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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4일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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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보성군 소식] 14일부터 경제총조사 실시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오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통계청과 함께 관내 1인 이상 종사자 근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광업제조업체 28개소를 포함한 3509개 사업체로 준비조사를 거쳐 본격적인 조사로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조사 확대를 위해 인터넷 조사도 병행 실시된다. 군은 지난 4월 정확한 통계자료 수집을 위해 유경험자를 중심으로 16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했고 5월에는 사이버교육 및 집합교육을 통해 조사지침 전달, 현장조사요령, 조사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모집단 확대를 위해 개인 인터넷 쇼핑몰과 같이 별도의 사업장이 없는 사업체도 조사대상에 포함 시켰으며, 통계수요를 반영한 조사항목을 조정하기 위해 최근 경제 환경 변화 등을 고려한 조사항목은 신설하고 다른 자료로 대체가 가능하거나 활용도가 낮은 조사항목은 폐지됐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로 통계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수행하는 대규모 조사다. 조사를 통해 모집된 통계 정보는 정책 수립 및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각종 표본조사의 모집단 및 기준점으로 제공된다. 다음은 보성군 주요 소식이다 ◇11번가에서 수미감자 6000 박스 완판 보성군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 및 11번가와 손잡고 감자 농가를 돕기 위한 온라인 특별 판촉행사에서 준비한 보성 수미감자 6천 박스가 완판 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식당과 학교급식의 감자 소비 감소, 강원도 저장 감자, 타 지역과의 출하 시기 겹침 등으로 감자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보성군과 전라남도는 택배비를 지원해 소비자들이 시중가보다 30~40%가량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라이브 커머스에 출연해 상품을 소개하고 구매를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지금 보성군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보성몰’에서는 6월 한 달 동안 녹차, 감자 최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보성몰 판매를 늘려 농가소득 향상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역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하여 온라인 특판 행사뿐만 아니라 △롯데마트 특별 판매전, △서울시 우리 농산물 공동구매 사업 등을 통해 보성 감자 판촉 행사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8일 강진군 소식] 코로나19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지급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영농바우처)’를 농가당 10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군은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이 감소한 화훼농가·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납품농가·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5월 1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후 분야별 자격요건, 매출 감소 증빙자료,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등 타 부처 중복수급 여부 등을 심사해 95농가 중 89농가를 선정하고, 오는 14일까지 농가당 100만 원 씩 총 8900만 원을 영농바우처 1차분으로 지급한다. 1차 지급분 수령은 신청자가 농·축협 또는 농협은행을 방문하여 지급대상자 확인 후, 선불카드를 수령해야 하며, 9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한편, 강진군은 영농바우처 외에도 지난해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을 수령한 농가에 지원(30만원 선불카드)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농지소재지의 농∙축협 또는 농협은행에서 접수하고 있다. 다음은 강진군 주요 소식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교육체험실 운영 강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체험실인 ‘알록달록 영양랜드’를 운영 중이다. 지난 4월 30일 개장한 ‘알록달록 영양랜드’는 급식지원 센터 내에 설치했으며,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생과 영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시설을 구비했다. 체험실 내부에는 ‘충치균 꼼짝마!’(잇솔질), ‘몽글몽글 거품대장’(손씻기), ‘영양팡팡 컬러푸드’(컬러푸드 알아보기), ‘쑥쑥 생생마을’(채소 과일은 어디서 자랄까?), ‘출발! 뱃속 탐험대’(소화알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올바른 위생습관과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급식시설에 종사하는 조리사를 대상으로 개인 위생관리, 공정관리, 영유아 1인 1회 적정 배식량 교육 등을 실시해 건강한 급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한편, 강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해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급식소 3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영양 순회방문 및 매월 표준식단 제공, 위생·영양 관련 정보자료 등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강진오감통, 입점 업체 확정 강진군은 강진오감통 내 한정식체험관, 음악카페, 먹거리장터 등 9개 점포에 대해 입점업체를 확정하고 2023년 12월까지 운영한다. 군은 기존 계약이 오는 6월 30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지난 5월 오감통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재계약 및 재계약 포기 점포 일반입찰 사항 등을 심의의결 후 통보하고, 지난달 25일 입점업체 모집공고를 실시했다. 기존에 입점한 8개 업체는 재계약 의사를 밝힘에 따라 오는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 6개월간 연장 운영하게 된다. 또한 계약기간이 2021년 7월 31일까지인 먹거리장터 1개 점포는 재계약을 포기함에 따라 입점업체 선정에 공정성을 확대하고, 타 업체들의 입점 기회 확대 등을 위해 최고가 일반입찰을 진행하여 1개 업체를 선정했다. 군은 재계약이 확정된 8개소에 대해 행정절차를 거쳐 사용허가서를 교부하고, 일반 입찰을 통해 낙찰된 1개소는 적격 심사 등을 통해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7일 진도군 소식]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등

[아시아타임즈=박정훈 기자] 진도군은 7일 전라남도와 교통안전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실천을 다짐하는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재규 전남지방경찰청장, 이동진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등 100여명은 진도 명품관 주차장에서 펼쳐진 ‘고맙습니다’ 교통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범·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 회원 등이 함께 참여해 열린 캠페인은 안전다짐 구호제창, 교통안전 서약,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가두 행진과 함께 진도읍 조금리 5일시장 일원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해 ‘불법 주·정차 이제 그만’,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등의 피켓 홍보와 함께 마스크 등을 배부했다. 한편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은 전라남도, 전남지방경찰청 등 교통안전 관련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도내 22개 시·군 터미널, 전통시장 등에서 개최되고있다. 