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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0일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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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보성군 소식] '보성600사업' 추진율 90% 돌파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올해 역점 추진하는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이 추진율 90%를 넘기면서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보성600사업’이란 지난해부터 보성군 전체 600여개 자연마을을 주민들이 스스로 가꿔나가는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올해는 275개 마을이 참여한다. 7일 기준으로 275개 마을 중 251개 마을이 추진을 완료하여 90%를 상회하는 사업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농사일로 바빠지는 5월 중순 이전에 남은 20 여개의 마을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민회장과 이장단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구성하고 마을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컨설팅하여 마을별 특색에 맞는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SNS등을 통해 마을이 변해가는 모습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보성600사업은 전라남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전남도에서 역점 추진하는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전라남도 22개 시‧군 전역으로 시행되고 있다. 한편 사업이 완료된 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풀베기 등 사후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마을을 유지할 계획이며, 9월 중 평가를 통해 우수 마을을 선정한 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마을공동체 육성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다음은 보성군 주요 소식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보성군지회, 어버이날 떡 나눔 행사 한국자유총연맹 보성군지회에서는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7일, 보성역 광장에서 지역민들에게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을 되새기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단체 활동으로 100kg의 떡을 나누었으며, 어버이날인 8일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벌교역 광장에서 떡 100kg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7일 순천시 소식] 잡월드 등 현안사업 현장간부회의 개최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순천시는 6일 시 간부들과 함께 연향뜰 개발 현장을 찾아 순천만잡월드, 4차산업혁명 체험클러스터, 목재문화체험장 등 사업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10월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단계에 있는 순천만잡월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미래의 꿈을 미리 펼쳐볼 수 있는 공간이다. 허석 시장은 5~6월 중 이용자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직접 방문 체험하도록 하여 이용자 중심의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구성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체험 시설 간의 중복을 피하고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배치하되 성남 잡월드와의 차별화 및 특화를 주문하기도 했다. 순천만 잡월드와 4차산업혁명 체험클러스터 인근에 건립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은 전국의 42개 체험장 중 유일하게 도심 내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특장점이 있다. 허 시장은 이러한 특성을 살려 순천시만의 특색 있는 네이밍을 추진하고, 여타 목재문화체험장의 프로그램을 조사하여 아이들의 선호도가 가장 좋은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함과 동시에 성인들을 위한 목재 관련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 효율성을 높이도록 당부했다. 한편, 연향뜰은 이러한 시설들과 함께 2026년까지 순천만 가든마켓, 4차산업혁명 클러스터, 국가정원 주차장 등이 조성되는 대규모 개발 사업지이다. 다음은 순천시 주요 소식이다 ◇ ‘북스타트 꾸러미’ 택배서비스 운영 순천시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유아들이 책과 친해지고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북스타트 꾸러미’ 택배서비스를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18개월(시행월 기준) 유아 약 333명이며, 북스타트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가방, 그리고 육아에 도움이 되는 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생애 1회에 한해 제공된다. 신청은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등록 등본, 개인정보 활용동의 등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5월 10일부터 7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꾸러미는 신청한 달을 기준으로 다음 달에 일괄 발송된다. 이와 함께 북스타트 꾸러미는 시립도서관 6곳(삼산, 그림책, 연향, 기적, 조례호수, 신대도서관)에서도 배부하고 있으며,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 발행), 육아수첩을 소지하고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꾸러미 수령 대상자 중 기한이 임박한 16~18개월 유아를 대상으로 택배서비스를 운영한바 있다. ◇경전선 전철화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 개최 전남 순천시는 경전선 광주 송정-순천 구간 단선전철 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공청회를 오는 11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공청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지난 3월 16일 실시하였으며 초안 공람은 3월 8일부터 4월 2일 까지 열람을 추진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주민설명회 및 초안 공람 시 제출되었던 주민 의견인 시가지 지중화, 철도 운행 시 예상되는 소음과 진동, 각종 생활피해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7일 전라남도 소식] 5월 전통주에 ‘보리향탁주’ 선정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라남도는 영광 대마주조의 ‘보리향탁주’를 5월의 남도 전통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보리향탁주’는 전남지역 보리 특구인 영광에서 생산한 찰보리로 빚은 우리나라 최초의 보리 발효 막걸리다. 알코올 도수 6%로, 가볍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저도주다. 정덕진 대표는 “어머니로부터 법성토종주의 전통방식을 전수해 주류제조 방법을 정립하고 복원해 전통주를 계승․발전시키고 있다”며 “대마주조에 오면 다양한 제품의 시음과 공장견학이 가능하고, 보리홍보체험관에서 다양한 보리제품 시식과 막걸리병 수제비누 만들기 등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특산물로 만든 전통주 제조는 농산물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창출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산업”이라며 “홍보·마케팅과 시설현대화를 통해 남도의 우수한 전통술을 즐기도록 판매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전라남도 주요 소식이다 ◇전남여성단체협의회, COP 유치∙탄소중립 앞장 전남지역 여성 지도자들이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협의회 임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6일 무안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박현식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이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와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계획, 온실가스 줄이기 도민 실천운동인 나도 ‘탄소사냥꾼’ 운동에 대한 실천 교육을 강의했다. 박현식 국장은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활동을 비롯해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에 대한 목표 및 향후 계획, 온실가스 줄이기 도민 실천운동 주요 내용, 앞으로 계획,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수칙 등을 설명했다. 박현식 국장은 “탄소중립은 이제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안전하고 쾌적한 삶과 직결되는 문제로,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을 완성할 수 있다”며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인 나도 탄소사냥꾼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과제품 중국 첫 수출 성사 전라남도는 7일 나주 ㈜광일식품이 생산한 바게트 과자 제품 중국 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선적식을 했다고 밝혔다. 전남산 제과 제품으로는 중국 첫 수출이다. 이번 수출 물량은 컨테이너 1개로 7천 달러어치다. 앞으로 2년간 중국 바이어가 300만 달러 상당의 제품을 수입할 예정이다. 도는 제과류 제품의 중국 수출 성사를 위해 상하이사무소를 적극 활용했다. 한국산 제과류 제품 수입을 원하는 중국 바이어와 첫 상담부터 도내 제과류 생산업체 물색, 중국 바이어와 도내 업체 간 화상상담 주선, 수출입 경험이 없는 양측 간 조율 등 전천후 지원을 했다. 또 상하이사무소를 통해 바게트 과자에 대한 현지 시장조사를 했다. 같은 중화권인 대만 시장에 유통 중인 한국산 바게트 과자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하고, 중국 시장에서도 가능성을 예상해 이뤄낸 결과물이다. 