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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9일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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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주민자치센터, 헌책 나눔 행사

2021.05.18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광양시 광양읍주민자치센터는 18일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과 ‘용강공동육아나눔터’에서 ‘책나눔! 책드림! 사랑의 헌책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개인 책장에서 잠자고 있는 아동, 청소년 대상 책들을 회원들로부터 기증받아 책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재기증하는 책 나눔 행사로, 나눔 문화조성은 물론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광양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전래동화, 위인전, 학습만화, 세계명작, 교육용 도서 등 300여 권을 기증받아 오염 및 훼손 정도가 심한 책을 제외하는 선별 작업과 아동용 및 청소년용 도서 분류작업 등을 거쳐,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과 ‘용강공동육아나눔터’에 각각 150여 권씩 전달했다. 행사에는 정은태 광양읍장을 비롯해 광양읍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및 ‘용강공동육아나눔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강태원 광양읍주민자치위원장은 “책장에서 잠자는 책을 필요한 곳에 나눔으로써 책 나눔 문화가 지역의 건전한 문화로 정착되고, 독서 생활의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은태 광양읍장은 “책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마음껏 책을 읽고, 꿈과 희망을 키우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읍주민자치위원회는 작년에 요양병원과 지역아동센터에 1000여 권의 책 나눔 행사를 시행한 데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책 나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아동, 청소년에게 유익한 책 기증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며, 앞으로도 책이 있어야 하는 기관이나 단체 대상으로 책 나눔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소병철 의원, “즐겁게 가르치고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안전한 학교 만들어야 ”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최근 교사에 의한 아동학대 사건의 발생으로 자녀를 학교에 맡겨야 하는 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동학대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을 가진 사람은 교원 등이 될 수 없도록 하는 개정안이 제출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전남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학부모들의 진정이 접수되었고 해당 교사도 일부 이를 인정했던 사건이 발생했다. 이어 5월 초에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 학생들에게 단체 기합을 시키고 욕설을 퍼부은 담임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국내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2015~2019년 초·중·고교 직원에 의한 아동학대 발생 건 수는 총 6,369건에 달한다. 연도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2015년 234건 ▲2016년 576건 ▲2017년 1345건 ▲2018년 2060건 ▲2019년 2154건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교사에 의한 아동학대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학교에서 발생하는 이 같은 아동학대범죄는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살펴야 할 교사가 오히려 아동학대의 가해자가 되었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분노를 더욱 들끓게 만들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사위)은 교육공무원 및 대안교육기관 교원 등의 결격사유에 아동학대범죄 전력을 추가한 '교육공무원법' 및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아동학대범죄로 처벌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교육공무원 임용에서 배제되고 대안교육기관을 설립·운영하거나 교원이 되지 못하게 됨에 따라 국민들의 불안감도 다소 감소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현장에서도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소 의원은 지난 12월 초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범죄자를 교사 자격 취득의 결격사유에 포함하는 유아교육법 개정안을 심사하던 중, “성범죄자에 대한 제한의 확대와 달리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범죄로 처벌받은 자에 대한 교사 임용의 제한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관련 부처에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 그 후에도 별다른 후속조치가 없자 소 의원은 학생들을 보호할 예방 장치를 신속히 마련하고자 개정안 마련에 돌입했다. 소 의원은 “교육현장에 계시는 많은 선생님들께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희생하며 땀 흘리고 계시는데, 몇몇 분들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학부모들께서 불안해하시는 것 같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이번 개정안을 통과시켜 선생님들께서는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시고, 아이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배우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8일 전라남도 소식] 중소기업 R&D 기획역량 강화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라남도는 인프라가 열악한 중소기업의 R&D기획역량 강화와 정부 R&D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전남 중소기업 R&D기획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6월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이 사업은 R&D 사업 기획, R&D 전주기 교육 등의 패키지 프로그램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연구개발 수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대상은 국가 R&D 사업을 준비하는 전남지역 연구조직(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 보유 중소기업이다. 올해 단독기획형 10개사와 협력기획형 10개사 등 총 2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단독기획형은 R&D, 특허, 사업화 관련 전문가 3명이 국가 R&D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을 지원한다. 협력기획형은 중소기업이 R&D 사업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전문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획연구회를 운영하면 된다. 또한 사업에 선정된 모든 기업에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선정평가 대응, 기술사업화 전략 등 R&D 전주기 교육을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중소기업 23개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난 4월 말까지 총사업비 32억 원 규모의 국가 R&D 과제 5건이 선정되. 현재 14개사가 총 32억 원 규모의 국가 R&D 과제에 도전 중이다. 다음은 전라남도 주요 소식이다 ◇담양 창평국밥거리, 남도음식거리로 조성 전라남도는 2021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담양 ‘창평국밥거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담양 ‘창평국밥거리’는 70여 년 전통을 이어온 시장의 역사성과 창평 슬로시티, 소쇄원 등 담양의 대표 관광지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이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부터 2년간 10억 원을 지원해 거리 상징물 설치, 음식점 간판 정비, 보행로와 주차장 확보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주변 환경개선도 추진한다. 담양군은 남도음식거리 조성을 통해 현재 코로나로 경기 침체를 겪는 원도심 거리 일대의 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해 순천, 광양, 곡성,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완도, 신안 등 9개소를 완료했다. 목포, 해남, 무안, 영광, 장성 등 5개소는 올해 사업을 마무리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서포터즈’ 모집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주요 소식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로 홍보할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서포터즈’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서포터즈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소식을 취재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평소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고 SNS 계정을 운영하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블로그기자단과 SNS서포터즈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바라는 국민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내용을 확인한 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SNS 매체별 회원 수, 활동 실적, 경력 등을 평가해 6월 4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팸투어, 비엔날레 무료입장 등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달간 목포 문화예술회관 일원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린다. 광양, 여수, 나주, 광주에서 특별전시가, 여수, 구례, 보성, 강진 등 9개 시군에서 수묵기념전이 펼쳐진다.

