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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2일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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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제 일정] 한국노총 최저임금위원회 복귀, 최저임금 합의 시도

한국노동자조합총연맹은 최저임금위원회에 복귀해 28일부터 전원회의를 열어 추가 회의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저정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의 법정 기한은 28일까지지만 고시 기한이 8월 5일이기 때문에 최저임금 심의는 법정 기한을 넘겨도 내달 중순까지 가능하다. 한국노총은 더불어 민주당과 정책협의를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 고시 이후 지체 없이 최저임금법 재개정 추진, 개정 최저임금법 시행 이전인 올해 안으로 최저임금제도 개선 추진, 개정 최저임금법의 영향을 받는 저임금 노동자 보호,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의 지불 능력제고 및 경영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음은 내일 주요 경제 일정 ▲ 금융위 부위원장, 해외출장(런던) ▲ 한은 부총재, 하나카드 빅데이터공유(11:00 하나카드 본사) ▲ 산업부, 혁신성장관계장관회의(14:30 인천) ▲ 전경련, '신시장 개척 포럼-인도를 가다' 개최(09:30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 과기정통부,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14:30 DDP) ▲ 과기정통부, 과기협동조합지원센터 개소 5주년 기념 포럼(15:00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과기정통부, 통신과 생활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15:00 KTOA) ▲ 임대식 과기정통부 본부장, 연구개발사업평가 자문위(15:00 과기부)

[오늘의 경제 일정] 한은 5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발표

한국은행은 2018년 5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발표한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8일 발표한 2018년 4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4월 예금은행의 가계주택담보대출금리는 3.47%로 3월(3.45%)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다음은 오늘 주요 경제 일정 ▲ 금융위ㆍ금감원장ㆍ한은 부총재, 금융위 정례회의(10:00 대회의실) ▲ 금융위 부위원장, 해외출장(런던) ▲ 기재부, 규제혁신 점검회의(15:00 청와대) ▲ 고형권 기재 1차관, AIIB연차총회(24~27일 인도 뭄바이) ▲ 공정위 부위원장, 전원회의(10:00 심판정) ▲ 대한상의 '2018 기업문화 혁신 컨퍼런스'(14:00 대한상의 국제회의장) ▲ 국토부, KIND 현판식(10:30 여의도 IFC) ▲ 국토부, KIND 설립기념행사(11:00 콘래드호텔) ▲ 국토부, 중앙건설안전협의회(10:30 고양) ▲ 전경련, '양극화, 빈곤의 덫 해법을 찾아서' 특별대담(14:00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 전경련, 충북지역 경영자문 상담회(14:00 청주 S컨벤션) ▲ 과기정통부, 항공우주산업 정책토론회(10:00 국회) ▲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연차대회 개막식(11:15 코엑스) ▲ 과기정통부, 우주산업혁신성장 토론회(14:00 한국과학기술회관) ▲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과학기술연차대회(13:00 코엑스)

[내일의 경제 일정] 금융위, 금융그룹 통합감독 모범규준 최종안 의결

금융위원회는 27일 복합금융그룹 통합감독 모범규준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한다. 이날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모범규준 최종안을 확정한 뒤 내달 2일부터 금융그룹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그룹 통합감독은 기존의 금융업법과 공정거래법 등에서 규율하기 어려운 금융그룹 차원의 추가적인 금융위험을 관리감독하기 위한 제도다. 복합금융그룹의 대상은 교보생명, 롯데, 미래에셋, 삼성, 한화, 현대차, DB 등의 7곳이 대상이다. 다음은 내일 주요 경제 일정 ▲ 금융위, 금융위 정례회의(10:00 대회의실) ▲ 금감원장, 금융위원회 정례회의(10:00) ▲ 금융위 부위원장, 해외출장(런던) ▲ 한은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 ▲ 국토부, KIND 현판식(10:30 여의도) ▲ 국토부, 중앙건설안전협의회(10:00 고양) ▲ 전경련, '양극화, 빈곤의 덫 해법을 찾아서' 특별대담(14:00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 전경련, 충북지역 경영자문 상담회(14:00 청주 S컨벤션) ▲ 대한상의 '2018 기업문화 혁신 콘퍼런스'(14:00 대한상의 국제회의장) ▲ 과기정통부, 항공우주산업 정책토론회(10:00 국회) ▲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연차대회 개막식(11:15 코엑스) ▲ 과기정통부, 우주산업혁신성장 토론회(14:00 과학기술회관) ▲ 임대식 과기정통부 본부장, 과학기술연차대회(13:00 코엑스) ▲ 국토부ㆍ방통위ㆍ과기정통부ㆍ복지부ㆍ식약처, 2차 규제혁신 점검회의