이상진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로 전남 수출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해외사무소를 적극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7일 광양시 소식] 중마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빨래방 운영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은 7일 장애인 가정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행복이음 빨래방 개소식을 가졌다. 행복이음 빨래방 사업은 포스코1% 나눔재단에서 4천 6백만 원의 지정기탁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행복이음 세탁 재능봉사단,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등의 협력으로 이뤄진다. 지역 내 거주하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고령 장애인 등을 우선 지원하며, 복지관에 신청하면 수거와 세탁, 건조, 포장, 배달까지 이불 세탁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재능봉사단은 안부 살피기, 말벗 등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을 연계해 주기적으로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은 광양시 주요 소식이다 ◇동서통합 남도순례길 광양구간 ‘윤슬길’ 추천 광양시가 녹음이 짙어가는 5월을 건강하게 걸을 수 있는 동서통합 남도순례길 광양구간 ‘윤슬길’ 을 추천한다. 윤슬길은 달빛이나 햇빛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경전선 폐선부지에 생태, 레저, 관광인프라를 구축한 ‘동서통합 남도순례길’ 광양구간이다. 전남도립미술관과 순천을 잇는 왕복 14km 규모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나란히 놓여 라이딩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때 기차가 달렸던 윤슬길은 야자매트, 나무데크, 기찻길, 테마꽃길 등 다채로운 코스로 변모했다. 특히, 도심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면서도 터널, 저수지 등 색다른 풍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전거도로에는 거리를 나타내는 이정표가 감각적인 조형물로 설치되어 거리를 수시로 체크하며 라이딩할 수 있고,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경관숲 입구의 스마트도서관 등과 연결되어 있다. ◇마을추진반과 상호협력 협약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6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을추진반과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올해 처음 시작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소통과 참여를 통해 마을 주민 화합과 마을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청정 자원 관리를 위해 사업계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전라남도 역점 시책 사업으로 매년 마을당 3백만 원씩 3년간 총 9백만 원을 지원한다. 으뜸마을로 최종 선정된 광영동 3개 마을은 주민들이 마을 내 꽃밭을 조성하고, 노후화된 벽면에 벽화 그리기를 실시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광영동의 쾌적한 경관 개선을 통해 코로나19로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정해종 광영동장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면서 이웃 간 소통하고 화합할 좋은 기회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광영동 마을주민 역량 강화 및 주인의식 제고에 힘써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일 전남도교육청 소식]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주간’ 운영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5월10일부터 21일까지 기념주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학교에서는 관련 교과와 행사활동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계기수업을 실시하며, 도교육청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또 다른 기억, 전남의 5·18이야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오월이야기’ 등의 수업자료와 리플릿을 전체 학교에 배부했다. 올해는 미얀마 민주화운동과 연대하고 참여하는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미얀마와 오월 광주 민주주의와 만나다’라는 주제의 수업 예시자료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안내했다. 또, 각 기관에서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기관별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했으며 도교육청은 18일 주먹밥 식단 운영을 통해 80년 5월을 기억하며 참여, 나눔, 연대를 체험할 예정이다. 18일부터 21일까지 도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는 5·18 청소년 미술제우수작품을 전시한다. 미술작품은 초등부, 중등부로 나눠 지난 4월 한 달 동안 53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초등445편, 중등 87편이 출품돼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난해에 비해 많은 학생이 참여했다.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지역 6개 고등학교에서는 ‘박관현 평전’. ‘스물두살 박기순‘ 등 5·18과 관련한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는 오월도서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독후감은 9월 17일까지 접수하며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4월 2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대해 연대와 지지를 강조하며 “전남의 학생과 교사들이 평화와 인권을 함께 배우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다음은 전라남도교육청 주요 소식이다 ◇민관협업형 공립 대안학교 송강고 개교 전라남도교육청이 6일 담양군 봉산면 양지마을 현지에서 송강고등학교 개교식을 갖고, 전남 최초 민관협업형 공립 대안학교의 출범을 알렸다. 담양군 봉산면 양지리 옛 봉산초 양지분교 부지에 세워진 송강고등학교(교장 선명완)는 학년당 1학급(15명) 총 정원 45명 규모로 운영된다. 현재는 전남과 서울, 경기, 광주 지역 등에서 입학생과 전입생을 받아 20여 명의 학생이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민관협업형 대안학교인 송강고는 ㈜심청꼴짝나라와 손을 잡고 생애창업, 공방형 미래교육을 지향하며, 산학겸임 교사와 지역전문가들이 19명의 교직원과 협업하는 실험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국어,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등 보통교과와 공방형 미래 직업교육, 삶의 여행, 상상과 창업 등 대안교과, 그리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대안교육을 받는다. 장석웅 교육감은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받아들여 송강고가 창의적 괴짜를 길러내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송강고 학생들에게는 “생애 창업, 담대한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7일 강진군 소식] ‘명품 샤인머스켓 재배기술’컨설팅 추진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전남 강진군은 샤인머스캣 재배농가 및 관심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샤인머스캣 포도 생산을 위한 전문 교육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포도 현장 전문가를 초빙해 농작업 일정에 맞춘 이론 및 현장교육을 겸하고 있다. 군은 경북 대경포도영농조합법인 박재현 박사를 초청해 고품질 재배기술을 기본으로 시기별 영농 기술 시연을 진행한다. 또한 화수정리 방법, 적심, 생장조절제 처리 등 당면 영농작업 위주의 실습교육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있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론교육과 더불어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샤인머스캣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와 품질 향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현재 7ha, 20농가가 샤인머스캣 재배에 참여하고 있으며, 샤인머스캣 연구회를 구성해 각종 재배정보 기술을 공유하고 유통망을 확보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강진군 주요 소식이다 ◇안전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 추진 강진군은 오는 6월까지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화재예방,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안전취약계층의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율은 매우 낮은 편이다. 이에 군은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안전취약계층 3,700여 가구에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안전취약계층 500가구에 주택용 소화기, 경보시설 등의 소방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시설 설치 보급과 함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안전지식과 화재예방에 대한 간단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제빵봉사 동아리, 지역사회 재능기부 제빵봉사 동아리 ‘인생한빵’ 회원들이 지난 4일 강진군청을 방문해 직접 구운 쌀 귀리빵과 음료 1000개를 기부했다. 이날 이웃과 함께 나눌 빵을 만들기 위해 8명의 동아리 회원들은 강진에서 직접 재배한 쌀과 귀리를 주재료로 빵 1,000개를 만들었다. 기부된 빵과 음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와 자비원, 드림스타트,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했다. 제빵봉사 동아리인 '인생한빵'은 지난 2020년 강진청년일자리카페가 운영한 제과제빵 과정에 수료한 8명의 여성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결성됐다.

