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착수

지역산업 / 민옥선 기자 / 2020-03-17 10:41:36
▲ 태안군이 안면읍 승언1지구와 이원면 포지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모습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태안군이 안면읍 승언1지구와 이원면 포지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위성(GPS) 측량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위해 군은 지난달 공고를 통해 한국국토정보공사 태안지사를 수행자로 선정한바 있으며, 대상지는 안면읍 승언1지구 216만 6463㎡ 1540필지, 이원면 포지지구 34만 6956㎡ 465필지이다.

군은 이달 측량을 시작해 올해 안에 경계를 확정한 후 202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해당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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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옥선 / 사회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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