다음은 진도군 주요소식이다 ◇소외계층 104가구에게 밑반찬 전달 전남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최근 소외계층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7일 전했다.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조손가족 김장김치 나눔 봉사,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물놀이 체험, 저소득 한부모가정 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변애경 회장(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방역소독·청소·방충망 수리 전남 진도군 조도면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주택 청소, 방역 소득과 함께 여름을 앞두고 고장난 방충망 수리 등을 통해 어르신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진도군 조도면 관계자는 “더워진 날씨인데도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함께 동참해준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거 취약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일 고흥군 소식] 귀농어귀촌인 정착수기 발간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고흥군은 귀농어귀촌인들의 정착수기를 담은 ‘고흥이라서 행복한 사람들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착수기 책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제작된 것으로 2020년도에 응모해 선정된 우수작품 16편을 모아 만들었다. 군은 이를 예비 귀농어귀촌인 상담 및 귀농어귀촌 관련 전국 박람회 개최 시 배포해 군정 홍보에 적극 이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흥으로 이주하여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서술한 수기를 통해 예비 귀농어귀촌인들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미래를 대비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고흥군 주요 소식이다 ◇녹동신항, 유휴부지 지역주민의 쉼터로 조성 고흥군은 녹동신항여객터미널 인근 유휴부지에 제주도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기능 복합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고흥군 도양읍의 녹동신항여객터미널 배후부지 약 7000㎡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시행하는 ‘생활밀착형 숲 실외정원 조성사업’과 고흥군에서 시행하는 ‘공동체 정원 조성사업’에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금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0년 그린뉴딜 사업으로 선정된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생활정원 및 주제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바다를 품은 정원’이라는 테마 주제를 가지고, 소록도, 거금대교, 거금도 등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과 주민들에게 열려있는 쉼터 공간을 조성하여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함께 가꾸며 즐기는 ‘공동체 정원 조성사업’은 ‘바다 꽃길’이라는 테마 주제를 통하여 배와 돛의 모양의 광장과 수국, 동백 등 계절별 수종의 테마 구역과 다양한 테마 산책길을 조성하여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7일 전남도교육청 소식] 15개월만에 전면 등교수업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전남도 내 모든 학교가 7일 마침내 전면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3월부터 휴교와 원격수업, 부분등교 등을 반복한 지 15개월 만이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도내 822개 초·중·고 가운데 준비시간이 필요한 일부 학교(11개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98.7%) 20만여 명의 학생들이 전면등교에 나섰다. 지난주까지는 전체 학교의 88%(725교)가 등교수업을 했으며, 철저한 방역과 밀집도 완화 조치를 통해 나머지 학교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날 전면등교를 못한 학교들도 조속한 시일 내에 준비를 마치고 전면등교 수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비교적 안정세에 접어들었고, 등교제한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및 학습격차, 심리·정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등교 확대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전면등교를 결정했다. 다만 등·하교 시간조절(시차 등교), 교실 출입구 분리, 급식시간 조절 등을 통해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전면등교 확대에 대비해 1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보건용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추가 배포하고, 학교 내 방역봉사자를 1학기 2,203명에 이어 2학기에도 3,300명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전남도청 등 방역당국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더욱 굳건하게 유지하고, 일선 교육지원청 및 시·군 보건소와 연계를 통한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다음은 전남도교육청 주요 소식이다 ◇공공도서관 8일부터 열람실 확대 운영 전라남도교육청이 모든 학교 전면 등교 시행과 전라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적용 기간 연장에 따라 8일부터 산하 공공도서관 열람실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재까지는 열람실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날부터 오후 10시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전체학교 전면등교 시행과 더불어 전라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른 단계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학생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운영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6월 현재 공공도서관 개관일은 118일로 전년 대비 21.6% 증가, 열람실과 자료실 개방, 프로그램 정상 운영 등으로 이용자수는 8.9% 증가, 전자자료는 1.85% 증가했다. 특히, 학교와 기타 기관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다양하게 운영한 결과 독서프로그램과 평생교육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각각 140%, 10.6% 증가했다. 또한 비대면 서비스는 223개 운영으로 66.4% 증가했다. 전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은 열람실 운영 확대와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수칙은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열람실 개방 전후 별도 소독 시간 마련, 080안심콜, QR코드 체크인 도입, 인원 제한에 따른 열람실 이용 가능 좌석수 안내, 자료실 이용 도서 소독 등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7일 여수시 소식] ‘가사분담 실천 사진 공모전’ 개최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여수시는 가정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가사분담 실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사분담 내용이 담긴 사진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공모한다. 시는 우수 작품 42점을 선정해 총 상금 300만 원을 지급한다. 최우수 1명 30만원, 우수 2명 각 20만원, 장려 7명 각 10만 원, 노력 32명 각 5만 원이다.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달 30일까지 사진작품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여수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하며, 8월 13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9월중 여수문화홀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사진 전시도 진행된다. 