지난달 교역조건 악화…3년5개월 만에 최악

지난달 우리나라 교역조건이 지난 2014년 이후 최악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의 '2018년 5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순상품 교역조건지수는 95.23으로 5.3% 하락했다. 이는 2014년 12월(93.3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순상품 교역조건지수는 상품 1단위를 수출한 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뜻한다. 수출 단가가 떨어지거나 수입 단가가 오르면 순상품 교역조건지수는 하락한다. 교역조건 악화는 유가 상승에 따라 수입 물가가 상승한 탓이다. 지난달 국제유가는 전년동월대비 46.7% 올랐다.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보여주는 소득교역 조건지수는 149.65로 7.8% 상승했다. 올해 1월(13.8%)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수출물량지수는 157.15로 전년동월대비 13.8% 상승했다. 수출물량지수는 2월 0.9% 하락한 뒤 3월 4.0% 오름세로 돌아섰고 4월 7.4%에 이어 매달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집적회로(32.7%) 등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기 및 전자기기 수출물량이 26.7% 증가했다. 집적회로는 작년 2월(41.5%), 전기 및 전자기기 수출물량은 2011년 9월(28.5%) 이후 각각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화장품(62.3%), 의약품(68.1%) 수출물량이 60% 이상 급증하며 화학제품도 13.2% 증가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 완화에 따라 중국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었다. 수송장비는 3.4% 늘며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완성차보다는 자동차 부품 위주 수출물량 증가세로 보인다. 수출금액지수는 143.04로 19.1% 오르며, 올해 1월(22.8%)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다. 수입물량지수는 2.7% 오른 132.34를, 수입금액지수는 13.5% 상승한 126.49를 기록했다.

[오늘의 경제 일정] 최태원 SK회장 확대경영회의… 글로벌 경영 등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SK그룹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모여 확대경영회의를 진행한다. 이 회의에서 기술오락디자인 방식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과 글로벌 경영을 주제로 관려한 성과와 향후계획을 발표한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최 회장이 경영과 관련된 새로운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작년에는 그룹의 자신을 공유해 가치 창출 기회로 만드는 공유인프라를 제안했다. 올해에는 확대경영회의의 주제인 일하는 방식 혁신과 글로벌 경영에 관한 새로운 경영 철학을 내세울 것으로 예측된다. 다음은 오늘 주요 경제 일정 ▲ 기재부 고형권 1차관, AIIB연차총회(27일 인도 뭄바이) ▲ 금융위, 카드사 CEO 간담회(14:30 16층 대회의실) ▲ 금감원, 임원회의(09:00) ▲ 국세청, 2018년 국세행정포럼 개최(15:00 중소기업중앙회 3층 중회의실) ▲ 국토부, 경제현안간담회(08:00 서울) ▲ 국토부, 사회임대주택 금융지원센터개소식(11:00 T타워) ▲ 국토부, 4차 산업혁명위원회(16:00 KT빌딩) ▲ 김정렬 국토부 2차관, 남북도로철도 협력 분과회의 참석(판문점) ▲ 통상교섭본부장, 중국 길림성장 면담(08:40 대한상공회의소) ▲ 산업부통상교섭본부장, 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 산업부, 해상풍력 산업화전략포럼(14:00 과학기술회관) ▲ 통상교섭본부장, 수출투자대책회의(15:00 무역보험공사 11층 대회의실) ▲ 과기정통부, 4차산업혁명위 제7차 회의(16:00 광화문 KT) ▲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일자리ㆍ창업점검 회의(14:00 서울 집무실 옴부즈맨단)