[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식] 김삼호 구청장 오월어머니회와 간담회 등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5‧18민주화운동 41주년과 어버이날을 맞아 6일 오전 오월어머니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김삼호 청장은 이날 구청장실에서 오월어머니회 이명자 회장, 김형미 사무총장을 만나 5‧18의 진실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앞장 서온 오월어머니들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간담회에선 5‧18의 올바른 역사를 알리고, 오월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뜻에서 80년생 광산구 공직자들이 오월어머니회에 꽃다발을 전달했다. 다음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주요 소식이다 ◇5·18 사적지 지정 토론회 개최 광주 광산구는 7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5·18 사적지 지정을 위한 1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5·18 민주화운동 41주기를 맞아 오월정신 계승을 다짐하고 광산구 내 사적지 지정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지정된 광주지역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는 29개소다. 이 중 동구는 15개소, 남구는 3개소, 서구는 6개소, 북구는 5개소이며, 광산구 소재 사적지는 아직 미지정된 상태이다. 하지만 광산구에도 5‧18 역사를 간직한 현장들이 적지 않다. 5‧18 시민군 대변인이었던 윤상원 열사의 생가를 비롯해 당시 광주 진입 시위차량이 참변을 당한 현장, 시위군중 집결지 등 7곳이 사적지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토론회는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 활동가로 알려진 장헌권 목사가 좌장을 맡는다. 조진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가 ‘광산구 민주화운동 사적지 발굴의 의의’, 전용호 광주광역시 상임인권옴부즈맨이 ‘광산구 민주화운동 사적지 후보 지정 검토’를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어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연구실장, 조영임 광산구의원,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가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에 앞서 5‧18 당시 금호고 2학년이었던 이봉주 조선대 교수가 ‘그 날의 기억, 5‧18참여기’를 주제로 직접 보고 겪은 5‧18 당시 상황을 증언할 예정이다.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 모집 광주 광산구는 이달 31일까지 광산구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작년 4월 코로나19 상황에서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하여 다국어 통역단을 구성한 바 있다. 통역단은 외국인 자가격리자 1:1 매칭, 문진표 안내 등 신속하고 정확한 방역지침 전달에 기여했다. 구는 올해 통역단을 더 확대해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재능 있는 외국인주민을 모집하기로 했다.모집분야는 △통역지원 △자율방범 △기술보유 세 가지로, 중복 신청할 수 있다. 통역지원 분야는 공공행정서비스 관련 통역 봉사, 자율방범 분야는 외국인 집중거주지역 자율방범 활동이 주 내용이다. 기술보유는 이‧미용, 집수리, 예체능 등에서 전문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재능기부단은 체류자격 있고 한국어 소통 가능한 광산구 외국인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근무지 등 주 활동지가 광산구여도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총 100명 내외로 선정 후 활동 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네이버 폼 입력 또는 광산구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받아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6일 광주광역시 동구 소식]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공모 선정 등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광주 동구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여성·청년분야 특화사업 부문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및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 지자체가 일자리 사업을 제안하고, 고용노동부에서 적정사업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구는 경력단절 여성 특화사업은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동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을 잡고, 대학 조리실을 활용한 ‘공유주방 이용 및 경력단절 여성의 배달음식 취‧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노인서비스기관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해 조리사 자격증 취득과정 등 다양한 실버분야 일자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광주광역시 동구 주요 소식이다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성료 광주 동구는 동구창업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 간 정보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창업지원센터 내 15개 입주기업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센터 운영현황 및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입주기업 가운데 바닐라씨㈜는 연간 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전남대기술지주회사가 운용하는 ‘NUC-4 대학창업개인투자조합’으로부터 약 2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런치팩㈜도 전문투자 벤처캐피탈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로부터 1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동구창업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2회에 걸쳐 6개월 동안 관리비 및 시설사용료 전액 감면, 공공요금 일부 감면 등을 시행했다. 구는 향후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취·창업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창업 네트워크 조성, 창업생태계 활성화 등 창업 지역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돌봄로봇' 효돌이 추가 보급 광주 동구는 지난해 대상 어르신에게 돌봄로봇 ‘효돌이’ 20대를 보급한 이후 보급한 대상 어르신들의 우울 지수가 9.7점에서 3.7점으로 큰 폭으로 감소하고, 일상생활 관리(복약·식사·체조) 어려움 지수도 16.8점에서 10.2점으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효돌이’는 간단한 터치 방식과 음성으로 쉽게 작동된다. 주로 △일상생활관리(식사·약 복용·체조 알람) △건강관리 서비스(노래·말벗·체조 프로그램) △움직임 감지 기능을 통한 안전관리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IoT 생활관리 돌봄로봇이다. ‘효돌이’로 인한 개선효과가 크게 나타나자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독거 어르신과 노인부부 가운데 경도인지 장애진단을 받으신 주민들에게 효돌이 1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직장인 생애경력설계 및 전직스쿨’ 수강생 모집 광주 동구는 노사발전재단(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과 함께 신중년 인생3모작 프로그램인 ‘직장인 생애경력설계 및 전직스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4일까지 수강생 7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의 생애 조망하기 △직업역량 도출하기 이론 및 전직스쿨 과정 △드론직업 체험 구직자 과정 △실버인지놀이 지도자 과정 △직장인을 위한 목공지도자 자격과정 △드론교육 지도자 자격 과정이 추가됐다. 수강을 원하는 직장인과 퇴직예정자, 동구 사업자는 동구청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해 동구청 미래교육과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6일 광주광역시의회 소식] 장재성 의원, 문화예술후원 활성화 제도적 근거 마련 등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장재성 광주광역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6일 상임위 교육문화위원회에서 심사를 통과했다. 