수원시 평생학습관∙외국어마을 명칭 '글로벌 평생학습관' 변경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수원시는 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의 명칭을 '수원시글로벌 평생학습관'으로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수원시 평생교육진흥조례 일부개정(안)’이 공포된데 따른 것이다. 지난 4월 제359회 수원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개정안은 지난해부터 수원시 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을 통합운영한 데 발맞춰 수원시 평생교육진흥조례와 수원시 외국어마을 설치 및 운영조례로 나눠졌던 관련 조례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 골자다. 특히 지난해 4~5월 추진한 새 이름 공모에서 선정된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을 사용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 협력 지원을 업무 범위에 포함해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수원’의 허브 기능을 공고히 했다. 시는 또 2년 주기로 시민의 평생교육 참여 현황과 만족도 등 실태조사를 하도록 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아 평생교육을 진흥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은 올해 핵심과제로 ‘글로벌 평생학습 원년, 새로운 시작, 시민과 더 가까이 2021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수요자의 접근성 향상이다. 돌봄 대상자와 돌봄 제공자까지 교육의 범주에 포함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습비 면제 대상도 차상위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등으로 확대한다. 뿐만 아니라 치유와 휴식을 테마로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강의를 기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1년 개관한 기관이 10년을 맞아 통합의 원년을 맞이한 만큼 평생학습 전담기관으로 더 강화된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흥시, 공공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시흥시가 철저한 공공시설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유기적인 공공시설물 정기 점검 체계를 갖추고, 화재 등 사회재난을 예방하고 있다. 시는 시 소유 또는 관리 하에 있는 공공청사와 시설물에 대해 자체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는 안전교육과 자체 합동훈련을 운영하며 소화설비,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사고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요령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안전책임자를 지정해 전기설비나 승강기, 소방시설을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자체점검이 잘 이행되고 있는 지 여부를 시가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지난 4월 말에는 공공청사 57개소,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 183개소, 어린이집,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154개소 총 394개소에 대해 사전안전점검 실시여부를 확인했다. 이들 공공시설 안전책임자는 시 시민안전과 간 비상연락만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난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어나기 전에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해 재난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시흥시는 작은 것도 소홀히 하지 않고 철저히 점검하며 공공시설물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13일 여수시 소식] 시청 전직원 코로나19 선제검사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지난 11일 국동임시별관 근무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됨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전 진단검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11일 오전 11시부터 12일까지 여수시청 전 직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5명의 추가 감염자를 찾아냈다. 그 외 나머지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양성 판정을 받은 5명은 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직원은 정상 근무를 실시하고,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국동임시별관을 11일부터 13일 09시까지 2일간 폐쇄하고 전 청사를 대상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국동임시별관 8개과 200명은 즉시 재택근무를 명령하고, 60여 명을 자가 격리조치했다. 재택근무에 따른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전화 착신전환, 정부원격근무서비스(GVPN) 활용 등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타지역 이동 및 외부인 접촉 자제 등 전 직원 특별복무명령을 지시했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유흥업소발 감염 등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감염차단을 위해 12,000여 건의 검사를 실하고 470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검사량 폭증 등 과중한 업무를 우려해 상황실 근무요원 1일 33명,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요원 1일 200명의 공무원이 투입돼 지원근무를 하고 있다.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5월 8일부터 자가격리 중인 확진자 8명이 발생되었으며, 요양병원은 5월 10일부터, 마사지업 관련은 5월 8일부터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고 있다. 다음은 여수시 주요 소식이다 ◇‘여수형 푸드플랜’ 수립 전격 시동 여수시가 ‘여수형 푸드플랜’ 수립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6일 입찰공고를 내고 ‘여수형 푸드플랜’수립 연구용역(협상계약)에 참여할 업체 모집에 들어갔다. 입찰 공고는 오는 25일까지며, 제안서 접수는 26일, 평가는 6월 2일이다. ‘푸드플랜’은 도농 상생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기반을 구축하고자 생산, 가공, 유통뿐만 아니라 소비, 식생활, 영양, 폐기 등 전 과정을 연계하는 지역 먹거리 순환 종합 전략으로,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 일환이다. 용역예산은 1억 원이며, 8개월 동안 지역 먹거리(농‧수‧축산물) 현황분석 및 실태조사, 여수형 푸드플랜 수립(안) 마련, 푸드플랜 거버넌스 구성‧운영 등을 수행한다. 입찰참가 자격은 입찰서 제출마감일 전일까지 나라장터에 학술연구용역(업종코드 1169)으로 입찰참가 등록한 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소지한 업체다. 다만 비영리법인은 소기업‧소상공인 여부에 관계없이 입찰참여가 가능하다.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 ‘순항’ 여수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노인 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한 원도심권 복지관 건립을 위해 총 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복지관 부지로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동편의를 고려해 관문동을 선정했으며, 국민연금공단 및 동부보건지소 등 공공시설과 인접하고 있어 복지, 의료 및 행정서비스 연계가 가능한 최적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설계공모 전 건축기획용역을 실시해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의 기본계획 구상으로 어르신들에게 편리한 최적의 건축이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부지 내 지장물 등 실태조사와 보상계획열람공고를 완료하고, 8월까지 부지매입 및 보상 절차 추진 완료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은 관문동 861번지 일원 2,480㎡ 부지에 연면적 1,800㎡ 지상 4층 규모로 경로식당,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등이 들어선다.