[내일의 경제 일정] 남북 철도협력논의 교류확대 모색

남북은 '동해선경의선 철도연결과 현대화 사업'을 위한 철도협력 분과회의를 26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진행한다. 이번 협의는 지난 4.27 판문점 선언에서 명시한 남북 동해선경의선 철도 협력사업을 구체화한다. 남북은 지난 2008년 개성공단 내 위치한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잇따라 열린 철도협력분과위와 도로협력분과위 회의 이후 10년여만이다. 당시 남북은 개성-신의주 철도 개보수 문제와 문산-봉동간 화물열차 운행문제, 베이징올림픽 응원단 열차운행 관련 긴급보수문제 등을 논의했다. 그외에도 도로협력 분과회의는 28일, 산림협력 분과회의는 내달 4일에 개최한다. 다음은 내일 주요 경제 일정 ▲ 금융위, 카드사 CEO 간담회(14:30 미정) ▲ 금감원장, 임원회의(09:00) ▲ 금융위 부위원장, 해외출장(바젤/런던) ▲ 국토부, 스마트시티 국제 심포지엄(09:00 은행회관) ▲ 국토부, 사회임대주택 금융지원센터 개소식(11:00 서울) ▲ 국토부, 4차 산업혁명위원회(16:00 KT 빌딩) ▲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중국 길림성장 면담(08:40 대한상공회의소) ▲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 산업부, 해상풍력 산업화전략포럼(14:00 과학기술회관) ▲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수출투자대책회의(15:00 무역보험공사 11층 대회의실) ▲ 전경련, 한중 CEO 라운드테이블(26일 제주 켄싱턴호텔) ▲ 로버트보쉬코리아, 연례 기자간담회(10:00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2018 글로벌 전략 회의' ▲ 대한상의 남북경협 콘퍼런스(10:00 대한상의 국제회의장) ▲ 한국머크 창립 3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11:30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호텔 한양룸) ▲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일자리ㆍ창업점검 회의(14:00 서울 집무실 옴부즈만단) ▲ 과기정통부, 4차산업혁명위 제7차 회의(16:00 광화문 KT) ▲ 강정민 원안위 위원장, 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오늘의 경제 일정] 공정위, 공시실태점검 설명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는 재벌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와 같은 부당 관행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공시점검 제도 설명회를 실시한다. 공정위는 모든 공시항목을 포괄적으로 점검하던 기존 방식에서 중요성시급성을 고려한 중점 점검방식으로 바꾼다. 올해 집중 점검 대상은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 규제사각지대 회사, 비영리법인과 거래한 회사, 지주회사, 상표권 사용거래 등 5개 분야 내부거래다. 5개 분야는 최근 1년이 아닌 3년간에 대해 점검하고 건별 1억원 또는 3%이상의 거래까지 들여다본다. 대규모 내부거래의 기준은 거래금액이 50억원이상 또는 자본금의 5%이상이지만 이를 악용해 거래 금액을 나누는 쪼개기 거래를 했는지 보겠다는 의도이다. 다음은 오늘 주요 경제 일정 ▲ 금융위, 가계부채관리점검회의(10:30 대회의실) ▲ 고형권 기재부 1차관, AIIB연차총회(24~27일 인도 뭄바이) ▲ 공정위, 전체 직원 조회(09:30 2동 다목적홀) ▲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해외출장(바젤) ▲ 산업부, 산업혁신 2020플랫폼 조찬간담회(07:00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카멜리아) ▲ 산업연구원, 하반기 산업경제전망 발표(11:00) ▲ 삼성전자, ITㆍ모바일(IM) 부문 '2018 글로벌 전략회의' ▲ 해수부, 신임 해경청장 접견(11:00 정부세종청사)

[오늘의 경제 일정] 금감원, 삼성증권 제재심의위원회 진행

금융감독원은 21일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배당사고에 대한 제재심위원회를 진행한다. 이날 제 15차 제재심의워원회를 열어 금감원 검사 담당자와 제재 대상자인 삼성증권 측이 함께 진술하는 대심제 형태로 열린다. 앞서 금감원은 이달 초 삼성증권에 발송한 조치통지서에서 일부 영업정지 등 기관경고 이상의 제재와 전현직임원 해임 권고안 등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에 대한 제재는 제재심 이후 금융위원회 사나하 증권선물위원회, 금융위 정례회의 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다음은 오늘 주요 경제 일정 ▲ 기재부 김동연 장관, 러시아 방문(24일 러시아 모스크바) ▲ 공정위 김상조 위원장, KBS1라디오 '최강욱의 최강시사' 출연(08:00 전화인터뷰) ▲ 공정위 부위원장, 차관회의(10:30 정부세종청사) ▲ 금융위 부위원장, 차관회의(10:30) ▲ 금융노조, 은행 채용비리 최고책임자 윤종규ㆍ김정태 재수사 촉구기자회견(10:30 대검 정문 앞) ▲ 산업부, 에너지전환 후속조치 및 보완대책 브리핑 (11:00 산업부 기자실) ▲ 국토부, 건설의 날 기념행사(15:00 건설회관) ▲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전원위원회(10:30 중구 나라키움빌딩 선조위 서울사무소) ▲ 한경연, '주택시장 동향 및 보유세 개편방안' 세미나(14:00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룸) ▲ 과기정통부 혁신본부장,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08:00 정부서울청사) ▲ 과기정통부, 지역 ICT 업체 간담회(16:00 대전대) ▲ 중소벤처기업부, 2018 중소기업 리더스포럼(15:00 롯데호텔 제주 서귀포시) ▲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EU 대표부 대사 면담(14:00 서울 롯데호텔 소공동)

