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겨울 온천 즐기기 딱 좋은 여행지는 어디?"

비바워라벨 / 신지훈 기자 / 2019-12-10 16:58:52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하나투어는 10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파에 추위를 피해 몸을 녹일 수 잇는 국내외 온천 여행지 3곳을 추천했다. 

 

▲ 백두산 로령호.(사진=하나투어)


◇백두산 이도백하 온천
짧은 비행시간의 단거리 여행지, 겨울에 걸맞은 설경, 따뜻한 온천에서 피로까지 풀고 싶은 여행자들에게는 백두산 여행을 추천한다. 민족의 영산 백두산은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데 특히 겨울철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겨울의 백두산은 초록빛의 호수 녹연담부터 장백폭포, 세계에서 가장 깊은 화산호수인 천지까지 볼 것도 다양하다. 또 화산지대의 영향으로 온천지대가 발달해 풍광을 즐기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의 ‘[感冬-온천&설경] 백두산(북파)/연길 4일’ 상품은 백두산의 주요 관광코스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이다. 백두산의 관문이라 불리는 이도백하에서 백두산의 천연 온천수로 온천욕도 즐길 수 있다. 동계시즌(12월~2월) 출발 상품은 얼마 전 새롭게 오픈한 풍경구인 ‘로령호’를 방문한다.
 

▲ 대만 양명산 온천.(사진=하나투어)


◇대만 양명산 온천
매서운 겨울바람을 피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힐링여행’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는 대만 타이페이 여행이 제격이다. 겨울 타이페이는 건기이며, 평균기온은 15도 전후로 날씨가 화창해 일 년 중 가장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다.

타이페이는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미식 여행지로 유명해 훠궈, 샤오롱빠오는 물론, 시장에서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타이페이의 근교에 위치한 양명산 온천은 대만 유일의 국립공원 내부에 위치한 온천지대로 삼림욕과 온천욕을 동시에 즐기며 힐링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하나투어의 ‘대만/야류/화련 4일 양명산 유황 온천’은 3박 4일간 국립 고궁박물관, 야시장 등 대만 타이페이의 주요 여행지를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이다. 이 밖에도 화련과 야류 해양국립공원, 양명산 온천 특구 등 근교 유명 여행지를 빠짐없이 방문한다.

 

▲ 수안보 온천.(사진=하나투어)


◇수안보 온천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자에게는 남한강변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충청북도 여행을 추천한다. 충청북도는 단양팔경을 비롯해 속리산 등 고요하고 평화로운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는 여행지다. 또한 수질이 좋아 ‘왕의 온천’으로 불리는 수안보 온천은 충북을 여행을 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다.

하나투어의 ‘충청북도 1박 2일 여행’ 상품은 단양팔경 중 도담삼봉과 석문,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법주사 등 충청북도의 주요 관광명소를 빠짐없이 둘러본다. 특히 수안보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겨울철 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좋다. 본 상품은 한국 관광협회중앙회의 ‘2019년 추천내나라여행상품’에서 추천 10선과 전문가 추천 여행상품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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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훈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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