공모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여수시 주요 소식이다 ◇동문동 주민자치위원회, 여수 해양공원 꽃 물결 조성 동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해양공원과 하멜전시관 특히 낭만포차로 관광 1번지인 동문동을 보다 아름다운 해양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수국 36본, 체리세이지 120본을 기증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하멜전시관 앞 자투리 꽃밭 3동(160㎡)과 동문동 전역 마이카 화분에 수국, 체리세이지 등 여름꽃 8,000본을 식재했다. ◇영유아 책놀이 프로그램 ‘북스타트 데이’ 여수시립도서관에서 영유아에게 책과 함께 놀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 도서관을 보다 친밀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 ‘북스타트 데이’를 6월과 7월 운영한다. 북스타트 데이는 기존의 북스타트 그림책 꾸러미 선물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책과 연계되는 손유희, 율동, 미술놀이 등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부모가 교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프로그램은 2단계로 아이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스타트 반은 12~20개월 아이와 보호자가, 플러스 반은 21~30개월 아이와 보호자가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각 반당 10팀(아이와 보호자 20명)으로 한 달간 4회 수업한다. 월요일에는 여수시이순신도서관에서, 수요일에는 웅천지웰 작은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므로 편한 장소를 골라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로 개강이 연기된 상반기 프로그램은 6월반의 경우 현재 추가모집을 하고 있으며, 7월반의 경우 6월 21일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7일 광양시 소식] 망덕포구 해상보도교 명칭 공모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광양시가 망덕포구~배알도~배알도근린공원을 연결하는 해상보도교 2개소의 완전 개통을 앞두고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대상지의 공간·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면서 해상보도교의 의미와 상징을 담은 것 중에서 부르기 쉽고 잘 기억되는 독특한 명칭을 선정해 명명할 방침이다. 공모기간은 16일까지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광양시 홈페이지(시민참여/이벤트)에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18일까지 자체 심사를 통해 5개 내외의 명칭을 1차 선정한 후, 시민 선호도 조사와 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명칭을 선정한다. 심사는 상징성, 독창성, 전달성, 연관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하며, 선호도조사(30%)와 심사결과(70%)를 합산해 최고 득점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1차 심사에서 선정된 명칭에 대해 5만 원 상당의 관광기념품을 시상할 계획이며, 1차 심사 통과자에게 개별 연락한다. 다음은 광양시 주요 소식이다 ◇‘클린광양 클린로드’ 시행 전남 광양시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와 광양국가산단에 입주한 14개 사가 모여 클린광양 만들기를 위한 클린로드 협약에 따른 도로변 청소를 지난 4일 태인동 일원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 도로변 청소는 도로변 청소차 16대(살수차 14대, 진공흡입차 2대)를 동원해 광양국가산단이 위치한 태인동 도로 약 24km 구간을 청소했다. 광양시청 공무원,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국가산단 기업체 등을 포함한 협약단체 임직원들이 태인동 도로와 해변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광양시는 지난 6일 중마동 현충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김경호 광양부시장, 서동용 국회의원, 진수화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보훈단체와 주요 기관·단체, 간부공무원으로만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으며, 광양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민족의식 고취와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7일 전라남도 소식] 관광 활성화 위한 업계관계자 간담회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대응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분야 ‘소∙공∙현∙답’ 일환으로 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와 간담회를 지난 7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공∙현∙답’은 소통하고 공감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자는 취지로 관광 분야 종사자들과의 소통∙공감하는 행사다. 코로나19 시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해결책 마련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21일 1탄 문화 관광해설사와의 소통 간담회에 이어 이날 2탄 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와의 간담회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관광 분야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여행사 대표들과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는데 따른 외국인 관광객 유치 사전 준비 사항과 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방향 등 포스트 코로나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도는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신설, 하반기 관광 분야 신규 사업 출시 등 맞춤형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도립대, 대학 지역연계협력 지원사업에 선정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남도가 지원하는 대학-지역연계·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돼 ‘남도문화 이해 프로그램: Travel to K-Original, 가장 한국다운 전남체험 여행’을 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학-지역연계·협력 지원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도록 지역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 등 핵심역량을 활용해 오는 12월까지 대학의 각종 지역 연계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도문화 이해 프로그램: Travel to K-Original, 가장 한국다운 전남체험 여행’은 지역 바로 알기 분야 사업이다. 광주‧전남에 있는 대학에 재학 중인 다른 시·도 학생과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정부 코로나 방역 지침 준수 하에 남도의 전통 가치를 발굴하고 남도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남도 여행 체험캠프를 운영한다. 또한 전남에 온 외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남도 K-Original 관광코스(해양, 음식, 문화, 생태테마)를 체험토록 해 전남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높여 향후 유학생을 통한 효과적인 홍보를 기반으로 친전남파 양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인기 전남도는 ‘2021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교육생 모집 결과 52명 모집에 132명이 지원, 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이 스마트팜에 취․창업하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 관리, 경영·마케팅 등 기초부터 경영 실습까지 모든 과정을 20개월간 교육한다. 주요 인기 요인은 스마트팜혁신밸리 경영형 온실에서 1년간 스마트팜과 관련된 전 과정 실습할 수 있고, 교육 수료 후 첨단 시설을 갖춘 임대형 온실에서 3년간 영농하며 창농에 필요한 종잣돈 마련 기회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한 신청 인원의 81%가 농업 이외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로, 스마트팜의 미래 가능성을 보고 도전한 청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 및 심층면접 심사해 오는 7월 말 52명을 최종 선발하고, 8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9월부터 교육한다.