인천시 '자원순환 문화 정착' 천주교·기독교 이어 불교계도 동참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천주교, 기독교에 이어 불교계에서도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인천시는 13일 미추홀구 소재 사찰 수도사에서 능화 김종형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인천시와 인천불교총연합회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뤄졌다,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 구양사 주지 능화스님을 비롯해 호불사, 수도사, 보명사, 약사사 주지스님과 인천불교발전시민연대에서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자제문화 확산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불교연합회는 △1회용품 없는 △자원낭비 없는 △음식물쓰레기 없는 ‘3무(無) 친환경 자원순환 사찰’을 조성해 쓰레기 줄이기 노력에 앞장서기로 했다. 인천지역 공공기관·민간기업·교육계·종교계 등 자원순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각계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인천시가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을 비롯해,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 학생 및 일반인 대상 친환경 자원순환 교육 및 캠페인 등,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인천시의 시책이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시의 자원순환 정책 참여를 위해 관내 61개 공공기관을 비롯해 인천의료원 장례식장과 관내 4개 대학병원 장례식장, 신한은행, 인하대학교 등이 협약을 체결했다.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해 천주교 인천교구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에 이어 이번에 인천불교총연합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총 71개 기관 및 단체가 동참하게 됐다.

인천 특사경, 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 횟집 등 26곳 적발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일본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횟집 등이 특별단속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 특별사법경찰은 수산기술지원센터와 군·구 합동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3주간 어시장, 횟집 등 인천지역 수산물 판매업소 700곳에 대해 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을 벌여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횟집 등 26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일본산 수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되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번 단속에서 A횟집 등 5곳은 일본산 활참돔을 수족관에 보관·판매하면서 원산지표지판에 이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다 적발됐다. B수산물 판매업소 등 12곳은 일본산 수산물인 가리비, 생태, 참돔 등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다가 적발됐으며, 다른 7곳은 일본 외 다른 나라에서 수입한 수산물의 원산지를 고의로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다가 함께 적발됐다. 또한, C어시장의 수산물 판매업소 2곳은 포획·채취 금지체장을 위반한 꽃게, 참홍어 등의 불법 어획물을 보관하면서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인천 특사경은 원산지 거짓표시, 불법 어획물 판매금지 등의 위반으로 적발된 업소 7곳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또한, 원산지를 고의로 표시하지 않은 업소 19곳에 대해서는 관할 군·구에서 행정처분 하도록 조치했다.

[13일 광양시 소식] 광양서~반송재 지방도에 가로숲길 조성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광양시는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광양경찰서~반송재 구간의 가로수 미조성구간에 미세먼지 저감과 도로 경관을 고려해 특색있는 가로숲길을 조성했다. 2019년 개통된 국지도 58호선은 차량 통행량이 많아 도시 이미지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시가지에 비해 식재된 가로수가 많지 않아 가로수 식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구간이다. 시는 올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대상지에 국지도 58호선을 포함시키고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뒤, 대왕참나무 1,023주, 아카도철쭉 11,720주를 심어 약 5.4km 구간을 가로숲길로 조성했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이 그린뉴딜사업에 포함되고 대상지가 생활권으로 확대되어 올해는 폐선부지 등 7ha 면적에 70억 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성을 완료한 가로숲길 이외에 현재 조성 중인 동천변과 운전면허시험장 주변, 앞으로 시행 예정인 유당공원 주변 폐선부지까지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 도시숲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광양시 주요 소식이다 ◇국가중요농어업유산 행정협의회 창립총회 참석 광양시는 지난 12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국가중요농어업유산 행정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국가중요농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광양시를 비롯해 국가중요농어업유산을 보유한 전국 17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국가중요농어업유산 행정협의회는 2019년 동북아농업유산학회 콘퍼런스에 참여한 시·군이 농어업유산의 보전과 활용 필요성에 공감하고 행정협의회를 구성하자는 데 뜻을 함께하면서 시작됐다. 행정협의회를 이끌어갈 초대 협의회장으로 윤상기 하동군수, 부회장으로 신우철 완도군수가 선출됐다. 행정협의회는 오는 7월 사무국을 설치하고 농어업유산 연계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하며,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귀농·귀촌반 영농현장 체험학습 진행 광양시가 지난 3월 11일에 시작한, 귀농·귀촌인 대상 기초영농정착기술교육에서 귀농반과 귀촌반이 함께 듣는 공통 이론교육을 마치고, 5월 6일부터 귀농반과 귀촌반으로 나뉘어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귀농반은 주로 직접 농사 현장을 중심으로 광양에서 키우는 다양한 작목들을 견학하며 재배방법, 가공, 유통, 판매 등 많은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결하고 있다. 또한 성공한 선배 귀촌 농가를 방문해 직접 체험하며 조언을 듣고, 체험장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공유하게 된다. 이은희 기술지원팀장은 “광양으로 귀농·귀촌하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고품질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다양한 작목의 선도 농가와 체험장 등을 방문함으로써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힘이 되고, 농촌 이웃으로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완도간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

