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지역생활문화 / 최종만 기자 / 2020-05-17 10:16:16
문화재단의 역할과 운영방향 모색...사업 경제성 분석 등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중구는 최근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구의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중구문화재단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은 중구가 ‘역사가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를 조성하는데 중구문화재단이 수행해야할 역할과 효율적인 운영방향 모색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작년 10월 착수해 7개월 동안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구민 문화수요조사 및 온라인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문화재단 설립안, 사업 경제성 분석(B/C분석) 등 중구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한편, 이번 연구 용역을 인하대 산학협력단에서 실시 했다.

연구용역은 문화예술 전문가, 구민, 관계자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사례분석을 통해 3대 방향으로 열린문화도시, 문화복지도시, 창조문화도시를 기초로 경제성, 사회성, 생태성’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이외 에도 인천 중구만의 문화가치 창조, 중구 구민 생활속 문화확산, 중구 지역문화역량 강화를 주요 전략과제로 삼았다.

한편, 구는 최종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연구 용역 검토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재단 설립 추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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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만 / 사회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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