[7일 전남도의회 소식]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 상임위 통과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한근석 전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이 7일 소관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정책실명제 책임관 지정, 대상사업의 선정과 공표 등을 골자로 전라남도의 주요 정책결정과 집행과정 등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 등을 도민에게 공표하고 그 이력을 기록‧관리토록 한다. 그동안 전라남도 정책실명제는 행정안전부 ‘정책실명제 운영 지침’과 도 운영 규칙 등에 의거하여 운영되고 있었으나,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강제성을 높이고 포괄적인 규정들을 구체화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6일 전라남도의회 제35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다음은 전남도 주요 소식이다 ◇ 제안제도 운영 개정조례안 기획행정위 심의 통과 정옥님 전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안은 민원인이 도에 제출한 제안서 중 보완이 필요하여 보완을 요구받고 기간 내에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민원신청을 취하한 것으로 간주하는 현행 규정이 민원인의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어, 해당 규정을 삭제했다. 전라남도 제안제도는 주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의견을 장려하고 계발하여 행정의 능률향상과 주민의 적극적인 행정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한편, 개정 조례안은 6월 16일에 열리는 전라남도의회 제35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 김문수 의원, 인구문제 극복 도정 질문 김문수 전남도의원은 "인구감소 대응책으로 출산장려금 지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정책 방안 모색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 파악 후 개선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21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인구문제 극복과 관련 도 정책에 질문과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지역 아이들 성장 과정에서의 이동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초·중·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시기에 타 지역으로 썰물처럼 빠져 나가고 있지만, 이 같은 결과를 정책으로 실행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며 “인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게 하려면 예산 투입으로 교육 환경 및 여건을 개선하는 등 교육청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정책 관련 총 예산이 적은 규모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각각 실국, 과별로 분산되어 있다 보니 실제적으로는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인구유입도 중요하지만 인구유출 방지를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7일 장흥군 소식] 블루베리 ‘베리품애’ 본격 출하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장흥군은 장흥 블루베리 ‘베리품애(愛)’를 본격 출하한다고 밝혔다. 블루베리는 노지 재배인 경우 6월부터 수확이 이루어지는데, 장흥군에서는 시설하우스(10농가, 3.1ha) 무가온 재배로 수확 시기를 1개월 정도 앞당긴 5월 초부터 첫 출하를 시작한다. 군은 블루베리를 2014년부터 대표 작목으로 선정하여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실증연구 사업 지원, 조기수확 생산 기반 조성, 친환경 농자재 투입, 수확 후 일괄 처리 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블루베리 면적 18ha, 45농가(무농약 인증 22농가)를 육성하여 친환경 급식에 선정∙납품하고 있다. 다음은 장흥군 주요 소식이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장흥군협의회,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는 농촌재능나눔 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장흥읍 사안마을의 1인 가정을 찾아가 소규모 집수리와 집안 대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2021 재능나눔 사랑나눔 행복나눔’이라는 주제로 실시된 재능 나눔 봉사는 김 모씨 가정을 방문해 낡아서 사용이 불가능한 주방의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안방과 거실 등의 도배, 장판을 말끔히 교체했다. 또한 방충방, LED 전등과 노후 전선을 정리하여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주말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은 집안 구석구석의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집안을 말끔히 치우는 대청소로 마무리했다. 한편 장흥군새마을회(회장 김일진)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실시하는 2021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각기 다른 재능기부 봉사자들과 함께 초 고령화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희망찬 농촌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순차적으로 5개 마을을 찾아가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7일 강진군 소식] 14일부터 경제총조사 실시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강진군이 1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하여 국가 주요 정책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기본 통계조사다. 올해 경제총조사에는 새로운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해 ‘디지털 플랫폼’, ‘무인결제시스템’, ‘배달서비스’, ‘운영장소’ 등 새로운 조사항목이 추가되었다. 군은 347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면조사와 비대면조사를 실시하며, 사업체는 대면·비대면 조사 중 선택해 응하면 된다. 비대면 조사 참여방법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기간에 참여할 경우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대면조사는 조사요원이 직접 사업체에 직접 방문하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할 계획이다. 다음은 강진군 주요 소식이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인증 확대 강진군이 ‘강진 맛집’과 ‘강진 묵은지’ 참여 업체 등 김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가 들어간 김치를 생산, 유통업체로부터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하는 음식점 등에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업체임을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대한민국김치협회, 한국음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한민국한식협회 등 5개 민간단체가 참여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인증마크를 교부한다. 군은 지금까지 77개소가 인증신청을 완료하고,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강진 맛집’도 인증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표 특산물로 육성하고 있는 ‘강진 묵은지’ 판매 업체도 오는 9월까지 인증을 마무리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국산 김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국산 김치 공급·판매계약서 또는 김치 재료 구매 내용 등을 제출하면 된다. ◇강진읍, 농촌 일손돕기 봉사 강진읍은 지난 4일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농촌 인구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으로 해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느나 노동력을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져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영세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강진읍사무소와 행정지원부서인 건설과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하우스 안에서 수확철이 지나 시든 딸기 모종을 배지에서 제거하고, 하우스도 정비하는 등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앞장섰다. 김영일 강진읍장은 “농작업이 많이 기계화되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사람 손 없이는 진행이 안 되는 일들이 있는데 농가에 도움이 되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농가가 있을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7일 순천시 소식] 중앙로 전선 지중화 사업 완료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중앙로 일원 450m 구간 내에 난립해 있던 전기·통신 선로를 지중화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선로 지중화사업을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하여 2018년 한전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2020년 1월부터 한전과 통신사업자가 사업비의 50%를 부담하여 총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올해 5월에 최종 마무리 했다. 이로써 중앙동 패션의 거리, 시민로 일원과 함께 중앙로 일원이 지중화되어 순천의 대표 원도심이 깨끗한 디자인 거리로 변화하였다. 시는 공사 중 지상기기 설치장소 확보, 상가 주민 이해관계 충돌, 공사 중 통행불편 등 민원사항도 많았으나, 지속적인 민·관 주민 참여 토론을 통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순천형 도시재생 방법으로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시는 원도심의 깨끗해진 도로 경관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올 2월에 개관한 남문터 광장과 연계를 통해 외부 관광객의 도심유입을 유도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저전동, 장천동 도시재생뉴딜 사업구역 내에도 지중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올해는 남교오거리~순천남초 후문 450m 구간과 이수로~팔마로 1200m 구간을 지중화 할 예정이다. 다음은 순천시 주요 소식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점심시간 휴무제 운영 순천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서면·상사면·삼산동 행정복지센터 3개 읍면동을 시작으로 점심시간에 업무를 보지 않는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 순천시 공무원 노동조합 노사협의를 통해 도입되는 점심시간 휴무제는 현재 점심시간대 교대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읍면동 민원실 근무자의 교대근무 없는 점심시간을 전면 보장함으로써 직원간 소외감 해소 및 사기 진작을 도모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시범 운영 후 10월 1일부터는 전체 읍면동으로 점차 확대 할 계획이다. 시는 시행 초기 시민들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히 홍보하고 무인민원 발급기 추가설치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점심시간 휴무제는 피할 수 없는 시대의 변화로 전국적으로 타 지자체에서도 점차 시행하고 있는 추세이며, 전남도내에서는 담양군, 무안군, 장성군이 기 실시하고 있고 광주광역시는 7월부터 전면 시행한다. ◇‘생태문화 활동가’ 온라인 발대식 개최 순천시가 오는 9일 ‘생태문화 활동가’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6월 9일 오후 7시에 비대면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개최되며 현재까지 모집된 120여명의 활동가가 참여하여 순천시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문화도시 국가지정을 위한 퍼포먼스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생태문화 활동가는 문화도시 조성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도시 자원 수집 및 기록, 홍보 마케팅, 공동체 활성화, 시민평가단, 문화이장, 시민좌장, 아이디어 생산 및 구현하는 시민 PD단 등 각 분야별로 참여한다. 또한,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의 아이디어 제공 및 자문, 시민의견 수렴, 각종 문화도시 사업 안건심의 등 사업추진에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그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될 예정이다.