장 의원은 “광주광역시의 문화예술분야 후원을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함으로써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본 조례를 제안했다”고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 조례는 문화예술분야 후원 활성화에 필요한 시장의 책무와 기본계획 수립, 경비 지원,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장 의원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문화예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와 관련된 각종 시책 추진 및 활발한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있어야 하나 공공재원 투입만으로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 조례를 통해 오랜 경기침체와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한계에 다다른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에서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14일 개최되는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다음은 광주광역시의회 주요 소식이다 ◇조석호 의원, 친일잔재 조사 및 연구 활동 지원 조례안 발의 조석호 광주광역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친일잔재 조사 및 연구 활동 지원조례안'이 6일 열린 제297회 광주광역시의회 제3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의결 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장은 친일잔재를 발굴·보존·관리하는 시책을 수립 및 추진하도록 했고, ‘광주광역시 친일잔재 연구위원회’를 설치·운영해 사회정의 구현에 이바지 하도록 했다. 또, 교육청, 5개 자치구, 관련기관과의 협력은 물론 예산의 범위에서 재정을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조례는 행·재정적으로 친일 잔재를 조사·연구 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청산에 이르는 합의를 이끌어내는 위원회의 역할과 올바른 역사교육의 장 마련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4일 열린 제297회 광주광역시의회 제1차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조석호의원이 대표 발의한「광주광역시교육청 친일잔재 청산 지원조례안」이 원안의결 되어 교육현장에서의 친일잔재 청산 근거도 마련했다. ◇황현택 의원,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 심의 통과 황현택 광주광역시의원이 대표발의 한 '광주광역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이 6일 환경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황 의원에 따르면 인구 조례는 인구정책의 장기적 추진방향 설정 및 연령·지역별 맞춤형 정책 추진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시장의 책무 △기업·단체 등에 대한 포상 근거 △여건에 맞게 5년마다 수립할 인구정책 종합 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인구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인구정책 조정 회의의 구성·운영과 심의 사항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황 의원은 “인구정책 기본조례 제정은 당면한 지역의 인구변화 문제에 선제적 대응과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2021년을 청년 유출과 인구감소를 막는 목표의 해로 삼아 인구정책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6일 광주광역시 소식] ‘광주 도시‧건축 선언’ 이행 매뉴얼 발표 등

[아시아타임즈=김동화 기자]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 도시‧건축 선언’ 이행을 위한 매뉴얼을 발표하고 광주다운 도시‧건축 실현 방안을 밝혔다. 매뉴얼은 광주시가 수립 중이거나 수립키로 한 도시기본계획, 건축기본계획, 경관 기본계획, 주택종합계획, 안전관리계획, 공원녹지 기본계획 등 65개 법정‧비법정계획, 조례, 지침, 정책연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건축선언이 추구하는 가치와 계획, 목표를 담은 매뉴얼의 내용을 반영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총 10개 조문별로 △계획목표 △추진과제 △추진전략 △추진사업 △추진체계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추진 과제별로 성과관리를 할 수 있고, 특히 추진부서와 일정을 명시해 이행 책임 주체와 로드맵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행 성과관리를 위해 시민사회, 의회, 광주시가 이행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건축정책위의 검토를 거쳐 2년마다 성과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날 매뉴얼과 함께 이행 선도 프로젝트로 ‘무등산 조망확보 및 녹지 네크워크 구축방안’과 ‘지구상세계획을 통한 원도심 도시‧건축 관리방안’도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함인선 총괄건축가는 “광주 도시·건축 선언과 매뉴얼은 도시와 건축을 통합한 가치체계이며, 구체적인 실천계획과 실행과제, 로드맵까지 갖춘 실행력을 담보한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며 선도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이들 과제는 현재 광주의 가장 중대하고 시급한 현안으로, 이번에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도시‧건축 선언’은 삶의 질이 중시되고 사람이 주인이 되는 도시로 재생시키기 위해 2019년 7월부터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24인)의 작업과 전문가협의체, 시민단체, 건축정책위원회 등의 자문을 거쳐 마련됐다. 전문과 10개 조문에는 광주가 가진 역사와 자연을 존중하고 인간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는 광주 정신을 도시·건축에 반영해 미래에 남기자는 약속을 담았다. 다음은 광주광역시 주요 소식이다 ◇집중호우 피해 하천 재해복구 순조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천 등 17개 하천의 항구적인 재해복구를 위해 총 106억원(국비 70억, 시비 36억)을 투입한 재해복구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광주시는 평균 460㎜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광주천 등 17개 국가·지방하천 내 66곳에 제방유실, 하천친수시설 파손 등으로 65억여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시는 자치구와 협력해 시비 4억여원을 긴급 투입해 2차 피해발생 및 하천 내 주민편의시설(보안등, 산책로 등) 관련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해 지난해 11월 완료했다. 광주천 21곳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국고보조금 교부 이전에 실시설계를 추진, 공사를 발주해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재해복구공사가 추진 중인 광주천은 현재 공정률 60%, 영산강, 황룡강 등은 공정률 15% 정도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광산구는 장록습지 장록교 위쪽을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억원을 투입해 수목 1000여그루를 정비했고, 나머지 전도 수목에 대해서는 시가 교부한 국비 1억7000만원 내에서 우기 전까지 최대한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진남 물순환정책과장은 “황룡강 장록습지 각종 쓰레기, 전도 수목 등 환경정비 및 하천 재해복구가 우기 전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단체육공원 내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 광주광역시는 오는 2023년까지 첨단체육공원에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기 위해 사업의 첫발인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달 발주했다고 밝혔다. 첨단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배드민턴, 농구장 등 다목적체육관을 기본시설로 하고 커뮤니티센터 등 주민편의시설 등 부대시설도 함께 갖출 계획이다. 첨단체육공원 내에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되면 시민들은 실외 체육뿐만 아니라 기상 상황에 관계없이 실내에서도 언제든지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올해 체육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비 공모과정을 거쳐 내년부터는 설계공모 등 본격적으로 체육관 건립에 나설 계획이다.