[오늘의 경제 일정] 중기부, 지방 창업 지원하는 ‘프리팁스 창업기업 지원’ 사업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 소재 초기창업기업을 위한 2018년 프리팁스 창업기업 지원시범사업을 20일부터 진행한다. 이 사업은 기술창업 플랫폼인 팁스 프로그램의 전 단계에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팁스는 성공벤처인 등 민간을 활용해 창업팀을 선별하고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 지원을 연계해 고급 기술 인력의 창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을 시작한지 3년이 지나지 않았고 본사 소재지가 지방인 기업 중 최근 1년 이태 팁스 운영사 또는 엑셀러레이터로부터 1000만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한 곳이 대상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20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중기부 홈페이지나 팁스 홈페이지, 창업넷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음은 오늘 주요 경제 일정 ▲ 기재부 김동연 장관, 러시아 방문(24일 러시아 모스크바) ▲ 기재부, 제2차 혁신성장 기업간담회(14:30) ▲ 기재부, 예비국고채전문딜러 신규지정(14:30) ▲ 공정위 부위원장, 전원회의(10:00 심판정) ▲ 금융위, 지역금융 현장방문 간담회(10:30 부산) ▲ 금감원, 금융기관 내부통제 혁신 T/F(11:00 11층 제1회의실) ▲ 한은, 금통위(09:00 비공개) ▲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실무위원회(13:30 세종문화회관) ▲ 대한상의, 근로시간 단축과 기업 대응방안 설명회(14:00 상의회관 중회의실) ▲ LG이노텍,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14:00 마곡LG사이언스파크) ▲ 한경연, '혁신성장을 위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세미나(14:00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룸) ▲ 농식품부, 스마트팜 관련 기업 간담회(16:00 서울) ▲ 중소벤처기업부, 경제관계장관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지원정책강화 토론회(10:00 국회의원회관) ▲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코스타리카대사 면담(14:00 서울 롯데호텔 소공동)

[내일의 경제 일정]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차 정례회의

증권선물위원회는 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적절성 여부를 판단하는 2차 정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특별감리를 진행했던 금융감독원 실무자를 포함해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 외부감사회계법인인 삼정안진회계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양 당사자의 주장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7일 진행된 1차 정례회의와 달리 2차 정례회의는 쟁점을 중점으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다음은 오늘 주요 경제 일정 ▲ 공정위, 전원회의(10:00 심판정) ▲ 금융위, 증선위 정례회의(09:00 대회의실) ▲ 금융위, 지역금융 현장방문 간담회(부산) ▲ 금감원, 금융기관 내부통제 혁신 T/F(11:00 11층 제1회의실) ▲ 중소벤처기업부, 경제관계장관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지원정책강화 토론회(10:00 국회의원회관) ▲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코스타리카대사 면담(14:00 서울 롯데호텔 소공동) ▲ 농식품부, 스마트팜 관련 기업 간담회(16:00 서울) ▲ 한경연, '혁신성장을 위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세미나(14:00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룸) ▲ LG이노텍,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14:00 마곡 LG사이언스파크) ▲ 복지부, 중앙 난임ㆍ우울증 상담센터 개소식(14:00 국립중앙의료원) ▲ 식약처, 의약품부작용심의위원회 위촉(17:00 서울 프리마호텔)

[오늘의 경제 일정] 전경련, '제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전망'세미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변화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을 알아보고 좋은 일자리를 꾸준히 만들기 위한 논의의할 예정이다. 다음은 오늘 주요 경제 일정 ▲ 기재부, 총리ㆍ부총리 협의회(09:00 정부서울청사) ▲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주재(15:00 정부서울청사 413호) ▲ 기재부,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관련 기업인 간담회 주재(18:30 뱅커스클럽) ▲ 공정위, 고려대 ICR센터ㆍ한국조직학회 세미나 강연(14:00 대한상의) ▲ 한은총재, 기자단 오찬 간담회(11:40 한은 본관 17층) ▲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현장메신저 간담회(10:15 대회의실) ▲ 금감원, 임원회의(09:00) ▲ 국토부, CWE 2018(09:00 더케이호텔) ▲ 국토부, 민자사업 평가 및 재도약 방안 모색 토론회(14:00 국회) ▲ 통상교섭본부, 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 산업부, 금속소재 인력양성사업 거점센터 개소식(15:00 고려대) ▲ 전경련, '제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전망' 세미나(14:00 전경련 콘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룸) ▲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파리바게뜨 노동인권 침해국가인권위 제소 기자회견(11:30 국가인권위 앞) ▲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일자리ㆍ창업점검 회의(16:30 서울 집무실 기정원) ▲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유통학회 조찬포럼 강연(07:30 서울 팔레스호텔)