[7일 보성군 소식] 율포해수녹차센터에 특산품 판매장 오픈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전남 보성군은 율포해수녹차센터 내 특산품 판매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특산품 판매장은 구 뷰티 테라피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됐으며, 보성군이 직영으로 관리하고 연중무휴 운영될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차류, 쌀, 꿀, 도자기 등 보성에서 생산되는 특산물과 공예품 등이며 총 30개 업체가 함께한다. 또한, 오픈 이벤트로 1달간 5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센터 입욕권을 지급하고 있다. 이벤트는 시범 운영으로 소비자 반응에 따라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지역의 특성과 테마를 살린 판매장을 운영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구 뷰티 테라피 공간 활용에 여러 가지 대안을 모색했고 이번에 특산품 판매장으로 재탄생 했다”면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간으로 건강한 먹거리와 최상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보성군 주요 소식이다. ◇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전남 보성군은 지난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보성 현충탑과 벌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위훈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각 기관․단체별로 간소하고 경건하게 진행된 가운데, 오전 10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분향으로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군은 앞으로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 애족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보훈가족들의 자긍심 함양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철우 군수는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받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책무이다”며, “자랑스러운 의향의 후손으로서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조국의 번영과 보성발전을 이루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보훈명예수당 신설, △참전 유공자 기념탑 현충 공원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 바 있다. ◇벌교읍 민관합동 깨끗한 지역 만들기 구슬땀 보성군 벌교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4월부터 벌교천 일대 환경쓰레기 및 고엽갈대 등을 조사하여 장마철 대비를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정화 활동에는 벌교읍민회, 이장단협의회, 해병대 전우회, 청년어울림, 기독교연합회 등 많은 단체가 참여하여 벌교 중심하천의 환경 개선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벌교읍 직원들과 사회단체 회원들은 하천 내 분포된 고엽 갈대를 제거하고, 방치되어 있던 부유물 및 쓰레기 등을 수거해 여름철 장마, 태풍 피해 최소화에 힘썼다. 선남규 벌교읍장은 “지역을 위해 노력해 주신 많은 단체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벌교를 유지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7일 전주시 소식] 청년 금융·진로·심리 코칭 프로그램 운영 등

[아시아타임즈=김상희 기자] 전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지역 내 만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금융·진로·심리코칭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화상회의 앱인 줌을 활용한 이 프로그램은 총 15회로 구성됐다. 6월에는 3회(15·22·29일)에 걸쳐, 7월부터는 격주로 화요일에 진행된다. 먼저 오는 15일에는 정한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센터장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 성공전략’을 주제로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 생태계와 관련된 진로코칭이 진행된다. 이어 22일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연설비서관을 지낸 강원국 교수가 ‘말과 글이 순환하는 삶’을 주제로 말하기와 글쓰기 역량을 높여준다. 오는 29일에는 최태석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전무와 함께 연금구조 및 자신의 생애주기별 적합한 투자방법에 대한 금융코칭이 추진된다. 9월과 11월에는 주식 분야 전문가인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과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로부터 코칭을 받는 시간도 마련돼 최근 단기 수익을 쫓아 위험자산 투자를 마다하지 않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과도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성을 강화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심리코칭도 지원된다. 각 코칭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일정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집중호우·폭염 등 여름철 재해종합대책 가동 전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인명피해 사전예방 및 시민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4시간 재난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안전시설을 강화하는 등 여름철 재해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시는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신속한 재난대응체제를 유지한다. 예비 특보단계에서부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기상상황을 즉시 파악하고 재난 진행방향을 예측해 대응방향을 결정하는 등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키로 했다. 시는 하천 내 토사퇴적 등 유수 지장물을 제거하고 절개지를 중심으로 토사유출 방지 시설을 설치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106곳을 대상으로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운영하면서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소를 마련하는 등 혹시 모를 산사태 발생에도 대응키로 했다. 이와 함께 수방용 양수기 220대의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소모품을 교체하는 등 정비를 완료했고, 12곳의 배수펌프장이 정상 가동하는지 여부도 확인했다. 특히 장마철마다 지속돼왔던 남부시장 둔치주차장의 차량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호우 발생 시 주차 차량 소유자에게 안내 문자를 즉시 보낼 수 있는 ‘차량 침수 위험 신속알림 시스템’도 이달 말까지 구축키로 했다. ◇ 1세대 1주택 보유자 재산세 인하 전주시는 올해 6월 1일을 기준으로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6억 원 이하 주택분 재산세에 대해 과세표준 구간별로 0.05%p씩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서민 주거안정과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7월부터 1세대 1주택 보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세율인하가 적용된 금액의 주택분 재산세를 부과받게 된다. 1세대의 기준은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가족(민법상 가족의 범위 준용)이다. 배우자와 만 19세 미만 미성년 미혼자녀는 주소를 달리하더라도 같은 세대로 간주된다. 65세 이상의 부모를 봉양할 시에는 합가해도 독립세대로 인정된다. 주택 수는 각 세대원이 소유한 주택 수를 합산하되 지분 또는 주택부속 토지만 소유한 경우에도 1주택으로 간주된다. 다만, 종업원 제공주택(시가표준액 3억 원 이하), 미분양 주택(5년 미경과), 대물변제주택, 상속주택(5년 미경과), 혼인 전 소유주택(5년 미경과) 등은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이 경우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별도로 제외 신청을 해야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외 신청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사업계약승인서, 대물변제계약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위택스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방문해 하면 된다.

