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102번 확진자, 양지 SLC물류센터 직원"

정치사회 / 박고은 기자 / 2020-06-29 09:22:12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경기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0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이천시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양지 SLC물류센터 근무자로 지난 27일 확진자 발생 후 능동감시 모니터링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28일부터 발열감,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녹십자의료재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근무지인 양지 SLC물류센터 지상 1층 상온, 저온센터, 2층 매점, 식당 등은 운영 금지됐다.

시는 추가 조치사항과 세부동선 및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 완료 후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은 용인시청이 공개한 102번 확진자 이동 동선이다.

[인적사항]
○ 용인-102 : 남, 30대, 이천시
* 양지 SLC물류센터 근무자
* 능동감시 모니터링(6/27~ )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 6. 27.(토) : 양지 SLC물류센터 내 확진자 발생 후 능동감시 중
○ 6. 28.(일)
00:50 : 다보스선별진료소에서 검사 실시
22:35 : 민간검사기관(녹십자의료재단) 양성 판정
(증상 : 6.28. 15시부터 발열감, 근육통, 오한)
22:40 : 질병관리본부 및 경기도 역학조사관 보고
23:10 : 경기도 역학조사관 지시사항
(SLC물류센터 지상1층 상온·저온센터, 2층 매점, 식당 운영금지)
23:20 : 이천시보건소 통보
* 이천시보건소 이송 예정

※ 추가 조치사항, 세부동선 및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 완료 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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