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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우승준 기자] 더불어민주당을 필두로 한 야당은 31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본회의를 개최하는 의사일정을 의결했다. 집권당인 국민의힘은 ‘야당의 일방적 의사 진행’을 이유로 회의에 불참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본회의 의사일정이 운영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안건 심의 및 긴급 현안질문 실시가 가능해졌다.
이날 운영위 전체회의에선 야당이 추천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는 결의안도 채택됐다. 박성준 민주당 의원이 제안한 해당 결의안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마 후보자의 지체 없는 임명’을 촉구하는 게 핵심이다.
또 국회사무처를 대상으로 내달 1일까지 ‘12·3 계엄 당일 국회 폐쇄회로(CC)TV 영상 일부 제출’을 요구하는 안건도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처리됐다.
연장선에서 여야는 이날 오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각 당 원내대표가 만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논의했다. 하지만 진전은 없었다는 게 정치권 중론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오전 회동에서 합의된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
전날 정부는 ‘10조원 규모의 필수 추경을 먼저 편성하자’며 내달 중 추경안의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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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 김재현 경제부 s891158@asiatime.co.kr
입력 : 2025-03-31 16:35 수정: 2025-03-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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