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뛰는 뉴스 더 깊은 뉴스 더 다른 뉴스 더 함께 뉴스 오피니언 기업과 경제 뉴스 전국 네트워크
2025년 04월 04일 금요일
위로가기 버튼
상단메뉴아이콘
상단검색 아이콘
[AT게임] 펄어비스·네오위즈·호요버스

advertisement

[아시아타임즈=신윤정 기자]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가 TGA에서 붉은사막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통해 내년 4분기 출시 계획을 밝혔다.

 

네오위즈는 PFGT X 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 온라인 새틀라이트를 진행하고, 호요버스는 TGA에서 젠레스 존제로와 붕괴: 스타레일 향후 업데이트 예고편을 공개했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내년 4분기 출시

펄어비스가 더 게임 어워드(이하 TGA)에서 붉은사막의 2025년 출시 예고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내년 4분기 출시 계획을 밝혔다.

image
펄어비스 붉은사막, 내년 4분기 출시. (사진=펄어비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TGA는 올해의 게임상(GOTY)을 발표하는 가장 권위 있는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TGA 주최자 제프 케일리는 "기다리던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출시 일정을 전한다"라며 붉은사막의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주인공 클리프의 내레이션을 통해 붉은사막의 방대한 서사의 시작을 알린다. 광활한 대자연을 품은 파이웰 대륙에서 클리프가 당면한 역경을 엿볼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트레일러는 붉은사막의 방대한 월드를 탐험하며 다양한 지역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전투 그리고 새로운 콘텐츠를 담아냈다.

 

차세대 게임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구현된 세밀한 표현과 생동감 넘치는 환경, 날씨와 시간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액션과 전투도 기대감을 높인다. 보스의 스킬을 배워 사용하거나, 무기와 의상을 얻어 착용할 수 있다.

 

새로운 보스와의 전투, 공성전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전투는 박진감을 더한다.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장면, 와이번과 드래곤을 직접 컨트롤해 하늘을 가르는 등 액션이 한층 더 강화됐다.

 

 암벽 등반과 활강, 생활 스킬과 신비로운 장소의 발견 등 오픈월드 탐험의 재미 요소도 다채롭게 보여준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파이웰 대륙에서 사명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로 그려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붉은사막은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애플 맥(Mac)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네오위즈, ‘PFGT X 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 새틀라이트 진행

네오위즈는 ‘피망 쇼다운 홀덤’이 국내 포커페이스(이하, PFGT)와 협력한 PFGT X 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 온라인 새틀라이트를 진행한다.

image
네오위즈, ‘PFGT X 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 새틀라이트 진행. (사진=네오위즈)

이번 경기는 피망 쇼다운 홀덤에서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매일 17시, 20시, 23시마다 경기가 개최되며, 19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새틀라이트는 총 3500명의 엔트리가 가능하며, 참가권은 총 350장이다.

 

온라인 새틀라이트에서 참가권을 획득한 경우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PFGT X 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 메인 이벤트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오프라인 메인 이벤트는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이달 28일 본선이, 다음날인 29일 결선이 개최된다.

 

메인 이벤트의 총상금 규모는 2억 개런티(GTD)다. 대한직장인체육 스포츠홀덤협회 주최와 PFGT 주관, 네오위즈가 후원한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현장에서 피망 쇼다운 홀덤 출시를 기념,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토너먼트 참가권이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젠레스 존 제로·붕괴: 스타레일', TGA 2024서 업데이트 예고

호요버스는 젠레스 존제로와 붕괴: 스타레일을 TGA 2024에 출품하고 향후 업데이트 예고편을 공개했다.

image
'젠레스 존 제로·붕괴: 스타레일', TGA 2024서 업데이트 예고. (사진=호요버스)

젠레스 존 제로는 호요버스의 최신작 어반 판타지 ARPG으로 올해 7월 글로벌 출시 이후 첫 3일간 5000만 다운로드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이달 18일 네 번째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게임 콘텐츠와 게임 내 중요 최적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TGA 2024에서는 뉴에리두에서 가장 주목받는 슈퍼스타 아스트라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대공동 6과와 강력한 적 새크리파이스의 전투 외에도 오페라 하우스에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아스트라도 소개됐다.

