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통합당 의원, '인천발 KTX 조기 개통' 등 공약 발표

지역정치 / 최종만 기자 / 2020-03-25 13:58:04
제2공항철도 송도역 연장 추진, 월곶~판교 복선전철 개통 등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재생을 바탕으로 활력 불어 넣겠습니다”

4월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 지역구에 출마하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25일 연수구 옥련동과 동춘동 등 '원도심의 위대한 비상'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민 의원은 △인천발 KTX의 조기 개통 △제2공항철도 송도역 연장 추진 △월곶~판교 복선전철 개통 등을 약속했다.

또한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를 조속히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옥련동 일대를 교통·생활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년간 지지부진한 부영 테마파크 문제를 추진하고, 승기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해 지상부에는 공원 및 수영장 등 스포츠컴플렉스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해 구송도 어촌계의 활성화와 관광 수요 창출 △옥련동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공급 △옥련시장 아케이드 보수와 주차장 주차비 지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 및 지원 확대와 같이 생활밀착형 사업 등의 적극적인 추진을 공약했다. 

 

민 의원은 “연수구가 진정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신도심의 잠재력과 원도심의저력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며 “원도심의 가치를 높이고 원도심 활성화와 부흥을 위해 교통인프라 확충과 지지부진한 사업의 조속 추진을 통해 삶의 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종만 / 사회2부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