[내일의 경제 일정] 중기부, 30년 넘는 음식점 돕는 ‘백년가게 육성방안’ 신청자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30년 넘게 대를 이어가며 음식점이나 도소매업을 운영하는 우수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백년가게 육성방안 신청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 중기부는 30년 이상 도소매음식업을 운영 중인 소상인 중 전문성과 제품 서비스 차별성 등 일정 수준의 혁신성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홍보와 마케팅, 금융 등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상공인 19일부터 사업공고문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와 전국 59개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소상공인진흥공단 홈페이지와 통합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내일 주요 경제 일정 ▲ 공정위, 고려대 ICR센터ㆍ한국산업 조직학회 주최 세미나 강연(14:00 대한상의) ▲ 금감원, 임원회의(09:00) ▲ 금융위, 금융현장메신저 간담회(10:15 대회의실) ▲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유통학회 조찬포럼 강연(07:30 서울 팔레스호텔) ▲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일자리ㆍ창업점검 회의(16:30 서울 집무실 기정원) ▲ 국토부, CWE 2018(09:00 더 케이 호텔) ▲ 국토부, 민자사업 평가 및 재도약 방안 모색 토론회(14:00 국회) ▲ 산업부, 금속소재 인력양성사업 거점센터 개소식(15:00 고려대) ▲ 현대차 광주 완성차공장 설립 투자 협약식(예정) ▲ 전경련, '제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전망' 세미나(14:00 전경련 콘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룸) ▲ 과기정통부, 4차 인재기업 현장 간담회(10:00 판교) ▲ 과기정통부, SW중심대학 총장 간담회(14:00 건국대) ▲ 복지부, 국립대전현충원 참배(16:00 국립대전현충원)

[오늘의 경제 일정] 금감원, 상호금융권 경영진 현장면담 진행

금융감독원은 18일부터 21일까지 개인사업자 대출을 크게 늘린 32개 상호금융조합 경영진과 면담한다. 이날 면담에는 조합별 개인사업자대출 현황과 특징, 급증사유, 건전성 현황과 리스크 관리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해당조합별 자금 조달과 운용상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지난 13일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4월말 기준으로 상호금융조합의 개인사업자 대출은 49조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말과 비교해 10.9%증가했다. 가계대출은 4월말 234조 3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0.2% 증가에 그친 반면 개인사업자대출 증가세는 좀처럼 둔화되지 않고 있다. 다음은 오늘 주요 경제 일정 ▲ 기재부, 북방경제협력위원회(16:00 프레스센터) ▲ 기재부, 지출구조개혁단회의(14:00 재정정보원) ▲ 공정위 부위원장, 간부회의(09:30 대회의실) ▲ 공정위 부위원장, 국장급 이상 간부 청렴교육(10:30 대회의실) ▲ 금융위,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 T/F 1차회의(10:00 16층 대회의실) ▲ 한은, 은행연합회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18:30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 ▲ 국토부, 월례조회(13:30 세종 대강당) ▲ 한국GM, 중형 SUV '이쿼녹스' 시승 행사(11:15 메이필드호텔) ▲ 벤츠 코리아, '더 뉴 CLS' 프리뷰 행사(10:00 벤츠 청담 전시장) ▲ 산업연구원, '소득주도성장과 남북경협' 세미나(13:00 명동 유네스코회관 유네스코홀 11층) ▲ 한국무역협회, 신남북경협정책과 무역업계 대응 포럼(14:00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

