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눈물 감동 담았다"… 영화 라라걸, 보도스틸 공개

문화 / 박고은 기자 / 2020-03-26 15:32:43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작은 아씨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잇는 트리플F등급 영화 '라라걸'이 보도스틸 8종을 26일 공개했다.

라라걸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레이스 '멜버른 컵'에서 여성 최초의 우승을 향해 투지로 달리고 열정으로 버티며 인내심으로 질주하는 칠전팔기 승부사 '미셸'의 특별한 도전을 그린 영화다.

아카데미에서 주목한 베테랑 배우 출신인 '레이첼 그리피스' 감독과 함께 ABC 드라마 스테이트리스에서 케이트 블란쳇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화제를 모은 '엘리스맥크레디'가 각본에 참여하고 매번 새로운 프레임에 도전하는 임파워링 아티스트 '테레사팔머'가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작은 아씨들'을 잇는 트리플F등급 영화로 주목 받았다.

 

▲ 공개된 보도스틸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곁에서 늘 막내 미셸을 응원했던 10남매 페인 패밀리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미셸에게 우승의 비밀을 알려준스파르타 선생님이자 아버지인 패디와의 훈련시간, 둘도 없는 절친이자 긍정왕 오빠 스티비와의 행복한 순간 등이 담겨있다.

또한 3200번 출전에 16번 골절, 7번 낙마 사고를 겪으며 심각한 전신마비까지 극복해야 했던 칠전팔기 승부사 미셸의 파트너 '프린스 오브 펜젠스'와의 운명적인 첫만남,그의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당당히 맞선 미셸의 모습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멜버른 컵' 경기 당일, 가족들과 수많은 기자들 사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미셸의 모습은임파워링 무비 라라걸의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느끼게한다.

'멜버른 컵' 역사상 최초의 여성 우승자 '미셸'의 감동 실화를 담은 라라걸은 오는 4월 15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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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박고은 / 정치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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