고흥군과 완도군의 현안 사업인 고흥~완도간 지방도 830호선과 금년 2월 준공된 봉래 우주센터 진입부근 구불구불한 고갯길 선형개선 구간(3.24km) 군도 11호선이 국도로 승격됐다.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고흥군과 완도군의 현안 사업인 고흥~완도간 지방도 830호선과 금년 2월 준공된 봉래 우주센터 진입부근 구불구불한 고갯길 선형개선 구간(3.24km) 군도 11호선이 국도로 승격됐다. 국도로 승격된 고흥~완도간 해안관광도로는 고흥 금산(연홍도~신양) ~완도(약산~금일~금당) 42.4km 구간을 5개의 교량으로 잇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 9008억원이 투입된다. 고흥군은 그동안 금산에 있는 국도 27호선 기점을 완도 고금으로 변경하여 국도로 승격시키기 위하여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여 국도 승격을 건의하였으며, 지난해 10월에는 고흥군민과 완도군, 해남군과 공동으로 국도 승격 서명 운동을 전개하여 17만여명의 뜻을 대통령 비서실과 국무총리, 국회의장, 국토부 등에 전달했다. 또한, 고흥군의회와 완도군의회에서도 국도 승격 촉구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고, 7개 도지사가 일반 국도 노선 지정 공동 건의문을 발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완도간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으로 도로 단절구간 연결로 인한 88km의 거리 단축, 도서지역인 금산 연홍도의 교통기본권 제공, 물류비용 절감, 해양관광 수요 창출 등으로 해양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남동구, 복지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남동구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13일 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 동안 뛰어난 성과를 보인 전국 23개 시군구(실적 우수 12, 우수 사례 11)를 선정·발표했다. 남동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4583명의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해 실적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실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전국 12곳 중 인천에서는 남동구가 유일하다. 남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타격과 고립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한 지원을 강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지난해 1월 인천시 최초로 전체 20개 동에 신설한 ‘찾아가는 방문보건복지팀’을 바탕으로, 기존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적 체계 구축에 힘써 왔다. 또한 ㈜세고스 등 민간기관 24개 기관과 협업(MOU)을 통해 19개 복지사업을 진행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에 성과를 내고 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 지역 경제활동 현장 소통 나서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지역 경제활동 현장을 찾아 시설 현황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3일 부평구에 따르면 차준택 구청장은 지난 12일 부평국가산업단지 내 부평제이타워3차 지식산업센터와 대기환경시설기업 ㈜이피아이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평국가산업단지에는 지난 2018년 이후 총 4개의 지식산업센터가 설립돼 있으며, 이날 방문한 부평제이타워3차는 세 번째 완공된 지식산업센터다. 지하1층~지상15층, 연면적 11만3715㎡ 규모로 지난해 11월 준공됐으며 코로나19로 준공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다. 주요시설로는 공장시설 592실, 노동자를 위한 기숙사 364실 및 근린생활시설 76실, 932면의 주차장 등이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제이타워3차 지식산업센터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만나 첨단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 역할을 부탁했다. 이어 청천동에 위치한 주식회사 ㈜이피아이티를 찾아 신사옥 준공이전 축하인사를 전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피아이티는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대기환경 분야 설비인 전기집진기와 여과집진기를 설계 및 제작·시공하는 기업이다. 전기집진기의 핵심 부품인 방전극 및 집진극 장치를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여과집진기의 내부 부품인 필터백은 자체개발 제품인 ‘EPiT주름백’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우수연구개발혁신제품’ 인증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인천시 품질우수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제품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13일 전주시 소식] '전군도로 벚꽃길 복원' 가로수 조성 추진 등

[아시아타임즈=김상희 기자] 전주시는 이달 말까지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전주 육묘장부터 도도동 득룡교까지 1㎞ 구간에서 ‘2021년 전군도로 벚꽃길 복원 가로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군도로 벚꽃길 복원 가로수 조성사업은 국도 26호선 전주-군산간 도로 벚꽃길의 명성을 재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주시와 김제·익산·군산시가 33㎞ 구간의 총 4452그루를 함께 가꾸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3㎞ 구간 복원을 추진 중이며, 올해 마무리를 한다는 구상이다. 총 사업비는 5억 원이다. 올해는 육묘장~도도동 득룡교 구간에서 고사되거나 수형이 불량해 미관을 해치는 벚나무를 벌목한 뒤 왕벚나무 170그루와 꽃복숭아 175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 관계자는 “이번 벚꽃길 복원 사업을 통해 예전의 관광명소의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조림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탈을 위해 일제강점기인 1908년 건설된 전군도로(번영로)는 1975년 확포장 공사와 함께 왕벚나무가 전면적으로 식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 국제슬로시티 종합계획 수립 전주시는 생태와 자연,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슬로시티 전주 위상을 확고히 하고, 슬로시티 운동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제3기 국제슬로시티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월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제3기 국제슬로시티로 재인증을 받은 시는 제2기 종합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오는 2025년까지 5개년간 추진할 종합계획을 세웠다. 제2기 계획이 전통·문화·예술 중심이었다면 제3기 계획에는 생태 슬로시티에 초점이 맞춰진 게 특징이다. 먼저 시는 생태 슬로시티로 나아가기 위해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으로 만드는 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정원도시 인프라 조성, 시민참여 정원문화 조성, 생활 속 도시농업 확산, 에너지디자인 3040 추진, 생태교통수단 확대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생태슬로시티 운동 등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한다. 시민중심 슬로라이프 운동과 슬로지기 육성 등 민관 협업도 강화한다. 전주형 슬로라이프 강령을 제정해 슬로공동체들의 실천운동을 펼치고 오손도손 슬로시티 전주학교도 확대 운영한다. 음식, 전통놀이, 생태 등을 주제로 한 슬로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주한옥마을과 그 주변에는 전주형 슬로마을을 조성한다. ‘천천찬찬 진짜관광’을 주제로 한 슬로투어리즘 분야에도 힘을 쏟는다. 덕진공원 등 휴식공간과 서노송예술촌 등 문화예술 도시재생지를 중심으로 한 전주형 슬로 10선을 발굴하고 조선팝과 슬로길 등 관광상품 콘텐츠 강화로 체류형 관광도시를 구현한다. 