[7일 군산시 소식] 시민참여예산사업 아이디어 공모 등

[아시아타임즈=김상희 기자] 군산시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2022년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납부한 주민세를 재원으로 예산편성에 시민참여 기회를 보장하게 되며, 군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대상은 전체 시민의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일자리창출사업 △지역경제활성화사업 등 시정분야 △읍면동 지역현안 및 주민화합을 위한 지역특색사업 등 지역분야로 구분되며 단순민원성사업, 보조사업 등은 제외된다. 공모기간은 7일부터 오는 7월 9일까지이며 시정분야는 군산시청 홈페이지(시민광장플랫폼), 우편 및 방문 접수하고, 지역분야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소관부서에서 법령·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시정분야는 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심의와 온라인 투표로 최종 선정되며, 지역분야는 각 읍면동의 참여예산 지역위원회 예산심의 과정을 거친 후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될 예정이다. ◇ 생명샘지역아동센터, 삼성꿈장학재단 축구용품 전달식 개최 군산시는 지난 5일 생명샘지역아동센터에서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하는 축구교실 아동들에게 축구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대 국회의원, 군산시의회 부의장 김영일, 축구교실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부터 9년째 이어온 삼성꿈장학재단 축구교실은 경포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으로 구성되어있는 군산LS유소년축구단(단장 박영국)을 지원하고 있으며, 축구교실에서는 축구훈련, 축구용품 지원, 리그 및 대회참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주민제안공모사업 접수 군산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마을의 문제를 직접 검증, 체험, 해결하는 2021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주민제안공모사업을 오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지역 주민공모사업은 뉴딜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8년부터 총 17개 팀이 참여했고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 분위기 조성 등에 크게 기여했다. 2021 중앙동 주민제안공모사업은 일반공모, 기획공모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1억5천만 원 규모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환경개선 등과 관련된 사업 중 심사를 통해 사업 타당성 등이 높은 순으로 선정, 사업 당 최대 1,000만원(본인부담 10% 이상)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공모는 째보선창과 신영시장 등 중앙동 뉴딜 사업지역 내 거주하거나 소재지가 있는 3인 이상의 주민모임, 사업체 종사자 또는 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예시 사업으로는 골목길 환경정비, 공동 텃밭 가꾸기, 화단 조성 등이 있다. 기획공모는 거주지나 소재지와 관계없이 전문성을 갖춘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청소년 문화체험, 맞춤형 일자리 발굴 등의 사업이 가능하다. 이번에 진행되는 주민제안공모사업은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사업 신청 전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사업 발굴, 사업 상담, 기획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양만·광양마로라이온스클럽, 허양표·강동수 회장 취임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광양만·광양마로라이온스클럽은 최근 전남 광양시 락희호텔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합동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를 통해 15대 정귀현 회장이 이임하고 16대 허영표 회장이 취임하고, 광양마로라이온스클럽은 12대 서용인 회장이 이임하고 13대로 강동수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취임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방동현 총재, 이기종 차기총재, 신광양 정진오 회장, 형제클럽 마산센트랄 윤창수 회장 및 서동용 의원, 진수화 광양시의장, 정민기 광양시의원 등 광양지구 소속 회장단과 회원들이 참여했다. 서동용 의원은 “1년동안 우리 지역의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오다 이임하는 양클럽의 회장을 비롯한 모든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허양표, 강동수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사랑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클럽을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양표 광양만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올린다”면서 “지금까지 명품 클럽으로 만들어 준 정귀현 전 회장과 역대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클럽 발전과 영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동수 광양마로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은 “12대 서용인 회장까지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풀어 왔다”며 “노력·재능·소그룹 본연의 봉사에 주안점을 두고 조직 역량강화와 유대강화에 역점을 두고 실천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4일 여수광양항만공사 소식] 유창청소업체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업무협약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최근 여수·광양항 입항 선박 배출 폐플라스틱의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여수광양만권 유창청소업체 6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유창청소업체는 오염물질을 수거하는데 필요한 설비를 갖추고 선박의 유류탱크 청소 및 폐유를 수거하는 업체를 말한다,. ‘광양항 해양폐플라스틱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와 유창청소업체는 여수광양항 입항 선박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 수거, 선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제품생산을 위해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특히 해양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달성을 위해 공사는 수거 폐플라스틱에 대한 국제인증 및 순환체계 구축을, 유창청소업체는 입항선박에 폐플라스틱 수거 전용 톤백 배부와 선박배출 PET병 수거 등을 담당하게 된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순환네트워크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의 모든 단계를 구축했으며, 해양환경 오염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여수광양항만공사 주요 소식이다 ◇여수 10개 섬 관광 브로슈어 제작·배포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기항하는 청정 여수지역의 10개 섬을 선정해서 ‘여수 섬 관광 홍보 브로슈어’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남해안 다도해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해양 관광여객 유치를 도모하고자 이번 브로슈어를 제작, 배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로슈어에는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사도’부터 이국적 풍경의 해변이 즐비해 피서지로 각광받는 ‘안도’ 등 여수 10개 섬들의 관광지가 수록돼 있다. 또한 테마별 코스로 △벼랑 끝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금오도의 비렁길’ △섬 전체에 진달래꽃이 만발하는 ‘하화도의 꽃섬길’ △백색 바위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백야도의 백호산 트레킹 코스’ 등을 수록해 취향에 따라 골라 가는 나만의 맞춤형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각 섬의 편의시설과 관공서 비상연락망 등을 기입해 편리함을 높이고 안전사고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브로슈어의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도 편리하게 추가적인 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의 연결을 통한 물리적 제약 해소를 위해 브로슈어를 E-book 형태로 제작 후 사내 홈페이지에 게재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열람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이번에 제작된 브로슈어는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 여수엑스포역 등에 비치된다.