[오늘의 경제 일정] 산업부, 中企 청년 교통비 지원하는 ‘청년동행카드’ 접수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하는 청년동행카드 신청을 15일부터 받는다. 이 카드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842개 산업단지에 있는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에게 내달 1일부터 2021년까지 매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동행카드는 기업들이 15일부터 사업장 단위별로 해당 산업단지 관리기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음은 오늘 주요 경제 일정 ▲ 대외경제장관회의(09:00 정부서울청사 19층 영상회의실) ▲ 기재부, 혁신성장전략점검회의(08:00 정부서울청사) ▲ 기재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간담회(08:20 정부서울청사 10층 집무실) ▲ 공정위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09:00 중회의실) ▲ 북방경제협력위원장, 기자간담회(10:00 KT 12층 브리핑룸) ▲ 금융위, 주간업무회의(16:30 대회의실) ▲ 금감원, 시장전문가 조찬간담회(07:30 비공개) ▲ 한국경제학회, 제19차 국제학술대회(16일 성균관대) ▲ 국토부, 소사~원시 복선전철 개통식(14:00 시흥) ▲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유공자 오찬 간담회(12:00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 중소벤처기업부, 재도전 한마당(14:30 서울창업허브 서울 공덕동) ▲ 중소벤처기업부, 숭실대 벤처스튜디오 개관식(15:00 숭실대)

[내일의 경제 일정] 이통3社, 5G 주파수 경매 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오전 9시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5G 주파수 경매를 진행한다. 이날 경매에는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 등 3개사 관계자가 각각 하나의 입찰실에 들어가 경매에 참가한다. 각 입찰실에는 통신사측 입찰자 3명과 과기부측 입회자 2명이 상주하며 다른 통신사와의 접촉은 일체 금지된다. 5G 경매는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6시까지 매일 6라운드씩 진행된다. 총 50라운드로 잡혀있어 휴일을 포함에 13일 동안 경매를 한다. 과기부는 15일부터 매 경매 주요 현황을 간단히 발표할 예정이다. 경매 상황에 대한 브리핑은 낙찰된 뒤에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내일 주요 경제 일정 ▲ 공정위, 한국경쟁법학회 하계학술대회 축사(13:00 충북대학교) ▲ 금융위, 주간업무회의(16:30 대회의실) ▲ 금감원장, 시장전문가 조찬간담회(07:30) ▲ 공정위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09:00 중회의실) ▲ 금융위 부위원장, 정책조정회의(10:30 대회의실) ▲ 국토부, 소사원시 복선전철 개통식(14:00 시흥) ▲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사업 교통 부분 세미나(13:30 국회) ▲ 중소벤처기업부, 재도전 한마당(14:30 서울창업 허브) ▲ 중소벤처기업부, 숭실대 벤처스튜디오 개관식(15:00 숭실대) ▲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유공자 간담회 (12:00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금리인상의 습격…취약계층 빚부담 비명?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두 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한미 양국 정책금리 역전폭이 0.50%포인트로 확대됐다. 한국은행도 올해 안에 최소 한 번 이상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출이자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상환능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이 무너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13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금리를 기존 1.50~1.75%에서 1.75~2.0%로 0.25%포인트 올렸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은 올해 들어서만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에 따라 한미간 기준금리 역전차는 기존 0.25%포인트에서 0.5%포인트로 더 벌어지게 됐다. 연준은 통화정책회의 직후에 공개된 점도표(dot plot)에서 하반기 두 차례 추가 인상에 나서겠다는 시그널을 보냈다. 이는 지난 3월 올해 세 차례 금리 인상 전망보다 한 차례 늘어난 것이다. 점도표란 FOMC 위원 개개인의 금리 인상 스케줄을 분포도로 정리한 일종의 설문조사다. 이에 따라 한미간 금리 격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의 이같은 방침에 한국은행도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한미간 금리역전폭이 커질수록 자본유출 가능성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계부채 급증, 물가부진 등으로 미 기준금리를 추격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한은이 올해 최소 한 번 이상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예상대로 연준이 9월과 12월에 금리를 인상할 경우 한은이 4분기에 1회 올리면 금리역전 폭이 0.75%포인트에서 유지된다.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한은이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올릴 것 같다"며 "9월 미 금리 인상 전 8월께 1회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제는 취약계층이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한 대출이자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상환능력이 낮은 취약계층부터 무너질 공산이 크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금리 상승의 주요인이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도 시장금리 인상의 주재료다. 결국 시장금리는 계속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시장금리 상승은 은행들의 자금조달비용 증가를 가져와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진다. 특히 취약계층이 주로 찾는 2금융권은 1금융권보다 금리가 더 높아 이자상환부담이 더욱 클수밖에 없다. 금리인상기에 2금융권 연체율이 오르는 것도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반증이다. 1분기 말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4.9%로 지난해 말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이 중 신용대출 연체율은 0.6%포인트 오른 6.7%를 기록했다. 한은은 대출금리가 0.25%포인트 상승하면 가계의 이자부담은 연 2조3000억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전반적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지만 비은행권 대출이나 비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오히려 더 늘기도 했다"며 "금리가 오르면 소득이 적고 신용이 낮은 취약계층 대출부터 빠르게 부실화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미 금리 4차례 인상 예고…금융당국, 가계부채·외화유동성 대응책 마련

