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부산 대전8구역 새 단지명 '더샵 원트레체' 제안

건설·에너지 / 김성은 기자 / 2020-09-16 17:59:32
▲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포스코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8구역의 새로운 단지명으로 '더샵원트레체(THE SHARP ONE TRECHE)'를 제안한다고 16일 밝혔다.


더샵원트레체는 3을 뜻하는 스페인어 'Tres'와 보물을 뜻하는 영어 'Treasure', 소중히 여기다라는 뜻의 'Cherish'의 합성어에 ONE을 더한 이름으로, 3개의 단지가 하나돼 보물처럼 빛나는 부산 최고의 명품단지를 의미한다.

포스코건설은 대연8구역 조합원에게 국내 재개발 최고 수준의 금융조건을 제안했다. 기본이주비 법적담보대출비율(LTV)과 무관하게 LTV 100%까지 이주비를 보장하고, 사업촉진비 2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합 사업비 또한 전액 무이자로 대여하고, 입주시 또는 입주 1년 후 분담금 100% 납부가 선택 가능한 '분담금 납부 시점 선택제'를 제안했다.

일반분양가 대비 조합원 분양가의 60% 할인을 약속함과 더불어 미분양시 100% 대물변제를 제안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미분양 걱정을 줄였다.

여기에 포스코건설은 특화설계를 통한 인근 단지와의 차별화를 제시했다. 오션뷰, 마운틴뷰, 파크뷰 등 전 세대에서 자연조망 확보가 가능한 단지배치를 선보였으며, 조망형 FULL 윈도우, 4면 조망 파노라마 뷰 등 더 넓은 조망을 담아낼 수 있는 설계로 조망권을 극대화 시켰다.

전세대 4베이 이상, 100% 남향 설계를 비롯해 26개 타입의 단위세대를 제안해 조합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차대수는 세대당 평균 2.3대, 주차공간은 100% 광폭형 주차장을 계획했으며, 그 중 30%는 법적기준보다 30㎝ 넓은 초광폭형 주차장을 도입한다.

커뮤니티시설로 조합원의 취향과 안목에 맞게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커뮤니티 커스터마이징'을 선보이며,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인피니티풀도 마련한다.

마감재와 특별제공품목에도 신경썼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개포 프레지던스자이에 적용된 이태리 명품 주방가구 '세자르', 독일 시스템창호 '베카', 독일 프리미엄 수전 '그로헤', 최고급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 등의 브랜드 제품이 사용된다. 


3.3㎡당 공사비는 436만원으로 맞췄다. 올해 부산에서 시공사를 선정한 반여3-1구역, 수안1구역의 3.3㎡당 공사비는 480만원대였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에게 가장 유리하고 혜택이 많은 단독입찰과 함께 회사의 자금력과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한 금융조건을 합리적인 공사비로 제안했다"며 "조합원분들께서 포스코건설의 의지와 진정성을 알아주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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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김성은 / 산업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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