특히 관광트램을 한옥마을에 조성하고 정감 있고 소박한 슬로여행을 육성해 낭만도시로 리브랜딩한다는 구상이다. ◇ 신중앙시장에 냉방장치 설치 전주 신중앙시장 상인과 고객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게 됐다. 5℃가량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미세먼지와 악취까지 줄일 수 있는 냉방장치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전북도의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증발냉방장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까지 도비 3억4800만 원 등 총사업비 5억8000만 원을 들여 신중앙시장 증발냉방장치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증발냉방장치의 경우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외부보다 5℃ 정도의 온도를 하강시키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것은 물론 악취까지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신중앙시장 아케이드 800m 구간에 분무용 노즐 및 배관과 자동제어펌프 4세트, 대류유도팬 110대 등을 설치해 증발 냉각방식의 분무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LED 조명도 탑재시켜 시장 내 경관도 개선키로 했다. 이를 위해 공법(자재)선정위원회를 열어 신중앙시장 여건에 특화되고 효과가 검증된 제품을 설치하기 위한 심사를 마쳤으며, 행정절차를 마치는 대로 휴가철 전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13일 안성시 소식]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 5부제 ‘해제’ 등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안성시가 제2차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신청의 출생연도별 5부제 시행을 해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출생 연도별 5부제 신청’으로 제2차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접수창구를 운영해 왔으나 지난 11일까지 지급대상자의 46.4%(8만6000여명)가 신청을 하는 등 온라인 시스템 및 오프라인 접수창구를 통한 신청이 안정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출생 연도별 5부제 신청 해제를 결정했다. 오프라인은 지난 12일부터, 온라인은 시스템을 정비해 오는 15일부터 5부제 신청이 해제되며, 안성시민 누구나 출생년도에 관계없이 제2차 안성시 재난기본소득(1인당 10만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김삼주 시민안전과장은 “제2차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5부제 신청을 해제해 공휴일과 토요일에도 접수를 받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고, 지급된 재난기복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안성시 주요 소식이다. ◇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17일부터 개최 안성시는 오는 17일부터 6월4일까지 안성시 주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제14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환경축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집합행사를 지양하고 온라인 환경축제, 환경주간 행사, 환경의 날 기념식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플라스틱 빼기, 지구생명 더하기’를 부제로 시민실천 챌린지 및 온라인 홍보관, 전시관, 방콕 환경교실 등 다양한 시민참여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매년 진행되는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 외에도 환경주간행사를 운영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 단체와 동아리가 안성지역 전역에서 다양한 환경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어느 곳에서든 환경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6월30일까지 환경축제 홈페이지를 운영해 다양한 환경행사에 대한 세부사항을 안내하며, 시민 참여관을 제공해 그린뉴딜 정책제한, 시민실천 사례 릴레이 영상전 등 시민들이 온라인상에서 행사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제한된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최대한 다양한 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쓴 만큼 많은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해 환경에 대해 기억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갖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효기간 만료 여권 안심폐기 안성시는 오는 17일부터 여권 재발급 시 유효기간이 만료된 여권을 접수받아 폐기하는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에 여권 재발급시 만료된 여권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도록 천공처리 후 다시 민원인에게 돌려줬기 때문에 효력은 상실됐지만 개인정보가 남아있어 분실시 정보유출의 가능성이 있고 여권의 특수소재 상 일반가정에서 폐기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등 시민들이 만료 여권을 관리 및 폐기하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절차에 따라 전문적으로 여권을 폐기함으로써 개인정보 유출 방지 및 여권 폐기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여권 안심폐기 대상은 △여권 재발급 시 자진 반납한 여권과 △개인이 보관하고 있는 유효기간이 만료된 여권이며, 전자여권은 천공기를 이용해 개인정보 칩 부분을 천공처리 후 한국조폐공사로 송부해 폐기하고, 전사·부착식 여권은 신원정보면을 포함한 여권 앞면을 천공 처리해 자체 폐기(파쇄 또는 소각)한다. ◇내달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시행 안성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체결(변경 및 해제 등 포함)시 계약 당사자가 임대기간, 임대료 등 계약의 주요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가 오는 6월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차인 보호와 임대차 시장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정책으로, 신고제가 도입되면 임차인은 지역 내 전·월세 실거래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신고제 시행에 따라 주택 임대차 신고가 의무화되며 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돼 주택 임대차 신고만으로도 세입자는 권리를 보호 받을 수 있게 된다. 주택 임대차 신고 대상은 임대차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이며, 임대차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의무자인 계약당사자(위임신고 가능)가 신고해야 한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 또는 주택 소재 신고관청(읍·면·동 주민센터)을 방문해 가능하다. 