금융감독원은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가속화에 따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예정인 가운데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 금융상품 불완전 판매 등 금융회사의 불건전 영업행위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금감원은 14일 오전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원내에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결정 직후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금감원에 따르면,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만장일치로 25bp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점도표에서 1명의 위원이 올해 4차례 금리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KOSPI)는 2,445.5pt로 전일 대비 0.95%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1082.0원으로 전일 대비 4.8원 상승했다. 유 수석부원장은 "우리 금융시장은 한반도 긴장 완화 기대감에 힙입어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번 미 금리인상으로 한미 정책금리 역전 폭이 확대됐다"고 언급했다. 아르헨티나 등 경제 펀더멘탈이 취약한 신흥국에서 그간 누적된 미 통화정책 현실화의 파급효과가 표출되고 있는 상황을 주목했다. 미 연준은 2015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정책금리를 총 7회에 걸쳐 1.75%p 인상했다. 그는 "미 금리인상의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경각심을 높여 대응할 것"이라며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 금융상품 불완전 판매 등 소비자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금감원은 이날 오후 오승원 부원장보 주재로 8개 은행 부행장급과 외화유동성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외화유동성 및 차입여건 영향을 점검한다. 앞으로 금감원은 금융위,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에 대해 신속히 대처해나갈 방침이다.

오리온 직원, 인도출장 중 사망…사후 코로나19 확진판정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인도로 출장을 떠난 오리온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오리온에 따르면 인도 라자스탄주에 위치한 오리온 공장으로 장기출장 중이던 직원 A씨가 9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숨을 거뒀다. A씨는 사망 전 감기 증상이 있어 약을 복용했고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검사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사망 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유해는 앞서 15일 국내 항공편으로 송환됐으며, 발인은 이날 진행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인도공장에 파견된 직원은 A씨 포함 B씨, 주재원 C씨 총 3명이었다"며 "B씨와 C씨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오랜 기간 함께 근무해온 임직원들의 충격이 매우 크다"며 "회사 측과 전 임직원들은 상심이 클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고인이 이룬 업적과 성과를 기리며 예우를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2월 인도공장을 준공하고 '초코파이' 현지 생산을 본격화했다.