[4일 광주광역시 소식]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계획 본격 시행 등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광주광역시는 2021년부터 2023년 3개년 계획으로 ‘제2기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확정하고 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계획안은 유급병가를 기존 10일에서 최대 60일까지 확대하고 자녀돌봄, 장기근속휴가, 복지포인트 도입 등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골자다. 적용 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복지시설 617곳 3300여 명의 종사자로, 71억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적정 인건비 준수 및 보수체계 일원화(4개) △일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근로환경 조성(3개)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강화(4개) △종사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사기진작 지원(4개) 등이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복지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서비스 종사자가 일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안정적 근로여건이 조성돼야 한다”며 “제2기 처우개선계획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광주광역시 주요 소식이다 ◇광주시의료원 설립 속도 광주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시의료원 설립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의료원 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 시민단체대표, 시의회,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1차 회의에서 전문가 등이 참여한 소위원회 구성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5월 중증외상, 응급, 신경, 순환기 등 의료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소위원회가 출범했으며, 회의를 통해 광주시의료원의 적정병상수 및 필수 진료과목 등의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립타당성 조사용역 진행사항 보고, 소위원회에서 제시한 의견, 광주시의료원의 입지 및 건축, 기능 및 역할, 방향성 등이 논의됐다. 시는 회의 결과를 현재 시행하고 있는 타당성 용역에 반영하는 한편 시민 의견을 반영해 광주시의료원 설립을 추진한다. 더불어 설립추진위원회와 함께 정부 예타 면제 및 국비 확보 등을 위해 적극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66회 현충일 묵념 사이렌 울린다 광주광역시는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현충일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 이번 묵념 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실시된다. 묵념 사이렌은 광주시 전역에 설치된 경보단말 54개를 활용해 민방공 경계경보와 동일한 평탄음으로 1분간 울릴 예정이며, 민방공 대피 사이렌이 아니므로 시민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된다. ◇도시철도 2호선 인근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 광주광역시는 4일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시민안전을 위한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도시철도 2호선 2공구(신상무주유소~금호지구~월드컵경기장 4거리) 공사구간 중 상점과 노점상 등이 난립해 불법주정차가 심각한 운천로 일대에서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서구청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차로수가 줄어든 공사구간에서 주차질서가 지켜지지 않아 출퇴근 길 교통소통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커 지난달 마련한 ‘도시철도 2호선 불법주정차 집중단속 대책’의 후속조치다. 그동안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에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에 주정차 단소유예를 하던 것을 해제해 단속으로 전환하고, 주정치금지구역에 15분 초과 주차 시 단속하던 것을 즉시 단속으로 전환한 점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시는 앞으로 도시철호 2호선 공사구간 중 불법주정차가 심각한 상무중앙로, 서암대로, 필문대로 등에서도 불법주정차가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탈북민 ‘광주상생카드’ 지원 광주광역시는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광주상생카드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광주광역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가 제안한 탈북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60명이며, 1인당 10만원이 지원된다, 광주시는 북한이탈주민 광주지역적응센터에 의뢰해 최근 2년 내 최초 전입자와 지원을 더 필요로 하는 북한이탈주민 위주로 선정했다. 광주상생카드는 광주지역적응센터를 통해 이달까지 배부를 마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에는 5월 말 기준으로 북한이탈주민 571명이 거주하고 있다.

