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돈암초등학교 근무자 확진… 등교·등원 중지

정치사회 / 박고은 기자 / 2020-06-02 10:40:47
▲ 돈암초등학교 홈페이지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서울 성북구에 있는 돈암초등학교 야간 당직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와 병설 유치원의 등교와 등원이 중지됐다.


2일 성북구청 등에 따르면 돈암초에서 격일로 야간 경비 업무를 수행하는 야간 당직자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학교 측은 확진자 발생 확인 직후 긴급 공지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긴급돌봄을 포함한 등교수업을 중지한다고 안내했다. 돈암초병설유치원도 마찬가지로 등원 중지를 알렸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야간 당직자는 오후 4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경비 업무를 수행해 학생들과는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돈암초는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육청 등과 상의해 등교 재개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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