신고의무는 계약의 변경이나 해제 시에도 적용되며, 미신고 또는 거짓신고를 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신규 제도 도입에 따른 시민들의 적응기간 등을 감안해 시행일로부터 1년간(2021년 6월1~2022년 5월31일) 과태료 부과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정보화교육’ 실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농업인 정보화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17일부터 6월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농업인 정보화교육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동영상 제작 기초교육으로, 초보자도 앱 등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고 SNS에 올려 농가가 직접 농장 및 농산물 등을 홍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6월15일부터 7월20일까지 농업인 정보화교육장에서 매주 3회씩 총 16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모집대상은 안성시 농업인 10명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는 농가가 우선으로 선정된다. 신청접수는 모집기간 내 안성시청 홈페이지(참여소통→모집공고)를 통해 가능하다. ◇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성시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제2기 가족 원데이(1Day) 프로그램’의 수강생 120여 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의 불안감이 높아지며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는 요즘, 가족이 함께 협동하고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1기 프로그램에는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다수의 참여자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주말 진행되는 제2기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에서는 1기에서 호응이 좋았던 프로그램과 더불어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해 핸드드립 및 티셔츠 만들기 등 총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에 거주하는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안성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최종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확정된다. ◇ 치매안심가맹점 5개 업소 지정·현판 전달 안성시 치매안심센터는 13일 성가의원부설 마음샘노인인지재활센터, 중앙미용학원, 승유텔레콤, 복음보청기 안성점, 용인대비호태권도장 등 5개 업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보건소 관계자 외 담당직원이 각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치매안심센터 역할과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관리사업, 쉼터운영, 치매환자 지원사업, 가족 지원사업, 치매인식개선사업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안내했으며, 각종 치매사업 홍보물을 내방객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비치했다. 안성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개인사업장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의심 노인환자 및 배회어르신 발견시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하거나 가맹점에 방문하는 어르신들에게 치매검사를 권유하며, 캠페인 참여 및 치매관련 자원봉사 활동, 치매사업 정보제공 등 치매 친화적 사화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숫자코드가 01~79, 90~99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3일 군산시 소식]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교육생 모집 등

[아시아타임즈=김상희 기자] 군산시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은 재직자 과정(5일), 취업자 과정(20일), 전문가 과정(40일)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300명의 교육생 선발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1,200명의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생 모집은 오는 28일까지 신재생에너지 분야 재직자 및 경력자, 취업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재직자 과정 및 취업자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부안군 소재의 신재생에너지 소재개발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 교육을 통한 고급인력 배출 및 지원으로 군산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등 국내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신재생에너지 정책 구현의 주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내 총 사업비 115억원 규모의‘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는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다음은 군산시 주요 소식이다. ◇ 월명공원 ‘동백특화숲’ 조성 완료 군산시는 월명공원에 자생하고 있는 동백나무를 중심으로 올해 10ha 규모의 동백특화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월명공원 동백특화숲 조성사업은 군산의 시화인 동백나무를 활용해 특색 있는 숲을 조성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3개년 사업으로 시작됐다. 시는 작년부터 총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월명공원 오색정원과 수시탑 일원에 동백나무 2,248본을 식재했다. 또, 오는 2022년에는 10ha 규모의 동백나무 숲을 추가로 조성해 월명공원 내 총 30ha의 동백특화숲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조림사업과 더불어 특색 있는 지역 특화조림으로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옥서면 다복한밥상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군산시 옥서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다복한밥상)을 방문해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옥서면 착한가게 9호점 다복한밥상은 한식뷔페로 밥 및 반찬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이 좋기로 평이 나, 지역주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옥서면 민관협력사업‘오늘은 외식하는 날’과 협약된 식당으로 관내 저소득 세대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박성현 다복한밥상대표는 “착한가게 동참으로 우리 지역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나신환 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주도하여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옥서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153부대찌개, 삼거리식당, 진원식당 등 옥서면 소재 8개 착한가게가 동참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성금은 옥서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13일 오산시 소식]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최대 200만원 지원 등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오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6월2일까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접수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 소재 소상공인 사업자 중 공고일 기준 오산시에 거주하며, 창업 6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다. 