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 HMR푸드 인큐베이팅 창업팀 모집

대학과 교육 / 이재현 기자 / 2020-05-27 09:57:41
▲ 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HMR 푸드 인큐베이팅 창업팀 모집 포스터(사진=성균관대학교)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을 요리하다'라는 프로젝트의 가정간편식(HMR) 인큐베이팅 창업팀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퍼스타운사업은 대학과 공공, 민간이 협력해 대학주변에서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외식업분야 창업육성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8팀을 선정한다. 모집대상은 샐러드분야 HMR창업 예정인 서울시 소재의 예비창업팀이나 올해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은 기창업팀이다. 프로젝트에 선정되면 8주간 다양한 혜택과 팀별 450만원상당의 임대료 및 재료비를 지원한다.

 

종로구에 위치한 푸드코트 '하루'에서 초기 사업계획부터 창업에 이르기까지 외식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인큐베이팅을 통해 직접 공유주방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초기투자 비용의 절감과 생존율을 제고하고 각 섹션에 맞는 외식업 전문가의 컨설팅 및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성균관대 사업화 지원프로그램 신청하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창업에 필요한 공유주방 입점 지원, 서울시 캠퍼스타운페스티벌 푸드스타트업 경진대회 출전 기회 등의 혜택도 받는다.
 

이와 함께 △사업계획 P&L작성 △조리실무 및 매장 관리·운영 실습 △고객서비스 및 월 결산 실무 △마케팅 전략 및 브랜딩 선정 △세무신고 및 인사관리 △배달 및 배달대행 운영 실무 등 외식창업 영업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팀은 내달 5일까지 온라인신청서 제출과 3분 미만의 아이템과 팀을 소개하는 영상을 기업·개인 유튜브에 업로드 하고, 해당 영상의 URL과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동의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균관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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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
이재현 / 산업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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