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현대제철, 인도에 제철소 건설하나

아세안과 우리기업 / 김태훈 기자 / 2020-03-03 14:32:23
▲ (사진=현대제철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의 도시인 카다파가 현대제철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인도 현지매체 더힌두에 따르면 카다파 지자체는 현대제철이 현지업체인 A.P.미네랄디벨로프먼트코퍼레이션, A.P.하이그레이드스틸리미티드와 함께 카다파에서 제철소를 건설하길 기대하고 있다.

안드라프라데시주 고위 공직자에 따르면 만약 양측 협상이 잘 이뤄질 경우 민관합작투자(PPP) 양해각서(MOU) 체결은 멀지 않았으며, 생산량은 300만 톤을 시작으로 1000만 톤까지 단계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또한 현대제철은 공장 건설에 약 1500억 루피(한화 약 2조4600억원)를 투자할 의향이 있고,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 철광석을 수입할 예정이다.

이밖에 제철소에서 생산한 강판 등은 자동차 생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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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김태훈 /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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