시는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CCTV 기기 구매, POS System(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 홍보물 제작 등의 전반적인 경영환경개선을 중점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점포별 시설개선비 등에 소요되는 비용 중 부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그러나 최근 3년간 경기도 경영환경개선사업 및 기타 유사과제 수혜자, 휴업 또는 폐업 업체, 사치·향락 등을 영위하는 업체와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은 제외된다. 다음은 오산시 주요 소식이다. ◇평생학습 통해 초등돌봄 시민활동가 27명 배출 오산시가 초등돌봄을 맡을 사회적경제 시민 활동가를 자체 평생학습기관인 오산백년시민대학 양성과정을 통해 27명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의 물음표학교 오산공작소 ‘초등돌봄 사회적경제 활동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과정을 마친 시민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17일부터 5월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오후 2개반으로 나눠 아동 돌봄과 보육의 이해, 협동조합과 사회적 경제 기업 창업 등 사례 중심으로 징검다리교실 양산도서관 제1강의실에서 운영했다. 오산백년시민대학의 물음표학교 오산공작소는 지역의 기관, 부서, 단체와 평생교육과가 칸막이 없는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지역시민리더를 양성한다. 지난 2017년 9월 출범한 뒤 지금까지 530여 명의 지역시민리더를 배출해 왔다. 이번 과정 수료생들은 앞으로 오산시 초등돌봄 활동가로서 오산시 돌봄기관인 함께자람센터 위탁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디엠티코리아, 세마동에 마스크 5000장 기부 오산시 세마동은 화성시 양감면 소재 디엠티코리아에서 마스크 5,000장을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기부는 디엠티코리아 직원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해 회사에서 직접 생산한 마스크를 세마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박준환 대표는 “뜻이 맞는 직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나눔문화를 활성화 하자는 의미에서 회사에서 직접 생산한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용 위원장은 “디엠티코리아 임직원들의 이웃사랑에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면서“이런 기부활동이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 나가 다같이 참여하는 문화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초평동 마을복지계획단 5차 교육 실시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가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14명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5차 교육을 진행하고 올해 초평동 마을복지계획사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마을복지계획 4차 교육을 통해 발굴된 4가지 의제를 바탕으로 4월29일부터 5월1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방법으로 초평동 마을복지계획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초평동에 조성된 실버텃밭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심리원예치료 실시하는‘꽃밭에 살어리랏다(가칭)’와 마음이 지친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전문심리상담가와 마을주민이 멘토가 돼 주는‘마을멘토’두 가지 의제를 선정해 올해 초평동마을복지계획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임두빈 초평동장은 “주민 설문조사를 반영해 수립될 계획인 만큼 주민들이 요구하는 기대효과와 사업대상자가 체감하는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프로파일러 권일용·가수 노지훈 등 4명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국내 1세대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노지훈, 국악 아이돌 송소희, 명품 조연배우 이문식이 13일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 홍보대사는 2년 간 경기도의 각종 정책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는 강력 범죄자 1000여 명을 프로파일링해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등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2017년 경정으로 명예퇴직 후 현재 동국대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권 교수는 ‘살기좋고 안전한 경기도’ 분야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광주시 오포읍에 거주하는 가수 노지훈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를 포기해야 했던 역경을 극복하고 공개 오디션 방송을 통해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았으며, 2019년에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전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국악신동 출신의 아티스트 송소희는 12살 때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경기민요를 불러 상반기 1위를 차지했으며 대학에서도 경기민요를 전공했다. 국악을 알리며 도민에게도 희망의 소리를 들려줄 계획이다. 배우 이문식은 과천과 의왕에서 20여년 거주하며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참여 등 꾸준한 선행과 봉사를 실천해왔다. 앞으로 경기도 복지정책을 적극 알린다. 이날 4명이 홍보대사로 추가 위촉됨에 따라 경기도에는 총 15명이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과 소통과 공감을 한층 더 높여갈 것으로 도는 기대했다. 이재명 지사는 “각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고 계신 여러분을 경기도의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서 정말 감사하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하려는 노력을 우리 도민들, 나아가 국민 여러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권일용 교수는 "최대 광역지자체의 홍보대사를 맡아 영광"이라며 "경기도 공정의 가치를 드높이고 살기 좋고 안전한 경기도를 위한 좋은 정책들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리온 직원, 인도출장 중 사망…사후 코로나19 확진판정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인도로 출장을 떠난 오리온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오리온에 따르면 인도 라자스탄주에 위치한 오리온 공장으로 장기출장 중이던 직원 A씨가 9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숨을 거뒀다. A씨는 사망 전 감기 증상이 있어 약을 복용했고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검사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사망 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유해는 앞서 15일 국내 항공편으로 송환됐으며, 발인은 이날 진행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인도공장에 파견된 직원은 A씨 포함 B씨, 주재원 C씨 총 3명이었다"며 "B씨와 C씨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오랜 기간 함께 근무해온 임직원들의 충격이 매우 크다"며 "회사 측과 전 임직원들은 상심이 클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고인이 이룬 업적과 성과를 기리며 예우를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2월 인도공장을 준공하고 '초코파이' 현지 생산을 본격화했다.