"멤버십부터 대리·항공권까지"...달아오른 모빌리티 플랫폼 경쟁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모빌리티 업계가 최근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며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영역 확장에 나섰다. 통합 멤버십부터 항공권 예매, 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이며 여름 휴가철 이동 수요 공략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쏘카,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등의 업체들이 자사 모빌리티 플랫폼에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시키면서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쏘카와 자회사 VCNC는 하나의 멤버십으로 두 서비스의 할인, 적립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통합 멤버십 '패스포트'를 출시했다. 패스포트 멤버십에 가입하면 쏘카 차량 대여료 50% 할인 혜택이 상시 제공되고, 초기 가입자의 경우 타다의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를 한 달 내내 20% 할인받을 수 있다. 쏘카와 타다를 이용할 때마다 최대 5%의 이용 금액을 크레딧으로 적립, 두 서비스를 이용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연 가입비는 2만9900원으로, 첫 가입 즉시 7만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쏘카 패키지와 타다 패키지 중에 선택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7일부터 온라인 여행서비스 투어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타이드스퀘어와 손잡고 카카오 T 앱에서 국내선 항공권 검색, 예매, 발권을 진행할 수 있는 ‘카카오 T 항공'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 T 항공'은 단순 항공권 예약을 넘어, 항공권을 이용한 장거리 이동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카카오 T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정확한 공항명을 몰라도 목적지의 도시명만 입력하면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출도착지 공항을 추천해주고, 출발 장소-출발 공항-도착 공항-최종 목적지에 이르는 전체 경로에 적합한 이동 수단도 제시해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우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7개 항공사의 국내선 예매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국제선 예약, 연계 교통수단 예약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는 새로운 BI 공개와 함께 이달 말 '티맵 안심대리' 메뉴를 선보이고 모빌리티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하반기에는 전기차에 특화된 기능(충전소 예약·결제 등)을 비롯해 주차장 안내부터 결제·출차까지 할 수 있는 티맵 주차, 통합 킥보드 서비스, 대중교통 안내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티맵모빌리티는 지난 21일 내비게이션, 주차, 대중교통 등 티맵 관련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이 3000만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2002년 '네이트 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서비스가 출시된 지 20년 만이다.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T맵은 이제 내비게이션을 넘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이동의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화, 삼성 보유 한화종합화학 지분 '24.1%' 1조원에 인수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한화가 삼성이 보유한 한화종합화학 지분 24.1%(삼성물산 20.05%·삼성SDI 4.05%)를 1조원에 사들인다. 한화종합화화학의 대주주인 한화에너지와 한화솔루션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 지분 인수를 결의했다. 이로써 한화종합화학의 IPO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는 2015년 삼성으로부터 방산·화학 계열 4개사를 약 2조원에 인수하는 ‘빅딜’을 성사시켰다. 당시 삼성종합화학(현재 한화종합화학) 에 남아있던 삼성 측 지분을 이번에 한화가 모두 인수하면서 두 그룹의 빅딜은 6년 만에 마무리됐다. 최근 수소 관련 사업 등 친환경 기업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한화종합화학은 빅딜 완성을 계기로 신사업 투자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한화는 석유화학 사업 노하우를 살려 빅딜 이후 6년 동안 규모와 내실 면에서 모두 성과를 냈다. 최근에는 수소 중심 ‘지속 가능 미래형 기업’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3월 수소 혼소 기술을 갖고 있는 미국 기업 PSM과 네덜란드 기업 ATH를 인수했다. 수소 혼소는 기존 가스터빈을 개조해 천연가스에 수소를 섞어 연료로 활용하는 기술이다. 화석연료 기반 자산을 활용하면서 수소 비중을 늘려가는, 수소 시대의 징검다리 기술로 평가된다. 기존 석유화학 사업의 친환경화(eco-friendly)도 본격화한다. 한화토탈 대산 공장의 부생 수소를 활용하는 수소모빌리티 사업, 화석 원료를 바이오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 플라스틱 재활용을 넘어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분해해 자원을 순환 사용하는 기술(Chem-cycling)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지분 인수로 한화·삼성 빅딜 시즌1이 마무리됐다”면서 “시즌2는 미래 전략 사업을 본격 추진해 석유화학 회사에서 지속 가능 미래형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 가상자산 거래소도 현장컨설팅…실명계좌 '물꼬' 트나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빗썸·코인원·코빗 등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이어 중소형 거래소들도 사업자 신고를 위해 금융당국의 현장컨설팅을 받기로 하면서 실명계좌 발급의 물꼬를 틔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만 현재 거래소와 실명계좌 발급 제휴를 맺고 있는 농협은행, 신한은행, 케이뱅크의 경우 금융위원회에서 꾸린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TF에 참여해 현장컨설팅을 돕고 있지만 추가 제휴 여부에는 선을 긋고 있다. 23일 가상자산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후오비 코리아는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현장컨설팅 참여를 신청해 다음달 7일부터 일주일간 현장 실사를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실명인증 계좌 발급을 위한 은행권과의 협의도 진행중이다. 후오비 코리아 관계자는 "실명인증 계좌발급을 위해 복수의 은행권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며 "은행의 실사에 대비해 하나하나 점검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후오비 코리아는 은행권의 요구에 맞춰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갖추고 의심거래 대응 시스템을 더욱 강화한 바 있다. 프로비트도 현장 컨설팅을 받고 있다. 일정은 이날부터 일주일간으로 금융위와 유관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의 담당자 총 7명이 거래소를 직접 방문해 진행중이다. 프로비트 역시 사업자 신고 요건을 갖추기 위해 자금세탁방지(AML)를 체계화하고 있다. AML팀을 7개 부서로 세부화한데 이어 내부통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준법감시인으로 금융권 출신 전문가도 영입했다. 앞서 고팍스도 빗썸 등과 함께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현장컨설팅을 받았다. 가상자산업계에서는 현장컨설팅을 받은 거래소들이 실명계좌를 발급받을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진행하는 현장컨설팅을 받아 신고 요건을 충족시킨다면 그간 배타적이었던 은행들도 조금이나마 태도를 바꾸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사업자 신고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금융당국도 보다 명확한 지침을 내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다만 어렵게 현장컨설팅을 받았는데도 실명계좌 발급으로 연결되지 않을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실제 금융위 TF에 참여해 현장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는 한 은행 관계자는 "현장컨설팅 지원을 위해 인력을 보낸 것은 맞지만 현재는 재계약에 포커스를 맞추고 제휴 확대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