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첨단체육공원은 기존 노후된 체육공원의 시설 확충 및 개량을 통해 산단 근로자 및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해 올해 새롭게 단장해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야구와 풋살, 축구와 족구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구장과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파크골프장이 조성돼 있다. 또한, 숲길 산책로, 쉼터, 놀이터 등 어린이를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이용 가능한 휴식공간이 잘 갖춰져 있다. 신동하 시 체육진흥과장은 “지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산단 근로자 및 어린이 등 누구나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원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개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시설평가 우수 광주광역시 7개 장애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0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모두 평균 A등급(우수시설)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부터는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정성지표(시설운영 전반)를 처음 도입했는데, 동구장애인복지관과 남구장애인복지관, 엠마우스복지관은 전 분야에서 A등급을 받아 전국 144개 장애인복지관 중에서 서비스 질적 수준이 최고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하는 사회복지시설평가는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시설·환경, 재정·조직,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시설운영 전반의 6가지 영역에 걸쳐 실시됐다. 보건복지부는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 및 이전 평가대비 점수 향상이 높은 개선시설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미흡한 평가시설(D∼F등급)에 대해서 맞춤형 컨설팅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6일 해남군 소식] 히든해남7선 인증샷 이벤트 진행 등

[아시아타임즈=박정훈 기자] 해남군은 해남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 인증샷을 남기면 해남특산물을 증정하는 히든해남7선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히든해남7선은 해남군과 사진작가협회 해남지부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관광명소와 비대면 관광지 위주로 7곳을 선정했다. 기간은 7일부터 23일까지 2주간으로, 7선 중 한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고 군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면 해남 특산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히든해남7선은 해남읍의 금강저수지 둘레길, 송지면 땅끝등대, 화원면 예술의 거리, 북평면 해월루 산책로, 현산면 4est수목원, 마산면 해바라기농장,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이다. 마산면 해바라기농장과 4est수목원의 경우 2019~2020년 방문 사진으로도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들 중 40명을 추첨해 당첨자들에게 전복, 밤호박 등 해남특산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다음은 해남군 주요소식이다 ◇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 체험 발급의 날 운영 해남군이 서명만으로 인감을 대신하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는 인감증명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본인이 서명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 주는 제도이다. 신분증만 가지고 직접 방문하면 전국 어디서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기존 인감보다 발급이 간편하고 안전하다. 그러나 시행 9년째에도 불구하고 인감 증명을 선호하는 사회 관행과 제도 인식 부족으로 인해 지난해 기준 인감증명 대비 발급률이 5.71%에 그치고 있다. 이에 해남군은 5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 체험 발급의 날을 운영해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 체험 발급의 날은 군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 운영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단 무료체험 시 발급받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공식적인 서류가 아니므로 외부기관에 제출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과 달리 분실하면 재등록할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나 발급받을 수 있는 편리한 증명서”라며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순천대·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해남군은 6일 순천대학교,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과 기후변화 선제대응 및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지자체와 지역 대학의 연계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해남군이 추진중인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과 전반적인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자문과 교육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6일 광양시 소식] 포스코 리튬솔루션과 7600억 대규모 투자협약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포스코 리튬솔루션과 7600억 원의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 리튬솔루션은 포스코와 호주 광산기업인 필바라 미네랄스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2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을 제조한다. 리튬은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으로 나뉘는데, 전기를 생성, 충전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이차전지 업계에서는 탄산리튬을 주원료로 하는 양극재를 주로 생산해왔으나,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이차전지 기술이 발전하면서 니켈 함유량 80% 이상의 양극재가 개발되고 이에 쓰이는 수산화리튬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포스코 리튬솔루션은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율촌산단 19만 6103㎡ 면적에 2023년까지 7600억 원을 투입해, 신규공장을 설립하고 260여 명의 직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다음은 광양시 주요 소식이다 ◇ 유튜브 채널 통해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 전남 광양시는 오는 7일 광양시 유튜브 ‘오롯이 광양’ 채널을 통해 ‘매돌이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광양시 유튜브 ‘오롯이 광양’ 개설 1주년 기념으로 기획됐으며, ‘오롯이 광양’ 이벤트페이지에서 구독 이미지를 인증하면 이모티콘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 등록일로부터 30일 동안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배포되는 매돌이 이모티콘은 총 16종으로 매돌이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일상에서 누구나 소통·공감할 수 있는 상황과 표정으로 구성됐다. 이모티콘은 총 3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광양시 공식 유튜브 ‘오롯이 광양’을 구독자는 이모티콘 선물 외에 광양시의 다양하고 생생한 영상 등 유용한 소식을 받아 볼 수 있다. ◇14일까지 임업인 바우처 신청 광양시는 임업인 바우처 신청요건을 완화하고 신청기한을 14일까지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바우처 사업은 임가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임가당 30만 원을 지원하는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2종류로 나눠 시행한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임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당초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산림청 농업경영체 등록 임업인으로 제한했으나, 올해 4월 1일 기준 산림청이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 등록 임업인으로 기준을 완화했다. 