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중소식품기업 위생·품질개선’ 컨설팅

지역산업 / 최경원 기자 / 2020-03-26 14:53:32
국산원료사용 식품기업 대상...HACCP 인증 등 7개 분야
[아시아타임즈=최경원 기자] 전라남도는 오는 31일까지 국산원료를 사용한 중소식품기업을 대상으로 aT 주관 ‘식품 품질·위생 심층역량제고 지원사업’ 참여 희망기업 모집에 나선다.

이번에 지원할 컨설팅은 총 7개 분야로 △HACCP 인증 준비 △ISO 22000 및 FSSC 22000 인증 준비 △GMP 지정 준비 △식품안전시스템 구축 △공정품질 개선 △상품품질 개선 △디자인품질 개선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한 식품기업은 컨설팅 현장지도 횟수와 자부담금에 따라 ‘단기역량제고’와 ‘심층역량제고’ 사업 중 선택할 수 있다.

‘단기역량제고’ 사업은 7개 컨설팅 분야 중 1개를 선택해 전문위원의 현장지도 교육으로 진행되며, ‘심층역량제고’는 전문 컨설팅사가 인증과 제품개선을 위한 모든 과정을 밀착 관리한다.

지원은 국산원료를 사용한 중소식품기업이면 모두 가능하고, 디자인분야는 HACCP 등 식품안전분야 인증을 받은 기업만 가능하다. 컨설팅 사업비는 업체당 최대 1천만 원으로 이중 50%인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심층역량제고 사업은 오는 31일까지, 단기역량제고 사업은 8월 31일까지며, 각각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접수는 aT 식품기업지원관리시스템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aT 식품기업컨설팅부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중소식품기업도 HACCP 의무품목 확대 등 식품안전성에 대한 관리를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위생·안전 관련 인증획득을 위한 컨설팅 지원으로 중소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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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원 / 사회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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