[아하 인터뷰] 키위뱅크의 반란 "데이터 플랫폼 앞으로"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디지털보다 더 세분화된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변화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플랫폼 '키위뱅크(KiwiBank)'의 목표를 두고 이선호 KB저축은행 ICT본부장은 간략하게 말했다. 그는 KB저축은행의 '플랫폼 전문가'로 키위뱅크 개발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지난 1분기 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88% 가량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 기준 지난해까지 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넘지 못했던 것을 비교하면 상당한 성장이다. 총자산도 처음 2조원을 넘기며 10위권 뒤를 바짝 쫓고 있다. KB저축은행의 성장 뒤에는 키위뱅크가 있다. 상징색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키위뱅크는 타사 앱과는 다른 개성을 추구했다. 이 본부장은 플랫폼의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 그는 "키위뱅크를 어떻게 하면 차별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민을 거듭했다"며 "5년 전 처음 개발 인력 세 명과 함께 시작했던 플랫폼이 지금은 10만명에 가까운 고객을 확보하는 등 성장을 확인하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키위뱅크는 키위와 특유의 '올리브 그린(Olive Green)' 컬러가 떠오른다. 키위뱅크가 구축한 이미지 마케팅의 결과다. 키위뱅크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전신인 '착한뱅킹'에서 'Kind'를 따오고, 무선기술·모바일을 의미하는 'Wireless'의 앞 두 글자씩을 따왔다"며 "키위처럼 상큼하고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도 함께 넣었다"고 언급했다. 그 덕분에 키위뱅크는 희망사항처럼 소비자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성장했다. 두달 뒤면 1주년이 되는 키위뱅크는 실적 면에서 남부럽지 않은 성과를 일궜다. 착한뱅킹 시절 3만명 수준이던 이용 고객은 1년도 되지 않아 10만명에 가까운 고객 수를 확보했고, 중금리 대출에서도 우량고객을 중심으로 한 수요를 발굴해 중금리 대출 실적에 기여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나 KB Pay(페이) 등 간편결제와 합종연횡한 상품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둘 다 키위뱅크의 대표적인 제휴 서비스로 앱 내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키위뱅크 체크카드의 경우 출시 후 1만장에 가까운 발급건수로 고객 인기를 체감하기도 했다. 이 본부장은 실적만으로는 만족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는 "실적은 키위뱅크가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해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하지만 우리는 더욱 고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플랫폼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편의성에 기반한 서비스 구축 사례로 '쉐이커(Shaker) 기능'을 소개했다. 쉐이커 기능은 최근 카카오톡(Kakaotalk) 실험실에서 도입되며 알려진 기능으로, 앱에 들어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두 번 흔들면 지정한 메뉴로 바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그는 "해당 기능은 키위뱅크가 먼저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었다"며 "쉐이커 기능으로 입금·송금 등 주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고객은 타사 앱보다 빠른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플랫폼이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의 플랫폼이다. 그는 현재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에 비해 세분화되고 발전된 형태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각 금융권 사이 합종연횡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본부장은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에는 아직 헤쳐나가야 할 과정이 많다"며 "고객 수도 지금보다 더 확충해야 하고, 어떻게 데이터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B저축은행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키위뱅크는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웰뱅),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에 이어 업계 내 3위 앱으로 올라섰다. 주요 저축은행들이 각자 디지털 플랫폼을 꺼낸 '플랫폼 홍수' 속에서 건진 값진 성과다. 이 본부장은 "키위뱅크의 최종 목표는 당연히 업계 내 톱 클래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수익도 비대면에서 나오는 시기, 고객과 금융사 모두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데이터 창구'의 역할을 키위뱅크가 추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켓컬리, 퍼플 박스 도입…’과대포장 논란’ 잡았다고?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컬리 퍼플 박스가 개당 1만 5000원씩 하더라고요. 처음으로 '마켓 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소비자 A씨) "쿠팡처럼 보냉 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판매하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한 화이트 등급 이상만 살수 있다고해서 조금 언짢네요." (소비자 B씨) 그동안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들의 눈총을 샀던 마켓컬리가 재활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도입하며 만회에 나섰다. 하지만 소비자를 등급으로 메겨 부합하는 고객에 한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점, 비교적 높은 단가 등이 소비자 불만으로 터져나오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선식품 위주로 새벽 배송을 진행하는 마켓 컬리는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대포장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을 각각 따로 택배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탓에 큰 택배 상자에 상품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가 하면,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뽁뽁이 등 완충재가 더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택배 하나를 정리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쓰레기 배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전 업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경영'과도 엇박자 행보라는 비난도 잇따랐다. 과대 포장의 심각성은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뚜렷하게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이 이달 1일 발표한 마켓컬리·쿠팡·SSG닷컴 등 이용률이 높은 상위 3개 새벽 배송업체 소비자 조사에서 24.1%가 새벽배송 서비스에서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과대 포장'을 꼽기도 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걸까. 최근 마켓컬리는 재사용 보냉백 컬리 퍼플 박스를 선보였다. 컬리 퍼플 박스는 냉장·냉동 상품을 구분해 약 47ℓ 용량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배송은 샛별배송 주문 후 문 앞에 박스를 놓아두면 배송 기사가 주문한 냉장·냉동 상품을 컬리 퍼플 박스에 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온 제품은 종이 포장재에 별도로 담아 배송된다. 문제는 베타 서비스이지만 당장 회원 등급(화이트~더피플)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타 새벽 배송 업체와 달리 보냉백을 개당 1만 5000원에 구매해야한다는 점이다. 현재 쿠팡 로켓프레시와 쓱(SSG)닷컴은 원하는 고객에게 보냉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비자 A씨는 "컬리 퍼플 박스의 원가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만 5000원이라는 가격 정책에 기분이 상했다. 처음으로 '마켓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소비자 B씨도 "재사용 보냉백을 선보임으로써 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부분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면서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컬리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회원 등급 조건을 나눠 판매하는 것은 언짢은 심정"이라고 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회원 등급 조건을 내걸은 점에 대해 "화이트 등급 이상은 주문 횟수가 많은 고객들이라 피드백 받기가 더 용이하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부족한 부분을 확인, 보완한 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1만 5000원이지만 고객에게 구매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있다"며 "지금처럼 종이박스로 상품을 받아도 되거나,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냉 박스에 상품을 받아도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