또한, 매출 감소 증빙에 있어 2020년 총매출액 120만 원 이상 증빙규정도 삭제했다. 다만, 2020년 신규 출하자에 한해 2020년 총매출액 120만 원 이상 증빙규정이 적용된다.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임가의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지원한다. 당초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임가에서 올해 4월 1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임가로 확대했고, 대상면적도 기존 임야 5천㎡ 미만에서 5만㎡ 미만으로 확대 적용하는 등 신청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신청 방법은 현장 접수만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임업인은 신분증,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농업경영체 경영주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6일 여수시 소식] 여름철 태풍‧호우 전 풍수해보험 가입 당부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의 재산피해에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70%로 상향된 정부지원율에 시 자체 추가 지원을 더해 풍수해보험 보험료를 최대 87%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주택(일반), 온실, 상가‧공장(소상공인)의 경우 19.5%, 재난지원금 수령 세대인 취약지역 주택의 경우 13%만 부담하면 돼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각종 재해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풍수해보험은 주택, 농·임업용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와 공장을 대상으로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의 8개 유형의 자연재난으로 피해 발생 시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이다. 특히 2020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 소상공인(상가·공장) 풍수해보험 상품의 경우 상가 1억 원, 공장 1.5억 원, 재고자산 5천만 원의 범위 내에서 실손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자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이 발급하는 신용보증서 수수료 인하(1.2%→0.8%), 신용보증서 보증비율 상향(85%→90%), 일부 정책자금 대출금리 우대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입 관련 문의는 5개 민영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및 시 재난안전과,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다음은 여수시 주요 소식이다 ◇‘농산물 공동상표 디자인 공모전’ 개최 전남 여수시가 품질 좋은 여수시 농산물의 브랜드가치를 한층 더 높여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다음 달 9일까지 ‘농산물 공동상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여수시 농산물 공동상표는 기존의 ‘금갓고운’이 있으나 돌산갓의 이미지가 커 농가의 활용도가 낮음에 따라 지역 모든 농산물을 아우를 수 있는 참신한 디자인 개발이 필요했다.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여수시 도시브랜드인 섬섬여수(BI)를 활용해 특정 농산물을 부각시키지 않고 다양한 농산물을 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다음 달 9일까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접수서류 등을 확인하고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우수작품 5점을 선정해 최우수 1명(250만 원), 우수 1명(100만 원), 장려 3명(각 50만 원)에게 총 50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당선작 선정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평가를 거쳐 6월 중 개별통보와 함께 여수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포장재 인쇄, 전시, 홍보, 온라인 등 여수시 농산물 홍보를 위해 활용된다. ◇배수지‧가압장 물탱크 청소…일부 지역 ‘단수’ 여수시가 오는 10일 양지배수지를 시작으로 다음달 28일까지 50일간 관내 42개소의 배수지·가압장 물탱크 청소와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부 배수지의 경우 단수가 불가피해 11개 지역 약 3,460세대가 단수될 예정이다. 단수 일정은 △17일 오전 9시∼오후1시 자산공원 밑 일원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현암도서관 일원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계동마을 일원,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성두마을 일원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서강‧광무 일원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국동주택단지 일원,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구봉중학교 뒤 일원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만흥‧오천 일원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두암택지지구 일원 △6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무지개아파트 건너편 일원 △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문치부락 일원이다. 여수시는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청 홈페이지에 단수 세부일정을 게시한다. 또한 단수지역 주민들에게 문자메시지 발송, 마을 방송, 방송 자막 홍보 등 단수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배수지 청소‧소독은 수도법 등 관련법에 따라 매년 2회(상‧하반기) 시행하는 법적사항이다.

[6일 순천시 소식] 내년 전남체전 상징물 입상작 선정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순천시는 내년도 제61회 전남체전의 상징물 공모 입상작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체육인·문화예술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5종 10점(당선작, 가작)의 상징물 입상 후보작품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작품은 표절 등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5월 중순 최종 발표하고, 개작을 통해 용도별 응용 매뉴얼을 개발하여 본격적으로 전남체전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6일까지 30일 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상징물을 공모한 결과 엠블럼, 마스코트 등 5종에 총 40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다음은 순천시 주요 소식이다 ◇황전면, 어버이날 사랑의 온열찜질기 전달 순천시 황전면은 관내 저소득가구 150명에게 사랑의 온열찜질기를 전달했다. 사랑의 온열찜질기는 외구교회 지정기탁후원금 5백만원과 착한시민캠페인에 기탁된 후원금으로 구입하였으며, 황전면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전화로 개별안부를 살피고 택배를 통해 비대면으로 온열찜질기를 전달했다. 김종화 황전면장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행복한 황전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어린이들, 어린이날 맞아 맞춤형 선물받아 순천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초등4~6학년)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훈훈한 어린이날을 보냈다. 승주청년회의소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40명)들에게 몸에 꼭 맞는 스포츠 의류를 지원했다. 한끼 나눔 봉사단도 봉사단원들이 청소년수련관을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를 특식으로 제공해 주었다. ‘승주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매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한끼 나눔 봉사단’은 순천시 ‘사랑의 밥차’를 3년간 운영하면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문화의 집, 아동보호센터, 미혼모 보호기관 등에 정기적(월2회)으로 급식을 제공해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기관단체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어린이날 선물이 되었다”고 말했다. 