[아하 인터뷰] 키위뱅크의 반란 "데이터 플랫폼 앞으로"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디지털보다 더 세분화된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변화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플랫폼 '키위뱅크(KiwiBank)'의 목표를 두고 이선호 KB저축은행 ICT본부장은 간략하게 말했다. 그는 KB저축은행의 '플랫폼 전문가'로 키위뱅크 개발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지난 1분기 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88% 가량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 기준 지난해까지 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넘지 못했던 것을 비교하면 상당한 성장이다. 총자산도 처음 2조원을 넘기며 10위권 뒤를 바짝 쫓고 있다. KB저축은행의 성장 뒤에는 키위뱅크가 있다. 상징색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키위뱅크는 타사 앱과는 다른 개성을 추구했다. 이 본부장은 플랫폼의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 그는 "키위뱅크를 어떻게 하면 차별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민을 거듭했다"며 "5년 전 처음 개발 인력 세 명과 함께 시작했던 플랫폼이 지금은 10만명에 가까운 고객을 확보하는 등 성장을 확인하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키위뱅크는 키위와 특유의 '올리브 그린(Olive Green)' 컬러가 떠오른다. 키위뱅크가 구축한 이미지 마케팅의 결과다. 키위뱅크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전신인 '착한뱅킹'에서 'Kind'를 따오고, 무선기술·모바일을 의미하는 'Wireless'의 앞 두 글자씩을 따왔다"며 "키위처럼 상큼하고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도 함께 넣었다"고 언급했다. 그 덕분에 키위뱅크는 희망사항처럼 소비자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성장했다. 두달 뒤면 1주년이 되는 키위뱅크는 실적 면에서 남부럽지 않은 성과를 일궜다. 착한뱅킹 시절 3만명 수준이던 이용 고객은 1년도 되지 않아 10만명에 가까운 고객 수를 확보했고, 중금리 대출에서도 우량고객을 중심으로 한 수요를 발굴해 중금리 대출 실적에 기여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나 KB Pay(페이) 등 간편결제와 합종연횡한 상품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둘 다 키위뱅크의 대표적인 제휴 서비스로 앱 내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의 경우 출시 후 1만장에 가까운 발급건수로 고객 인기를 체감하기도 했다. 이 본부장은 실적만으로는 만족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는 "실적은 키위뱅크가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해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하지만 우리는 더욱 고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플랫폼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편의성에 기반한 서비스 구축 사례로 '쉐이커(Shaker) 기능'을 소개했다. 쉐이커 기능은 최근 카카오톡(Kakaotalk) 실험실에서 도입되며 알려진 기능으로, 앱에 들어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두 번 흔들면 지정한 메뉴로 바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그는 "해당 기능은 키위뱅크가 먼저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었다"며 "쉐이커 기능으로 입금·송금 등 주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고객은 타사 앱보다 빠른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플랫폼이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의 플랫폼이다. 그는 현재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에 비해 세분화되고 발전된 형태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각 금융권 사이 합종연횡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본부장은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에는 아직 헤쳐나가야 할 과정이 많다"며 "고객 수도 지금보다 더 확충해야 하고, 어떻게 데이터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B저축은행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키위뱅크는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웰뱅),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에 이어 업계 내 3위 앱으로 올라섰다. 주요 저축은행들이 각자 디지털 플랫폼을 꺼낸 '플랫폼 홍수' 속에서 건진 값진 성과다.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당연히 업계 내 톱 클래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수익도 비대면에서 나오는 시기, 고객과 금융사 모두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데이터 창구'의 역할을 키위뱅크가 추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켓컬리, 퍼플 박스 도입…’과대포장 논란’ 잡았다고?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컬리 퍼플 박스가 개당 1만 5000원씩 하더라고요. 처음으로 '마켓 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소비자 A씨) "쿠팡처럼 보냉 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판매하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한 화이트 등급 이상만 살수 있다고해서 조금 언짢네요." (소비자 B씨) 그동안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들의 눈총을 샀던 마켓컬리가 재활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도입하며 만회에 나섰다. 하지만 소비자를 등급으로 메겨 부합하는 고객에 한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점, 비교적 높은 단가 등이 소비자 불만으로 터져나오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선식품 위주로 새벽 배송을 진행하는 마켓 컬리는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대포장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을 각각 따로 택배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탓에 큰 택배 상자에 상품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가 하면,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뽁뽁이 등 완충재가 더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택배 하나를 정리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쓰레기 배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전 업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경영'과도 엇박자 행보라는 비난도 잇따랐다. 과대 포장의 심각성은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뚜렷하게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이 이달 1일 발표한 마켓컬리·쿠팡·SSG닷컴 등 이용률이 높은 상위 3개 새벽 배송업체 소비자 조사에서 24.1%가 새벽배송 서비스에서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과대 포장'을 꼽기도 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걸까. 최근 마켓컬리는 재사용 보냉백 컬리 퍼플 박스를 선보였다. 컬리 퍼플 박스는 냉장·냉동 상품을 구분해 약 47ℓ 용량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배송은 샛별배송 주문 후 문 앞에 박스를 놓아두면 배송 기사가 주문한 냉장·냉동 상품을 컬리 퍼플 박스에 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온 제품은 종이 포장재에 별도로 담아 배송된다. 문제는 베타 서비스이지만 당장 회원 등급(화이트~더피플)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타 새벽 배송 업체와 달리 보냉백을 개당 1만 5000원에 구매해야한다는 점이다. 현재 쿠팡 로켓프레시와 쓱(SSG)닷컴은 원하는 고객에게 보냉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비자 A씨는 "컬리 퍼플 박스의 원가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만 5000원이라는 가격 정책에 기분이 상했다. 처음으로 '마켓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소비자 B씨도 "재사용 보냉백을 선보임으로써 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부분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면서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컬리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회원 등급 조건을 나눠 판매하는 것은 언짢은 심정"이라고 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회원 등급 조건을 내걸은 점에 대해 "화이트 등급 이상은 주문 횟수가 많은 고객들이라 피드백 받기가 더 용이하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부족한 부분을 확인, 보완한 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1만 5000원이지만 고객에게 구매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있다"며 "지금처럼 종이박스로 상품을 받아도 되거나,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냉 박스에 상품을 받아도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