 

붕괴: 스타레일은 벨로보그부터, 실크펑크 모험의 전설 등 과거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원의 땅의 웅장하고 몽환적인 풍경과 중요한 동료인 카스토리스도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카스토리스는 죽음이라는 개념과 긴밀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어 첫 등장에 신비한 색채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앰포리어스 은하 탐사를 갈망하는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신윤정 기자 산업/유통부
다른기사 보기
yoonjung@asiatime.co.kr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아타임즈는 독자신뢰를 위해 기자데스크를 함께 공개하는 '기사 책임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데스크 : 황병준 산업/유통부 hwangbj26@asiatime.co.kr

입력 : 2024-12-13 16:06 수정: 2024-12-13 16:06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탄핵선고 D] 경재계 “헌재 판결 존중…경제회복 총력”

헌법재판소 4일 대통령 윤석열 파면 결정 대한상의·경총 등 경제단체 즉각 논평 "위기 극복위해 전 국민이 하나로 뭉쳐야"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경제계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논평을 내고 “경제계는 이번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현재 우리 경제는 내수 침체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 美 관세 조치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적으로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이러한 엄중한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이제는 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넘어 국정이 조속히 정상화되고,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제계는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이제는 경기회복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국론 분열을 해소하고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의 극복을 위해 전 국민이 하나로 뭉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경협은 “글로벌 산업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우리 경제는 통상환경 악화, 주력산업 부진, 내수 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경제계도 한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 등 본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논평을 통해 “국민 모두가 헌재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함으로써 그동안 탄핵정국으로 야기된 극심한 정치·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종식하고, 사회 통합과 안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총은 “정부와 국회는 국정운영 공백과 국론분열에 따른 사회혼란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여야를 초월한 협치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며 “노사를 비롯한 모든 경제주체들도 각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사회 안정과 우리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현시점 국민의 집단 지성에 기반해 도출한 최종 결과”라며 “여야는 물론 이념적 차이를 막론한 모든 사회 구성원이 국가 공동체의 안녕에 대한 책무를 바탕으로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트럼프 2기 정부의 강경한 정책 기조가 우방국에까지 과도한 관세 부과로 현실화하는 등 최악의 글로벌 경제 상황”이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공식·비공식 외교적 채널을 전면 가동하고 민간 외교관으로서 기업과의 시너지를 견인할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빠르게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한국경제는 글로벌 경제질서 재편 속에서 심각한 저성장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미국발 글로벌 보호주의 확산과 중국의 국가 주도 대규모 기업성장 전략으로 인해 한국의 주력산업은 물론 첨단 미래산업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내수부진 장기화에 따라 중소기업은 활력을 잃어가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폐업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제는 정치적 대립과 갈등을 봉합하고, 한국경제의 위기 극복과 역동성 회복을 위해 국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탄핵심판 D] 헌정 사상 두번째 탄핵…한남동 일대 지지자들 울부짖어