순천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4·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청소년 캠프, 부모 교육, 개인상담, 급식 및 귀가차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 혁신' 대국민 공모 실시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는 20일까지 ‘국민과 함께하는 여수광양항 혁신’ 대국민 공모제안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제안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상향식 혁신계획을 수립해 항만 혁신을 주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일반제안 공모분야는 △사회적 가치의 확실한 성과 창출 △혁신성장 강화 및 경제활력 제고 △건전한 기관 운영 및 국민신뢰 제고 △정부 혁신성장 8대 선도 사업 추진 등 4개 분야 16대 세부과제에 대한 제안이다. 카톡제안 공모분야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윤리’ 슬로건 △스마트항만 선도를 위한 ‘혁신’ 슬로건 △국민의 참여로 변화하는 ‘참여’ 슬로건 간단제안이다. 일반제안 참가를 희망할 경우 공사 ‘홈페이지-열린항만-국민제안 게시판’이나 이메일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카톡제안은 카카오톡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 제안채널’을 검색 후 채팅하기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접수된 제안 가운데 일반제안 우수작 5건과 카톡제안 3건에 대해 각각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작을 제외한 참가자들에게도 소정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차민식 사장은 “이번 대국민 공모제안을 통해 공사 혁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길 기다리고 있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6일 보성군 소식]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 교육 실시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신규농업인(귀농귀촌인) 영농 기초 기술 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규농업인 영농 기초 기술 교육은 오는 6월 23일까지 이론 및 현장 실습교육으로 실시되며, 보성군에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귀농·귀촌인 43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론교육은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실습 과정은 방역지침을 준수해 병행 추진되고 있다. 이론교육은 △농지은행, △귀농 정책 사업 안내, △귀농인 갈등 관리, △농업인이 알아야 할 농지법, △귀농 창업 계획서 작성 등의 과정 등으로 꾸려졌으며, 현장실습 교육은 △작물별(고추, 딸기, 키위, 토마토, 단호박) 선진 농가 방문 등 현장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기계 안전교육 및 농기계 운행 실습 교육을 통해 처음 접하는 농기계 작동 방법을 숙지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권현주 소장은 “귀농 귀촌인이 정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추진을 위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성군 귀농귀촌 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보성군 주요 소식이다 ◇재해위험지역 ‘조기 경보시스템’ 구축 전남 보성군은 태풍, 집중호우 등 매년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각종 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예방하기 위해‘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구축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 사업은 벌교읍 대포리, 겸백면 보성강, 득량면 해평저수지 등 재해위험지역 3개소에 국비 등 총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축할 예정이다. 경보 시스템은 주의보, 경보, 대피 등 재난정도별 기준을 설정할 수 있으며, 하천 수위계, 저수지 변위계 등이 설치돼 기준 이상의 위험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경보 시스템이 작동한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 저수지 붕괴에 대한 사전 예측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진다. 또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상황전파로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시승기] '뼛속'부터 다른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5'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와∼. 고속에서도 밟는 대로 나가네." '테슬라 킬러'로 불리는 현대차의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5'를 타고 가장 강렬한 인상을 심어 준 부분은 고속에서의 펀치력이다. 최근 내연기관 자동차가 소위 끝물에 이르면서 '주행실력'이 절정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지만, 아이오닉5에 비할바는 아니었다. 아이오닉5 시승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이기도 했다. 아이오닉5가 뼛속부터 '찐' 전기차라는 사실은 주행을 시작하면서 확실히 다가온다. 기존 내연기관은 물론 뼈대는 같고 전기모터와 배터리 등 파워트레인만 바꾼 전기차와도 주행질감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전장 4635mm, 전폭 1890mm, 전고 1605mm에 3000mm에 달하는 휠베이스를 뽑아낸 아이오닉5는 크기는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SUV 투싼과 비슷하지만 휠베이스는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보다도 길다. 앞·뒤 바퀴를 양 끝까지 밀어 '황금비율'을 만들어 냈다. 얼핏 보면 달리기에 최적화된 '미드 쉽' 구조다. 실제 제로백도 5.2초에 불과하다. 배터리가 바닥에 깔려 무게 중심도 낮다. 덕분에 저속이나 막히는 도심 구간에서는 운전 피로가 낮고, 고속에서는 스포츠카 다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고속직진안전성은 아쉬웠지만 코너를 파고드는 실력이나 순간 가속력, 추월 가속력 등이 만족스러워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그러면서도 승차감을 놓치지 않았다. 주행 소음이 기존 자동차와 비교해 획기적으로 줄어든 것도 돋보였다. 스티어링 휠에서 다이얼 방식으로 변경 가능 한 주행모드도 변화에 따라 성격이 명확했다. 아이오닉5는 에코, 노멀, 스포츠 등 3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우리나라 최초이자 현대차 최초의 고유 모델인 '포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만 디자인도 나무랄 때가 없다. 해치백 스타일의 미래 지향적 디자인에 거리의 사람들이 아이오닉5를 힐끔 쳐다보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 파라매트릭 픽셀 헤드램프는 아름다워보이기까지했다. 디지털 사이드 미러는 이숙해지는데 시간이 다소 걸렸지만 역시 첨단 이미지를 부여한다.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도 어색하긴 했다. 지붕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는 비전 루프는 기존 내연기관차에도 흔이 탑재되지만 아이오닉5는 전기차라서 그런지 미래 지향적 기술로 다가왔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실내 구성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 대형 세단에 버금가는 실내 공간을 확보했고, '유니버셜 아일랜드'는 가장 독특하다. 움직이는 센터콘솔로 최대 140mm까지 뒤로 밀어 1열과 2열 공간을 상황에 따라 연출할 수 있고, 넉넉한 수납공간도 마련됐다. 12인치 클러스터와 12인치 인포테인먼트는 하얀색 테두리로 포인트를 줬고,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시인성이 우수했다. 아이오닉5를 거대한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는 V2L 기능은 체험해보지 못했지만 캠핑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기능이다. 반자율주행 기술도 최고 수준이다. 아이오닉5의 주행거리를 놓고 실망하는 이들도 있지만 막상 타본 아이오닉5는 그 부분에서도 크게 아쉽지는 않았다. 시승차는 롱레인지 2WD 모델로 공인된 1회 충전거리는 401km로, 경쟁 모델로 지목됐던 테슬라 모델 Y보다 짧아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우려도 나왔다. 하지만 수준급의 회생제동력을 발휘해 실제 전비는 훨씬 좋았다.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18분만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한 것도 아이오닉5의 경쟁력이다.

