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시정] 최종환 파주시장,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추모

지역정치 / 김영선 기자 / 2020-03-30 14:34:45
[아시아타임즈=김영선 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27일 광탄독립공원에서 신옥자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과 함께 애국선열에 대해 추모했다.


3월27일은 광탄 지역에서 대규모 조선의 독립만세를 외친 날이다. 이 때문에 매년 이를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가 개최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공식 행사 없이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101년 전 파주시에서 대규모 독립만세 운동이 일어났던 광탄 지역의 3월27일 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고 파주시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소규모 자율 분향 및 헌화 등이 진행됐다.

최 파주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 한반도 평화도시 파주가 존재하는 바탕에는 선열들의 피와 고통의 대가가 서려 있음을 상기해야 할 것”이라며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 지킨다면 현재의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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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기자
김영선 / 사회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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