서 건진 값진 성과다.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당연히 업계 내 톱 클래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수익도 비대면에서 나오는 시기, 고객과 금융사 모두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데이터 창구'의 역할을 키위뱅크가 추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켓컬리, 퍼플 박스 도입…’과대포장 논란’ 잡았다고?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컬리 퍼플 박스가 개당 1만 5000원씩 하더라고요. 처음으로 '마켓 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소비자 A씨) "쿠팡처럼 보냉 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판매하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한 화이트 등급 이상만 살수 있다고해서 조금 언짢네요." (소비자 B씨) 그동안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들의 눈총을 샀던 마켓컬리가 재활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도입하며 만회에 나섰다. 하지만 소비자를 등급으로 메겨 부합하는 고객에 한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점, 비교적 높은 단가 등이 소비자 불만으로 터져나오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선식품 위주로 새벽 배송을 진행하는 마켓 컬리는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대포장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을 각각 따로 택배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탓에 큰 택배 상자에 상품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가 하면,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뽁뽁이 등 완충재가 더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택배 하나를 정리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쓰레기 배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전 업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경영'과도 엇박자 행보라는 비난도 잇따랐다. 과대 포장의 심각성은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뚜렷하게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이 이달 1일 발표한 마켓컬리·쿠팡·SSG닷컴 등 이용률이 높은 상위 3개 새벽 배송업체 소비자 조사에서 24.1%가 새벽배송 서비스에서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과대 포장'을 꼽기도 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걸까. 최근 마켓컬리는 재사용 보냉백 컬리 퍼플 박스를 선보였다. 컬리 퍼플 박스는 냉장·냉동 상품을 구분해 약 47ℓ 용량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배송은 샛별배송 주문 후 문 앞에 박스를 놓아두면 배송 기사가 주문한 냉장·냉동 상품을 컬리 퍼플 박스에 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온 제품은 종이 포장재에 별도로 담아 배송된다. 문제는 베타 서비스이지만 당장 회원 등급(화이트~더피플)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타 새벽 배송 업체와 달리 보냉백을 개당 1만 5000원에 구매해야한다는 점이다. 현재 쿠팡 로켓프레시와 쓱(SSG)닷컴은 원하는 고객에게 보냉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비자 A씨는 "컬리 퍼플 박스의 원가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만 5000원이라는 가격 정책에 기분이 상했다. 처음으로 '마켓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소비자 B씨도 "재사용 보냉백을 선보임으로써 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부분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면서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컬리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회원 등급 조건을 나눠 판매하는 것은 언짢은 심정"이라고 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회원 등급 조건을 내걸은 점에 대해 "화이트 등급 이상은 주문 횟수가 많은 고객들이라 피드백 받기가 더 용이하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부족한 부분을 확인, 보완한 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1만 5000원이지만 고객에게 구매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있다"며 "지금처럼 종이박스로 상품을 받아도 되거나,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냉 박스에 상품을 받아도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