11시 22분,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지지자, 선고 이후 욕설·고성 이어가 5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 집회 예정 [아시아타임즈=조광현·김미나 기자] 대한민국 헌정사상 두 번째로 대통령 파면이 결정됐다. 대통령 관저가 있는 한남동 일대는 선고 직후 침묵에 휩싸였지만 곧바로 고성과 욕설이 뒤덮으며 저항을 이어가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4일 오전 10시 50분 헌법재판소의 선고를 10분 남겨둔 한남동 일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들의 막바지 구호가 한창이었다. BMW 매장 인근 앞 도로변에 길게 늘어선 지지자들은 볼보빌딩 앞에 모인 집회 무리와 함께 목청높여 구호와 노래를 이어갔다. 태극기들은 '탄핵 기각' 구호에 맞춰 끝없이 흔들렸다. 취재진들은 BMW 매장 왼편에 위치한 서울파트너스하우스 건물 앞에 진을 치고 있었다. 경찰 인력 역시 헌재 선고 직후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다수가 대기하고 있었으며 헬멧과 보호복 등의 보호장구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11시가 되자 현장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에 헌재 선고가 생중계됐다. 집회 지지자들은 방송에 귀를 기울이며 흔들던 깃발과 구호를 일제히 멈췄다. 재관판들이 들어서자 지지자들은 탄핵이 기각될 것을 기대하며 순간 환호성을 질렀다. 노래와 구호가 멈추고 문형배 헌재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선고 낭독만이 한남동 일대를 꽉 채웠다. 일동은 숨을 죽이고 판결을 지켜봤다. 선고문 낭독이 10분 정도 이어졌을 무렵 일부 경찰들은 인도를 따라 움직이며 상황을 살폈다. 모두가 선고문에 집중한 듯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선고문이 이어질 수록 상황은 조금씩 격화됐다. 문 권한대행이 "계엄 선포는 비상계엄 선포의 실체적 요건을 위반한 것"이라고 언급하자 일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욕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기각을 기대했던 지지자들은 마른 입술을 연신 문지르며 초조해했다. 11시 22분,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주문이 최종 선고되자 현장은 순간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을 정도로 고요해졌다. 그러나 곧바로 "야이 X발놈아" 등의 욕설이 이어지며 혼돈과 침묵이 뒤섞였다 지지자들은 "하늘도 무심하다"며 울기 시작했으며 대기하고 있던 경찰들은 선고 즉시 질서유지선을 설치하며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했다. 현장에서 집회를 이끌던 전광훈 목사는 "지난 3일 국민저항위원회를 만들었다"며 "국민들은 국회와 사법부를 믿을 수 없으며 저항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전 목사는 "대통령은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려한 사실이 없다"며 "헌재가 조작된 여론과 조작된 증거로 심판을 내렸으니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헌재는 역사의 판정을 받을 것"이라고 반복해 외쳤다. 탄핵 선고가 있기 전 활기찼던 집회 모습과는 달리 곳곳에 지지자들은 축 늘어진 상태로 흐느껴 울고 있었다. 천안에서 올라왔다는 지지자 A씨(40대 여성)는 "목사님 말씀대로 비폭력 저항시위를 이어가겠다"며 "이번 결정에 동의할 수 없다"고 흐느꼈다. 옆에서는 탄핵 선고에 반대하는 50대 남성 지지자 둘이 부등껴 안고 울고 있었다. 고성을 지르며 인도를 걷는 지지자들도 보였다. 한 지지자는 "이게 말이 되는 결과냐"며 "헌재로 다같이 들어가자"고 소리쳤다. 일부 지지자들은 서로를 다독이며 후일을 도모하고 있었다. 40대 여성 B씨는 울고 있는 지지자를 달래며 "지금부터 흔들리며 안된다"며 "아직 울 때가 아니다"라고 속삭였다. 전광훈 목사는 지지자들을 향해 "내일(5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인정할 수 없는 시민들의 저항 시위를 이어가자"고 주문했다. 이에 지지자들은 비폭력 저항시위를 지속하자며 결의를 다짐했다.

퇴직금 답변 회피 홈플러스, 결국 1100억원 미납

노조, 수차례 공문에도 회사 ‘묵묵부답’ 사측 회생절차 영향 적립률 83% 수준 내년 2월까지 미납분 3분의 1 적립 약속 [아시아타임즈=이하영 기자] 홈플러스 노조가 우려한 퇴직금 미납이 사실로 드러났다. 홈플러스 측은 현재 미납금은 1100억원가량으로 회생계획에 반영해 우선 적립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앞서 홈플러스 노조는 수차례 공문을 보내 ‘퇴직연금 적립 금융기간 및 금액확인’을 요청한 바 있다. 사측은 구두로는 퇴직금을 적립한다고 했지만 실제 노조의 공식적인 요청에는 응답하지 않은 바 있다. 4일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에 따른 단기 유동성 제약으로 2025년 적립 예정이던 퇴직연금 사외 적립금을 미납한 상태”라며 “2026년 2월까지 미납 적립금의 3분의 1을 먼저 납입하고, 나머지는 회생계획에 반영하여 우선적으로 차질 없이 적립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따르면 퇴직연금 적립금을 15개 금융기관에 분산 운용 중이다. 사측은 2024년 적립 분까지 100% 전액 납입해왔다고 밝다. 그러나 지난 3월 초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이후 단기 유동성에 제약이 생기며 문제가 발생했다. 영업활동 지속을 위해 상거래채권을 우선적으로 지급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25년 납부해야 하는 적립금 540억원과 작년 12월 대법원의 통상임금 기준 변경 판결로 인해 발생한 추가 적립금 560억원 등 총 1100억원을 미납한 상태다. 사측이 밝힌 현재 적립률은 83% 수준이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사외 적립금 적립률이 83% 수준이면 퇴직금 지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면서도 “회사가 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직원들이 불안해한다는 점을 감안하여 미납된 적립금도 모두 차질 없이 적립해 직원들의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납 적립금은 회생계획에 따라 마련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2026년 2월까지 미납 적립금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367억원을 먼저 납부한다. 이후 잔여 미납금과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2025년 추가 불입 분도 회생계획안에 반영해 우선적으로 납부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직원의 급여와 퇴직금은 최우선 변제 대상인 만큼 아무런 문제 없이 전액 지급 될 것”이라며 “회사 사정으로 인해 퇴직연금 관련하여 직원들에게 불필요한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3일) 검찰은 4개 증권사(신영·하나·현대차·유진투자증권)의 고소에 따라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