'주택 비전문가'로 채워진 국토부…기재부 등 외부 인사 투입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국토교통부 장관과 그 산하 공기업 사장에 기획재정부, 국세청, 금융 분야 인사 등 국토부 외부 전문가들이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이번 인사는 LH 투기사태 등 국토부 안팎의 잡음이 이어져 조직혁신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내부 인사보다는 외부 인사가 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권 임기 말 기재부와 연관된 부동산 세제 관련 대책에 기재부 및 금융전문가를 앉쳐 좀 더 빠른 속도의 대책 실행을 유도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26일 국회 등에 따르면 내달 4일 노형욱 국토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노 내정자는 기획재정부 출신의 '예산 전문가'로 통한다.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예산처, 보건복지부 등을 거쳤다. 이후 복귀한 기재부에서 행정예산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등 예산실 주요 보직을 맡은 바 있다. 경제 관료인 노 내정자가 국토부 장관 자리에 오르는 것에 대해선 업계에서도 쉽게 예상치 못했다. 현재 국토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투기 근절이라는 큰 과제를 풀어야 하는 만큼 부동산 분야 전문가 등이 올 것으로 관측됐다. 노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주택 비전문가'라는 점에서 우려의 시선도 있다. 변창흠 전 국토부 장관이 설계한 2.4대책을 이어받아 실질적인 주택공급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 하지만 노 내정자는 국무조정실에서 4년 가량 업무를 수행한 만큼 국정 이해도와 조율 능력이 높다는 평가다. 지난 2016년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에 임명된 후 2018년 국무조정실장으로 지난해까지 근무했다. 노 내정자는 "국토부 소관 사항에 대해 국민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바를 잘 알고 있으며, 국민의 주거 안정과 부동산 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에는 김현준 전 국세청장이 임명됐다. 김 신임 사장은 행정고시 35회에 합격해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에는 서울지방국세청장과 2019년 국세청장을 지내기도 했다. 2만여명 규모의 거대한 국세청 조직을 운영하면서 부동산 투기 근절, 국세 행정개혁 등 세정분야에서 실적을 쌓은 김 사장의 경험이 투기 사태로 수술대에 오른 LH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사장 역시 주택이 주분야는 아니다. 이에 국토부의 오른팔로 2.4대책의 중추적 기능을 수행할 LH를 이끄는 것에 대해 기대와 우려의 시선이 교차하는 분위기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에는 권형택 전 김포골드라인 운영주식회사 대표가 지난 23일 취임했다. 권 신임 사장은 기재부 등 관료 출신은 아니지만 우리은행, 홍콩상하이은행(HSBC) 상무, 씨나이자산관리(C9 AMC) 등을 거친 '금융 전문가'다. 인천광역시 투자유치고문, 미단시티도시개발 부사장, 서울도시철도공사 전략사업본부장도 역임했다. 권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HUG의 내실 강화와 더불어 공공기관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조하며 윤리경영을 공언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정권 임기 말 정부에선 새로운 정책 시도보다 내부 기강을 잡고, 남은 정책들을 잘 마무리하는 데 중점을 둔 것 같다"고 인사에 대해 평했다.

중금리대출 35조원…포퓰리즘에 멍든 금융

[아시아타임즈=유승열 기자] 금융권에 대한 정치권의 생색내기 제도가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서민들의 지원을 위해 중금리 대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고, 여당에서는 빚을 갚지 못하는 사람은 원리금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중이다. 금융권은 4.7재보궐선거 패배 원인이 정말로 금융권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치권의 포퓰리즘 정책으로 금융권이 멍들고 있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금융권의 중금리대출 요건을 낮추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중금리대출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민간 중금리대출 확대를 위해 중·저신용층에 공급되는 모든 중금리대출를 통계로 집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용점수 하위 50%(기존 신용등급 4등급 이하) 차주'에게 실행되고, 금리상한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비보증부 신용대출이라면 중금리대출 실적으로 인정받는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따라 중금리대출로 인정되는 금리상한도 낮췄다. 은행의 경우 10%에서 6.5%로, 상호금융은 12 8.5%로, 카드사는 14.5%에서에서 11.0%로 인하했다. 금융위는 올해 약 200만명에게 32조원, 내년에는 약 220만명에 35조원의 중금리대출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은행권의 공급 확대를 위해 중금리대출 공급액 일부를 가계부채 증가율 계산시 예외로 인정해주고, 실적을 경영실태 평가에도 반영하기로 한 만큼 실적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 빚을 갚지 못하는 서민들에게 대출 원리금을 탕감하는 법도 추진되고 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월 대표 발의한 '은행법 개정안'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금소법) 개정안'은 재난시 정부 방역조치로 소득이 급감한 이들에게 대출 원금 감면 등을 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은행법 개정안은 '재난으로 인해 영업 제한 또는 영업장 폐쇄 명령을 받거나 경제 여건 악화로 소득이 현격히 감소한 사업자 또는 그 사업자의 임대인은 대통령령에 따라 은행에 대출원금 감면, 상환기간 연장, 이자 상환 유예 등을 신청할 수 있다'는 내용을 신설했다. 이를 위반한 은행에는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금소법 개정안은 금융위가 '금융상품판매업자'에게 '금융소비자' 보호방안을 마련하도록 명할 수 있다는 내용을 넣었다. 은행법과 비슷하지만 적용 대상이 은행 외 다른 금융기관으로 확대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영업 제한 등의 조치로 소상공인의 경제난이 가중됨에 따라 이자 상환 유예 등의 조치로 사회 안전망을 보완하자는 게 개정 취지다. 법안은 지난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 상정돼 상임위 차원의 논의가 진행중이다. 금융권은 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중금리대출의 확대 및 원리금 상환유예, 탕감은 정치권의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것이다. 우선 금융권은 정부가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금융권이 자율적으로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지만, 사실상 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실적을 공시하도록 하는 것은 금융회사들에게 줄세우기를 시키도록 해 반강제적으로 대출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금리대출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연체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큰데, 여기에 외적 환경변화로 원리금을 탕감시키도록 법으로 규정하는 것은 은행의 건전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고, 다른 금융소비자로의 비용 전가 등의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봤다. 원리금 감면도 시장 논리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법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금소법은 금융상품 판매·자문에 있어 금융회사에 비해 정보나 협상력이 불리한 소비자를 보호하는 취지로 제정된 것으로, 재난 등 외적 환경변화에 따른 지원조치를 규정하는 것은 법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은행연합회도 "은행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등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들이 대출을 해주지 않아 여당이 심판 받았다는 생각에 은행을 더욱 쥐어짜는 포퓰리즘 정책들"이라며 "금융지원에 대한 생색은 정부가 내고 그 책임과 피해는 고스란히 은행에게만 전가시키려 하는 인식은 바뀌질 않는 듯 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